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민주당 투표가 몹시 기다려지네요
조회 3,204 · 공감 12 · 댓글 18
유튜브로 인천에서의 후보들 연설을 들으면서
전 정청래를 찍기로 했어요.
어차피 검찰개혁관련해서 김민석을 믿지 못했는데
그렇다고 정청래에 마음이 있었던 것도 아니였어요
정청래 김민석이 선거기간동안 보여주고 & 보여지는 모습이
극과극이다 보니 이제는 감정적인 격돌이 생기네요.
국회의원들, 당 주요 조직들, 대부분의 언론들,
후보 구도, 선호투표제 기반의 유리한 선거규칙
그리고 정부의 은근한 지원들을 다 받고도
김민석은 우세하지 못하고
1인1표제 규칙아래 당원들뿐인
정청래는 점점 세를 넓혀가네요.
누가 당대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정청래를 지원했던 사람들(권리당원을 포함해서)
그들에게는 피바람이 불꺼에요
그에게는 더 큰 목표가 있으니깐요.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김민석을 지원했던 국회의원부터 수많은 조직을
민주당 이름으로 품을 것 같아요
그래야, 당대표 역할을 할 수 있을테니깐요.
사생결단의 이 당대표 선거가 끝나고
다시 민주당이 하나가 되는 모습은
정청래가 해줄 것 같아서,
저는 정청래를 찍을 생각입니다.
댓글 18
송영길 찍었습니다.
뭐,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보았을때 호남분들은 이점을 잘 이해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레임덕 되길 바라는거죠. 그러니
저러는거죠
민주진영 내에도 정파의 이익 앞에서 국민의 삶이나 나라가 잘되는 것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이 많죠. 대통령의 레임덕이나 바라는 저들을 과연 같은 민주진영이라고 할수 있을런지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 아파트 판 문제로 논란이 생겼을 때도, 민주당 내에서 잘 방어를 했으면 되는데, 민주당에서 제대로 방어하지도 않았죠. 정청래가 아니라 박찬대가 대표였다면 민주당이 좀 더 효율적으로 방어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정청래가 만약 당대표가 다시 된다면, 지난 1년처럼 정부 정책에 제대로 협조를 안 하거나, 방치하거나, 논란에 제대로 대응 또는 방어도 안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딴지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정부를 윤석열에 비유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 사람들 눈치를 정청래가 보겠죠.
김민석이 당대표되는거 기정사실됐다고 보고요
최고위원이 어떻게 되냐 싸움이죠
친청1명이냐 2명이냐
친석 3명이냐 4명이냐 싸움이죠
원래부터 정청래 지지하셨던거같은데요?
애초에 대표할때 수많은 조직들 의원들 당원들 잘품었다면
정청래 편이 더 많았을텐데 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