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전남광주에서 매우 실험적인 교육 방식을 적용하려 하네요

타용기타 ·

조회 3,324 · 공감 0 · 댓글 22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학년부터

모든 객관식을 없애고 주관식 100%로 간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게 과연 맞는 방식인지 모르겠어요.

주관식은 문제 출제하고 채점하는 선생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데,

교사별 역량이 아무래도 편차가 있잖아요?


그리고 주관식이면 아무래도 뒷구멍..이 통할 수도 있고요.


글쎄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출처 :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6/07/01/GIV7KUP6JVFG3MG2S4R247V22E/

댓글 22

  1. 엉거주춤 · · 공감 3
    이런 쓰레기 같은 머리는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하는걸까요?
  2. 타용기타 · · 공감 2
    @엉거주춤님 사실 학생들은 교육감의 정책에 대해 어떤 권한도 없죠.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들인데도요 ㅋㅋ
  3. OnEarthAsItIsInHeaven · · 공감 4
    채점기준이 무미건조하며 객관적이지못하고
    선생님들 그 특유의 고집이나 본인만의 주관성이
    분명히 채점에 반영될텐데
    그걸 어떻게 제어하고 배제시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지 아득해지네요
    결국 선생님들의 개인적인 양심에
    호소할 수 밖에 없나요@@@@@@@@@
  4. 타용기타 · · 공감 1
    @OnEarthAsItIsInHeaven님 개인의 선의에만 기대는 시스템이 언제까지 유지될까요..
  5. 아띠팡 · · 공감 3
    주관으로 하면 학부모 민원 많아질것 같은데 보호는 되는걸까요;;
  6. 타용기타 · · 공감 1
    @아띠팡님 아무도 모르죠. 사고가 터지고서야 부랴부랴 해결책을 찾지 않을까요?
  7. tirpleA · · 공감 2
    채점하는 교사분들의 업무부담을 어찌할까요
    나름 객관식 기반 cbt 비중도 올라가는게 현실인데요
  8. 타용기타 · · 공감 1
    @tirpleA님 윗분들이 어떻게 그걸 알겠어요 ㅋㅋㅋㅋ
  9. 네로넘볼 · · 공감 2
    망합니다..
  10. 타용기타 · · 공감 1
    @네로넘볼님 안봐도 뻔하죠 ㅋㅋ
  11. 점돌야옹이 · · 공감 1
    사실 예전부터 학업 성취도에서 나오는 대답의 질을 높히려면 결국 질문의 질이 높아져야 하는데, 질문의 질을 높히기에는 주관식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라고 생각한 바 있습니다, 또는 객관식 비슷하게 굉장히 짧은 주관식 대답도 가능하겠지요.
    최소한, 오지선다로서는 한계에 봉착하는 무언가가 있다, 뭐 그런 의미입니다만, 언제나 그러한 사고실험의 끝에는, 본문 및 덧글에 말씀하시는 분들과 같은 반론들에 대한 대처방안이 쉽지가 않더군요, 객관성이나 공정성, 폭증할지도 모르는 학부모의 민원 및 점수에 대한 학부모의 납득이 가능할지 등등..,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학생들의 학업적 암기 성취도를 보는데에는 사지/오지선다가 정말 좋습니다만, 사유의 깊이라는걸 권장하지 않는 느낌이기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라고는 생각이 되더군요.
  12. 타용기타 ·
    @점돌야옹이님 어려운 문제입니다..
  13. 믜쨔 · · 공감 1
    1+1의 답을 직접 쓰시오.
    이것도 주관식이긴 하죠.
  14. 점돌야옹이 ·
    @믜쨔님 이런 주관식 매우 환영입니다. 여러개의 선택지 중 하나로 고르는 경우에 그냥 소거할 수 있거나 유추해낼 수 있는 문제들이 꽤나 있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선택지 자체를 제공 안하고 공란으로 두는 것 만으로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완전한 설명을 요하는 주관식은 아니어도 지금 보다는 좋을듯 싶어보여요
  15. 겨울남 · · 공감 1
    @믜쨔님 이건 객관식 단답형 문항입니다. 정정합니다. 단답형도 주관식이라고하네요.
  16. v가랑v · · 공감 2
    @점돌야옹이님 본문의 평가는 저런 서답형 주관식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서논술형 평가라... 오히려 유럽의 에세이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17. 점돌야옹이 ·
    @v가랑v님 저는 서논술형 평가를 지지합니다만.., 서답형 주관식이라도 했으면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단지 서논술현 평가는 위에 제가 적은 덧글처럼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방법이 쉽지 않아보인다는 것이지만, 주관식 답변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8. sltx · · 공감 1
    시험의 목적이 두 가지이죠.
    1. 교육의 일부
    2. 입시를 위한 평가
    2번 때문에 객관성이 강조되는데, 1번 교육 목적으로는 주관식이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입시와 다소 떨어져서 객관성 부담이 비교적 적은 초 5, 6, 중 1에 적용하는 것 같네요.
  19. 파란소79 ·
    전 매우 긍정적으로 봅니다. 인터뷰를 보니 말씀하시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한 것 같고요.
    객관식 사회. 정답이 있는 듯한 사회가 현 대한민국이라고 보거든요. 각 개인이 주체적인 사고를 하고 각자의 지향점을 존중하는 사회의 시작이 되면 좋겠네요.
  20. 은둔하수 ·
    일단 지켜봅시다...다 생각이 있겠죠
  21. reportgo ·
    @은둔하수님
    가만히 있으라.
  22. 조례동붉은매 ·
    ai가 교육에 영향을 끼치는 마당에
    충분히 해볼법하며, 이런 과정으로 보완해가면서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죠.
    탁상공론으로만 시간 허비하는 것보다요. 결과보다 좋은 시도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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