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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 매도매수 관계를 일반화

상식이쵝오 · · 수정

조회 3,969 · 공감 5 · 댓글 24

해서  부동산 정책을 뒤 흔들수 있다는 이야기죠.,?


단순화 하면.


-30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은행놈이 대출을 안해주네.?

-그럼  매도인과 합의해서

5억은 내돈으로 25억은 매도인이 후순위 채권잡고

매도인에게 빌려 준다?

-그럼 매도인은 25억 월세 받아서 좋고,

-매수인은 당장 큰돈없이 아파트 사서 좋고요. 


그런데

이런 관계를 맺을려면  한두푼, 몇개월 기간도 아니고 

힘들때 도와준  사촌도, 상속세 덜내고 싶은 부모자식도 아닌데 

서로 얼마나 믿어야 되나요?


제가 소개팅 나가서 학교 퀸카랑 커플 될 확률보다

낮은 확률로 거래합의가 된다고 한들.

 한채 팔았으면 또 다른 거주용  아파트를 사야 되는데,   

대출도 잘 안된다는데  잔금  없으면  이사갈 아파트는 어떻게 매수 합니까.?

이번엔  매도인이 역할 바꿔    매수인이  되서 자신과 같은 매도인 구하면 되나요.,?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해서 비난의 용도로 쓰는건

마치 "장윤기 사건" 하나를 가지고  서민이 피해를 보네 어쩌네 일반화 해서 

검찰 수사권 줘야 한다는 논리와 뭐가 달라요.?


부동산 매도매수관계가  무슨 삼국지 도원결의도 아니고

저렇게 하는걸 마치 일반적인 거래방식이라니..


댓글 24

  1. 민트블루 ·
    이제 일반적인 거래방식이 되겠죠.
    시장은 빠르게 적응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자체가 담보인데... 리스크가 크면 얼마나 클까요?
  2. 하얀종이배 · · 공감 3
    @민트블루님 저당권은 현금이 아니에요
  3. 모아레스 ·
    「@민트블루*zenix20
  4. 브렛 · · 공감 2
    대통령이라 재임기간동안 관사, 공관에서 지내고
    퇴임할땐 사저 만들어주니 여유롭죠.
    보통 실거주 1주택자들은 따로 돈 엄청 많이 있지 않은한 하기 힘든 거래 형태죠.
    10월 잔금 15억여원 들어올때까지 11억 가지고 음... 오피스텔에서 단기 월세 살아야 할까요...
  5. 모아레스 ·
    「@브렛*isue
  6. dus2 ·
    담보라는거 모르세요??

    빚은 그냥 내줘요???
  7. 지골 · · 공감 3
    그런 도원결의급 거래를 대통령이 했다. 에 초점을 맞춰 보시죠.
    대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편법으로요.
    안 급했으면, 잔금일을 맞췄을거고...
    급했더라도 규제 전이었다면, 급매로 가격낮춘 기준으로
    일반인들도 LTV 60퍼 은행에서 대출 받고 잔금으로 대출 상환했겠죠?
    (물론, DSR은 만족해야 하지만)
  8. 볼빨린사춘기 · · 공감 2
    그니까 매수인과 이재명대통령이 무슨관계인지 궁굼하다는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불리한 계약이니...
    자녀에게 물려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9. 그란데 ·
    @볼빨린사춘기님 언론사들이 등기부등본 다 떼보는거 같던데
    매수자가 직계비속이었으면 가만히 냅뒀을까요 ㄷㄷ
  10. 볼빨린사춘기 ·
    @그란데님 그러긴 하네요.... ㄷㄷㄷ
  11. liberal · · 공감 5
    솔직히 말해서 대통령이라서 가능한 거래 아닌가요?
    일반인이였으면 뭘 믿고 근저당 17억 내줍니까.. 한두푼도 아니구요.
    내 자식정도가 아니고서야 할 수없는 거래일것 같은데 자식이였음 증여로보고 거래허가도 안나왔을거 같긴 해요.
    뭐 강남 부자들이 서로 교차로 자식들한테 증여 우회하기 위해 이런식의 거래를 한다면 할것 같기도 하네요.
  12. 모아레스 ·
    「@liberal*permit
  13. 브렛 ·
    @liberal님 중정부장이 잡아다가 감히 각하 돈을 떼먹어? 하면서 코에다가 설렁탕을 부을 수도 있죠. (노잼 농담입니다)
  14. Leo1121 · · 공감 3
    10월 아파트 매매대금으로 잔금 완납조건으로 토지거래허가 받았을 겁니다...
    이것도 편법은 편법이겠죠...
  15. 모아레스 ·
  16. 지나가던이 · · 공감 6
    솔직히 오세훈 한동훈이 저렇게 거래했으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ㅋ..
  17. 어머 · · 공감 3
    그러니까 그렇개 어려운 거래를 우리 대통령이 한거죠
  18. 으이잉 ·
    이제 이런 일반적인 거래 방식도 문제 삼아서 막는다면 그게 진짜인거죠
  19. 니나모 · · 공감 5
    일단 매도자가 매수인에게 대출해주는 행위는 전세와 크게 다를바 없죠.전세도 개인간 사금융입니다.그럼 세입자는 뭘 믿고 집주인에게 전세금을 주는걸까요?

    그리고 희귀한 케이스다.그건 맞습니다.그래서 현금이 많은 사람들만 쓸수 있는 방법이고 결국 자산가들에게 이게 얼마든지 가능하다 라는 편법을 대통령 공인으로 알려준겁니다.서민들은 하지도 못해요.돈 많은 자산가들 도와주는 행위인거죠.
  20. 라이언백 ·
    대체로 맞는 말인데, ‘뭘 믿고’는 아니에요. 근저당이 있기 때문에, 돈 안갚으면 아파트 다시 경매 때리면 됩니다. 보증이 있기 때문에 완전 사인간 신뢰관계로만 맺은 계약은 아닙니다.

    물론 이렇게 깔끔하지 않게 거래 한 것 자체는 안타깝긴하네요.
  21. 만사태평 ·
    와 볼수록 얍실하네요. 딱 법의 테두리 경계선에서..누구라고 말은 안 할께요. 진짜진짜 배신감이 매일 타오르네요
  22. 행복한내일 ·
    @만사태평님
  23. 파이란 · · 공감 1
    한동훈 아이폰 비밀번호 13자리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24. 곰곰82 · · 공감 1
    집 가진 보통 사람은 생각 못할 거래 방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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