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는 의견

울버햄튼 · · 수정

조회 2,606 · 공감 0 · 댓글 29

어느 증권전문가가 그러더라고요

3천만원 규제가 거래량을 줄인건 인정인데, 

그래서 개미들의 진입장벽을 높여서, 개미들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도 인정이고요.


그러다보니, 호가창이 얇아져서,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고요.

그런데 현재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춰서,

웩더독 현상은 더 강화되어버렸다고 해요.


그래서 금요일에 상한가도 나온것같다는 의견이요.

반대로 얘기하면,

돈많은 세력들이 단일곱버스를 대량 매수한다면, 삼전닉스가 하한가도 가능해졌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결국 홍콩시장처럼. 현재 2배를, 시장상황에 따라 1.5배

혹은 최대 1.0까지 낮춰버려서 

레버리지를 사나, 본주를 사나 같은 효과를 내게 해서

'자연사' 시키는 방법이 궁극적 대책인것 같네요.

댓글 29

  1. 로봇돌이 ·
    전문가들 유툽을 보니 '딘일'종목 레버리지 자체가 변동성을 그대로 키우는 건 남아 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데로 2배 -> 1.0배로 해서 레버리지 자체를 의미없게 해야한다고 했고 저도 같은 생각이라는...
  2. Prodigy ·
    본주 호가창은 더 두꺼워졌어요 눈에띄게
  3. 상식이쵝오 ·
    꼬리가 너무작으면 몸통 흔들기 힘들어지죠
  4. 콩심었어 · · 공감 1
    이번 레버리지 사태(?)는 일단, 도박적 투기 성향의 플레이어들을 시장에서 대량으로 제거한 긍정 효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5. blumi ·
    거래대금이 줄어들면 점점 효과는 줄어들것 같긴한데요.
    늘 개인보단 외인과 기관같은 큰손이 문제인데 개인만 규제하는듯요.
  6. 모노7777 ·
    거래대금이 줄면서 순환매가 슬슬 시작되는거 같아서 긍정적이긴 합니다.
  7. 따불로 · · 공감 6
    레버리지가 호가창이 얇아지면, 본주를 움직일 수 있나요? 전문가가 한 말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말이네요.
  8. eeeeee ·
    @따불로님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아니면 레버리지가 리밸런싱 하는 시점 직전에 곱버스를 왕창 사든가,
    아니면 개인 기관이 매수를 많이 해서 더이상 수급이 없을 때를 노린다든가요
  9. 따불로 ·
    @eeeeee님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하면 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메커니즘이 뭘까요?
    그런 게 없죠. 그래서 한 말입니다.
  10. eeeeee ·
    @따불로님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하면 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메커니즘이 뭘까요?
    ㄴ 그런 메커니즘은 없죠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라는 말이 레버리지 규제로 본주 호가창도 얇아질 거란 얘기가 아닌데요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하면 당연히 레버리지 쪽 호가창이 얇아지고,
    만약 본주 호가창도 우연히 동시에 얇아져 있는 경우,
    규제 이전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를 통해 본주의 변동성을 더 늘릴 수 있다는게 본문 내용이라고요
  11. 따불로 ·
    @eeeeee님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3천만원 규제가 거래량을 줄인건 인정인데,
    그래서 개미들의 진입장벽을 높여서, 개미들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도 인정이고요.
    그러다보니, 호가창이 얇아져서," 내용상 레버리지 호가 창이 얇아진다는 내용입니다.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목인데, "만약 본주 호가창도 우연히 동시에 얇아져 있는 경우"라면 레버리지 규제 완화와 관련이 없는 거니 제목부터가 틀린 내용인 거죠.
  12. eeeeee ·
    @따불로님 "내용상 레버리지 호가 창이 얇아진다는 내용입니다."
    ㄴ 여기까진 따불로님이나 저나 같이 이해한 거 맞고요

    본문 그 다음이
    1.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고요."
    2.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춰서"
    ㄴ 내용상 레버리지 호가 창이 얇아졌으니, 1번은 동의 하시죠? 그리고 2번 때문에 만약 세력이 레버리지 시세를 급하게 올리거나 내리면 펀드 운용사는 기다리지 못하고 그에 대응해서 본주를 실시간으로 2배 어치 사고 팔아야 하니,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시장참여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본주를 쥐흔들 수 있는 거죠.
  13. 따불로 ·
    @eeeeee님 .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춰서"라도 결국 레버리지의 1% 차이인 거죠. 본주로 치면 0.5% 차이고요.
    근데, 이게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했다는 근거라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저의 댓글에 뭘 반박하시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14. eeeeee ·
    @따불로님 "이게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했다" 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제목에서든, 제 댓글에서든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 "가능은 하죠" 라고 했고, 결국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이란 전제가 붙어요
    본인 혼자만 허수아비를 치고 계신 겁니다
  15. 따불로 ·
    @eeeeee님 일정 조건이 변동성을 키운다는 건 이해가 되지만, 그것은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한다고 말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잖아요.

    저축을 하면 돈이 줄어들 수 있다. 단, 그 돈으로 주식을 해서 잃는다면. 이런 주장 같네요.
  16. eeeeee ·
    @따불로님 일반적인 현상은 아니지만, 세력이 마음먹고 돈 벌고 싶으면 꼼수로 쓸 수 있는 백도어 같은 거죠. 예를 들어 오후2시에 국민연금이 사팔사팔 끝내고, 그때까지 개인매수가 2-3조? 정도 이미 깔려 있으면 누군가 레버리지를 이용해 삼전하닉 주가를 나락 가게 할 수도 있다, 이런 거죠
  17. 따불로 ·
    @eeeeee님 제 말을 이해 못하신 것 같은데, 저는 레버리지 규제가 변동성을 확대시킨다는 주장은 틀렸다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말씀대로 레버리지로 삼전하이닉스 주가를 나락으로 보낼 순 있겠지만, 그게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했기 때문은 아닌 거죠.

    A(레버리지 규제)와 B(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는 상관 없고
    B(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는 C(변동성 확대)이므로 A는 C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님은 저의 글에 어떤 부분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걸까요?
  18. eeeeee ·
    @따불로님 레버리지 규제가 항상 변동성을 확대시킨다는 주장은 당연히 틀렸고,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아무도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은 없고요,

    "레버리지가 호가창이 얇아지면, 본주를 움직일 수 있나요?" 라고 하시길래

    규제로 인한 당연한 결과에 더해, 추가로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더 적은 금액으로 트리거 삼아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담은 답변을 드린 겁니다.

    원래 금융이 그런 겁니다, 그러니 소로스 같은 영악한 멸치가 영국은행 같은 고래를 털어 먹은 거죠

    그리고 자꾸 따불로님 말을 이해 못한다고 지적하는데, 따불로님이 거듭 허수아비 치고 계시는 거 잘 이해하고 있으니, 오해 안 해주셔도 됩니다.
  19. 따불로 ·
    @eeeeee님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본인이 처음 다신 댓글입니다.
    레버리지가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과 본주 호가창도 얇아지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레버리지에 쏠렸던 돈이 본주로 가기 때문에 본주 호가창이 더 두터워지죠.

    a는 b이고 b는 c이므로 a는 c이다.
    a는 b랑 상관 없고 b는 c인 경우 a는 c라 할 수 없다. 이게 어렵나요?
  20. eeeeee ·
    @따불로님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ㄴ if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then 가능은 하죠

    문장구조부터 해체해서 알려드리려 하나요
  21. 따불로 ·
    @eeeeee님 레버리지 규제 강화가 본주 호가창이 얇게 만드나요?
    레버리지 규제 강화가 변동성을 확대한다는 게 아니라는 걸 전 지적한겁니다. 계속 같은 말씀 드리네요.
  22. 따불로 ·
    @eeeeee님 밥을 안먹으면 배부르다. 라는 글을 제가 말이 안된다 지적하니,

    단, if 밥 대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이라 하시는 군요.
  23. eeeeee ·
    @따불로님 본문 내용을 하나하나 yes no 로 답해보죠

    1. 3천만원 규제가 (레버리지) 거래량을 줄였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2. (거래량이 줄어 레버리지) 호가창이 얇아졌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3.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레버리지 호가를)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4. 현재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췄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5. 웩더독 현상은 더 강화되었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24. eeeeee ·
    @따불로님 레버리지 규제 강화가 본주 호가창이 얇게 만드나요?
    ㄴ 아무도 그런 얘기 한 적 없습니다.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아니면 레버리지가 리밸런싱 하는 시점 직전에 곱버스를 왕창 사든가,
    아니면 개인 기관이 매수를 많이 해서 더이상 수급이 없을 때를 노린다든가요"
    ㄴ 이 댓글을 저렇게 이해한다고요?????
  25. 따불로 ·
    @eeeeee님 저는 A를 얘기하는데, 제가 언급하지도 않았고 A와 상관도 없는 B를 계속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A는 C가 아니다를 주장하는데,
    님은 B면 가능하다 반론하시니, 그건 A는 C가 아니다에 대한 반론이 아니다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밥을 안먹으면 배부르다의 반론이 고기를 많이 먹으면 가능하다가 아니라고요.

    님이 계속 주장하시려면, A와 B의 관련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관련이 없다 시인하셨으니 거기서 논쟁이 끝난 겁니다. 님이 이해 못하시는 건 제가 더이상 어쩔 수 없네요.
  26. 웃는남자 ·
    나중에 주식 시장 올랐을때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로 있는 사람만 돈 벌었다고 불만있는 사람들 나오겠죠
  27. 에일리언 ·
    @웃는남자님
    금요일에 벌써 기회 뺐는다고 뉴스 나왔죠...
  28. 플랫화이트 ·
    ETF는 그 자체로 개별종목이 아닙니다. ETF의 시가총액만큼 편입종목의 수급이 비율대로 발생하는 거라 ETF의 시가총액이 쪼그라들면 그만큼 본주에 대한 영향력도 약해져요. 누군지 모르지만 전문가는 아니네요.
  29. 게임의발견 ·
    다 시간 지나면 줄어듭니다. 비트코인 2차전지.. 그 때 그 때 유행에 따라 변동성 극대화되었죠.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