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오늘 클로드코드 딸깍 위력을 경험 했습니다.

jj34 ·

조회 3,697 · 공감 0 · 댓글 11

물론 그동안 클로드 코드와 함께 협업을 하며 개발 업무를 진행 해왔는데요.

오늘 개발중인 프로젝트의 AWS를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 해야 했습니다.

큰 프로젝트가 아니어서 별거아닌거긴 한데 lambda, ddb, s3, ec2, bedrock 정도의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시작해서 퇴근쯤에는 거의 모든 기능이 정상동작 하는 수준으로 잘 이관 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aws console은 한번도 안들어갔습니다. 모든 작업은 claude code에 명령 하고 aws cli로 작업을 진행 했어요.

중간중간 권한 등에 관하여 좀 뻘짓도 하고 잘못된 진단도 하는 아주 사소한(?) 오류가 있긴 했지만 결국 해냈습니다!?


devops는 하나도 모르는 제가 이런 작업을 단 하루만에 진행 했다니... 진짜 급한 일정만 아니었으면 한 5일 걸린다고 뻥치고 4일동안 놀았을거 같아요. ㅋㅋㅋ

댓글 11

  1. 힝힝이 ·
    오푸스가 짱이긴한 것 같아요. 5.6이 못찾던 보안문제를
    오푸스가 해결해줬습니다.
  2. jj34 ·
    @힝힝이님 opus 좋은데 확실히 토큰당 비용이 비싸서 눈치가 많이 보이긴 합니다. ㅜ.ㅜ
  3. soato1004 ·
    이제 시작이라는게 더무섭습니다..ㅋㅋ 전문지식을 가진사람들도 놀라는판국에 좀만지나면 일반인이 대충 끄적거려도 다만들어줄느낌
  4. jj34 ·
    @양소쿤님 올 초 제미나이 3.0에 놀라고 opus 4.x의 성능이 참 놀랍더군요. 요즘엔 소넷5를 주로 쓰는데 정말 깜짝 놀랄만큼 빠르고(?) 잘 하더군요. 일년씩이 아니라 분기마다 뭔가 퀀텀점프 하는 느낌입니다.
  5. 쌍문동개장수 ·
    클로드 코드한테 ssh 패스워드랑 sudo 암호랑 뭐 막 다 던져주고 대신 시키니 참.. 좋습니다. ㅋㅋ
  6. jj34 ·
    @쌍문동개장수님 맞아요. ㅋㅋㅋ
  7. 그시절그때 · · 공감 1
    @쌍문동개장수님 엇…..그건 좀 무섭지 않나요? 깃허브 커밋 푸쉬도 직접 하다가 거기까지는 시킵니다. Ssh로 서버 접속은 직접하고.
  8. 쌍문동개장수 ·
    @그시절그때님 일 바쁠땐 깃헙도 그냥 시킵니다.
    지가 알아서 contributor에 claude 이름 넣어서 올리더라구요. ㅋㅋ
  9. macman ·
    이번에 30년된 수학 난제를 푼 프롬프트가

    닥치고 증명해 수준의 프롬프트 입니다.

    관련 지식이 없어도 물어물어

    '해줘'면 다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이런것들이 모든분야로 확장 될 겁니다.
  10. latteholic ·
    정말 잘 몰라서 무식하지만 여쭤봅니다
    클로드랑 aws를 어떻게 연결합니까? 클로드에게 그냥 우리말로 요청하면 알아서 해줍니까? 이관작업은 어디에서 어디로 한건가요?
  11. 훔훔 ·
    @latteholic님 제가 한건 아니지만 보통 클로드한테 요청하면 가능한 방법을 찾아서 합니다.
    (aws cli를 이용한 쉘 스크립트나 boto3같은 라이브러리로 파이썬 스크립트를 만들거나..)
    거기에 AWS 리소스 접근 권한은 실행하는 머신에 미리 설정되어 있어야 되죠.
    아마 얼마 전에 AWS MCP 서버, 스킬들도 나왔을겁니다.

    개인적으론 클로드로 직접 하라고 하기보단, IaC 스타일 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게 사후 관리를 위해서 더 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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