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0965

TNR(중성화)로 개체수 조절이 될까요? - 안됩니다.
급식소로 쾌적한 환경 유지가 될까요? - 될리가요.
공원에 설치하면 생태계는 어떻게 될까요? - 박살나죠.
급식소가 동물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까요? - 그럴리가요.
고양이들도 힘들 정도로 과밀화시키고 전염병 퍼져서 떼죽음당하기 일쑤인데요.
이런 건 공존이 아니라 방목 사육이라고 하는 겁니다. 🤨
본질적으로 애니멀 호딩이나 불법 번식장과 다를 게 없죠.
아니, 생태적 폐해까지 생각하면 더 나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82832?c=true#140643986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27269?c=true#140113536CLIEN
어서오세요 윤석열 지지자님 😎
사실 고양이 복지도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먹이 공급하면 의존성 문제도 있고
무엇보다 개체수가 폭증하고 영역이 겹치고 몰려서
영역다툼이나 근친교배, 전염병 문제가 심각해지니
고양이들 입장에서도 지옥이 되어버리는 거죠.
그래서 해외 동물권단체 중엔 이런 거 비판하는 곳이 많습니다. 🙄
길고양이 문제 처리 못하게 엄청나게 괴롭힌다고 하네요.
동물 시민단체들 활동하는 사람중에는 동물 먹이나 용품 치료 등등 이권업자가 개입된 경우도
많구요. 고양이 문제는 공무원 괴롭히고 이권업자로 변질된 악성시민단체들이 문제도 큰거 같아요
그렇죠.
직접적인 세금 투입만 연간 수백억원에 관련 이권들 하면 수천억원쯤은 가볍게 나오니까요.
결국 다 돈 때문이라고 봅니다.
뭐 애초에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TNR) 시작한 거 부터가 오세훈 1기때(2008)년 이었죠. 🙄
애들 밥 먹이는 데 드는 세금은 아까워도 저런 데 세금낭비하는 건 안 아까운 인간입니다.
기다려 보시죠
저번에 새잡아 먹는다고 그러시더니. 뭘 진짜 원하시는건가요??
중성화도 시키지 말고 급식소도 운영말고 다 잡아서 살처분 했으면 하나요???
도심에 살지만 길고양이가 그렇게 넘쳐나고 얘들이 사고 치고 다니는지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특정지역에 지나치게 번식해서 철새 잡아먹고 새들 씨 말리는 정도인곳이 있으면 당연히 사람이 개입해서 개체수 적극적으로 조절해야 하겠지만 지금 도심에 고양이들이 넘쳐 납니까?
그정도로 심각하다면 이미 언론이나 시민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서 해결하라고 정부에 난리 난리를 칠텐데요.
통상 고양이의 정상 서식 밀도는 평방킬로미터당 많아야 한 두마리입니다.
같은 대도시인 베를린이 평방킬로미터당 열 마리 정도인데, 이것도 많다고 개체수 조절해야 한다고 하구요.
도쿄가 20-30마리 수준, 길고양이 천국이라는(이것도 옛말이지만) 터키 이스탄불도 80마리 수준인데 비해
한국 대도시들은 200마리에서 심한 곳은 400마리가 넘는 수준입니다.
이게 넘쳐나는 게 아니면 뭔가요?
이렇게 넘쳐나게 된 원인 중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게
캣맘, 동물단체들의 인위적 급식입니다.
서울시의 길고양이 개체수는
오세훈 1기 때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시작 때 3만여 마리 정도였으나
사업 시행과 함께 캣맘 행위가 유행하면서
불과 6년만에 25만마리로 8배 이상으로 폭증했습니다.
이후 이들의 패악질은 공원, 산으로도 이어져
2016년에 20마리 남짓으로 추산되던 올림픽공원의 고양이 개체수는
지금은 수백마리에서 천마리까지 추산될 지경에 이르죠.
올림픽공원 크기가 1.5평방킬로미터 정도입니다.
정상 서식밀도의 천 배에 이르는 초과밀 상태로
생태계는 아작나고 고양이들에게도 지옥도인 셈입니다.
북한산 등 유명 산들 역시 이들의 패악질로 몸살이구요.
철새 잡아먹고 새들 씨 말린다는 이유로 마라도, 을숙도에서도 문제되었으나
(전문가, 환경단체들에서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중입니다. 관심없으시면 모르시겠지만요)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은 이런 곳에서도 조직적 반발하며
급식소 철거나 고양이 포획을 방해하고 있죠.
마라도 백수십마리 고양이 중 고작 40여마리 반출하고 나서
예정된 2차 포획은 이들의 반발로 무산됐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입니까?
중성화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유사과학인 이상,
중성화를 핑계로 밥을 주는 행위는 고양이 개체수를 폭증시키는 생태계 파괴 행위이자
동시에 고양이 학대 행위이기도 합니다.
밥을 주면 굶어죽고 도태되는 고양이 수가 더 늘어날 뿐이죠.
과밀화로 인한 각종 폐해 등, 고양이에게도 못할 짓입니다.
원하는 거요?
외국처럼 이런 후진적인 동물 급여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하는 겁니다.
이스탄불보다 많다라 ?? 도대체 어디가요? ?? 그런데 있으면 구경하러 가보고 싶네요.
시골섬에 주민보다 고양이가 많다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던데.. 그런곳 몇곳 가지고 평방킬로미터 당 200'~400마리 얘기하시는건 아니겠죠?
“서울시 등에 따르면 도심 내에서 서식하는 길고양이는 약 20만 마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서식밀도도 1㎢ 당 440마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5101609050690401
“21일 2020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길고양이 중성화수술(이하 TNR) 효과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7대 특·광역시 주거지역 길고양이 개체 수(마리/㎦)는 부산(401.8~409.4)에 이어 대전(357.4~359.6)이 2위를 기록하며 타 시도(△대구 302.8~324.2 △광주 300.7~306.8 △인천 269.6~271.5 △울산 250.1 △서울 216.2~228.3)대비 거주지 주변 길고양이 개체밀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708
“ 쥐도 아니고 1km이내에 길고양이 200~400마리요? ”
네. 바로 그러니까 문제인 겁니다.
인위적으로 사료 뿌려대는 캣맘, 동물단체 등 반 생태 진영,
그리고 이들에게 끌려다니는 한심한 정부, 지자체 때문에
길고양이가 쥐 수준으로 폭증한 게 문제예요.
전 캣맘 동물 단체도 아니지만 님처럼 그렇게 고양이가 유해하단 생각 가져 본적도 없습니다.
오히려 길가다가 한 두 마리 눈에 보이면 삭막한 도심에서 힐링 되는 기분입니다. 저에게 해코지를 하지도 않고 걍 자기 갈길갈뿐이죠. 자기집 앞에 남의 집앞에 먹이주는 캣맘 등에 대한 뉴스같은거 보면 그런부분은 저라도 싫을거 같네요. 캣맘이 문제면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캣맘만 처벌하면 되고 중성화를 계속 하면서 개체수 줄이는 노력도 하고 있고 통계상으로 실제로 줄고 있고, 저런 급식소도 그 지역의 반대의견보다 동의의 의견이 더 많아서 설치 될거 같은데 .. 문제가 될까 싶습니다.
캣맘 규제 처벌 입법이 되어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만약 그런 법이 있다면 님이 나서서 직접 캣맘 적발하고 적극적으로 신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길고양이보다 길에 불법주차로 시민들의 안전이 더 위협받는다고 생각해서 안전신문고등으로 지속적으로 신고 중입니다. 구청이 단속하는 업무를 맡고 있지만 잘 안되는게 현실이고 그래서 제가 할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일본처럼 차고지 증명제나 값비싼 벌금을 매긴다면 훨씬 줄거란 생각이지만요.
이번 정부에 다시 국민청원이 부활했으니 여기서 계속 얘기 하시기 보다 청원을 통해 계속 얘기하시는게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정책 입법기관이 판단했을때 님의 의견이 대다수의 동의를 얻는 내용이라고 판단한다며 더 빨리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않을까요?
아니면 네이버 같은데 캣맘 규제 까페 하나 만드셔서 거기 회원 모아서 활동하시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92254000330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79423CLIEN
그야 전국단위 조사는 그렇게 자주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서울시에서 중성화로 줄였다는 그 조사,
조사 방식도 계산법도 엉터리라 신뢰성 없습니다.
예를 들어 25만마리로 추정된 2013년 조사는 일몰 후 야간에 관측,
절반 가까이 줄었다고 주장하는 2017년 이후 조사는 일몰 3시간 전 주간에 관측했는데,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걸 생각하면 둘 중 어느 게 더 정확할까요?
주간에 조사하면 어디 짱박혀서 자고 있는 개체들은 관측이 안되니
목시 조사로는 줄어든 것 처럼 보이는 게 당연하죠.
일부러 이랬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서도.
그리고 그 줄었다는 200마리 수준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겁니다.
자연 서식 밀도의 백 배 이상, 베를린의 20배이니까요.
참고로 중성화로는 개체수 조절 못한다는 게 학계의 중론입니다.
서울시가 정말 중성화로 개체수 줄이는데 성공했다면 (그것도 이론상 필요한 중성화율에 한참 못 미치는 실적으로)
진작 학계에 그 성과를 발표했어야 맞죠.
근데 개체수 절반으로 줄였다고 주장한 지 8년 됐는데 아직도 그런 얘기는 없네요.
그 사이에 학계 및 외국 정책 보고서 등에는 중성화의 효과성에 부정적인 내용만 더 쌓였구요.
길고양이의 유해성은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많은 나라에서 해당 문제를 인식하고 먹이주기 금지, 도태, 사육 제한 등의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님이 개인적으로 고양이가 별 해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관련 청원 역시 이미 수 차례 진행되었고
(대표적 캣맘 정권인 윤석열 정부는 인수위 시절 해당 청원을
캣맘 단체와 접촉 후 일방적으로 삭제해서 물의를 빚기도 했죠)
걱정하지 않으셔도 관련 활동도 진행 중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이런 얘기하는 건 제 자유이구요.
관심은 감사합니다만, 제 활동에 대한 선 넘는 간섭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한동네에 50마리만 있을지 200마리 넘게 있을지도 동네마다 샅샅이 다 뒤져서 찾아내지 않는한 알수 없는게 사실 아닌가요? 사람처럼 인구조사나 주민등록이 있는것도 아니고 훨씬 적을지 많을지 .. 추정에 가까운 수치라고 보는데요. 길고양이가 유해한지 별 영향없는지 결국 그 주변에 생활하는 인간이 판단하고 대책을 세울텐데 님의 주장만 보고 있으면 길고양이 때문에 국민 대부분이 고통에 시달리는듯한 느낌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킥보드 킥라니 이슈처럼 ..사회문제화 될정도라면 계속해서 뉴스에 등장하고 민원 제기도 활발하고 해결하려는 방안도 수시로 논의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길고양이 이슈는 매일 저녁뉴스 챙겨 보고 언론사 뉴스들 챙겨 보는 저로선 님이 한번씩 올려주시는 내용외에는 거의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님에 대한 간섭이라기 보다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올리시는 글에 대한 제 생각을 쓰는것입니다.
조사 방법 상 목시 조사법에 의한 추정치는 사실 최소 추정치에 가깝죠.
눈으로 보고 보이는 개체수 세서 그 표본 지역의 수를 정하고,
전체 지역에 대해 추정하는 거니까요.
눈으로 못 본 개체는 안 센 겁니다 결국.
야행성 동물이라는 고양이의 특성 상 그나마 야간에 조사한 2013년 추정치가 실제값엔 더 가까울 겁니다.
당연히 주간에 조사한 것 보단 더 많은 개체를 관측했을테니까요.
즉 저 440마리/평방킬로미터 보다 더 많으면 많았지, 적기는 힘들 겁니다.
그리고 전수조사가 불가능하니 이런 건 당연히 추정치입니다.
야생동물 생태 조사는 원래 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몇 십 마리가 몇 백 마리로 뻥튀기되거나 하지는 않죠.
200마리든 400마리든 그 이상이든 이것은 자연 서식 밀도의 수백배에 달하는 초과밀상태입니다.
생태계 교란은 물론이고, 고양이에게도 지옥이죠.
인위적으로 먹이 줘서 이 지경으로 만드는 건 그냥 심플하게 동물학대입니다.
사실 더 정확하게 세려면 조사 방식 자체를 바꾸고 조사 기간도 길게 잡아야 하는데
그런 지적 십년 넘게 지적됐는데 안하는 거야 뭐..
그러고서 중성화로 개체수 줄였다고 주장하니 이것도 어이없는 거죠.
해당 영상은 첫번째 댓글의 영상의 발췌이고, 거기 가면 참고문헌 정리 되어있습니다.
유튜버는 그걸 정리했을 뿐이니 필요하시다면 해당 논문들 찾아보시면 됩니다.
전문가들의 연구 말입니다.
그리고 님 개인적인 느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중성화 사업 하는 것도 기본 목적은 개체수 조절입니다.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의 필요성(즉, 길고양이가 너무 많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인식하고 있고 조절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는 것이죠
문제는 중성화가 아무 효과가 없고,
밥 뿌려대는 핑계로 쓰여서 문제를 더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이죠.
공공급식소같은 해괴한 정책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러니 최우선적으로 외국처럼 캣맘 처벌법을 도입해야 한다는 얘기구요
p.s. 어쨌든 피차 할 얘기는 대충 다 한 거 같고 밤도 늦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생태계 균형이 아니라.. 파괴겠죠
맞는 말씀입니다.
침입외래종이자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인위적으로 먹이 줘서 밀집 방목 사육하는 행위를 하면서 생태계 균형이라니 뻔뻔해도 정도가 있죠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