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미래 AI 시대에는 일 좋아하는 사람만 살아남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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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AI 시대에 일자리가 부족해지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만히 AX를 경험하며 생각해보니 일자리가 있어도 할 수 있는 사람이 적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AI 가 일을 다해주니 놀아도 되겠네라고 생각하기쉽죠.
하지만 우리네 일들은 쉬운 일 + 어려운 일 + 반복되는 일 + 판단해야하는 일이 섞여있죠. 그래서 쉬운 일과 반복되는 일 하며 잠시 짬도 내고 숨도 돌립니다.
하지만 AI는 쉬운 일과 반복되는 일들을 자동화시킵니다. AX가 계속될수록 우리에게는 더 어려운 일과 더고도의 판단이 필요한 일들만 남겠죠.
즉 남는 좋은 일자리들은 어려운 일 + 판단 필요한 일 + 책임져야하는 일로 구성된 골치아픈 일자리이고 사람들은 노가다. 선택. 판단. 책임. 노가다. 선택. 책임을 계속하게 될 것 같아요.
일자리가 있어도 번아웃되지 않고 제대로 버티는 사람은 많지 않을 수 있죠. 어쩌면 일을 즐기는 소수의 일벌레들만이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련지도 몰라요.
AI 시대의 병목은 과거 AI 역량에서 현재 워크플로우. 미래에는 다시 인간 적임자로 가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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