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정치 성향과 의견차이로 국짐당에 갔다? 뭐 그 정도면 충분히 만나줄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단, 계엄내란 이전이었으면 말이죠
계엄내란 세력이 도와달라고 하니까 냉큼 달려가서 지지연설 갈긴 이낙연을 대체 왜 만나줘야하나요
거절하기도 애매하다고요? 왜 애매해요 내란세력에 붙었는데 거절할 명분 100만개입니다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막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나소나 들어오게 하는 건 아니죠
한덕수가 나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때 우리 좋았죠?'하면서 책방 찾아오면 그것도 이해해주시려나요?
간 사람도 문제지만 만나준 사람도 문제입니다 문통이 욕먹더라도 이건 할말이 없어요
자유로운 글은 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당연히 내란 김문수를 지지한다는 이낙연을 만나는게 맞나요?
왜 클리앙은 문재인의 성역인가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지겹다고 느끼시는 건 자기가 보기 싫은 글이니까지겨우시겠죠.
그분은 그런 분이시니까요.
너무 좋은분, 그래서 석열이에게도 좋은분이었죠.
자유롭게 만나실거면 정치 관련 활동을 아예 안하시고 자연인으로 살았으면 좋겠네요.
민주정을 지키고 싶은거지 누구 개인 팬덤질 하려고 정치에 관심가져야 하는게 아니죠.
민주당과 이재명정부는 작은 실수만 있어도 파묻어버릴 심산인데, 어찌 이 일에는 그렇게 관대한지 알수가 없어요.
오죽했으면 이재명후보가 자신을 열렬히 따랏던 손가혁을 해체했을까요? 손가혁을 그대로 두었다면 이는 이준석의 팸코나 그네사랑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로지 문재인만을 따르는 구-문파가 되지 맙시다. 신-문파들은 기꺼이 시대 정신과 대의를따르고 지금의 민주당 주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대정신에 맞는 이재명울 지금은 지지하는 것입니다.
클리앙의 일부 회원 분들은 문재인 자체를 따르는 신도같은 느낌입니다?
우리 민주당의 주류는 누구것도 아니기에 이재명울 따르고 구 문파와 문재인도 비판하는 것입니다. 특히 낙엽을 만나는 문재인은 그가 우리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짐작하게합니다.
선한 얼굴로 세상을 기만해 왔지만 결국 본질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못가리는 법입니다.
김병기부터 시작해서 이재명 당에서 나가니까 바로 작업들어가는데,
수박들 움직이는데, 농부가 가만 있을 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