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3월 3일 주식 시장 들어와서 현재 시점에서 배운 것은 그냥 상승 장에 와서 돈 번 착각에 빠졌다는 거네요

Magnuz · · 수정

조회 1,697 · 공감 3 · 댓글 8

일절 주식 이런거 안하고 오로지 예금, 적금만 운영하다가 

너무 이자가 낮아서 3/3일 주식에 들어왔다가 5월, 6월 천만원 단위 수익 보면서

내가 주식에 재능이 있다가 보다 착각했습니다. 


그런데 7월 말에 글로벌 IT 기업들 실적 발표 이후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1차원적인 믿음이 얼마나 허황된것인가를 계좌로 배우고 있습니다. 


결국 제가 과감한 실행력과 냉철한 판단력으로 종목 선택 잘하고 

버텨서 수익을 낸게 아니라 

그냥 되는 판에 들어와서 수익율이 좀 나왔던 거네요. 

팔지도 않아서 실제 수익이 발생하지도 않았군요




댓글 8

  1. 자전거타는펭귄 · · 공감 4
    그게 정확한 진단입니다. 돈벌땐 내가 잘해서 번줄알죠
  2. 포모사피엔스 ·
    익절을 플랜세워서 분기별로 해야합니다...8000무너질때 많이 정리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점보고 분할매수 가야죠
  3. 베스트맨 ·
    주식 처음할 때 역시 나는 영리하다는 착각에 삐ㅣ지게 되지요
  4. 술은역시쐬주 ·
    에효. 오늘 못버티고 다 정리했습니다. 정리하니 코스피 6프로 오르네요 ㅎㅎ. 원금은 안까먹은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1.2억 수익이 0이 되니 상실감이 장난 아니네요 ㅜㅡㅜ
  5. 빨간연필 ·
    @술은역시쐬주님 수익이 추이가 저랑 비슷하네요. 있다가 없어지는 마치 잃은기분이 드네요 .
  6. 자전거타는펭귄 ·
    @술은역시쐬주님 원금 안까먹은걸로도 대단한겁니다.
  7. 스페이스X ·
    좋은 타이밍에 잘 들어간 ... 잘 한거죠.
    나가는 것을 잘 못한거지.
  8. 고르동 ·
    미국채, 브라질국채(USD비과세), 국내금융사채, 정기예금, 개인연금보험, 개별주식, ETF, MMF, ELT 등 으로 분산투자 하면, 정기적인 현금흐름도 확보되고 어느 한쪽의 등락에도 헷지가 됩니다. 게다가 은행쪽은 정기예금, ELT, MMF 예치해 두면 VVIP 대우(호텔숙박권이나 골드바 선물)도 해주고...
    어느 한 쪽으로 몰빵하면 지금같은 시즌엔 너무 위험합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