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문제 원인이 뭘까요? 전공의와 의대생이 없다고 대학병원이 마비되는 겁니다
그럼 이걸 해결하는 방법이 뭘까요? 전공의와 의대생이 일을 안해도 대학병원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면 되는겁니다
그럴려면 전문의를 더 많이 고용해야하는데 주 88시간 이상 근무하는 전문의를 고용하려면 전공의한테 주는 돈의 4배 이상은 줘야할겁니다
이 돈이 어디서 나와야할까요? 건보입니다 건보를 쏟아부어서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만들면 지금의 의료대란 막을 수 있어요
결국 지금의 저렴한 중증질환 의료 서비스는 의료대란의 주범인 전공의와 레지, 인턴을 갈아넣는 걸 기반으로 이뤄지는 겁니다
전공의와 레지, 인턴들의 본의 아닌 희생으로 얻은 권력이 이 사태를 일으킨거에요
저 권력을 뺏기 위해서는 전공의와 레지, 인턴은 주 의료진이 아닌 교육생으로 취급하고 저들이 없더라도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돈이 많이 드니 이야기하지 않고 처벌해야한다 패널티 줘야한다 이런 소리는 아무 의미없어요
지금 대체로 고용한 간호사들 퍼포먼스와 인건비에 병원들이 감당못하니 저렇게 되는거죠.
아예 삭제되었다는 표시도 없이 날려버릴 수가 있나요?
아무튼 본문은 공감합니다
그런 생태계를 구축하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집단파업에 특혜를 주면서 정부가 조아리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니까 계속 저런 짓을 하는거죠.
다시말하면 고작 10퍼도 안되는 인력이 빠지는 순간 휘청일 정더로 엉망인게 우리 의료 시스템입니다
의사 인건비가 가장 비쌀테니 지금보다 좀 싸게 만들면 되죠.
영국처럼 된다고요? 말이됩니까?
참고로 영국은 의료기관 개설도 국가가 해주고 의료사고 배상도 국가가 해줍니다
인건비를 반절이상 확 후려치자는게 아니잖아요. 월 몇백정도 줄인다고 다를 의사 안한다고 하나요?
월 몇백정도 줄인다고 의사 인건비가 싼게 되나요?
지금 받는 거에서 몇 백 줄인다고했지.
의료수가를 일반 개업의들 보다 필수의료종사자들이가 더 많이 가져갈수 있도록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에서 건보료 더 올려서 의료수가만 올려봤자 일반 개업의들만 이익 볼겁니다.
필수의료종사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이 들거구요.
단언컨데 필수의료 운운하면서 의사 갈라치기 하는 사람치고 필수의료 걱정하는 사람 없습니다 필수의료하는 의사 멱살이나 잡겠죠
필수의료하는 의사들 조리돌림하는 사람에게 따지세요.
그 땐 어쩌실건가요?
의대증원이 안된다면 법무사, 노무사, 공인중개사, 행정사 신설하듯 유사직역 허가하면 됩니다.
말이 되는 주장을 합시다
필수의료종사자의 인건비는 최대한 높이고
일반 의료분야는 유사직역 허가를 통해 최대한 개방하면
필수의료에 지원하는 사람이 점점 늘지 않을까요?
필수의료종사자 인건비를 줄이자는게 아닌데 님은 자꾸 필수의료를 가져다가
방패로 쓰시네요
일반 의료분야에서 줄이면 필수의료에 더 줄수있겠죠.
17억이 무서우면 병원같은거 하지말고 다른거 해야죠.
일반 의료분야가 더 버니까 안하죠.
필수의료가 훨씬 많이 벌면 왜 안하겠어요.
이제 미국 같은 극단적인 사례를 가져오시네....
점진적으로 의료비 총액에서 필수의료 인건비를 높이고 일반 의료 인건비를 낮춰서
필수의료종사자를 늘리는게 어떻겠냐는건데 자꾸 딴소리를......
최소한 피부과 레이저 비용은 낮아지겠네요. 피브과 전문의들이 안과, 성형, 정형 자원하겠지요.
그리고 내가 보는 (필수)진료엔 천원도 아까워 하지만, 내가 원하는 의료'서비스'엔 백만원도 안 아까워 합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대학병원같은 큰병원의 필수의료가 대부분 목숨이 걸린것들인데 천원을 아까워 한다고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그리고 일반의료분야를 개방해 님이 말한 "내가 원하는 의료'서비스" 가격이 낮아지면
돈이 별로 안되니까 당장은 아니더라도 점점 필수의료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