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그런 매도매수 관계를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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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부동산 정책을 뒤 흔들수 있다는 이야기죠.,?
단순화 하면.
-30억짜리 아파트를 사고 싶은데 은행놈이 대출을 안해주네.?
-그럼 매도인과 합의해서
5억은 내돈으로 25억은 매도인이 후순위 채권잡고
매도인에게 빌려 준다?
-그럼 매도인은 25억 월세 받아서 좋고,
-매수인은 당장 큰돈없이 아파트 사서 좋고요.
그런데
이런 관계를 맺을려면 한두푼, 몇개월 기간도 아니고
힘들때 도와준 사촌도, 상속세 덜내고 싶은 부모자식도 아닌데
서로 얼마나 믿어야 되나요?
제가 소개팅 나가서 학교 퀸카랑 커플 될 확률보다
낮은 확률로 거래합의가 된다고 한들.
한채 팔았으면 또 다른 거주용 아파트를 사야 되는데,
대출도 잘 안된다는데 잔금 없으면 이사갈 아파트는 어떻게 매수 합니까.?
이번엔 매도인이 역할 바꿔 매수인이 되서 자신과 같은 매도인 구하면 되나요.,?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해서 비난의 용도로 쓰는건
마치 "장윤기 사건" 하나를 가지고 서민이 피해를 보네 어쩌네 일반화 해서
검찰 수사권 줘야 한다는 논리와 뭐가 달라요.?
부동산 매도매수관계가 무슨 삼국지 도원결의도 아니고
저렇게 하는걸 마치 일반적인 거래방식이라니..
댓글 24
시장은 빠르게 적응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자체가 담보인데... 리스크가 크면 얼마나 클까요?
퇴임할땐 사저 만들어주니 여유롭죠.
보통 실거주 1주택자들은 따로 돈 엄청 많이 있지 않은한 하기 힘든 거래 형태죠.
10월 잔금 15억여원 들어올때까지 11억 가지고 음... 오피스텔에서 단기 월세 살아야 할까요...
빚은 그냥 내줘요???
대출 규제를 우회하기 위한 편법으로요.
안 급했으면, 잔금일을 맞췄을거고...
급했더라도 규제 전이었다면, 급매로 가격낮춘 기준으로
일반인들도 LTV 60퍼 은행에서 대출 받고 잔금으로 대출 상환했겠죠?
(물론, DSR은 만족해야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불리한 계약이니...
자녀에게 물려준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매수자가 직계비속이었으면 가만히 냅뒀을까요 ㄷㄷ
일반인이였으면 뭘 믿고 근저당 17억 내줍니까.. 한두푼도 아니구요.
내 자식정도가 아니고서야 할 수없는 거래일것 같은데 자식이였음 증여로보고 거래허가도 안나왔을거 같긴 해요.
뭐 강남 부자들이 서로 교차로 자식들한테 증여 우회하기 위해 이런식의 거래를 한다면 할것 같기도 하네요.
이것도 편법은 편법이겠죠...
그리고 희귀한 케이스다.그건 맞습니다.그래서 현금이 많은 사람들만 쓸수 있는 방법이고 결국 자산가들에게 이게 얼마든지 가능하다 라는 편법을 대통령 공인으로 알려준겁니다.서민들은 하지도 못해요.돈 많은 자산가들 도와주는 행위인거죠.
물론 이렇게 깔끔하지 않게 거래 한 것 자체는 안타깝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