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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베일리에 임대주택이 필요한가?

둔한이 ·

조회 6,194 · 공감 7 · 댓글 38

소셜 믹스와 임대주택 확보를 위해 재건축시 임대 물량을 확보하는데 이것이 정말필요한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임대주택 거주자와  소셜 믹스될것 같지 않아요

운좋은 극소수를 위해 재건축 아파트에 임대 주택을 줘야할꺄요?

전 차라리 분양가 상한제를풀고 정부는 혜택주는 물량 비례해서 물량가져가서 일반분양으로 팔고 그돈으로 확실하게 임대 주택 건선했으면학니다

댓글 38

  1. 행복한슈크림 · · 공감 36
    능력 안되면 서울 밖으로 나가야 한다면서 왜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에게 임대를 선물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기간 되면 못나간다고 버틸 텐데요.
  2. St_martin · · 공감 2
    그러니까요.
  3. 믿음행복 · · 공감 9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충분히 분양가 받고
    차라리 남은돈으로 다른지역에 더 좋은임대나 더 좋은 집을 싸게 분양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4. 보라돌이 · · 공감 5
    저도 반대입니다 한두명 혜택이 일반화 될수도 없고 의미도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전 분양도 채권 고가입찰제로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합니다 높은 기여대로 분양받고 그 돈으로 서민 임대주택 제웜으로 사용하고
  5. 레죵 · · 공감 1
    그 핑계로 국가가 토지지분의 일부 소유하려는 거죠.
  6. Mitis · · 공감 1
    @레죵님 근데 늘 그래왔습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못할 1:1재건축의 끝판왕 래미안 첼리투스는 재건축 하면서 부지의 20~25%나 서울시에 기부채납 했습니다.
  7. OMNIT · · 공감 1
    @Mitis님 첼리투스의 경우 25% 기부채납한 대가로 56층과 용적률 327%를 받은거죠.
    1:1 재건축 이유는 대형평형으로 유지시키고, 분양을 안하는 선택으로 임대주택을 회피한선택이고
    25% 기부채납한 부분도 "이촌 한우리공원"으로 사용중입니다.
  8. 알아차림90 ·
    무서운 세상이네요!
  9. POOHOLIC · · 공감 9
    그게 "강남에 임대 받아냈습니다"하는 치적으로 그림이 이쁘니까요. 용적률 인센을 무기로 조합에게 헐값에 임대 삥 뜯어가는셈이라 직접 강남에 임대 아파트 뽑는거보다 돈도 덜 들고요.

    당장 오세훈 시장도 지난번에 구의 이스트폴 미리내집 임대세대 가서 한강뷰 복 받은거라며 사진찍고 기사 돌았고 잠실주공5차 조합에게도 임대 한강뷰 배치하라고 주문했었죠.
  10. groceryboy · · 공감 2
    소셜믹스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안된다고 생각하세요? 가서 살면 좋지 않겠어요?
  11. 척잔덕 · · 공감 4
    @groceryboy님 당연히 임대 사는 극소수의 사람은 좋겠죠. 거기 제돈 내고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은 별로겠고요.
    소셜믹스가 왜 필요한가요? 저도 잘 모르겠어서 문의 드립니다.
    한 10억, 20억 하는 아파트면 그럴수도 있지 싶은데 원제일리는 국평이 50억 넘을겁니다.
  12. rlawlstjr2 ·
    @groceryboy님 돈없으면 서울 못사는게 당연한거 아니에요?
  13. 둔한이 ·
    @groceryboy님 서로 어울리는게 가능하겠냐는거죠 취미를 같이하고 아이들은 학원친구들이고 근데 이게 임대에서 가능할것 같지 않아요 겉돌겠죠
    그냥 리빙이 소셜믹스인가요?
  14. groceryboy ·
    @둔한이님 사는 곳이 가깝고 같은 학교에 다니고, 같은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자연스럽게 어울릴 기회가 생기겠죠. 저는 바로 그런 일상적인 접점을 만드는 것 자체가 소셜믹스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파트 단지를 섞는다고 사람들이 갑자기 서로 친해지는 건 아니죠. 그런데 반대로 처음부터 임대주택을 한쪽에 몰아놓고, 다른 계층과 생활권까지 분리해 놓으면 서로 만날 기회 자체가 줄어듭니다. 아이들이 같은 학교를 다니더라도 한쪽은 임대 아이들, 다른 쪽은 일반분양 아이들로 구분되는 환경이 만들어질 수도 있고요. 실제로 과거 소셜믹스에서도 임대동과 분양동을 나누고 출입구나 계단까지 따로 만드는 식의 공간적 분리가 있었고, 임대주택 거주민에 대한 낙인과 차별이 문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동·호수를 섞어서 어느 집이 임대인지 알기 어렵게 하는 방식까지 도입되고 있는 거고요…저는 소셜믹스가 ‘서로 어울리게 강제하는 정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어난 가정의 경제적 형편 때문에 아이들이 처음부터 서로 다른 동네, 다른 학교, 다른 생활권에서 살아가게 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단순히 아파트 가격이나 자산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당장 몸 하나 누일 곳이 불안정한 가족에게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하는 것은 그 가족만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체의 안전망을 만드는 거라고 보는 거에요.
  15. 닮은살걀 ·
    @groceryboy님 좋은데 선택받은 누군가만 살잖아요. 그럼 거기 못사는 사람들은 안좋지 않겠어요?
  16. 별 빛나는 사람 · · 공감 1
    제가 노무현 대통령 당시 집 값 폭등하겠다고 생각 한 것 중 하나가 분양가 상한제 없애는 방송을 듣고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겠다 생각 했는 데 분양가 상한제 없을 때 가장 좋은 예가 광진구 워커힐 쪽 아파트가 분양가 상한제 피해서 평당 1억에 분양 했죠.정확히는 1억 1천500만원 ...건설사가 가장 원하는 것이 분양가 상한제 폐지 정확히는 건설사 폭리 합법화
  17. 엽차 · · 공감 2
    @별 빛나는 사람님 이제 서울은 건설사가 직접 시행할 곳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대부분 재건축 조합이나 재개발조합이 시행이익을 봅니다.

    건축비도 마음대로 올려 받을 수 있는게 아닙니다. 재개발 재건축 조합들도 다 전문가 써서 건축비 타당성 감정하고 건축비 협의합니다.

    시행하지 않는 건설업은 이미 폭리가 존재하기 어려운 레드오션 중 진성 레드오션인 업계입니다.
  18. eventhough ·
    확실히 최근 클량에 ㅇㅂ들이 많이 들어 왔네요.
  19. 둔한이 ·
    @eventhough님 아직도ㅋㅂ가 남아있다니 신기합니다
  20. 섬마을생산직 · · 공감 1
    다들 부동산 운영하시나요? 아니면 재개발 사업 하시나요?
    단지별 용적률. 기부채납율 등 수치들을 줄줄 나열할 수 있는 일반인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신기합니다.
  21. Everlasting_ ·
    @섬마을생산직님
    저도 놀란부분이네요..
  22. 두소듣 · · 공감 6
    @섬마을생산직님 @섬마을생산직님 일반인들도 주식의 PER이며 PBR 줄줄 읊는 세상에 별로 어려운 개념도 아닌 용적률 기부채납을 왜 몰라야 하죠?

    용적률 아파트 매수든 전세든 알아보기만 해도 어떤 아파트가 쾌적한지 알아보는 수치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개념입니다.

    기부채납은 재건축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기만 해도 쉽게 이해되는 개념이구요. 스스로 조합원이라던가 하면 더더욱 모를 수 없구요.

    이제는 아는것도 죄에요? 메커니즘을 모르고서 정책을 논의하는건 말이 되구요?
  23. 척잔덕 ·
    @섬마을생산직님 집 값이 너무 올라서 분양받으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보면 모르고 싶어도 알게 됩니다.....
  24. rlawlstjr2 ·
    @섬마을생산직님 관심을 좀 가지세요
  25. 맞죠그렇죠 ·
    @섬마을생산직님
    그 옛날 다음 아고라 활발하던 시절에... 정부 정책을 수치를 기반으로 비판하면 일반인이 이런 거 어디서 갖고 왔냐며 어디서 사주 받고 그러냐는 식으로 몰아가려고 하던 당시 어르신들 모습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역사는 돌고 도나봐요
  26. 섬마을생산직 ·
    희안하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발끈할 줄은 몰랐습니다. 재미있습니다.
  27. 두소듣 · · 공감 2
    @섬마을생산직님
    이해가 안되시면 외워 두시는 편도 좋습니다.
    요새는 PER, PBR, 용적률, 기부채납률 등 줄줄 읊는 일반인이 아주 많습니다.

    본인의 무관심, 혹은 무지를 상대에 대한 냉소로 대하는 패턴은 예로부터 자기 방어기재로 광범위하게 관찰됩니다.
  28. 섬마을생산직 ·
    @두소듣님 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희한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단지가 용적률 몇 프로. 기부채납률 몇 프로인지 딱딱 대는 게 신기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PER. PBR 말씀하셨는데 개별 기업의 주가가 실시간으로 변하는데 그 기업의 PER. PBR을 외어서 말한다는 것이 웃기죠. 동일 시점이라도 히스토리컬 PER냐 리딩 PER냐. 히스토리컬 PER도 1년 PER냐 5년 PER냐에 따라 값이 다 다르게 나오잖아요.
    생산직이라고 글도 못 읽는 문맹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29. 두소듣 ·
    @섬마을생산직님 그게 왜 신기할까요? 혹시 커뮤니티 글 쓸 때 검색하면 안되는거였어요?

    혹시 사용해 본 적이 없으시다면 네이버 부동산이나 호갱노노앱 사용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또한 재건축 관련 자료는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정보몽땅(https://cleanup.seoul.go.kr)에 아주 잘 공개되어 있습니다.

    요새는 Gemini, ChatGPT가 아주 잘 요약해 줍니다.

    혹시 외워야 하는거였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잘 못외우겠네요^^.
  30. 섬마을생산직 ·
    @두소듣님 댓글 하나 달려고 검색이나 정부 사이트까지 들어가 보나요? 정성들이 대단하네요. 좋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한노력에 감사드립니다.
  31. 두소듣 · · 공감 1
    @섬마을생산직님 네?
    논쟁이 벌어지는데 검색도 없이 주장을 해요?

    뇌피셜로 주장하면 욕먹는데가 클리앙 아니었어요?

    정성이 대단하다니요. 참 이상한 상식이네요.
  32. 롤로로로 · · 공감 2
    원베일리 임대 하나면 외곽 10채 임대를 공급 가능한데 10채 공급이 나을 것 같습니다
  33. wizards ·
    여기 클리앙 맞나요? 테라포밍 당하고 있는 건가요?
  34. 척잔덕 ·
    @wizards님 소셜믹스가 필요한가는 좀 따져봐야 할 일 맞다고 봅니다.
  35. 둔한이 ·
    @wizards님 아젠다도 못던지나요? 여기 공산당이에요?
  36. 울트라스 ·
    부자와 거지가 같이 행복하게 살면 안되나요?
  37. roguna · · 공감 2
    @울트라스님
    부자와 거지가 꼭 같은 동네에 살아야만 행복해지나요?
    모두 강남에 살고 모두 서울대를 가고 모두 명품을 가지면 행복한 세상이 되나요?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은 본디 불공평합니다. 모두가 평등하게 살려고 하면 다들 불행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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