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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융합형 장교 양성'(종합)

올데포 ·

조회 2,202 · 공감 3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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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를 지방으로 이전하여 3군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한다는 내용이네요. 

또 똥별들 육사출신 노인네들 거품물고 반대 시위 할거 같네요...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62666

댓글 13

  1.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2
    이건 갈아엎긴 해야 하는게 성공한 반란 2번. 실패한 반란 1번인데 저걸 어떻게 방치합니까.
  2. 나는너의꽃으로 · · 공감 2
    저는 굳이 3군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육사만 이전한다던가 하는, 보다 설득력 있는 여러 방안들이 있지 않았을까요. 예전에도 몇차례 사관학교 통합이 추진되었던 걸로 알지만 해사나 공사의 반대로 무산되었었고요.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는 명분은 좋은데.. 각자의 전문성 강화도 분명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육사 해사 공사를 놔두고 어떻게 각 군 특성화 교육을 강화한다는건지, 그럼 해사나 공사가 현재 자리한 곳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오히려 3군 사관생도가 모임으로써 더 거대한 카르텔이 생기는 것은 아닌지, 필연적으로 육군 인력이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인데 또 육군 중심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닌지 여러 의문점이 들지 않을 수 없네요.
  3. 럼텀터거 · · 공감 1
    억울하고 ㅈ같으면 내란 일으키지 말던가요..
  4. tirpleA · · 공감 5
    @럼텀터거님 그런데 통합양성해서 서로 돈독해지면 오히려 우리가 남이냐하며 육해공 통합으로 내란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5. 최대한글6자, ·
    @럼텀터거님 장교 임관 출신을 다양화하고 비중을 조절하는게 아니라 타군사관 출신 장교들도 동문이 되는건 내란에 대한 대비책에서 어떤 이점이 있는거죠?
  6. 민트블루 ·
    @tirpleA님
    합쳐 놓으면 육해공 합동으로 내란 가담할 가능성만 높아지겠죠. 합치는 거 보단 차라리 육사를 쪼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7. 캠프일 ·
    이건 정말 잘하는거죠
    김영삼이 하나회 척결보다 더큰 업적이죠
  8. 또아리 ·
    이건 국방 대계획인데 왜 숙의 과정이 부족한것 같죠..
  9. JIOOI · · 공감 1
    육사출신들끼리 공유하던 권력을 분산하는 개혁 전격적으로 하는거 좋습니다
    근데 검찰개혁은요??
  10. 겐짱. ·
    국방 같은 건 국가의 큰 대계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으로 진행하는게 맞나 싶네요..
  11. 모나미 사랑 ·
    @겐짱.님 사관학교 통폐합이 국가의 대계인가요? 밀어붙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됩니다. 하나회 척결도 김영삼이 밀어붙였으니 성공한 거죠.
  12. 겐짱. ·
    @모나미 사랑님 / 국방이 대계죠.. 국방력 약한 나라는 결국 무너져요..
    하나회는 당시 군의 사적조직으로 개인이 군을 움직 일 수 있는 위험이 있는 문제였구요..
    사관학교는 우리 군의 전문성을 가진 간부 양성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가의 문제에요..
    두 개는 비교를 할 수 없는 문제인거에요.. 왜 그 비유를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13. 모나미 사랑 ·
    @겐짱.님 학부 2학년 과정까지만일부 함께 하고 3-4 학년은 각자 전공에 맞게 한다는데 그게 국방력을 약화 시킬까요? 날이 갈수록 전자전과 소프트웨어 운영능력 등 첨단 전쟁 수행능력이 중요해지는데 지금의 작은 학부 체제에서는 그런 능력을 가진 장교를 육성하기 힘듭니다. 당장 육사만 봐도 해당 전공자들 수준이 엉망이죠.

    그리고 지금 통페합을 반대하는 주체들이 반란의 주역들을 심정적으로 옹호하는 세력들입니다. 이건 육해공 사관학교 출신들 공히 마찬가지라고 봐요..특히 육사와 공사출신들은 그게 심하죠.

    민주주의를 수호하라고 만든 국가의 한 축인 사관학교 출신들이 항상 반란의 주역이었습니다. 이런 반란의 전통을 전통을 끊는다는 측면에서도 대대적인 수술을 해야죠. 통폐합도 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졸업 후에도 끼리끼리 몰려다니면서 박정희 시절이 좋았다는 식의 사고를 가진 자들은 언제든 반란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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