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없으면 밀려나는건 그냥 상식 아닌가? 란 주장은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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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논리 모두에게 적용해야죠.
적어도 고액자산가들은 세금 많이 뜯기고 징징거립니다.
그 세금덕분에, 본인은 별로 세금 안내면서 부자들보고 일갈하면 그냥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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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논리 모두에게 적용해야죠.
적어도 고액자산가들은 세금 많이 뜯기고 징징거립니다.
그 세금덕분에, 본인은 별로 세금 안내면서 부자들보고 일갈하면 그냥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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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비싼대로 돈벌어서 사면될걸요 ㅎ
이상한 주장이 사회를 병들게합니다.
“억울하면 돈 조금 벌든가” 류의 주장을 볼 때는 맥이 탁 풀리곤 합니다
특히 본문제목과 같은 주장하시는 분들은 더더욱그러하죠.
다 죽창들고 쫓아낸 다음에 50000원 내고 감기 진료 보라고 하면 뭐라할까요? 참 편리한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부자들이 복지재원을 위한 새금 상당부분 기여하는거는요?
경기도에서 출퇴근 하게되는 문제는 회사가 서울에 있는게 제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 논리가 본인을 향할 때 얼마나 잔인할 지 모르는 거죠.
돈 없는데 왜 징징대요?라는 게 아래로 향할 때의 그 폭력성 말이죠.
아 부자들이 세금 많이 내야 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하겠죠
더 내야죠
지금 부자들 세금 내는게 적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부자가 얼마나 세금내는지 모르고 그냥 미워하는걸로 이해되네요.
그리고 연봉1억이 이제는 부자 조건도 아닙니다.
라고 하면 기분이 좋으신가요?
부자를 죽창에 찌르다니요?? 부자가 죄입니까?
부정한 방법으로 재산틀 축재하고, 담합하여 편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을 제대로 처벌하자도 아니고.
매우 불쾌하고 무례하시네요
부자를 죄악시한 적 없습니다
전 부자 편이거든요
제가 싫어하는건 멍청한 부자들입니다
자기 손에 든 거 놓치기 싫어서 아둥바둥 하다가 빈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그러다 죽창에 찔리고 나서 후회하는 그런 근시안적인 멍청함이 싫습니다
복지나 이런 것들은 빈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부자증세도 빈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빈자들의 불만을 달래도 빈익빈부익부의 성장동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사회에 공헌라고 달래주기 위한 떡고물이고 그게 부자들에게 최대이익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더 합리적이고 공정하며 지속가능한 방식인가에 대해서 고민해야하는거지 돈없으면 나가라, 없다고 나가라는거냐 식의 감정적 접근이 뭐가 도움이 되겠나요.
진짜 세금을 매길려고 하면 "실현된 손익" 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는게 맞죠.
주식을 팔지도 않았는데, 주가가 올랐으니 세금내라. 그 다음날 폭락해서 손해를 봐도, 그냥 니가 운이 없었던거다 할 수 있나요??
특히 부동산은 더 문제가 크죠.
예를 들어서 중고 물품이나, 다른 것들은 파는사람과 사는 사람의 합의하에 가격이 정해지죠.
단골한테, 도매상한테 더 싸게 파는게 문제가 안되죠. 주식도 사실마찬가지죠 내가 얼마에 팔건 상관이 없죠. JY 가 그렇게 싸게 상속 받았죠. 3자를 통해 주식을 싸게 인수하고 3자에게는 급여로 댓가를 지불했죠. 그게 합법이죠.
부동산도 내가 자식한테, 아는 사람한테 싸게 팔수 있어야죠. 근데 그러면 세무조사에 불법증여로 난리도 아니죠. 그냥 부동산 관련되어서 세금부터 모든 정책이 비정상인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