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대형 정형외과 이제 유지 되나요

기립근 ·

조회 4,799 · 공감 0 · 댓글 21

불과 몇달 전에 전형적인 도수치료정형외과가 동네에 또 열었던데

오늘 발목 안좋아서 가보니 직원이 수십명은 되네요 ㄷㄷㄷ

이분들 다 월급 나가려면 도대체 얼마를 벌어야.

근처에 이런 대형 정형외과가 네군데고 

초대형 한방병원도 두 군데..작은 한방병원은 더 많고요.

법 바뀌었는데 도대체 유지가 될런지요.

친절한 직원들 얼굴에 왠지모를 근심이 어려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ㅠ

댓글 21

  1. You. · · 공감 4
    정형외과가 로컬의 왕이에요. 아마 작성자님이 상상도 못 할 만큼 많이 벌겁니다.
  2. 생동 ·
    @You.님 저번에 보니 동네 정형외과는 상생지원금 사용가능 가게더군요. 기업형은 일부인듯 합니다.
  3. 살인의주걱 ·
    이제 온갖 의료기기들의 천국을 보게 되실겁니다.
  4. 아테나GT · · 공감 1
    없어지면 재기불능상태가 되죠.
    많이 망합니다 대형의원중 부도1위가 정형입니다
  5. 그시절그때 ·
    도수치료사들 남아있던가요?

    동네에 파리날리는 정형외과, 맘먹고 빚내서 크게 확장했는데 물론 도수치료 전문으로.
    아마 빚 왕창지고 망하지 싶던데요.
  6. 기립근 ·
    @그시절그때님 도수치료사분들 엄청 많던데요
  7. 시카고거주민 ·
    OS NS랑 영상대감은 걱정하는거 아닙니다ㅎㅎ
  8. 라디우스 · · 공감 3
    정형외과 의사 걱정은 하는게 아닙니다.
    월 5천 가져간다고 오쓰 라는
    농반 진반 이야기가 있는데요
    뭘..
  9. 두리 ·
    아직 비급여 3대장 중에 2개가 남았죠 ㄷㄷ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프롤로
  10. 구름이여 · · 공감 2
    매일 출근 하는 노인 물리치료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11. OLIVER ·
    저희 동네 새로생긴 으리으리한 정형외과에... 서로 다른 시기에 서로 다른 세사람이 서로 다른 증상으로 서로 다른 의사를 만나서 진료 받았는데, 셋 다 엑스레이 → 골반 1cm 틀어짐 → 교정 깔창(저가형 7만원 고급형 더 비쌈) 구매 권유 → 주사와 도수치료 처방을 정확하게 똑같이 받았습니다ㅎㅎ
    한참 나중에 서로 얘기하다가 똑같았다는걸 알게됐어요..
  12. 제로카운터 ·
    진료과목중에 피부과랑 탑으로 번다 들었습니다 성형은 열외
  13. Lithium · · 공감 1
    요새 노령인구, 런닝 등으로 정말 미어터집니다.
  14. Harmonics ·
    뭐 점점 노령인구는 늘어나고 의외로 교통사고나 낙상사고 등등으로 관절쪽으로 빈번히 가야될 일들이 많아서 걱정하실 필요까지 없을 것 같아요.
  15. 오라질 ·
    레이저 쏘는걸로 업종 변경하지않을까요
  16. Doctorwho666 ·
    대신 아무데나 스테로이드 찔러주고 8만원씩 받더군요.청구는 얼마나 많이할런지 모르겠고요.떼돈 버네요.
  17. 매카닉 ·
    예전에 허리가 약간 아파서 근처 병원갔더니 도수 치료 권유 하더군요. 뭐 자세가 휘어졌다고 해서 이틀 받아보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 갔습니다.
    안 한 이유가.. 몇가지 자세 및 교정을 해준다고 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던 요가자세 였습니다. 참고로 요가는 20년이상 했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남자환자는 젊은 여자직원이, 여자환자는 젊은 남자직원이 치료해주더군요. 도수 치료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환자와 직원이 몸이 부딪치고 비빌수 밖에 없습니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런 병원도 있었습니다.
  18. 기립근 ·
    도수치료 법 바뀌었어도 큰 영향 없을건가 보네요 흠
  19. 새로운펩시 · · 공감 1
    정형외과는
    - 물리치료 , 도수치료
    보험 비적용 물리치료 항목
    - 100% MRI 촬영 ( 이것도 건수에 따라 인센 )

    정형외과는 물리치료가 있어 탑티어 입니다.
  20. 쿨메모 ·
    도수치료말고도 실손에서 뽑아먹을거 천지예요. 정형외과...
  21. tirpleA ·
    쉽게 생각해서 중소기업,자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장 걱정 왜 하냐부터 자영업의 고충까지, 그리고 각종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 영향 다 받습니다
    예전보다 수요가 없는 인력? 당연히 영향받을 수 밖에 없지않을까요? 그리고 개원하는데 드는 비용 하다못해 임대료라도 누가 한 푼이라도 (더) 대주나요? 짜장면 5천원 균일가인 상홤에서요
    편의점만큼 많은 그렇지만 화려한 병의원의 시대는 이제 끝나가고 이제 슬슬 엑스레이하나 찍기 어려운 시대 허름한 건물에 있는 클리닉 덜렁의 시대가 올겁니다
    고오급 서어비스를 원하신다고요? 쌩돈 내시거나 아니면 보험 고오급 패키지 가입하셔야 가능한 시대가 오겠죠
    무상의료 하는 곳이라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해주는 곳은 없습니다 심지어 선택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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