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대출 관련해서 제일 깔끔한건 은행이 판단하게 하는겁니다

빚아니빛 ·

조회 1,429 · 공감 2 · 댓글 5

대출 규제는 은행이 알아서 판단하게 하는 게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는 LTV, DSR 걸었으면 거기서 끝냈어야죠. 

괜히 시세에 따라서 어느 정도 이상은 대출해주지 말라 이런 식의 규제까지 걸어서 지금 이 사단이 난 겁니다.


은행 대출이 막힌다고 거래가 없어지는 게 아니라, 이번 대통령님 매도처럼 사인 간 근저당 설정 같은 제도권 밖 금융으로 우회할 뿐이죠. 

이렇게 은행이 아닌 개인의 판단으로 금융거래가 일어나는 게 만연해지는 순간, 시장은 더더욱 폐쇄적이고 불건전해지는 겁니다. 

규제가 리스크를 없애는 게 아니라 안 보이는 데로 밀어내는 거죠.


이번에 대통령님도 깨달은게 있으시다면 대출 규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5

  1. 욱짜2 · · 공감 3
    2008년 금융위기가 그러다 발생했죠.
    결국 자율과 규제가 둘 다 필요하죠. 그 적정선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 빚아니빛 ·
    @욱짜2님 현행 LTV DSR규제 정도면 상당히 타이트한 대출규제라고 생각합니다만…
  3. romuluses ·
    그렇죠 이런식으로 가능성이 있지않나 식으로 접근하는게 건전한데 난안되는데 넌왜해줘? 하는식의 접근들만 보니 짜증나서 오랜만에 접속했네요… 그래도 합의계약에 따라 우회로 가는게 음성적으로 불건전해지는 방향으로 갈지는 저는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솔직히말해.. 어떤사람이 혈족도 아닌 사람에게 개인간 합의로 17억을 담보형식으로 보증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4. 빚아니빛 ·
    @슥뽕아님 담보가 29억짜리 아파트라 가능한거죠… 환금성이 좋으니까요
  5. romuluses ·
    @빚아니빛님 그 자체 환급성도 있지만 여기는 재건축 조합원으로 추후 입주권이라는 특수한 문제가 더 중요했다거봅니다 담보자체보다 경매와 소송 및 막대한 채무 비용이란 리스크 아무나 개인 자연인의 입징으론 맘먹기 어려운 거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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