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탈모 건보적용 설득 시켜 줄사람 있나요?
조회 2,345 · 공감 2 · 댓글 28
탈모인은 건드리는거 아니다라고 하지 말고요 저도 탈모약(헤어그로)먹는중입니다
탈모약 가격이 부담되나요? 제네릭 먹으면 반년에 6만원 처방비 포함 7만원이면 됩니다. 한달 만원이 부담된다면 지금 탈모같은 미용에 신경쓰지말고 자신의 경제 문제를 돌아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는 고급이라 정품만 먹어야한다? 그럼 돈 많은 사람일테니 알아서 하면되구요
탈모같은 미용이 건보로 들어가면 쌍커플 가슴확대 피부 시술도 들어가야하지 않나요?
앞으로 적자가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 포퓰리즘 좀 그만합시다
효과도 없는 혜택 아닌가요?
댓글 28
그리고 의료보험이라는게 쉽게 말해 돈 쓰면 내가 쓰는 금액의 2,3배는 국가가 내준다는거니 얼마나 든든합니까 ㅎㅎ 물건은 제값주고 사야하는데요
그리고 탈모 건보하려면 경구 피나/두타스테리드 외에 미녹시딜 도포제제라던가 한도 끝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한발 들이밀려는 그 분야가 있겠죠 ㅎㅎ
급여(보험적용)약은 저런 가격의 수가가 안나올겁니다.
보험적용되는 급여약의 수가를 산정하는 방식이 있기 때문에 오리지널 의약품이 한국에서 퇴출되든 제네릭(카피약) 가격이 올라가든 둘중 하나일텐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개인적인 예상으론 탈모약 건보적용 시키면 약 가격 올라가고, 올라간 약가격은 건보가 부담하고, 건보가 부담하면 국민들이 부담하는 금액은 줄어들진 몰라도 건보제정에서 손해가 막심할겁니다.
뭐...시니컬 하게 보자면
노인 틀니 : 만 65세 이상 급여
노인 치과 임플란트 : 만 65세 이상, 2개까지 급여
치석 제거 : 만 19세 이상, 연 1회 급여
인공수정 등 난임 수술 : 2017년부터 급여
건강보험은 이미 의료적 필요성이나 시급성이 아니라 정치 논리가 작용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로 가면 끝도없이 팔 수 있죠.
재정파급력도 2,000억이니 뭐니 하는데...사실 까고 보면 100억 정도 들거라고 봅니다. 급여로 하되 모두 전액 본인부담하면 진찰료와 검사비만 부담하고 약값은 전혀 건보가 부담하지 않을 수도 있구요.
비급여약이 급여가 될 때 같은 금액으로 산정될리가 없죠. 이미 같은 성분의 5mg이 급여 등재되어 가격이 있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기존 비급여 약값의 1/10로 내려갈 것 같아요. 그러면 재정부담은 100억정도로 추산됩니다.
스케일링 또한 장기적으로 치아관리가 중요해서 필요합니다 탈모같은 미용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게 중요하면 나이 제한선은 뭐하러 긋나요로 또 비판할 수도 있고요.
아...또 댓글에 찬성하는 사람 1/N하자고 말하는거보면 애초에 이야기가 불가능하군요.
최소한 우리나라에서는 탈모를 미용이라고만 말할수는 없죠.
진짜 재정적으로 접근하면 포퓰리즘은 병기에 상관없이 암 5% 본인부담하는거죠. 15-65세 상기도감염도 급여에서 빼야죠.
따지고 들면 더한 것도 많죠...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가 있습니다. 한때 건강보험 청구액 최상위를 다투며 연 5,000억 원 안팎이 처방되던 약인데, 해외에 건강보험으로 등재한 나라도 없습니다.
초딩 보다 못한 한심한 발언인건 아시죠?
윤어게인 사람들은 참 한결같죠?
재명이는 석렬이와 동일한 수준인가봐요?
역시 태극기 극우는 한결 같아요 ㅎ
그렇지 않다는점에서 정책 자체를 잘못 짰다는 뜻입니다.
그냥 생각이 없어요.
건보재정은 메말라가는데 정부는 내기로한 분담금은 안내고 버티고 있고...
그러면서 자꾸 불필요한 보장범위만 넓혀가면서 정작 자기들도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까 환자들 병원 못가게 하려고 인두제 도입하려고 간보며 찔러대고 있고...
저 탈모약 보험은 추후 건보재정 파산과 보험재도 붕괴의 시발점으로 역사에 남을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내부에서는 이미 많이 망가져서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진 않겠지만요)
이런 정책을 안 해야 포퓰리즘 정부라는 소리 덜 들을텐데.. 왜 그러는 걸까요
저는 회사 출근하듯이 병원 진료받는 환자들이 더 문제라고 보고 이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횟수 제한을 두고 일정횟수 넘어가면 진료비 할증등의 조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탈모약 적용 반대에 극단적 생각이시라니.. .
뭔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