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시트 없이... 2주 버텨야 하지만 ㅠㅠ ( +명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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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식
그랜저 10만8천km 타고 있는데
1주전부터
자동차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가끔 뜨거운 바람 나와서
센터 갔더니
대시보드 안쪽 에바 문제는 다행히아니고 ( 최악의 수 150 ~ 200 ... )
컴프레서 문제 인것 같다고.
일단 냉매는 다시 채웠고
추적용 형광물질도 넣었으니 2~3일 타보고
안되면 예약하라고.
컴프레서 들어와서 수리해준다데..
에어컨 바람은 그전보다 나아졌지만
그래도 약한 찬바람나오는데
통풍시트 틀면 미지근한 바람이 나와서
엄청 찐득 해지는데. 진짜 못참아서
예약 걸으니
가장 빠른 예약이 2주후네요....
영업도 다녀야 되는데.. 완전 절망이었는데.
주말에 가족들이랑 밥먹다가
다들 차 너무 시원하지도 않는거 보고
저도 엄청 짜증냈더니.
' 그럼 수리 하고 좀 타다가. 내년에 바꿔 '
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갑자기 짜증이 싹 사라졌네요 ㅠㅠ
어제 하루종일 유튜브 자동차만
50-60개 보고 그러는데;;
차값 비싸진거 보면 입에서는 욕나오는데
눈과 머릿속에서는 돈계산, 자금 조달 짜고 있고..
진짜 간사해지네요 ㅠㅠ
댓글 18
호스 문제라면서 호스 갈고 냉매 채우고 했는데 또 안 나와서 공식 사업소 갔더니 컴프레셔 문제..
연 김에 라디에이터도 갈라고 해서 돈 좀 깨졌네요..
저도 친구들 에어컨 이야기 듣다가
직접 당해보니까.. 돌겠더라구요..
10월초까지는 꼭 필요해서 ㅠㅠ
G80 주로 보고 있는데
봐서 5, S, E 보고 있네요
눈이 너무 간사해졌어요 ㅠㅠ
"내년에 바꿔" 이 한마디라면... 전 에어컨 없이 여름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짜 마법의 단어에요 ㅋㅋㅋ
짜증이 싹 사라짐 ㅋㅋㅋ
필터에 나뭇잎이 끼여서 바람을 다 막고있었어요
필터도 갈았는데 아니었고..
지금 에어컨은 약한 찬바람 나오고
통풍시트에 미지근해서
컴프레서더라구요 ㅠㅠ
어제 혼자 미쳐서 카튜브 엄청 봤어요 ㅠㅠ
테슬라도 너무 좋아보이는데..
실내랑 마감이 너무 안좋아서요
한두번은 기름차 타고
국산 FSD 나오면 그때 할것 같은..
현대 공인 가서 원인이 뭐냐 하니까..
복불복이라고 그러고. 참 허탈했는데
주말에도 좀 하드하게 달려보니까
이게 출력이 너무 왔다갔다 하고..
봐서 안되면 중고 컴프레서라도 넣을려구요
친구들은 어차피 팔겨면 중고로 넣으라고.,.
통풍에서 반응 없어서
컴프레서 문제기는 한데
에바도 혹시 모르겠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