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라서 최근 생각하는 생각을 뻘글처럼 쓰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도 없는 글이라서요
먼저 고백하자면 저는 매우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고 소위 모태신앙이라고 불리는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지금 믿음이 많이 약해져서 교회를 더는 다니지 않지만, 아직 신앙심이라고 해야할지.. 신에 대한 믿음은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극우화 되는 기독교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태생이 이런건지...
최근 우리나라나 세계의 극우 정치인들을 보면, 대부분이 기독교나 그쪽 계통의 신앙을 가지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꼬락서니를 보면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편견과 증오가 저도 모르게 생기고는 합니다.
한때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며 성경을 주워 읽었던 사람으로써는, 이들의 사고방식은 오히려 이해를 할 수 없는데요.
굳이 정치인이 아니라도 주변에 회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을 보면 비종교인보다 속된말로 더 '사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사악함이란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속성을 의미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
외국인 혐오
'금전'에 대한 맹목적인 신앙
종교의 정치화
소위 종교인이라는 것들이 성경에 쓰여진 하지말라는 것은 골라서 하는 느낌이에요. 성경에 저런 사고방식들에 일침을 가하는 구절들이 하나씩은 꼭 있죠.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던가 부자는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라는 구절이라던지...
최소한 종교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려면 그 종교에서 주장하는 생활양식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의 방향으로 돌진하는 느낌이랄까요?
최근 여러 경험(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으로 오히려 비종교인들이 더 선한 느낌이고, 종교를 믿는다는 것들이 인격적으로 바닥이라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현세의 성공에는 왜이렇게 집착들을 하는지.... 여러 더러운 짓을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하나님 덕이라고 하는것이 역겨워 죽겠습니다.
증오의 수준을 떠나 이제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면 일단 인성이 별로일꺼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정도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큰일이네요
/Vollago
/Vollago
예수는 가장 낮은 곳에 관심에 기울이는 개혁가에 가까운데 지금 가는 방향이 그 삶을 담고 있는지 고민해야합니다.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개한테 던져버리고 신의 뜻이라며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고 내가 천당가려면 널 이용해먹어야겠다는 이기심에 기복신앙까지 흡수한 괴물이 어떻게 올바른 종교로 자리잡겠어요.
신의 아들의 희생에 의한 내세의 구원, 내 스스로의 깨닮음으로 인한 구원 등등 원래의 본질은 잊혀지고 현세에서의 출세, 돈 많이 벌음, 자식들 좋은 학교 가기 등등을 빌고 이뤄지길 바라죠.
결국 과거 동네 큰 나무에 천 달아놓고 돌 던지며 빌던 서낭당과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서낭당 나무가 기독교 십자가로, 대웅전의 불상으로 바뀐 거죠. 그러기에 그 대상이 신천지 이만희든 통일교 한학자든 JMS 정명석이든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말라기의 저 유명한 구절을 인용하며 '십일조를 내면 네가 복(=돈)을 받나 안 받나 시험해보라'고 떠드는 목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수능 때가 다가오면, 특별 새벽 기도회니 이런 거 안하는 교회가 있습니까?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외치지만 그 구원은 현세의 명예나 부와는 아무 상관 없는, 오히려 그것을 버려야 얻는 구원이라 가르치는 교회가 얼마나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 운운하며 교회의 거대함과 웅장함, 신도 수를 자랑삼는 곳은 많지만 교회가 있는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이 몰려들고 의지하는 곳임을 자랑삼는 곳은 없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없이 밖에 버리워 밟힐 뿐이라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의 교회가 그러합니다.
/Vollago
원론적인 얘기를 하시는데, 대한민국 현실을 모르시는 건지, 부정하고 싶은 건지요?
성공, 승리하는 삶이 설교에서 언급되지 않는 교회가 몇 개나 될까요? 우리가족, 내자식 행복을 구하는 기도 하지않는 신도가 몇명이나 될까요?
개신교를 기준으로 다 그럴거라고 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 사회악이 바로 개신굡니다.
그나마 불교 천주교는 본사에 해당하는 조직이 있어서 비윤리적인 활동 처벌이나 통제가 되요.
근데 개신교는 각각이 자영업자라서 아주 통제가 안되고요.
심지어 이단으로 시작해서 신도수 수십만되면 개신교 주요 종단으로 인정해버리는 강자승리가 통하는 아주 무법천지죠.
목사가 말 잘 듣는 노예를 얻었는데, 수익 사업을 안 할까요??? 그 수익 사업 중에서 가장 큰 돈 되는건 정치 사업인데 말이죠.
/Vollago
교회가 사랑과 자비, 베품을 외치는 게 아니라 혐오와 배척 그리고 물질적욕망을 서슴없이 외치는 걸 보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이게 바로 성경에서 말하던 거짓선지자가 판치는 세상이라 통탄할 일일겁니다.
성경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이들이 말끝마다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입에 달고 사는 걸 보면
그네들 말대로 지옥이 있다면 저들이 있을 곳이려니 싶습니다.
/Vollago
죄인들이 모인 집단이 교회인데 천국을 바라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기독교인이면 충실하게 예수님이 행한대로, 바라는대로 살면 될 일입니다.
종교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요로 모태신앙이었지만 현재는 기독교인은 아니신 걸로 보입니다.
그럴 땐 빨리 교회를 떠나세요.
괜히 침뱉고 욕해봐야 자기 에너지만 낭비입니다.
유대교에서 신약이 나오면서 나온 카톨릭의 뒤를 이은 개신교이니 신약을 중시해야 할거 같은데...
신약은 어디다 내팽겨쳤는지 구약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기독교나 사이비나 정도의 차이일뿐
똑같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천주교나 불교는
기독교나 사이비 종교가 보이는 전체주의적 성격이 덜한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개인적 궁금증입니다
부정적요소.
가난, 빈부차, 편부모 가정, 남여 평등과젠더,인구절벽
집값등
거의 모든 경우의 수 중
기독교가 진실로 선함의 길을 걷고
예수님의 길을 걷는다면
대부분 희망적으로 해결 될수 있을건데
그 반대의 길을 걷고 있죠.
배척하고 특권의식과 선민의식
차별과 편가르기 증오등요.
그 끝은 언제나 정해져 있고
성경에도 하지말라고 하는데 말이죠
이책에 그 이유를 잘 설명해 놓았었던거 같습니다.
[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님을 두고 물러갔다. ]
돈이 하나님고 나에게 도움이되는 교인들만 이웃인 한국 교회입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정신적 지주.
'태어날 때부터 강요, 세뇌, 주입된 비자발적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과 사고를 통해 자발적 결정한 것이 아닌 것이라서 문제가 없을 수는 없겠죠.
저도 종교믿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국민학교 4학년 신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 깨닫고
무교임을 스스로 선언하고 성인이 된 뒤에 완전히 버렸습니다.
잠시 중고등부 교리를 가르칠 일이 있었는데
"신이 존재하는지 묻고, 다른 종교과 무신론자들의 입장을 모두 설명해주고
스스로 믿을지 말지를 결정해야 된다" 고 계속 가르치고 신앙 공부보다는 놀이나 간식 사주었는데
아이들은 그런 저들 좋은 선생님을 기억한다는 것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나 전도에 목숨을 걸고 타인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지인 소개로 교회도 몇번 가봤는데 목사라는 사람도 똑같더군요.
그냥 아집 그 자체이고 이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만이 진리고 내가 곧 신이다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 신은 그냥 화장실 변기에 흘려 내리는게 답일듯 합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애초부터가 전쟁신 숭배 신앙이라서 폭력과 배타, 독선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신앙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5020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52800CLIEN
이는 명백히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낙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예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현상이라고 판단합니다.
개신교의 중심지는 북한이었습니다.
남한 지역은 조선의 주류였기에 신앙 전파가 쉽지 않았죠.
북한 지역에서 활동하다 김일성 일파에 밀려 월남을 하게 되죠.
남한에서 그들은 미국 출신 이승만과 손을 잡고 세를 확대합니다.
그중 하나가 영락교회의 서북청년단이죠.
저들은 원래가 정치세력화한 극우세력이었던거죠.
당시 미국 선교사들과 함께 많은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저도 요즘 한국 개신교계를 보면 이게 종교인들이 맞나 싶었지만 구한말부터 초기 개신교 역사를 보면 또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날의 한글 맞춤법도 한글 성경이 큰 기여를 했구요. 근대 민주주의 개념도 개신교를 통해 형성되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사이비 개신교들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교회를 운영하는지 의심스럽지만요.
월급 밀리면서 회식 후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 신용카드 긁었던 사장,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교회 지인통해 투자 약속 받았다면서 사업에 투자하라고 했던 사장
둘 다 기독교 였습니다.
둘 다 밖에서는 쓰레기같은데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직분 맡고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립니다.
교회를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우두머리 그룹이 있고
그들이 그 사업하기 편한건 푼돈 쥐어주면 편의 봐주는 저쪽 사람들이죠
주변에 교회다니는분 십중팔구 2찍입니다
푼돈에 편법 봐주는 정치인들이 대다수의 그룹에겐 편합니다.민주주의에서 대중이 깨어있지 않으면 극우화되는거 한순간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