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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SNS 정치인 샤라웃은 장단점이 뚜렷한 것 같네요

adely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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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이나 송미령같은 경우는 잘 받아서 자기 정치력을 키우는 계기로 활용한 좋은 케이스지만, 정원오나 이건태의 경우는 부작용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정원오는 대통령 칭찬으로 상대적으로 쉽게 서울시장 경선 통과하고 나서 선거 태도가 영 별로였죠... 당 지도부 선거 전략도 미흡했지만, 정원오 본인도 유세 태도가 이미 시장 당선이 된 듯 한다는 후기가 많았죠. 그리고 이건태의 경우는 대통령이 좀 띄워주니까 뽕이 차올랐는지 민주당 대표로 한동훈과 맞짱토론을 하겠다고 난리네요. 


대통령의 SNS 샤라웃을 잘 소화시키는 것도 개인 능력이구나 싶습니다. 약간 역량이 있어야만 제대로 소화 가능한 독이 든 성배 같은 느낌이네요.

댓글 1

  1. 밥달라고야옹 · · 공감 1
    송미령 케이스가 진짜 외연확장의 좋은 본보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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