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서 매우 실험적인 교육 방식을 적용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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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부터
모든 객관식을 없애고 주관식 100%로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게 과연 맞는 방식인지 모르겠어요.
주관식은 문제 출제하고 채점하는 선생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
교사별 역량이 아무래도 편차가 있잖아요?
그리고 주관식이면 아무래도 뒷구멍..이 통할 수도 있고요.
글쎄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7/01/GIV7KUP6JVFG3MG2S4R247V22E/
댓글 22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인데도요 ㅋㅋ
선생님들 그 특유의 고집이나 본인만의 주관성이
분명히 채점에 반영될텐데
그걸 어떻게 제어하고 배제시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지 아득해지네요
결국 선생님들의 개인적인 양심에
호소할 수 밖에 없나요@@@@@@@@@
나름 객관식 기반 cbt 비중도 올라가는게 현실인데요
최소한, 오지선다로서는 한계에 봉착하는 무언가가 있다, 뭐 그런 의미입니다만, 언제나 그러한 사고실험의 끝에는, 본문 및 덧글에 말씀하시는 분들과 같은 반론들에 대한 대처방안이 쉽지가 않더군요, 객관성이나 공정성, 폭증할지도 모르는 학부모의 민원 및 점수에 대한 학부모의 납득이 가능할지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학생들의 학업적 암기 성취도를 보는데에는 사지/오지선다가 정말 좋습니다만, 사유의 깊이라는걸 권장하지 않는 느낌이기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라고는 생각이 되더군요.
이것도 주관식이긴 하죠.
1. 교육의 일부
2. 입시를 위한 평가
2번 때문에 객관성이 강조되는데, 1번 교육 목적으로는 주관식이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입시와 다소 떨어져서 객관성 부담이 비교적 적은 초 5, 6, 중 1에 적용하는 것 같네요.
객관식 사회. 정답이 있는 듯한 사회가 현 대한민국이라고 보거든요. 각 개인이 주체적인 사고를 하고 각자의 지향점을 존중하는 사회의 시작이 되면 좋겠네요.
가만히 있으라.
충분히 해볼법하며, 이런 과정으로 보완해가면서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죠.
탁상공론으로만 시간 허비하는 것보다요. 결과보다 좋은 시도인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