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거듭되는 이상한 판결들 원인을 보면

InMyLify · · 수정

조회 2,210 · 공감 0 · 댓글 10

엄마 품에서 공부만 하다

검, 판 되면 어떻게 될 지 

상상 해보신분 있으실까요??


물론 일부를 말하는거지 전체를 매도하는건 아닙니다.


예전 어떤 연구소에서..

집, 학교, 학원, 스펙만 쌓다 온 어린 양이

뭐 일만 시키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는 통에

전체가 다 떠들썩한 일이 실제 있었드렜죠.


저렇게 엄마 품에서만 자라다 판사 되면

뭐 별 수 있갰습니까? 


개도 사회화는 시키고 분양하는데

판, 검사 고위 공무원이 사회화 덜 된 채

고위 공무직을 역임한다면 끔찍하네요.


뭐 ×짐에 몇 몇 면면을 보니 여럿이 보이지만

누군지는 말 안하겠습니다. ㅋ


댓글 10

  1. 자~드가자 · · 공감 1
    오세훈이나 원희룡처럼 거친 세상을 잘만 겪어놓고도 이상하게 사는 놈들도 많고
    사법고시나 로스쿨 합격자들도 멀리서 뭉뚱그려 보니까 온실에서 자라 공부만 한 백면서생 같아 보이는 거지 다들 각자 나름의 사연과 복잡한 삶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성도 지능이라, 엄마 품에서 공부만 하다가도 금방 사회에 적응해서 잘 사는 경우도 많아요.
    중요한 건 선발 시스템이 아니라 선발 이후에 통제하는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법조인이 보기에 이상한 판결은 사실 판사가 이상하게 판결한 게 아니라 법이 원래 그래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진짜 판사가 이상하게 판결한 판결은 비법조인이 이해하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쉽게 말해서 '판사가 미친 건가?' 생각이 드는 판결은 법이 원래 그런 거고, '뭐...뭐라고? 이게 한국어야 외국어야...아무튼 판사가 잘못했단 거지...?'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진짜 판사의 잘못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InMyLify ·
    @자~드가자님
    글 잘 쓰시네요.
    잘 봤습니다.

    다만 사회화란
    그가 잘 적응해 살아가는게 아니라
    그 사회의 일원으로 다함께 살아감에 있어
    최소한의 공감대와 책무를 짊어짐에서의 명예까지 챙겼으면 좋겠네요.
  3. 할러 · · 공감 3
    @자~드가자님 꼭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귀연도 그렇고 800원인가 커피 사먹었다고 버스기사 유죄 때린것도 그렇고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내용들도 꽤 많습니다.

    저는 나경원이나 장동혁이 판사 시절에 정상적으로 판결했을지 매우 의심이 갑니다.
  4. 자~드가자 ·
    @할러님 지귀연은 워낙 논란이 되는 판결이 많아 구체적으로 어떤 판결 얘기인지 모르겠고
    800원 버스기사 사건의 경우 판결문을 직접 읽어보셨나요? 설마 구체적인 앞뒤 상황이나 판결 요지는 전혀 모른 채 '아 글쎄~ 800원 횡령했다고 짤린 버스기사가 있대! 가진 놈들은 천문학적 금액 횡령해도 무죄 나오던데 800원 가지고 해고? 법원도 참 어이가 없네.' 수준의 생각과 정보로 '상식적 판단' 하신 건 아니죠....?
  5. 할러 ·
    @자~드가자님 그러니까 사람이 문제라는 말씀입니다. 800원은 적어도 기사에 난 이야기는 다 읽었습니다. 뭐가 숨겨진 엄청난게 있나요?

    그리고 미국 배심원제도 그렇고 국민참여재판을 봐도 내용만 이해하면 일반인도 적절한 판결을 할 수 있습니다.
  6. 우정인건가 · · 공감 1
    성장환경으로 가리는것은 합리적이라 하기 힘들고, 판사임용과 직무평가 제도를 잘 만들어서 시행해야 할 문제인거 같습니다.
  7. InMyLify ·
    @우정인건가님
    네.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8. 단디똑띠 · · 공감 1
    공부만 잘하면 된다
    일밀 잘하면 된다
    이런 사회니깐요.
  9. InMyLify ·
    @단디똑띠님
    네 그렇게 커서
    허세와 우월감만 잔뜩 바람 처럼 들어차서

    똥 오줌 못가리고 천재인줄 아는 바보가 많죠.
  10. irene89 ·
    공부로만 승부볼려고하는 부모가문제인것임 사회망가트리는 지름길… 지들한테도 칼들어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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