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안 본 사람 입장에서 무엇이 사람들을 논쟁에 뛰어들게 만드는지 신기할 따름
조회 1,595 · 공감 0 · 댓글 19
아무리 사람들이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지만
재밌다와 재미없다가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니까 싸움이 되는 걸텐데
웬만하면 재밌다 볼만하다 라고 평가하는 대중들이 불호 의견이 많으면 보통 졸작이던데 졸작이라기엔 뭔가 있으니까 옹호의견이 안 밀리는 거겠죠?
아니면 그냥 반대의 반대심리가 큰 건가
조회 1,595 · 공감 0 · 댓글 19
아무리 사람들이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지만
재밌다와 재미없다가 어느 정도 비등비등하니까 싸움이 되는 걸텐데
웬만하면 재밌다 볼만하다 라고 평가하는 대중들이 불호 의견이 많으면 보통 졸작이던데 졸작이라기엔 뭔가 있으니까 옹호의견이 안 밀리는 거겠죠?
아니면 그냥 반대의 반대심리가 큰 건가
댓글 19
그냥 재미있고 특이했습니다
결론은 호에요^^
주말이 지났는데 아직 340만이네요 손익분기 못넘지 않을까....예상해봅니다
스파이더맨하고 오디세이가 이제 곧 오니깐 ...
개연성과 스토리라인 따라가는 분들은 실망할 수 있고요.
눈요기하는 팝콘무비라는 생각으로 즐기다 나오는 분들은 만족하고 그런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쩐다...고 맘속으로 박수치면서 봤습니다.
세상에 없던 한국 컨츄리 로드체이싱 무비입니다.
오래전 서부영화 + 외계인 sf영화맛 양념으로 버무린.
덤으로 요즘 유행하는 워크웨어 좋아하는 패션 피블들이라면 눈돌아갈테고요.
뭔가 나사 빠진 듯한 등장인물들에 대해서도 그 자체로 즐길수있다 => 호
잘짜여진 내러티브와 함의, 케릭터의 서사를 좋아한다 => 불호
장단점? 이라하긴 뭐하지만 특징이 명확해서 그런거같아요
완전 새로운 영화를 본거같아서 저는 호에 가까웠습니다
해석이 이말저말 나오는듯요.
꽤 볼만은 했는데, 그냥 뇌빼고 봐야하더라고요 앞뒤 맞출려면 엉망됨요.
조인성이 외계인보다 더 몸이 튼튼해보이더라고요 역시 몸값의 위력? ㅋㅋㅋㅋㅋ
오만 리뷰가 난리가 났네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역시 나홍진 답다 느꼈습니다.
영화 분위기는 많이 다르지만 곡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밑도 끝도 없는 쓰레기입니다.
적당한 쓰레기면 그냥 내 취향이 아닌가보다...할텐데
그냥 x 쓰레기 입니다. 하루 종일 불쾌하고 조롱당한 느낌으로 불편합니다.
이런 사람도 꽤 많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좋다는 분들 취향 존중합니다~ ㅎㅎ
나홍진은 자기만의 천재성(?)에 빠져서 영화로 진상을 부렸다고 봅니다.
재미있다는 의견 존중받으려면, 재미 없다는 의견도 존중해 주시죠.
누가 봐도 재미있다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 쓴 글인데요...ㅎㅎ
영화를 보지도 않고 댓글만으로 섣부른 의견 내시는 분보다는
제가 더 주의 깊게 댓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보시고 말씀하시죠.
전 호에요
뭔가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보신다면 실망하는거 이해합니다.
저처럼 영화는 오락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가서 즐기시면 되구요.. 개연성 같은건 잊으시구요.
곡성에도, 호프에서도 등장인물이 비슷한 대사를 칩니다. '뭣이 중헌디' = '지금 그게 중요해요"
네..그렇습니다. 뭣이 중요한지 생각하믄 안되는 영화입니다. 근데 화면 색감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