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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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증권전문가가 그러더라고요
3천만원 규제가 거래량을 줄인건 인정인데,
그래서 개미들의 진입장벽을 높여서, 개미들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도 인정이고요.
그러다보니, 호가창이 얇아져서,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고요.
그런데 현재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춰서,
웩더독 현상은 더 강화되어버렸다고 해요.
그래서 금요일에 상한가도 나온것같다는 의견이요.
반대로 얘기하면,
돈많은 세력들이 단일곱버스를 대량 매수한다면, 삼전닉스가 하한가도 가능해졌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결국 홍콩시장처럼. 현재 2배를, 시장상황에 따라 1.5배
혹은 최대 1.0까지 낮춰버려서
레버리지를 사나, 본주를 사나 같은 효과를 내게 해서
'자연사' 시키는 방법이 궁극적 대책인것 같네요.
댓글 29
말씀하신데로 2배 -> 1.0배로 해서 레버리지 자체를 의미없게 해야한다고 했고 저도 같은 생각이라는...
늘 개인보단 외인과 기관같은 큰손이 문제인데 개인만 규제하는듯요.
아니면 레버리지가 리밸런싱 하는 시점 직전에 곱버스를 왕창 사든가,
아니면 개인 기관이 매수를 많이 해서 더이상 수급이 없을 때를 노린다든가요
그런 게 없죠. 그래서 한 말입니다.
ㄴ 그런 메커니즘은 없죠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라는 말이 레버리지 규제로 본주 호가창도 얇아질 거란 얘기가 아닌데요
레버리지 규제를 강화하면 당연히 레버리지 쪽 호가창이 얇아지고,
만약 본주 호가창도 우연히 동시에 얇아져 있는 경우,
규제 이전보다 훨씬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를 통해 본주의 변동성을 더 늘릴 수 있다는게 본문 내용이라고요
"3천만원 규제가 거래량을 줄인건 인정인데,
그래서 개미들의 진입장벽을 높여서, 개미들 피해를 방지하는 효과도 인정이고요.
그러다보니, 호가창이 얇아져서," 내용상 레버리지 호가 창이 얇아진다는 내용입니다.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는 의견"이 제목인데, "만약 본주 호가창도 우연히 동시에 얇아져 있는 경우"라면 레버리지 규제 완화와 관련이 없는 거니 제목부터가 틀린 내용인 거죠.
ㄴ 여기까진 따불로님이나 저나 같이 이해한 거 맞고요
본문 그 다음이
1.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고요."
2.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춰서"
ㄴ 내용상 레버리지 호가 창이 얇아졌으니, 1번은 동의 하시죠? 그리고 2번 때문에 만약 세력이 레버리지 시세를 급하게 올리거나 내리면 펀드 운용사는 기다리지 못하고 그에 대응해서 본주를 실시간으로 2배 어치 사고 팔아야 하니, (여러 가지 이유로 다른 시장참여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본주를 쥐흔들 수 있는 거죠.
근데, 이게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했다는 근거라 생각하시나요? 지금은 저의 댓글에 뭘 반박하시고 싶은 건지 모르겠네요.
제목에서든, 제 댓글에서든 "3천만원 규제가 변동성을 더 강화할수도 있다" "가능은 하죠" 라고 했고, 결국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이란 전제가 붙어요
본인 혼자만 허수아비를 치고 계신 겁니다
저축을 하면 돈이 줄어들 수 있다. 단, 그 돈으로 주식을 해서 잃는다면. 이런 주장 같네요.
A(레버리지 규제)와 B(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는 상관 없고
B(본주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는 C(변동성 확대)이므로 A는 C이다 라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겠죠?
님은 저의 글에 어떤 부분이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걸까요?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아무도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은 없고요,
"레버리지가 호가창이 얇아지면, 본주를 움직일 수 있나요?" 라고 하시길래
규제로 인한 당연한 결과에 더해, 추가로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더 적은 금액으로 트리거 삼아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담은 답변을 드린 겁니다.
원래 금융이 그런 겁니다, 그러니 소로스 같은 영악한 멸치가 영국은행 같은 고래를 털어 먹은 거죠
그리고 자꾸 따불로님 말을 이해 못한다고 지적하는데, 따불로님이 거듭 허수아비 치고 계시는 거 잘 이해하고 있으니, 오해 안 해주셔도 됩니다.
레버리지가 호가창이 얇아지는 것과 본주 호가창도 얇아지는 것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레버리지에 쏠렸던 돈이 본주로 가기 때문에 본주 호가창이 더 두터워지죠.
a는 b이고 b는 c이므로 a는 c이다.
a는 b랑 상관 없고 b는 c인 경우 a는 c라 할 수 없다. 이게 어렵나요?
ㄴ if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then 가능은 하죠
문장구조부터 해체해서 알려드리려 하나요
레버리지 규제 강화가 변동성을 확대한다는 게 아니라는 걸 전 지적한겁니다. 계속 같은 말씀 드리네요.
단, if 밥 대신 고기를 많이 먹으면, 이라 하시는 군요.
1. 3천만원 규제가 (레버리지) 거래량을 줄였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2. (거래량이 줄어 레버리지) 호가창이 얇아졌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3. 3천만원규제 이전때보다, 같은 금액으로 (레버리지 호가를) 올리거나 내릴 힘은 더 커졌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4. 현재 괴리율을 3%에서 2%로 낮췄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5. 웩더독 현상은 더 강화되었다
ㄴ 저는 yes, 따불로님은요?
ㄴ 아무도 그런 얘기 한 적 없습니다.
"본주 호가창도 얇으면 가능은 하죠
아니면 레버리지가 리밸런싱 하는 시점 직전에 곱버스를 왕창 사든가,
아니면 개인 기관이 매수를 많이 해서 더이상 수급이 없을 때를 노린다든가요"
ㄴ 이 댓글을 저렇게 이해한다고요?????
제가 A는 C가 아니다를 주장하는데,
님은 B면 가능하다 반론하시니, 그건 A는 C가 아니다에 대한 반론이 아니다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밥을 안먹으면 배부르다의 반론이 고기를 많이 먹으면 가능하다가 아니라고요.
님이 계속 주장하시려면, A와 B의 관련성을 설명해야 하는데, 관련이 없다 시인하셨으니 거기서 논쟁이 끝난 겁니다. 님이 이해 못하시는 건 제가 더이상 어쩔 수 없네요.
금요일에 벌써 기회 뺐는다고 뉴스 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