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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검사 결과 아무것도 안나왔네요

M-Razr ·

조회 1,773 · 공감 0 · 댓글 6

피검결과 수족구도 아니고 바이러스도 검출된거 없고


단순 피부 발진이나 뾰루지였네요


어제는 너무 속상해서 글을 올렸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29595CLIEN



저희 애들은 항상 어린이집, 유치원 갔다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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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놉니다


한 천평정도 되는데 시댁에서 키우고 있는 일종의 농장인 셈이고


창원 성주동에서 불과 10분 밖에 안됩니다


블루베리도 있고, 고추, 배추 다 있고 닭도 키웁니다


접때 어린이집애서하고 유치원에서 하도 졸라서 개방한적 있는데 수족구, 독감 옮아서 아주 난리가 났었어요.


항상 뒷정리 하고 소독하는데도 그러니 이제는 텃밭체험 개방 요청을 꺼립니다.


엥간하먄 밖에 안나가요. 걸리고 옮을까봐서요.


접때 A반 애가 독감 걸린채로 다 옮았다가 개방 중단하고

둘째도 입원시켰다가 어린이집 요청으로 열었다가 C반에서 수족구 돌아서 둘째 또 걸려서 격리로 입원 시키고 혹시몰라서 일주일 더 저기서 요양시키고 등원시켰는데 어린이집은 컨트롤도 안하고 욕은 우리집에서 다 먹지..


첫째애도 남들 다가는 키즈카페에 자기는 왜 안보내냐고 섭섭해 하길래 근 3년만에 키즈카페 처음 갔거든요.


그런 상태애서 애가 피부가 그러니 많이 속상했죠.


그러니 잠복기 상태에서 퍼트렀다니 공격을 당하니 좀 화가 나기도 하네요.



그냥 앞으로 거진 밖에 안돌아야겠네요.


그리고 텃밭도 개방을 안해야 겠습니다.


이제 유치원, 어린이집 + 개별 요청도 안 받아야겠네요

댓글 6

  1. groceryboy ·
    마음 푸세요.
    아이들 단체생활 시작하면 전염병 시작입니다.
    너무 다른 부모들 미워하지 마시고요. 옮기는건 이기적인 일이긴 한데 각자들 또 사정이 있으니까요.
  2. 크와트로대위 · · 공감 2
    아이를 안전하게 건강하게 키우고 싶으신 마음 이해합니다.
    "그러니 잠복기 상태에서 퍼트렀다니 공격을 당하니 좀 화가 나기도 하네요."
    => 그 수포가 진짜 수족구에 의한거면 그렇다 라는 인과관계에서 한 말이겠지요.
  3. 라드카 · · 공감 4
    애초에 제목을 그렇게 써서 더 문제였던거 아닌가요?
  4. M-Razr ·
    솔직히 좀 화가 난건 맞긴 맞아요

    다 조심한다고 했는데 그랬으니까
  5. 링가링가링 · · 공감 4
    애먼사람 패버리고 싶다 그건 선넘은거죠

    패고싶다 엌전다 욕하고 아몰랑 자세가 ㅎㅎ
  6. MI_1 · · 공감 5
    진짜 사람이 이기적이네요
    과잉보호하는 부모가 이렇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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