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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어느 동네 가로수가 싹둑 잘린 이유

루다나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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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어느 동네 가로수가 싹둑 잘린 이유 이미지 1
진주의 어느 동네 가로수가 싹둑 잘린 이유 이미지 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51472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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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의 간판 가림 민원에 가로수 다 잘라서 차도같이 땡볕이 된 인도입니다..
상인분들의 민원이 있는건 알겠지만 저 덥고 삭막한 거리 걷고 싶어지지가 않네요.

댓글 4

  1. Gomgome ·
    가로수를 새로 심은것도 아닌데 저걸 들어주다뇨;;
  2. dograbbit2 · · 공감 1
    어리석은 상인들... 거리에 그늘이 없으면 뙤악볕에 누가 밖에 나가 상가를 이용할까요... 참 답답하네요.. 손님이 더 줄어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3. 앙구 ·
    3년전인가 매장 길건너 맞은편 가게에서 간판을 하면서 간판 가리는 나무 가지를 다 쳐버리더라구요. 구청에 신고 하고 계속 보고 있었는데 … 나와서 웃으면서 주의만 주고 말더라구요 ;;;
  4. 오차원고양이 ·
    동물도 죽이고 식물도 죽이는 호모사피엔스는 잔인한 종입니다.
    최재천 교수님이 어느 박물관 앞 고목에 고의로 독을 주입해 고사시킨 뒤
    잘라낸 사건에 분노하는 영상을 본 적 있는데,
    진화생물학을 공부하면 인간이라는 종에 환멸을 느끼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00년경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6차 대멸종 때, 호모사피엔스가 반드시 멸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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