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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다노 창립자인 '지미 라이'가 최고형 선고 받았네요

나와나의연결고으리 ·

조회 7,200 · 공감 0 · 댓글 13

봉제업있는지라 지오다노 창립자인 지미라이의 커리어를 항상 존경해왔습니다. 홍콩이 이렇게되지 않았다면 지오다노가 유니클로에 버금가는 SPA 브랜드가 되었을텐데 참 아쉽네요.

댓글 13

  1.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 공감 11
    기사링크 없고..
    무슨죄를 저질렀는지 없고..
    형량이 뭔지가 없습니다
  2. 나와나의연결고으리 ·
    @커피를줄여야할텐데님
    죄목과 이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싶지 않아서요.
    저에게는 성룡같으신 분이라
  3. maoi · · 공감 6
    @나와나의연결고으리님

    본문에서는 분명 '홍콩이 이렇게 되지 않았다면'이라고 먼저 운을 띄우셨으면서, 정작 지미 라이가 왜 투옥되었는지 그 핵심적인 이유는 말하기 싫다니 앞뒤가 맞지 않네요.

    정말 그분을 존경하신다면 그 '죄목'을 당당하게 말씀하셔야죠. 지미 라이가 무슨 개인 비리나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홍콩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해 모든 걸 걸고 싸우다 투옥되신 분 아닙니까? 그분의 가장 위대한 희생이자 족적을 그저 '말하기 싫은 이슈' 취급하며 단순히 옷 잘 팔던 사업가로만 포장하는 건 진정한 존경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그분을 '성룡'에 비유하신 건 정말 이상한 아이러니입니다. 성룡은 홍콩 민주화를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을 적극 지지하는 대표적인 친중 인사이고, 지미 라이는 그 반대편에서 모든 걸 잃을 각오로 싸우다 감옥에 간 분입니다. 개인적인 우상이라는 의미로 쓰셨겠지만, 지미 라이 입장에서는 오히려 모욕적인 비유일 수 있습니다.

    존경하신다면서 정작 그분이 어떤 신념 때문에 고초를 겪고 있는지, 누구와 싸웠는지조차 외면하는 건 그저 본인만의 감성에 취해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첫 댓글 다신 분이 정확한 지적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4. 경남도지사 · · 공감 2
    중국의 종교인이 석방되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0년형을 받고 투옥 중인 전 홍콩 빈과일보 대표 지미 라이의 거취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라이 전 대표는 가톨릭 언론인이자 활동가로 지난해 12월 유죄 판결을 받은 뒤 올 초 징역 20년형이 확정됐다.


    라이 전 대표의 혐의는 외세와 결탁한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법정형이 확정된 것이기에 미결수였던 진 목사 사례처럼 석방이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도 미중 정상회담 후 인터뷰에서 “라이 전 대표 문제도 시 주석에게 언급했지만, 그를 풀어줄 가능성은 작다”고 말했다.
  5. 섬마을생산직 ·
    @경남도지사님 언론사 대표라...김어준 같은 분인가 보네요. 중국 공산당에 저항해 반동분자로 몰린 정치범이네요. 충분히 존경할만 한데요?
  6. 레드핏클 · · 공감 3
    국가보안법 ㄷㄷㄷㄷ 과거 군국주의 일본이 많이 판결한 처벌이군요 ㄷㄷㄷ
  7. 집에가고싶다!! · · 공감 2
    ㅋㅋㅋ 이야기 하고싶지 않다라.. ㅋ
  8. 컴구조 ·
    그냥 중국 공산당이 자기들 치부 까발리는 자유 언론 탄압하는 거죠. 뭐.. 항상 그래왔습니다.
  9. 우웅웅 ·
    홍콩사태 생각하면 생각도 못할 죄목도 아니고 오히려 안쓰럽고 그런 상황인데 작성자님 댓글 덕분에 오히려 이상한 죄를 저지른 분 같이 보이네요.
  10. 딸내미아빠 ·
    @우웅웅님 "죄목과 이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싶지 않아서요." 저도 이 글 보고 질이 좋지 않은 죄인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ㅉ
  11. 스파크원투쓰리 · · 공감 1
    글쓴이가 중국분인듯
  12. maoi ·
    @스파크원투쓰리님
    예리하십니다.
  13. 나와나의연결고으리 ·
    @스파크원투쓰리님 한국에서 태어나 군대까지 다녀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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