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이미 당권에만 관심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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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레버리지 레버리지하니 대책 내놓으라는 시늉만 하던데
이미 골든타임 놓쳤다고 봅니다.
부동산은 말 할것도 없고 경제활동하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번 증시사태로 인해 정부욕을 입에 달고 삽니다. 민주당 찍었던 사람들조차 말이죠.
보완수사권이니 뭐니 아무리 서로 싸우고 떠들어도 평생 검찰 한번 만나볼 일 없는 평범한 소시민들에게는 집값과 내 자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때는 놓친 것 같고 사후약방문이라도 내놓을런지 그조차도 모르겠고. 정권은 사실상 넘어갈 듯한데, 전라도 쪽 빼고 서울국회의원들은 뭐하나 모르겠네요. 이대로면 과반 그냥 넘겨줄 건데.
2년이나 남았으니 수습을 하려면 할 수도 있겠지만 얼른 정신차리기 바랍니다. 탄핵 정도의 위력이 아니면 정권 잡기도 힘들 텐데, 천재일우로 정권 잡고선 이리 허망하게 정권을 뺏길 판이니 안타깝네요.
댓글 11
본디 소시민이라면 정치인을 박쥐처럼 내 입맛에 맞게 골라 쓰는 겁니다.
대통령은 당권경쟁에서 손떼야 합니다.
서울시나 경합지역에 올인해야할 민주당 당대표가 전북 내려가서 현재 당선된 도지사 지원하라고 한거...
참고로 당시 도지사 경선이 민주당 1인 그리고 민주당이었지만 경선전 대리비 논란으로 탈락한 전지사....
둘 중 누가이기던 결국 민주당인데 다른곳 다 버려두고 전북가서 난리더라구요
대부분 안주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기야 그간 고생했고 쉬어가기도 해야죠.
정치인도 직업이라면 직업이고요.
여당 되고,
계속 민심에 귀를 기울이지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뭐 다른 개선 방법은 생각이 안 납니다.
이 시기를 견디는 것이 아마도 다 일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