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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모태신앙이 생각하는 기독교에 대한 증오 61

36
2025-09-13 10:46:15 218.♡.25.196
쉽네네

모공이라서 최근 생각하는 생각을 뻘글처럼 쓰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도 없는 글이라서요

먼저 고백하자면 저는 매우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고 소위 모태신앙이라고 불리는 삶을 살아왔었습니다.

지금 믿음이 많이 약해져서 교회를 더는 다니지 않지만, 아직 신앙심이라고 해야할지.. 신에 대한 믿음은 조금이나마 남아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 극우화 되는 기독교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건지 태생이 이런건지...


최근 우리나라나 세계의 극우 정치인들을 보면, 대부분이 기독교나 그쪽 계통의 신앙을 가지고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꼬락서니를 보면 기독교라는 종교에 대한 편견과 증오가 저도 모르게 생기고는 합니다.


한때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며 성경을 주워 읽었던 사람으로써는, 이들의 사고방식은 오히려 이해를 할 수 없는데요.

굳이 정치인이 아니라도 주변에 회사나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중 교회를 다닌다는 사람들을 보면 비종교인보다 속된말로 더 '사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사악함이란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속성을 의미합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이나 욕

외국인 혐오

'금전'에 대한 맹목적인 신앙

종교의 정치화


소위 종교인이라는 것들이 성경에 쓰여진 하지말라는 것은 골라서 하는 느낌이에요. 성경에 저런 사고방식들에 일침을 가하는 구절들이 하나씩은 꼭 있죠. 선한 사마리아인이라던가 부자는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없다라는 구절이라던지...

최소한 종교를 믿는다고 주장을 하려면 그 종교에서 주장하는 생활양식들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의 방향으로 돌진하는 느낌이랄까요?

최근 여러 경험(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으로 오히려 비종교인들이 더 선한 느낌이고, 종교를 믿는다는 것들이 인격적으로 바닥이라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종교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현세의 성공에는 왜이렇게 집착들을 하는지....  여러 더러운 짓을 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면 하나님 덕이라고 하는것이 역겨워 죽겠습니다.

증오의 수준을 떠나 이제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만나면 일단 인성이 별로일꺼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는 정도까지 가는 것 같습니다.

큰일이네요

쉽네네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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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1]
김낄낄
IP 221.♡.170.76
09-13 2025-09-13 10:47:18
·
그냥 전도해서 그래요..
야리스마
IP 175.♡.224.110
09-13 2025-09-13 21:07:23
·
@김낄낄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260454CLIEN
다때려쳐
IP 222.♡.178.117
09-13 2025-09-13 10:50:47
·
오죽하면 예수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다가 끌려갔을까요...
쉽네네
IP 59.♡.224.112
09-13 2025-09-13 11:50:50
·
다때려쳐님// 예수님이 다시 재림하면 또 십자가에 못박힐듯 합니다…
/Vollago
플레이아데스
IP 125.♡.244.51
09-13 2025-09-13 10:51:25
·
그사람들이 보는 성경은 다른 책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쉽네네
IP 59.♡.224.112
09-13 2025-09-13 11:51:16
·
플레이아데스님// 사실 안읽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관심도 없을듯요.
/Vollago
lyrawoo
IP 118.♡.90.254
09-13 2025-09-13 10:57:30
·
저도 동감합니다
예수는 가장 낮은 곳에 관심에 기울이는 개혁가에 가까운데 지금 가는 방향이 그 삶을 담고 있는지 고민해야합니다.
SES3
IP 118.♡.2.25
09-13 2025-09-13 10:57:44
·
AI가 핵심을 바로 찌르는 시대에 몇 천 년 전에 있었던 사람 그만 좀 놓아주어야할 때도 됐죠. 그걸로 돈 버는 사람들도 문제긴 하지만요.
야리스마
IP 175.♡.224.110
09-13 2025-09-13 21:07:41
·
@SES3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52460CLIEN
갼이
IP 118.♡.254.184
09-13 2025-09-13 10:57:49
·
정교일치를 실현하려는 개신교파가 한국에 유입되고 이게 주류가 됐으니 우경화는 어쩔 수 없는 흐름이었을 것 같아요.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가르침은 개한테 던져버리고 신의 뜻이라며 자신의 욕망을 투영하고 내가 천당가려면 널 이용해먹어야겠다는 이기심에 기복신앙까지 흡수한 괴물이 어떻게 올바른 종교로 자리잡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klin
IP 211.♡.120.150
09-13 2025-09-13 10:59:01
·
우리나라에서 개신교, 불교, 천주교, 등등 여러 종교는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본질은 기복신앙입니다.
신의 아들의 희생에 의한 내세의 구원, 내 스스로의 깨닮음으로 인한 구원 등등 원래의 본질은 잊혀지고 현세에서의 출세, 돈 많이 벌음, 자식들 좋은 학교 가기 등등을 빌고 이뤄지길 바라죠.
결국 과거 동네 큰 나무에 천 달아놓고 돌 던지며 빌던 서낭당과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서낭당 나무가 기독교 십자가로, 대웅전의 불상으로 바뀐 거죠. 그러기에 그 대상이 신천지 이만희든 통일교 한학자든 JMS 정명석이든 큰 거부감이 없습니다.
cinejenny
IP 49.♡.250.106
09-13 2025-09-13 11:14:10
·
@klin님 기독교 교리는 기복신앙이 아닙니다.기복신앙을 강조하는 교회는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klin
IP 211.♡.120.150
09-13 2025-09-13 11:47:56 / 수정일: 2025-09-13 11:50:08
·
@cinejenny님 저도 50년 가까이 되는 신앙인으로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라기의 저 유명한 구절을 인용하며 '십일조를 내면 네가 복(=돈)을 받나 안 받나 시험해보라'고 떠드는 목사가 얼마나 많습니까? 수능 때가 다가오면, 특별 새벽 기도회니 이런 거 안하는 교회가 있습니까?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외치지만 그 구원은 현세의 명예나 부와는 아무 상관 없는, 오히려 그것을 버려야 얻는 구원이라 가르치는 교회가 얼마나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 운운하며 교회의 거대함과 웅장함, 신도 수를 자랑삼는 곳은 많지만 교회가 있는 지역의 어려운 사람들이 몰려들고 의지하는 곳임을 자랑삼는 곳은 없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아무 쓸데없이 밖에 버리워 밟힐 뿐이라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의 교회가 그러합니다.
쉽네네
IP 59.♡.224.112
09-13 2025-09-13 11:52:06
·
klin님// 넵 공감하는 이야기이고 우리나라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Vollago
밴뎅
IP 14.♡.8.104
09-13 2025-09-13 11:58:19 / 수정일: 2025-09-13 12:21:51
·
@cinejenny님
원론적인 얘기를 하시는데, 대한민국 현실을 모르시는 건지, 부정하고 싶은 건지요?
성공, 승리하는 삶이 설교에서 언급되지 않는 교회가 몇 개나 될까요? 우리가족, 내자식 행복을 구하는 기도 하지않는 신도가 몇명이나 될까요?
김베른
IP 220.♡.221.47
09-13 2025-09-13 13:34:00
·
@cinejenny님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기복신앙과 결합되는 겁니다. 원 댓글 말씀대로 개신교뿐 아니라 모든 종교가 다 그렇습니다. 종교학에서 국내 종교의 두드러진 특징으로 꼽고 있죠.
dr_strange
IP 211.♡.249.134
09-13 2025-09-13 15:26:25 / 수정일: 2025-09-13 15:26:57
·
@klin님 개신교나 기복신앙이죠.
개신교를 기준으로 다 그럴거라고 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 사회악이 바로 개신굡니다.

그나마 불교 천주교는 본사에 해당하는 조직이 있어서 비윤리적인 활동 처벌이나 통제가 되요.

근데 개신교는 각각이 자영업자라서 아주 통제가 안되고요.
심지어 이단으로 시작해서 신도수 수십만되면 개신교 주요 종단으로 인정해버리는 강자승리가 통하는 아주 무법천지죠.
날아라국장
IP 118.♡.94.30
09-13 2025-09-13 11:01:07
·
요즘 성경 공부를 할 수록 예수라는 사람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만약 지금 예수가 한국에 나타났다면 극우교회에게 처형 당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cinejenny
IP 49.♡.250.106
09-13 2025-09-13 11:20:20
·
@제주사랑님 예수님도 그당시에 진보주의자 였습니다.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에게 화를 내셨고 창녀와 여자들에게 친구가 되셨습니다.진보개혁주의를 부르짖는 교회조차 정권에 아부하고 힘 있는 자의 하수인 노릇하는 현 교계는 암담합니다만 그래도 소신있는 교회들이 있고 그런 믿음을 가진 이들이 있어 희망을 가져 보려 합니다.
테드_창
IP 61.♡.157.40
09-13 2025-09-13 11:08:20
·
기독교 교리는 이성적 사고를 앗아가죠. 오래 믿다 보면 맛이 갈 수 밖에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손등털
IP 211.♡.200.198
09-13 2025-09-13 11:09:22 / 수정일: 2025-09-13 11:30:43
·
종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악용하는 것이지 성경이 나쁜 것은 아닌거죠~ 비슷하게 조선시대의 유교도 그것을 이용해서 정치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권을위해 잘못을 저질렀던것 같습니다. 원래 도리는 그런 방향이 아닌데요
쥐먹는냥이
IP 222.♡.125.152
09-13 2025-09-13 11:14:55
·
종교 믿는 사람 = 남에게 휘둘리는 사람 = 이용해 먹기 좋은 사람
목사가 말 잘 듣는 노예를 얻었는데, 수익 사업을 안 할까요??? 그 수익 사업 중에서 가장 큰 돈 되는건 정치 사업인데 말이죠.
곰판다
IP 121.♡.41.243
09-13 2025-09-13 11:28:44
·
이런 질문은 기독교역사이래로 계속 있었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서 대심문관이 예수를 비난하는 문장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예수의 가르침과 현실교회의 제도사이의 괴리입니다. 사람들이 믿고싶은 세속의 우상을 그리스도교라는 껍질로 둘러싼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자신들의 욕망에 맞게 변형시키는 것이죠. 제도권종교권력은 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속성입니다. 모든 종교권력이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늘 이야기하는대로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쉽네네
IP 59.♡.224.112
09-13 2025-09-13 11:54:58
·
곰판다님//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Vollago
센토제
IP 126.♡.103.165
09-13 2025-09-13 11:54:46
·
저역시 모태신앙이고 현재는 딱히 교회를 나가진 않고 글쓴 분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교회가 사랑과 자비, 베품을 외치는 게 아니라 혐오와 배척 그리고 물질적욕망을 서슴없이 외치는 걸 보면
진정한 크리스찬이라면 이게 바로 성경에서 말하던 거짓선지자가 판치는 세상이라 통탄할 일일겁니다.
성경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이들이 말끝마다 하나님이니 예수님이니 입에 달고 사는 걸 보면
그네들 말대로 지옥이 있다면 저들이 있을 곳이려니 싶습니다.
쉽네네
IP 59.♡.224.112
09-13 2025-09-13 11:57:10
·
센토제님// 넵 종교적으로 보면 현 상황이 바로 지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Vollago
nalssiajae
IP 121.♡.237.183
09-13 2025-09-13 11:58:29 / 수정일: 2025-09-13 14:22:37
·
그래서 교회는 사람을 보고 다니지 마라고 하잖아요...
죄인들이 모인 집단이 교회인데 천국을 바라면 안된다고 봅니다.
본인이 기독교인이면 충실하게 예수님이 행한대로, 바라는대로 살면 될 일입니다.
종교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요로 모태신앙이었지만 현재는 기독교인은 아니신 걸로 보입니다.
그럴 땐 빨리 교회를 떠나세요.
괜히 침뱉고 욕해봐야 자기 에너지만 낭비입니다.
들꽃이후두둑
IP 118.♡.210.41
09-13 2025-09-13 12:12:43
·
예수가 재림하면서 성경 내용을 주장하면 극우들이 좌파라고 십자가에 못 받을 듯 합니다.
나라구
IP 210.♡.125.66
09-13 2025-09-13 12:24:36
·
우선은 기복신앙적 요소가 너무 강하고...
유대교에서 신약이 나오면서 나온 카톨릭의 뒤를 이은 개신교이니 신약을 중시해야 할거 같은데...
신약은 어디다 내팽겨쳤는지 구약에만 몰두하는 모습이 이해가 안됩니다.
Babo
IP 106.♡.67.114
09-13 2025-09-13 12:35:03
·
전 종교가 가지고 있는 전체주의적 성향이 너무 싫습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기독교나 사이비나 정도의 차이일뿐
똑같이 보이기 까지 합니다 그런데 천주교나 불교는
기독교나 사이비 종교가 보이는 전체주의적 성격이 덜한것
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개인적 궁금증입니다
편한녀석
IP 1.♡.187.184
09-13 2025-09-13 12:47:55
·
배타적인 종교라… 이게 정치적 신념과 결탁하면 겉잡을 수 없었죠. 역사가 보려주고 있어요. 아쉽지만 그 역사의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를 보아야 막을 내릴거에요. 대중에게 독서하고 사유하라고 할 수 없어요. 흐름에 올라탔다고 봅니다. 다만, 기독교의 역사를 소중히 여긴 지도자와 성도들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해야죠. 그들 중 적극적인 분들이 너무 적습니다. 안타까워요.
인형의제국
IP 209.♡.53.254
09-13 2025-09-13 13:43:00
·
그 과거에도 저리 혐오가 많아 하지 말라고 하는데로 지금은 오히려 부치기고 있으니 문제입니다.
카리스마빡
IP 106.♡.200.154
09-13 2025-09-13 14:41:42 / 수정일: 2025-09-13 14:41:48
·
우리 나라의
부정적요소.
가난, 빈부차, 편부모 가정, 남여 평등과젠더,인구절벽
집값등
거의 모든 경우의 수 중
기독교가 진실로 선함의 길을 걷고
예수님의 길을 걷는다면
대부분 희망적으로 해결 될수 있을건데
그 반대의 길을 걷고 있죠.
배척하고 특권의식과 선민의식
차별과 편가르기 증오등요.
그 끝은 언제나 정해져 있고
성경에도 하지말라고 하는데 말이죠
상디니
IP 223.♡.81.155
09-13 2025-09-13 15:09:19
·
모태신앙이라고 거창하게 말하지만 어쩌면 세뇌, 가스라이팅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책에 그 이유를 잘 설명해 놓았었던거 같습니다.
median
IP 115.♡.86.190
09-13 2025-09-13 15:24:03
·
오히려 성경과 거꾸로인 삶을 사는게 우리나라 개독교인들이죠. Feat. 온갖 사이비들
Leeky
IP 117.♡.26.131
09-13 2025-09-13 15:27:18
·
모태신앙. 아주 힘겹게 신앙을 가지다 불교를 만나 광명 찾았습니다. 개종후 마음이 너무 편해요.
돌체비타
IP 59.♡.30.213
09-13 2025-09-13 15:43:07
·
일부 교회가 '세속의 권력을 직접적으로 추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라 생각합니다. 그 재력과 인력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곳에 쓸 수 있을텐데... 안타깝지요.

[ ...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경탄하면서 예수님을 두고 물러갔다. ]
밀키아빠
IP 106.♡.197.166
09-13 2025-09-13 16:10:37
·
신도들이 우쭈쭈해주니까 그러죠. 갑을관계 독점관계 무비판 고인물. 즉 썩었다는 말입니다
쌍용드래곤
IP 106.♡.205.37
09-13 2025-09-13 16:11:44
·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인데
돈이 하나님고 나에게 도움이되는 교인들만 이웃인 한국 교회입니다
두통이
IP 175.♡.124.240
09-13 2025-09-13 16:35:42
·
뉴라이트인 김진홍 목사의 영향이 가장 큽니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정신적 지주.
오차원고양이
IP 122.♡.135.254
09-13 2025-09-13 17:24:16
·
모태신앙은 정확한 해석은
'태어날 때부터 강요, 세뇌, 주입된 비자발적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습과 사고를 통해 자발적 결정한 것이 아닌 것이라서 문제가 없을 수는 없겠죠.
저도 종교믿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국민학교 4학년 신이 존재할 수 없다는 것 깨닫고
무교임을 스스로 선언하고 성인이 된 뒤에 완전히 버렸습니다.
잠시 중고등부 교리를 가르칠 일이 있었는데
"신이 존재하는지 묻고, 다른 종교과 무신론자들의 입장을 모두 설명해주고
스스로 믿을지 말지를 결정해야 된다" 고 계속 가르치고 신앙 공부보다는 놀이나 간식 사주었는데
아이들은 그런 저들 좋은 선생님을 기억한다는 것을 나중에 들었습니다.
부산호야
IP 122.♡.210.77
09-13 2025-09-13 18:05:32
·
요즘 든 생각인데 본인 머리속을 떠난 신은 신이 아니라 사탄인듯 합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나 전도에 목숨을 걸고 타인에게 강요하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같이 일하던 지인 소개로 교회도 몇번 가봤는데 목사라는 사람도 똑같더군요.
그냥 아집 그 자체이고 이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만이 진리고 내가 곧 신이다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 신은 그냥 화장실 변기에 흘려 내리는게 답일듯 합니다.
우르르쾅쾅ㅋㅋ
IP 1.♡.3.132
09-13 2025-09-13 18:25:17
·
예수의 말씀을 실천하며 사는게 아니라 예수 팔아서 헌금장사 해먹는 범죄집단이 되었네요
피나우
IP 211.♡.95.73
09-13 2025-09-13 18:30:05
·
교회뽕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lcoy
IP 121.♡.180.210
09-13 2025-09-13 18:40:56
·
'사람이 문제지, 진정한 기독교는 문제가 없다'라는 건 막연한 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는 애초부터가 전쟁신 숭배 신앙이라서 폭력과 배타, 독선이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신앙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5020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lecture/19052800CLIEN
길상
IP 223.♡.203.170
09-13 2025-09-13 1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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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예정설은 세속의 성공을 구원의 징표로 해석하였으며, 이는 칼뱅의 원래의도가 교묘히 왜곡되며 결과지상주의적 기복종교에 신앙적 근거처럼 되었읍니다. 때로는 수단을 정당화하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이는 명백히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은낙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예수의 말씀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현상이라고 판단합니다.
FriendLG
IP 118.♡.80.230
09-13 2025-09-13 19: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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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의 특성이 있죠.
개신교의 중심지는 북한이었습니다.
남한 지역은 조선의 주류였기에 신앙 전파가 쉽지 않았죠.
북한 지역에서 활동하다 김일성 일파에 밀려 월남을 하게 되죠.
남한에서 그들은 미국 출신 이승만과 손을 잡고 세를 확대합니다.
그중 하나가 영락교회의 서북청년단이죠.
저들은 원래가 정치세력화한 극우세력이었던거죠.
야리스마
IP 175.♡.224.110
09-13 2025-09-13 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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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G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704053CLIEN
우기라네요
IP 223.♡.72.15
09-13 2025-09-13 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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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안수집사 까지 되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가끔 60대 이상 교인분들 대놓고 극우발언하고 전광훈지지하는 말하고 민주당 저주하는 말할때 여기가 사랑의 종교 맞나 싶습니다
찬얼음물
IP 1.♡.113.102
09-13 2025-09-13 2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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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어느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신앙심이 자신의 인격을 뛰어넘지는 못한다."
시즐80
IP 220.♡.204.7
09-13 2025-09-13 20:27:09 / 수정일: 2025-09-13 20: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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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교회라고 불리는 '(주)예수' 또는 '예수유한공사'는 이미 대한민국 건국 초기부터 꼬박꼬박 돈이나 노동력을 제공할 사람이 필요한 곳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안타깝지만 자존감이 낮아 남에게 의존적이며 자주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그들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지요.
엽차
IP 121.♡.137.107
09-13 2025-09-13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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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즐80님 대한민국 건국 초기 이전 구한말부터 구질서를 타파할 사회이념을 기반이 초기 개신교도들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당시 미국 선교사들과 함께 많은 일을 이루어냈습니다.

저도 요즘 한국 개신교계를 보면 이게 종교인들이 맞나 싶었지만 구한말부터 초기 개신교 역사를 보면 또 다르게 보입니다.

오늘날의 한글 맞춤법도 한글 성경이 큰 기여를 했구요. 근대 민주주의 개념도 개신교를 통해 형성되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닙니다.

요즘 사이비 개신교들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 교회를 운영하는지 의심스럽지만요.
해피파리
IP 121.♡.136.251
09-13 2025-09-13 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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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신자들이 잘못된 정치 이념에 매몰되고도 믿음이라는 허울로 미화시키는 모습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무엇보다 교계 지도자들의 잘못이 크다 생각됩니다. 정신차려야 할텐데 말이죠.
젠장
IP 203.♡.140.208
09-13 2025-09-13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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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 신자라고 하면 이제 무서울 지경입니다.
월급 밀리면서 회식 후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 신용카드 긁었던 사장,
좋은 사업 아이템으로 교회 지인통해 투자 약속 받았다면서 사업에 투자하라고 했던 사장
둘 다 기독교 였습니다.
둘 다 밖에서는 쓰레기같은데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직분 맡고 생각만 해도 이가 갈립니다.
ddongg
IP 180.♡.104.142
09-13 2025-09-13 2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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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비롯하여 모든 선지자를 비방하고 핍박하며 때려 죽인 사람들이 당대의 종교인들이었죠. 그래놓고는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마태복음 23:30)"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없다고요우
IP 172.♡.122.131
09-13 2025-09-13 22: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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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성인것 같아요
판다파탈
IP 116.♡.198.219
09-13 2025-09-13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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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아제로써
IP 175.♡.214.63
09-13 2025-09-13 2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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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은 신앙이 있을 지언정 저절로 도태되고요.
커피를줄여야할텐데
IP 223.♡.217.47
09-13 2025-09-13 22:45:25 / 수정일: 2025-09-13 2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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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건을 보면
교회를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우두머리 그룹이 있고
그들이 그 사업하기 편한건 푼돈 쥐어주면 편의 봐주는 저쪽 사람들이죠

주변에 교회다니는분 십중팔구 2찍입니다

푼돈에 편법 봐주는 정치인들이 대다수의 그룹에겐 편합니다.민주주의에서 대중이 깨어있지 않으면 극우화되는거 한순간인듯 합니다
신교수
IP 119.♡.247.76
09-13 2025-09-13 23: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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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을 쓰는 이유가 있나요? 걍 증오한다는 말인지...앞뒤 맥락도 없고
러블리라떼
IP 223.♡.195.42
09-13 2025-09-13 2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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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의식을 가진 신도들로 하여금 신격화된 종교지도자가 권력을 사유화하면서 집단의 정체성은 사라진지 오래됐죠. 그들의 종교활동은 그냥 선민의식과 자기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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