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테일러 스위프트 의외의 사실

코스믹 · · 수정

조회 30,146 · 공감 20 · 댓글 43


빌보드 핫100에서 1~10위까지 줄세우기를 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팝가수인데,


의외로 1위 지속력은 (상대적으로)약하다는 사실


최장기록이 8주이고, 그 담으로 7주, 4주, 3주 순입니다.


이름값 감안하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죠


그래서 대중성보다는 '팬덤형'가수라는 말이 나오는 거구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길어야  3주정도 하고 골든에게 자리 내주는거 아니냐?"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죠


물론 어찌어찌 골든이 다시 1위를 탈환한다고 해도 골든의 앞길도 순탄치는 않습니다.


바로 "크리스마스 시즌의 여제" 바로 그분이 곧 연금타러 오시거든요


머라이어 캐리.




댓글 43

  1. Goldmund · · 공감 14
    댓글 이미지
    아무리 그래도 테일러가 팬덤형이라뇨.. 미국 땅에서 그녀의 문화적 사회적 파급력은 진짜입니다. 케이팝 아이돌이 팬덤형이죠. 실력과 커리어도 뛰어나지만, 조단위의 자산을 보유했음에도 몸 사리지 않고 '온갖 혐오를 선동하는 트럼프를 낙선시키겠다'고 말할 줄 아는 소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봐요.
  2. 뿌뽀 · · 공감 12
    @Goldmund님 조금 다른 얘기긴 하지만 역대 미국에서 메가 탑 찍은 가수중엔 월드 장악력이 약합니다. 테일러 나오기 전에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아델 같은 경우는 히트곡이 전세계에 어딜가나 들렸는데 테일러는 그런게 없어요..그런것도 영향이 있지 싶어요
  3. 센소다인시린이 · · 공감 2
    @뿌뽀님 위 댓글만 봐도 팬덤형 맞아보이네요.
  4. 싸가지써니 ·
    @뿌뽀님 미국 내에서 역대급인 것도 맞고,
    반대로 미국 외에서는? 이것도 맞는 거 같아요. 이게 물론 미국 외에서 인기가 없다는 건 절대
    아닌데.. 미국에서의 영향만큼은 아닌 거 같다는 거죠.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 미국내 슈퍼스타들이 미국외에서 인기만큼은 아닌 것 같다는..
    아니면, 이걸 미국의 영향력이 줄어든다고 봐야 하는 건가요...
  5. zaro ·
    @Goldmund님 테일러는 팬덤형 맞습니다. 음악(앨범)은 팬덤형 맞습니다.
    애초에 빌보드 줄세우기라는 현상 자체가 팬덤형의 반증이거든요.
    지속력이 약한것두요.
    사회적 발언의 영향력이 크고 작은것과는 별개죠.
    별개라지만 사실 저 팬덤이 있기에 가능한 발언이기도 하구요.
  6. 없다고요우 · · 공감 7
    케데헌 크리스마스 리믹스 가즈아요~🥰
  7. 우단 ·
    10년 전 발매된 곡도 계속들리는 테일러스위프트 아닌가요
  8. 캠프일 ·
    크리스마스연금은 막을수가 없지요
  9. 닉스 · · 공감 15
    “왜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에서만 그렇게 압도적일까?”라는 의문은 음악 평론계에서도 자주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핵심은 음악성·멜로디의 대중적 강도 외의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는 점이에요. 요약하면, 그녀의 국민적 인지도는 ‘노래’ 그 자체보다는 시대의 흐름과 매체 구조, 그리고 개인 서사 중심의 팬심 구축 방식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노래가 아닌 다른 요인의 일종의 문화 현상화된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미국 위주로요. 그러니 노래 자체를 본다고 볼 수 있는 챠트에서는 지속성이 떨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겠죠.
  10. slimmy ·
    @닉스님 우리나라에서 아이유랑 비슷한 맥락으로 봐도 될까요?
    님 댓글을 보니 자연스레 연상되네요
  11. 황야의노숙자 · · 공감 5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 나쁘진 않은데, 매번 차트상위 씹어먹을 만큼 그렇게 까지 좋은지는 잘 모르겠던데 신기하더라고요.
  12. HARO ·
    콘서트 한번돌면 매출이 1조가 넘지않습니까!!
  13. 알레그로 · · 공감 1
    대안이 없죠
  14. 히히히히히히 ·
    @알레그로님 진짜 대안이 없어요
  15. 척잔덕 · · 공감 5
    이름은 들어서 알고 있고, 어마어마한 가수라는 것도 알고 있는데.... 가족 중에 아무도 노래를 몰라서 어제 주말 아침 식사 시간에 대표곡 열곡인가를 들어봤는데.... 다들 들어본적이 한번도 없는 곡들이더라고요;;;;
    생각해 보니 요새는 TV 광고도 안보고... 뭔가 팝송을 찾아듣지 않으면 들을일이 없구나...싶기는 했습니다.
    (K-POP 신곡은 줄넘기 학원 다니는 막내가 겁내 열심히 전도함...)
  16. 설령 · · 공감 1
    그냥 노래 못 함
    그래서 전 별로요
  17. OLIVER ·
    아델도 줄세우기 한 적 있지 않나요?
  18. -rwxrwxrwx · · 공감 2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기 때문이고요.
    두번째는..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는 대중들에게 귀에 쏙쏙 박히는 식의 어떤 특정 노래 하나가 대박 터지는 방식이 아니라 앨범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기 때문이죠. 그러다보니 그래미에서도 올해의 노래 보다 올해의 앨범상 수상이 많은것도 그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테일러는… 그래미를 타겟으로 앨범작업을 한다고 봐도 무방해보이더군요.
  19. hynixFOMO ·
    이렇게 오랬동안 내는 곡마다 1위를 하는 여성 솔로 가수가
    미국에서도 잘 없습니다. 미국의 아이유라고 하는 비유가
    찰떡인게 양쪽 모두 앨범의 완성도나 꾸준함이 비슷하기 때문이죠.
    난 한곡도 모르겠던데 하면 그냥 관심이 없는거고요.
    아이유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듯이 테일러 스위프트의 영향력도 현재는 절대적이죠
  20. 느긋한운전가 · · 공감 7
    정서가 다르다...란 말을 테일러 스위프트를 통해 확실히 체감하게 되었어요.
  21. 제이트리 ·
    ㅎㅎㅎ캐럴이 확실히 최고죠
  22. 시어머 ·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 1위 유투버를
    알지도 못하고
    알아도 보지도 않는 이유와 같을거예요
  23. 원월드 ·
    뭐랄까 전국민의 성장캐릭터에요
  24. 도시 ·
    전략? 상술? 이 높은 가수로 알고만 있네요. 어떤 식인지는 아래 영상보면 잘 나옵니다.



    그리고 덧글 들처럼 팝 플레이리스트를 아침 알람으로 사용해서 거의 매일 듣는데...딱히 기억에 남는 곡이 없을 정도로 제 취향? 한국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행보를 보면 똑똑하다고 생각드는 가수죠.
  25. 동주리 ·
    묘하게 멜로디 라인이 기억에 남지 않고 취향이 아니죠.
    가사가 또래에 어필은 하는데 영어권 아니면 침투하기 어렵고. 감동적인 라이브 실력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어그로 난무하는 헐리웃에서 서사를 끌어오면서(남다른 어그로) 팬 충성도도 강해지고 테일러 스쿼드 대장으로의 리더십..? ㅎㅎㅎㅎ
  26. 츄하이하이볼 ·
    댓글 이미지
    The fate of Ophelia 한 곡이 얼마나 버티냐의 문제죠.
    낙폭 보면 골든이 투나잇쇼 라이브 음원만 내줘도 탈환 가능할 것 같네요
  27. 째즈블루 · · 공감 3
    저도 가족들과 언젠가 한번 히트곡을 연속 쫙 들어봤는데요.
    저를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곡 자체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났고 특히 곡 중독성은 굉장했습니다.
    미국의 아이유 이게 딱 맞는 표현인듯 싶네요.
  28. 주인놈아밥줘 ·
    참 뭐라고 해야할지.. 히트곡 잘만들고 상품성도ㅠ어마어마한데 딱 그 바운더리 안에서만 통하는 그런 느낌이 강해요
    미국의 아이유라는 말이 정말 적절한 표현인것 같네요
  29. 머스탱 ·
    다시 골든이 올라간다면...거의 좀비급 아닌가요? ㄷㄷㄷ;;
  30. 천문공 ·
    요즘 뭐 미국 가수를 한국에서 알아주나요.
    간혹 알아주는 경우는 누가 들어도 빠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세계 적이면서 동시에 한국 정서에 맞는...
    소수의 곡 위주...
    예를 들면 최근은 아니지만 과거 저스틴비버나 마룬5 노래가 종종 한국 음악 차트에 1위하고 그랬었죠.
  31. wiadream ·
    아이유가 한국서 날고 기어봐야 탑100에 줄세우기하는것도 아니고 외국인들이 죽었다 깨어나도 그 정서를 알수없는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큰 차이가있다면 시장 크기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
  32. svpersonic ·
    저만 몰랐는지 모르겠는데 this is what you came for. 유명한곡 이거 캘빈 해리스랑 테일러가 사귈때 공동작곡이더군요. 너무 곡이 너무 안어울려서 의외였네요..
  33. Domybest ·
    빌보드 차트 곡중에 한국에서 사랑받는 경우가 더 드뭅니다. 어쩌다 한번 사랑받고 그러는거지 빌보드 차트랑 국내 인기도랑 무관해요 ㅋㅋ 원래 그랬어요 언제부터 빌보드 차트가 국내 인기랑 상관 있었다고 ㅎ 원래 상관없습니다
  34. 110-1 ·
    테일러 스윕 초창기 LOVE STORY 노래 정말 좋아했는데..
    이 감성이 그립습니다.
  35. avoc103 ·
    사실상 미국 로칼 가수 아닌가요?

    로칼에서 압도적인..
  36. echo6 ·
    데뷔때부터 쭉 들었던 사람입니다. 데뷔앨범때는 그냥 컨트리송 그 자체 앨범인데 그당시에도 빌보드 인기가 상당했죠. 갸우뚱 하던 시절이기도 한데 그때부터 미국형 음악의 분위기를 대충 짐작할때였습니다. 그다음 앨범 2008년도에 Fearless 폭풍인기를 몰아치며 왕좌의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국내에 알려지기도 전에 저 앨범은 그냥 대박앨범이다 여기저기 홍보하고 좋다고 했는데 그당시만 해도 테일러쉬프트를 아는 사람이 별루 없었습니다. 한국와서 지하철 탄 사진 보고 언제왔지? 했던 직장인들의 푸념...
    그리고 테일러쉬프트의 입지는 뭐 콧방귀만 뀌어도 분위기 쓸어가는 캐릭터입니다. 어줍잖게 들어서 왈가불가 할 입장이 못되요.
  37. 미카제한 ·
    솔직히 노래가 그렇게까지 좋지는 않아요 (저한테)
    몬가 확 명곡이랄만한게 없음
    물론 좋은 노래는 많긴하지만.
    Love story는 좋아함~
  38. montero ·
    개인능력치나 팬층의 연령대같은게 다를뿐 우리나라 팬덤형 트로트가수들과 비슷합니다
  39. pillll ·
    글로벌 기준으로는
    본조비한테도 안될걸요?
    (존형 미안...)
  40. 추론과검증 ·
    펜덤이든 대중이든 확실한건 미국팝 역사상 전무한 기록 갖고 있는것만으로도 위대하다 봅니다
  41. 남피 · · 공감 1
    “줄세우기” 기록은 맞지만, 글 내용 중 일부는 맥락이 빠져 있어요.
    테일러 스위프트의 ‘1위 지속 주수’가 8주(〈Anti-Hero〉), 7주(〈Blank Space〉), 4주(〈Shake It Off〉), 3주(〈Look What You Made Me Do〉)인 건 사실이지만, 이건 대표곡 기준일 뿐 모든 1위곡이 짧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핫100에서 8주 이상 1위를 유지하는 건 전체 팝 역사에서도 상위 1% 안에 드는 수치예요. “지속력이 약하다”는 건 상대적 비교일 뿐, 객관적으론 약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 “팬덤형 가수”라는 평가는 스트리밍, 피지컬, 라디오 점수 다 포함된 빌보드 방식상 근거가 부족합니다. 실제로 테일러는 라디오 점유율에서도 수년간 1위를 유지했죠.
    단순 주수만으로 대중성이나 지속력을 판단하는 건 너무 단편적이에요.
  42. grin~ ·
    8주, 7주씩 1위하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건데요...
    테일러 스위프트한테도 그렇고, 골든도 마찬가지고요

    시대가 달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마이클잭슨의 빌보드 Hot100 1위 주수도 7주 2곡, 6주 1곡, 이하 4주 3주 2주 1주... 뭐 그렇습니다.

    최장 8주밖에 1위 못했다고 테일러 스위프트가 생각보다 별로...(?)라고 할 근거는 안되어 보이고
    아무리 골든이 대단해도 이만하면 이미 역사에 길이 남을 엄청난 성적인데
    할로윈 시즌, 그너머 크리스마스 시즌까지도 차트를 지배하고 있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을 넘어 거의 판타지급 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 워낙 예상을 뛰어넘어 왔다 보니 또 어떨지ㄷㄷㄷ
  43. dlfcjswo · · 공감 1
    스위프트가 팬덤형???? 이렇게 어마어마한 가수를 깍아내리시나...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