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햄버거 세트메뉴 시킬 때 얼음 빼달라고 해 보셨나요??

미르Kei ·

조회 21,642 · 공감 8 ·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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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는데.. 정말 맥도날드는 그러나요?? 맥도날드에서는 해본적이 없어서..

왠지 이것도 그냥 점포 바이 점포 아닐까 싶거든요??

버거킹은 앱으로 주문할 때 '얼음 빼기' 라고 체크표시 하게 되어있어서.. 저는 가끔 얼음 빼달라고 주문하곤 합니다. 

(맥도날드는 키오스크나 앱주문시 얼음 빼는 옵션이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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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얼음 빼고 가득 채워 주거든요??

음료 리필 안해주는건 버거킹, 맥도날드 공통이라.. (롯데리아는 1회 한정 리필 가능)

그 이유는 아닐것 같고..

뭐.. 그렇다니 그런가보다 할 따름입니다.

댓글 66

  1. memorobot · · 공감 1
    버거킹에서 얼음 빼기 옵션 고르면 종종 얼음이 담겨서 옵니다ㅋㅋㅋ
  2. 미르Kei · · 공감 1
    @memorobot님 저도 경험한 적 있는데

    당연히(?) 그냥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3. 짤뚱 · · 공감 21
    보통은 얼음 포함 정량이 있으니깐 얼음 빼고면 나머지 정량만 넣어주는게 사실 맞죠.
    그 이상 꽉꽉 채워주길 바라는건 사실 서비스의 영역이니깐요.

    사실 음료의 원가는 얼마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원가 때문에 안채워 주고 그렇진 않아요.
    대부분은 민원성입니다. 꽉꽉 채워서 포장해줬다가 흘리면 흘렸다고 민원들어오고 그럽니다.
    결국은 "정도"인데 .... 누군가는 채워주길 바라지만 누군가는 또 그렇진 않습니다.
    사람의 맘은 모두 다르기에... 결국은 레시피로만 운영되는게 맞습니다.
  4. 답설야 · · 공감 4
    @짤뚱님
    음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전해내려오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5. kagopp · · 공감 5
    @짤뚱님
    알바출신으로 말을 얹자면
    음료버튼 한번누르면 정량만큼의 음료가 자동으로 컵에 담기죠
    얼음을 빼면 당연히 얼음만큼의 빈자리가 생기게되죠
    남은 용량만큼 음료채우려면 그건 수동으로 해야합니다.
    해주는 알바도 있겠지만 매뉴얼은 아니죠
  6. 승리사격장 ·
    @짤뚱님
    이게 논란인게 신기하네요
    리필해주던시절.. 야박한 세상이라니..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가 생각나는..
  7. 인생의절반은협상 · · 공감 1
    @짤뚱님 이게 뭔 개똥철학도 아니고. 그게 왜 맞아요 ㅋㅋㅋ
    그렇게 장사하면 다 망해요, 비용고려해서 큰 차이 없으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정하는 거지, 고객이랑 논리싸움 하면서 사업하면.. 이준석 꼴 나는 거죠(망한다는 이야기)

    그리거 음료도 비용이 들지만 얼음도 비용이 듭니다. 얼음이 빠지고 음료가 들어오더라도 비용이 별 차이 안나요
  8. deft ·
    @인생의절반은협상님 돈 문제가 아니라 민원 문제라고 하시는 건데요
  9. CutBack ·
    그냥 캔으로 달라고 하는게...
  10. 그란데 ·
    얼음 없이 면 문제 없어보이네요
    카페에서 커피를 시켜도 얼음 빼면 컵에 차는 정도가 다르고요
  11. 전가복 ·
    이해는 가는데 저러면 빈정상해서 다시는 안갈듯합니다.
  12. 야하하하 · · 공감 30
    자기는 공손하게, 대답한 사람은 눈에서 레이저를 쏘며?
    일단 글로만은 못믿겠습니다. 보통 어떻게 물었냐에 따라 대답하는 사람도 그렇게 대답하니까요.
  13. 미르Kei · · 공감 1
    @야하하하님 이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14. 뿌꾸빠 ·
    @야하하하님
    맞습니다.
    상길이놈이 자른 고기 한근과
    박서방이 자른 고기 한근은 다른 법이죠.
  15. 재크와콩나무 ·
    그런 규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야박해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저 정도면 원가 몇십원 차이 아닐까요 그거 아끼려고..
  16. fiat ·
    옛날에는 대부분 프차에서 그냥 음료 다 채워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음료부분에서 좀 빡빡해졌더군요. 물론 프차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리필도 사실상 대부분 없어지고.
  17. 레이달려요 · · 공감 2
    원가를 따지면 얼음 얼리는 전기료나 콜라 원액 가격이나 별로 차이 안날 것 같은데요.
  18. 축꾸공 · · 공감 4
    @레이달려요님
    얼음 빼고 주문했을 때 음료 풀로 채워주면, 음료 풀로 받아서 먹다가 중간에 얼음 넣어주세요 하는 사람들 생기겠죠.
  19. 블루바다 · · 공감 4
    기계로 누르면 자동 채움이죠. 기본 얼음까지 포함해서 채우는것 셋팅되어있으니 빼면 저정도 되겠죠.
  20. 공연히모욕감 · · 공감 4
    저도 호의의 선을 타는 손님들 가끔 겪다보면 레이져 쏘긴하는데 거기에서 밀리면 앞으로도 계속 해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요새는 컵에 맞춰서 디스펜서가 부어주기 때문에 얼음을 빼도 가득채워주지 않는경우에 관한 얘기는 탄산음료 리필 없어질 때부터 계속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얼음빼고 그만큼 음료 더달라 원가 얼마 안하지 않느냐'가 기본 베이스로 깔려있는데 기본적인 룰을 깨려는 사람은 다른 룰도 깨달라고 하는 경우가 거의 필연이더군요ㅂ
  21. 성화를위하여 ·
    저는 많은 경우 얼음 없이 받는데 음료 높이가 그렇게 차이 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측정한 건 아니지만 기억에 남을 만큼 높이 차이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22. 축꾸공 ·
    스벅 아아도 비슷하죠.. 에스프레소+물만 나오는데 컵 가득 안찹니다
  23. 김베른 ·
    커피 파는 카페들이나 저러죠 햄버거집에서 저러는 건 한 번도 못 봤습니다.
  24. 블링블링종현 · · 공감 1
    매장마다 다르기는 했습니다. 맥날 몇몇 매장은 얼음 빼달라고 해도 거의 끝까지 채워주는 경우가 있었던가 하면 반대로 저렇게 주는 경우도 제법 있었어요. 더 주면 좋긴한데 저렇게 나오면 괜히 기분상 좀 아쉽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25. 밤에어둠 · · 공감 4
    기계가 컵싸이즈 버튼 누르면 자동으로 한잔분량을 따르는 방식인듯 하네요.
  26. 블링블링종현 ·
    @밤에어둠님
    실제로도 그래요 ㅎ 그리고 수동으로 좀 더 채울 수도 있구요.
  27. ggugers ·
    얼음 빼고 종종 시키는데 꽉 채워줍니다. 어차피 충전 콜라인데 원가는 얼음이랑 큰 차이 없을거 같은데요.
  28. TeiOne ·
    키오스크 안쓸때는 항상 얼음 빼달라고 했었는데... 키오스크에 얼음빼고 옵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버거 단품만 먹습니다.
  29. 블링블링종현 ·
    @TeiOne님
    맥날, 버거킹 둘 다 얼음빼기 옵션 있습니다. 재료 빼기도 있고 버거킹은 재료 추가도 있습니다.
  30. Leeky ·
    @TeiOne님 항상 얼음빼고 먹습니다. 롯데리아도 얼음빼고 옵션있습니다.
  31. 글로리 ·
    롯데리아는 키오스크에 얼음빼고 옵션하면 가득 채워주던데요?
  32. desert ·
    어딜가든 무조건 얼음 빼고 시키는데 반만 담아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어이없네요;
  33. SNiffeR ·
    극장에서 음료 주문할땐 항상 얼음 빼달라고 합니다.
    항상 가득채워주지요.
  34. 유몽민 ·
    패스트푸드점 대다수는 음료 디스펜서에 컵으로 밀면 채워지는 방식이라 보통 알바생들은 가득 채워줍니다. 굳이 조금 따를 이유가 없거든요.
    본문의 경우는 자동이거나 업장 매니저의 방침인 것 같은데요, 고객 입장에선 시각적으로 차이가 나니까 기분 나쁠 가능성이 있는만큼 그냥 채워서 서빙하는 게 백번 낫다고 봅니다.
    얼음 빼는 손님이 아주 많지도 않을 뿐더러 얼음 뺀만큼 음료를 더 넣는다고해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35. sinaro ·
    맥도날드 홈페이지 메뉴 보니까, 코카콜라 미디엄 사이즈가 133kcal라고 되어 있네요. 코카콜라가 100ml 당 44kcal이니까, 이걸 부피로 환산하면 300ml 정도되네요. 얼음을 빼더라도 이 부피는 맞춰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36. 답설야 ·
    음 이게 언제부터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얼음 뺐다고 정량 안담아주는건 처음 봅니다.
  37. Mickey20 ·
    불고기버거 소스가 매번 너무 적길래 좀 많이 넣어주세요 했더니 정량이라 안된다더군요...그러면서 지들은 슈비에 가끔 아예 안넣어줘요 집에와서 보면 아예 소스가 없음
  38. 유니꾸 ·
    짬뽕밥이 짬뽕보다 비싼 이유죠.
  39. apnetwork ·
    저는 그래서 맘편하게 KFC 갑니다.ㅎㄷㄷ
  40. Solace ·
    헉 버거킹 음료 리필 안 되나요? 제가 다니는 곳에서 저번에 깜빡 라지음료 안 시켜서 부탁드리니 해주시던데... 원칙적으론 안 되는데 직원분이 해주셨나보네요.
  41. Juzis ·
    얼음 없는버전 컵을 따로 구비해두면 좋겠네유

    손해는 사장님이요..ㅋ
  42. 라플라스의악마 ·
    저 이빨 땜에 항상 얼음 빼고 주문 하는데 꽉 채워주던데요.
  43. 매생이굴국밥 ·
    저도 늘 얼음빼달라 하고 주문 합니다만 그런 경우는 없어요.
    가득 채워줍니다. 제가 저 상황이면 추가결제하고 더 채워달라고 할 거 같아요
  44.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저도 가득 채워 주던데...
    저기는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라도 있나?궁금하네요.
  45. 하품고기 ·
    컵에 얼음을 채우는게 오히려 옵션으로 봐야 하는데 웃긴 대응이네요.
    음료를 반만 채울거면 컵 사이즈를 줄여야죠.
  46. 비바 ·
    판교 버거킹 매장은 얼음없이 꽉꽉 채워주던데요.
  47.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한컵만 주는건 둘째치고
    알바하는분 마인드가 안타깝네요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해야죠
    매번 같은말하는게 못참겠으면 다른 알바를 해야합니다
  48. macman ·
    거창하게 뭐 메뉴얼씩이나 하려나요. 그냥 더 줄 수도 있는데 알바니까 뭐... 귀찮겠죠ㅎㅎ

    매니저 부르면 될 듯 하네요.
  49. 기다림의시간들 ·
    대부분의 경우 가득 채워서 받았고, 일부 저렇게 받은적도 있어요,
  50. 밤괭 ·
    맥도날드는 가끔 해피밀 피규어나 장난감이 좋아서 가는 것 뿐...
  51. white23 ·
    일반 까페에서 음료에 얼음 빼달라하면 저리 주긴합니다.
    근데 콜라는… 그렇게 먹어본적 없어서 ㅎㅎ
  52. 반지하제왕 ·
    맥도날드는어차피 햄버거도 거의 10프로넘게 중량빠지는애들이라서 한국을 x로보고있다고생각하면됩니다
  53. 니히리 ·
    정량도 정량이지만 귀찮아서가 클걸요.
    탄산음료는 음료 디스펜서에서 받으면 거품이 많이 올라와요.
    가득 채우려면 쉬었다 담았다 쉬었다 담았다 해야 하는데 바쁜 매장에선 꽤나 번거로운 작업일 겁니다.
    다 채웠다 생각해도 거품 내려간 뒤에는 저렇게 돼요.
  54. 낭만연구소 ·
    다른 손님한테 스트레스 받고
    만만해 보이는 손님 오면 짜증내는 분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ㅠ.ㅠ 아...
  55. 프린스오마르 ·
    마트 푸드코드나 크라이치즈버거 처럼 컵을 주고 손님이 셀프로 따라 먹는 시스템이 좋은 거 같아요.
    이것도 직원이 신경 안 쓰면 기계에서 탄산빠진 음료가 나오고 있거나 하는 등 단점은 있지만요.
  56. 쇼팽좋아 ·
    커피도 마찬가지이긴한데 콜라는 원가에 큰 차이는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57. 나는누군가? ·
    콜라 다 마신 후, 다시 가서 아까 뺀 얼음 달라고 하세요. ^^

    당연히 줘야겠죠!
  58. alliancesolar ·
    얼음이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음을 빼고 주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9. 삼순네 ·
    자동채움 버튼으로 음료수준거 같은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모르겠지만 마인드가 좀 그렇죠.. 어찌되었건 서비스업종인데요.
    사람마다 인상을 틀리겠지만 메뉴얼 따질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60. 민군이닷 · · 공감 1
    맥날은 원래 저래요
  61. 박교수님 ·
    댓글 이미지
    맥도날드 앱과 키오스크에 얼음빼기 옵션 있습니다.
    재료변경 버튼 누르면 됩니다.

    오늘 아침에도 얼음빼고 포장주문 했는데
    가득 담아주던데 그 알바가 이상하네요.
  62. 미르Kei ·
    @PeterMarie님 제가 맥도날드를 매주 2번정도 가는데..

    이걸 몰랐네요 월요일에 해봐야겠습니다.
  63. TUpC ·
    그렇다면 얼음 값만큼은 금액에서 차감되어야 맞겠죠.
  64. Klaus ·
    저도 이가 시려서 매번 얼음 빼고 시키는데 저런건 듣도보도 못했네요
    솔직히 원액에 물 타는거 다 아는데 저렇게 까지 하는 정성(?)이 더 치졸합니다
  65. Starless ·
    얼음이 공짜인가보네요. 지나가다 얼음 달라고 하면 무상으로 줘도 되겠어요.
  66. Paramore ·
    해외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의 본국 매뉴얼이 기준이라면 한국화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맥도날드 버거킹 등 미국에서 포장이든 배달이든 얼음 빼도 꽉 채워줍니다. 본래 소다 양보다 얼음을 택한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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