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위스키도 특정 조건에선 상하는군요

비글K ·

조회 2,653 · 공감 1 · 댓글 11

어제 위스키 따라놓고 마시다가 남기고 잤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앗 아깝다 하고 마셔보니 상했네요 (...)


1. 에어컨 없는 37도 (*유럽)

2. 따라놓은 상태라 알콜이 쉽게 증발

3. 마시던거라 침 들어감


이런 조건이 합쳐지니 하룻밤새 상하네요.

어쩐지 색깔이 불투명하더라....

댓글 11

  1. racoooon ·
    꿀도 침닿으면 상합니다
  2. 비글K · · 공감 1
    @racoooon님

    알콜도수 46도를 믿었는데 더위엔 속절없네요.
    위스키 드링킹 꽤 오래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 ㅎㅎ
  3. 뿌꾸빠 ·
    @racoooon님
    꿀이 상해요?
  4. 하얀종이배 ·
    @뿌꾸빠님 물 섞이면 상한데요
  5. racoooon · · 공감 1
    @뿌꾸빠님 당도가 높아서 안상하는거라 당도가 낮아지면 상하죠
  6. lastdino · · 공감 1
    @뿌꾸빠님 침이 당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있어서.. 침 닿으면 금방 상하죠. 물은 침보다는 덜해도 농도가 변하면서 상할 수 있습니다.
    술(알콜)은 침에 분해가 안되서 상하는게 아니라 맛이 변하죠. 웬만해서 해롭진 않을건데 먹기는 별로일겁니다.
  7. 벅스라이프 ·
    침이 상한거일듯요
  8. 꼬마라크 ·
    상한맛은 뭔가요??? 궁금하네요
  9. 비글K ·
    @꼬마라크님 일단 건더기가 있습니다....... 살짝 청주느낌이 섞인거같기도 하고
  10. praynoaccident ·
    집 내부가 37도면 나체로 살아도 힘들겠네요.
  11. 비글K ·
    @praynoaccident님 내부는 뭐 설마 30도 안되겠....죠? 일단 외부는 35~36도, 에어컨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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