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현재 한국 주식 시장은 투자 심리 신뢰가 흔들린다고 봐야죠

Magnuz ·

조회 3,327 · 공감 4 · 댓글 10

레버리지 상품 도입과 같은 기술적 분석은 전문가분들이 지적한 사항인데

저같이 일반 주식 투자자는 대충 이해합니다. 

그런데 역시 가장 큰 코스피 하락 원인은 소위 개미라고 말하는 일반 소액 투자자들이

너무 많이 떨어지니 그냥 팔고 맘 편히 살자가 아닌가 합니다. 


사실 S&P 500이나 나스닥 100도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시장 지수에 투자하는 etf 상품은 떨어져도 그렇게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삼전, 하이닉스가 부담스럽다면 이런 지수 상품이라도 투자해서

주식판에 더 생존하는게 경제적 이득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가 좀 먹어보니 이젠 노동으로 돈을 벌수 있는 기회도 적고

기회가 주어져도 2030때보다는 의욕이 높지 않더군요

과거에는 신호등에 녹색 마크가 보이면 빨리 뛰어가서 건너갔었는데

이제는 신호등에 녹색마크가 애매하면 그냥 기다리지 이렇게 되더군요


큰 돈은 아니더라도 나이 먹고 돈 없으면 불편한것도 문제지만

더 우울한 것은 비루해질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 생존에 필요한 돈이 계좌에 있어야 

부당한 대접 받으면 박차고 나갈수 있더군요


댓글 10

  1. 5oundation · · 공감 1
    맞아요 이제 주식 이야기 점심시간 식당 이런데서 점점 안합니다
    투자심리가 꺼져 버릴 듯요
  2. 에리카 ·
    @5oundation님 사실... 밖에서 그런 얘기 안 하는 게 건강한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3. 척잔덕 ·
    시장 심리가 박살난것 같아서....일단 저도 털었습니다...
    TT
  4. Apple.co.kr ·
    투자상품에 심리가 제일 중요하죠

    PER가 몇이다 실적이 얼마다는 장직들이고 심리는 거기에 라이타 불을 가져다 되냐 기름통을 붓냐 등등이죠
  5. MARIANO42 ·
    그렇죠. 박스피시절과 s&p500같은 지수추종 같은건 매일 볼 필요도 없었는데
    이건 서킷이 수시로 걸리고 등락폭이 과다하니 시드가 크면 안볼수가 없네요.
    대형주들은 리만사태급 하락 맞은 주가들도 있으니 문제긴 합니다.
  6. 김_군 ·
    일반적인 주식 투자자 수준의 지식도 없으면서 박스피 시절 얘기나 꺼내네요 ㅋㅋ
    펀더멘털 괜찮은 종목들도 하락빔 스플뎀에 빠지고, 사이드카는 발에 채이고, 단주 레버리지 출시 후 서킷브레이커도 5번이나 발동됐죠.
  7. 뢰브감독이 ·
    오른 건 오른 건데…

    승차감이 너무 엉망이라 사람들이 미국으로 갈아타고 싶을 거 같긴 합니다
  8. 초식호랑이 ·
    Etf에 몰빵한 사람들만 죽어났죠.
    전문가들이 그렇게 몰빵하지말고 햇지하고 리스크 대응하라고 하도 말 안들음.
    폭락하면 정부탓, 기관탓이죠.
  9. 웨건마니아_록맨10 · · 공감 1
    한국의 기업경쟁력이 있다 한들 글로벌 자금이 자유롭게 왔다갔다 하는 사이 스스로의 가치를 잘 가칠 수 있느냐에서 매우 취약하고, 간신히 올라온 관심이 이런식으로 싹 식어버리면 PER가 얼마던 코스피 상장한 주식에 대한 관심을 다시 거두고 와르르 미장으로 몰리면서 또 환율 등에 데미지를 입을 수 있겠죠.
  10. 지우당 ·
    지금 수준으로는 코스피 1만에서 8천 떨어져도 1만5천에서 1만2천으로 떨어져도

    똑같이 정부 욕할 겁니다.

    1년동안 코스피가 2배가 오르고 삼성전자가 6만원에서 20만원 넘게 올랐는데도 불만이죠.

    여러부운~ 이게 다 대한민국 입니다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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