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행보가 좀 불안 하긴 하네요.
조회 3,819 · 공감 3 · 댓글 9
저도 이재명 대통령 성남시장부터 좋아 해왔지만, 주말간 있었던 어떤 개인과의 트위터 설전은 그렇다 쳐도. (전 이 문제는 그럴수 있다고는 봅니다.
좀 대통령 스스로에게나 그걸 보는 국민들이 보기엔 짜치는 일 이긴해도요)
본인 아파트 매각을 이렇게 이상하게 빨리 처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누가봐도 정석적인 해법은 아닌데, 어차피 비 거주 1주택이 대통령 본인도 불가피한 거를 국민들이 모르는 것도 아니구요,
차라리 매수인이 돈이 생겼을 시기에 거래 일만 잘 맞추면 되는거 였는데, 대체 누가 개인간 근 저당을 해 줄까요.?
혈육 관계면 몰라도요.
본인 기조대로 주변시세보다 좀 깎아서 팔았다면. 단기간 안에 안 살 매수 인들이 없진 않았을 건데,
대통령 과 영부인 소유 물의 개인의 선택 이겠지만
솔직히 다보이는데서 뒤에서 그랬다는게, 참 이문제는 좋게 보기가 어렵네요 저도..
댓글 9
개인간 근 저당의 현재 알려진 액수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되죠.
금리 인상과 함께 "대통령도 팔았다" 라는 메세지가 필요해서 인듯 합니다.
지금사서 떨어지고 힘들어하지말고 나중에 사라는
지속적인 메세지를 주고싶은 것 같은데...
사실 불법적인 거래도 아니고... 이게 문제될까? 싶은데
몇몇분들은 너무 화가나시나 봅니다.
저라면 절대 못합니다. 여기서 문제 없다고 하는분들이 대단한거죠.
백번 양보해서 저 아파트를 사면 뭔가 이익이 있어서 그런것일텐데...(이익이 없다면 저렇게 무리할 이유가..)
그러면 집 산 분은 투기세력인가요?
첫째, 매물을 내놓고 약 30분 만에 온라인에서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청와대는 2026년 2월 당시 “해당 가격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 매물을 내렸지만 정식 계약은 아직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실제 계약까지 여러 달이 걸리자, 야당에서는 “처음부터 실제 매각 의사가 있었던 것이 맞느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둘째, 이 대통령이 국민에게 부동산 투기 억제와 집값 정상화를 강조하면서 본인 집은 오랫동안 등기상 그대로 보유했다는 비판입니다. 야당은 “국민에게 집을 팔라고 압박하면서 대통령 본인의 집은 팔리지 않았다”며 이중잣대라고 공격했습니다.
셋째, 해당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고 재건축 추진 단지라서 거래 절차가 복잡했습니다. 매수자는 실거주 요건과 토지거래허가 절차를 거쳐야 하고, 재건축 조합원 지위 승계 문제도 거론됐습니다. 다만 청와대는 계약 지연 이유가 특혜나 위법 때문이 아니라 토지거래허가 절차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넷째, 시세보다 낮은 29억 원에 내놓았다는 점도 양쪽에서 다르게 해석됐습니다. 대통령 측은 정책 책임자로서 솔선수범하기 위해 시세보다 약 10% 낮게 내놓았다고 했지만, 비판하는 쪽에서는 매수자가 누구인지, 실제로 정상적인 공개 경쟁을 거친 거래인지 설명이 더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현재 공개된 보도만으로 매수자 특혜가 확인된 것은 아닙니다. ( 저의 의견 : 집을 너무 싸게 내어 놓으면 기존 그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가 갈 수 있습니다. 조금 싸게 내어 놓는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억단위로 낮게 내어 놓으면, 그 다음에 집을 양도하려는 사람은 조금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되는 결론
2026년 7월 14일 청와대는 기존 가계약자와 동일한 매수자가 토지거래허가를 마쳤으며 본계약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도 국무회의에서 “나는 이제 집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매각을 가장했다거나 법적으로 팔 수 없는 집을 매물로 내놨다는 주장은 현재로서는 상당 부분 약해진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