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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신형 수송기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_딘_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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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의 신형 수송기로 선정한 브라질 엠브라에르 C-390 수송기 입니다



李대통령, 브라질 도착…남미 3개국 순방 일정 스타트 | 연합뉴스

































공군 신형 수송기 1호기 초도비행 영상:



소개 영상:


스웨덴 혹한기 시험:


사막 환경 시험


최근 판버러 에어쇼:






C-130을 타봤었는데 그 느낌을 두돈반이라 한다면

C-390에서 느껴지는 기대감은 버스 정도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행 체험 기종이 추가되는 아덱스가 기다려지네요



TMI:

C-390에는 화장실이 있다~

C-130은 간이 화장실 급입니다


videoframe_488478.png



댓글 5

  1. Mitis ·
    판스프링 단 버스라면... 있나요?
  2. 흐르는강물처럼... ·
    엠브라에르 마케팅이 약해서 그렇지 기술은 좋습니다.
  3. 치치파더 · · 공감 1
    브라질이 항공쪽에 대단한 기술력을 갖고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4. afjladff ·
    @치치파더님 원래는 상용기 부문에서 세계 4대 상용기 제작사 중 하나로 불려왔죠.
    덩치 큰 Big 2인 보잉-에어버스 다음으로 캐나다의 봄바르디어-브라질의 엠브라에르 이렇게였는데.. 봄바르디어는 해체되다시피되어서 사업부문별로 팔려나가서 각부문별로 인수된 회사에서 관리하는 상황이고, 남은 비지니스 제트기만 맡고 있는데 반해
    엠브라에르는 어찌저찌 격동의 시절을 살아남았고 Big 3에 들어가려고 실질적으로 협동체 쌍벽인 B737/A320과 경쟁할 수 있는 협동체기 개발까지 시야에 두며 포트폴리오 개선을 시도하고 있긴 하죠.
  5. afjladff ·
    C-130J-30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공군 입장에서 KC-390은 엄~청나게 더 큰 기체인 건 아닙니다.

    기체 외적인 크기와 달리 실제로 수송기라는 목적에 따른 두 기체간 카고베이 캐빈 볼륨은 생각만큼 눈에 띄게 크게 차이나진 않고요.

    C-130J-30 Cargo Bay Specifications
    Length: 56 feet (16.9 meters)
    Width: 10.25 feet (3.12 meters / 123 inches)
    Height: 9 feet (2.74 meters)Volume

    KC-390 Cargo Bay Specifications
    Length (Floor + Ramp): 60 feet 8 inches (18.50 meters)
    Width: 11 feet 4 inches (3.45 meters)
    Height: 9 feet 8 inches to 10.5 feet (2.95 meters to 3.20 meters, stepped profile)

    하지만, 길이X폭X높이의 m^3이 되니 최종 부피(볼륨) 차이는
    C-130J-30: 약 128 m³ (4,524 ft³)
    KC-390: 169 m³ (5,970 ft³)
    으로 벌어지게 되며 이에 따라 KC-390의 화물창 부피가 C-130J-30보다 약 32% 더 큽니다.
    따라서, C-130J-30에서 미묘~하게 크기에 걸려서 못 실던 장비를 KC-390에선 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보다 더 결정적 차이가 나는 건 4691 축마력을 가진 터보프롭엔진 4개를 장착한 C-130J에 비해
    31330 파운드의 "추력"을 가진 터보팬엔진 2개를 장착한 KC-390의 태생적 설계 방향성의 차이에 있죠.
    축마력(출력)과 추력을 직접적으로 바로 등가비교를 할 수 없으니 속도/고도에 따른 환산 추력마력값 비교를 해야하는데, 어쩔 수 없이 터보팬엔진이 훨씬 유리하죠. 여기서 발생하는 잇점으로 얻는 것이 C-130J-30으로는 얻기 힘든 최대화물 적재무게 (약 20톤 vs. 약 26톤)와 항속비행속도에서의 차이가 크죠. 더 무거운 화물을 실고 목적지에 보다 빠르게 도착할 수 있죠. KC-390이..

    항속거리에 있어서는 동일 중량의 화물이라도 화물무게에 따른 항속거리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편인데...
    C-130쪽은 약 21톤 오버이면 비행이 원천적으로 안되지만 애매하게 추가되는 수 톤의 무게를 더 실고도 KC-390은 비행이 가능하기에 경우에 따라 C-130으로 두 번 왕복해야할 임무를 한 번만에 끝낼 수도 있다는 점이 크죠.

    그럼에도 중형수송기 기단을 KC-390으로 전부 일신할 것이 아니라면 3기 도입하는 이번 도입사업에서 공군이 "전술적" 작전능력 향상에 있어서 당장 확연하게 눈에 띄는 만큼의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의외로 파편화되어 있는 한국공군 수송기 기단을 생각하면, 어느정도 정리를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입만이 문제가 아니라, 운용유지비용의 문제도 따르니까요. (CN-235 들여와서 고생한 걸 생각하면 ㅋ)
    일부기체들은 과감히 쳐내고 KC-390은 보유댓수를 더 늘려서 실질적으로 운용효율화를 생각해야 합니다.

    사실, 운용유지만 생각한다면 C-130J-30 보유수량이나 더 늘리는게 좋았지만 (고작 4기만 보유) 한국공군이 C-130J-30을 다시 선정하지 않고 KC-390을 선정한 건 구매에 따른 기술협력 및 절충교역 조건이 좋았기 때문이죠. 이를 통해 한국형 전술수송기 독자 개발 혹은 해외업체와의 공동개발을 노려봤던 건데....ㅋ MC-X 계획은 산으로 가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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