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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무소속 비례대표 용산구의원? 오세훈 vs 시의원 TNR 격돌 16

5
2025-06-21 06:37:25 수정일 : 2025-06-21 16:59:51 172.♡.122.150
츄하이하이볼

IMG_7785.jpeg


https://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56



..재개발 구역의 문제 중 저게 정말 큰 문제인가,

밥 주는 행위만 막아도 대부분 문제는 해결되지 않나

등의 의문은 제쳐두고, 

이런 거 보면 소속정당이 궁금해지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

 





IMG_7786.jpeg


https://www.yscl.go.kr/member/09090/main.do



..비례대표인데 무소속이요? 😀

무소속으로 비례 당선됐을리는 없을테니

이건 당에서 제명됐단 얘기네요.

 

그럼 원래 소속당을 알아보죠.








 

이 의원은 도박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했고, 7대 6으로 미세하게 앞섰던 국민의힘은 다수당의 지위를 잃었습니다.


 

아.. 

네. 그만 알아보죠. 😎

억울함이 있으면 이후 소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당의 제명 처분으로 의원직도 유지됐고, 

실질적으로는 국힘 입장에서 의정활동 하실테니

다수당 지위 잃었다지만 의미는 없어보이네요.

 

 

 

이번 연구는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이 맡아 약 4개월간 수행하며, 용산구 내 길고양이 현황과 주민 인식을 조사하고, 국내외 선진 사례를 분석하여 용산구에 특화된 재개발 단계별 길고양이 관리 매뉴얼과 TNR(포획·중성화·방사) 사업을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원래 기사로 돌아와서, 

네.. 뭐 여기서도 나오네요 TNR. 🙄

재개발 지역에서 중성화 후 제자리방사한다는 게

대체 어떤 의미가 있는 행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연구용역을 한다고 하는데.. 한국보호동물의학연구원?

 

 





IMG_7788.jpeg


IMG_7787.jpeg



아, 보호소(shelter) 수의학 관련 단체인가보네요. 

대표이사이신 수의사분도 익숙한 이름입니다. 😅

그렇다고는 해도 정치인도 아닌 분이니 성함은 가려드리구요. 

중요한 부분도 아니라..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의 보건, 복지를 다룬다면 

뭐 주제에 들어맞긴 하겠습니다. 

TNR에 대해서도

수의학에서 다룰 만한 내용이 아닌 

개체수 조절 효과성 이슈가 아니라

시술, 처치 방법의 개선이라면 나름 적합하죠. 


 

다만 근본적으로 TNR같은 활동들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마침 서울시의회에서 논란(?)이 있었네요.

어제 그에 대해 작성한 글이 있으니 

여기에 다시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IMG_7771.jpe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50751?sid=102



왠일로 서울시의회에서 TNR 실효성 문제가 제기됐다고

신기해하면서 보니.. 🤔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의를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함을 강조하며, 서울시 내 고양이 중성화수술 사업(이하 ‘TNR’)이 10년 가까이 진행됐음에도, 그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보완사항을 직접 지시하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어찌 보면 고양이를 길에 방치하거나 단순변심으로 내버린 사람의 잘못이 더 크다. 따라서 입양할 때는 등록의무제를 더 강화하고, 길고양이의 경우 원하는 이가 있다면 적극 입양해 집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권장하는 등, 길에 방치되어 공존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그럼 그렇죠.😑

결국 TNR 긍정론의 연장에서 보완하라는 얘기네요. 

 

여전히 가장 큰 문제인 캣맘들의 피딩 문제는 언급이 없고

길고양이 개체수에는 별 영향 끼치지도 못할 규모인

고양이 유기가 문제라는 인식이구요.

 

 


 

 

덧붙여 서울시 내 길고양이의 군집 분포도 및 주요 거점의 실태 지도 등 확보된 데이터가 전무함에 대해 문 의원은 “10년 정도의 사업이 진행되었다면 지금쯤 그러한 빅데이터는 당연히 쌓여있어야 하지 않을까 짚고자 한다. 어느 군집은 TNR 진행으로 인해 쇠퇴했다든가, 어느 뭉탱이 거점은 해산되고 있다든가 하는 데이터가 없다는 게 매우 아쉽다”라며 지적했고, 이 국장은 데이터 확보를 통해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그래도 데이터 부재에 대한 지적은 좋네요. 🤔

 

10년 정도 사업이 진행되었다는 건

농림부에서 맡아 국비투입 사업화 된 것 얘기고, 

서울시 TNR은 2007년 용산구, 강남구 시범사업 후

2008년 부터 전 자치구에서 시행됐습니다.

 

서울시에서는 20년 가까이 진행된거죠.

그런데도 데이터가 없다는 거구요.

 




 

문 의원은 이수연 정원도시국장과의 시정질의를 통해 “고양이 특성상 군집을 이뤄 뭉탱이로 거점을 마련하기에 군집당 75%가 중성화된다면 고양이 생태계가 공존가능한 개체 수 조절이 가능하다”라며 현재까지 TNR을 시행한 결과에 대해 물었으며, 이 국장은 “매년 약 1만 4000마리를 시술했으며 최근 5년 동안은 약 6만 2000여 마리를 시술했다. 75%에 미치지는 않지만 최근 개체 수가 정체되고 특히 아기고양이의 개체가 극히 줄어든 것이 눈에 띈다”라고 답변했다.

 


문 의원 지적대로 중성화로 개체수가 줄어들 조건은 중성화율 75%입니다. 😨

추가하자면 매년 저 정도의 중성화율을 달성해주어야 하고 

서울시, 아니 한국처럼 몇 년 동안 찔끔찔끔 한다고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죠.


그나마도 외부유입이 없을 게 전제이구요.

 




 


IMG_7773.jpeg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8087243_Use_of_matrix_population_models_to_estimate_the_efficacy_of_euthanasia_versus_trap-neuter-return_for_management_of_free-roaming_cats




게다가 75%는 개체수가 줄어들 조건입니다.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중성화율로는 개체수 증가를 막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개체수가 정체되었다고 주장하는 건 둘 중 하나죠.

중성화가 아닌 다른 이유로 개체수가 정체됐거나, 

개체수가 정체됐다는 게 사실이 아니거나. 😑

 

 

그래도 서울시는 이제 기존 주장처럼

TNR로 개체수를 절반 이하로 줄였다고 하지는 않는군요.

이건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얘기라서요. 

 

개체수 정체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울시 주장처럼 TNR의 효과인 게 아닐 뿐이죠.

천적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는

개체수를 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먹이 공급량이고,

캣맘, 동물단체들의 지갑 사정에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결국 TNR 사업 도입 후 캣맘 유행 초기에 

급격히 길고양이 개체수가 폭증해서 유지중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거고 

북한산이나 올림픽 공원같은 곳은 여전히 증가세로 보입니다. 

 

 




 

또한 문 의원은 이 국장과 함께 개체 수 조사방법에 대해 논의한 결과, 서울시는 개체 실태조사 시 목시조사법(직접 현장에 가서 세는 식의 조사방법)으로 조사원을 파견하는데, 이에 문 의원은 조사 파견 시 수의사나 고양이과 전공자들이 현장에 나가지 않는다는 이 국장의 답변에 대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꼭 현장에 수의사와 전공자가 동행하도록 하고, 이의 자문을 얻도록 하라는 보완점을 지시했다.

 


조사 방식 문제 지적도 되었는데, 

사실 이것도 좀 헛다리 짚는 내용입니다. 🤨

 

목시법을 보완하기보다는

목시법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더 정밀한 방법을 사용하는 게 우선이죠.

 


수의사나 고양이과 전공자를 조사에 동행시킨다는 것도, 

고양이과 전공자는 그렇다쳐도 수의사는 왤까요? 

수의사는 중성화 시술의 전문가일 뿐,

야생동물 개체수 연구의 전문가가 아닙니다. 

의사가 인류학, 인구학, 도시공학의 전문가가 아닌 것과 마찬가지죠.

 


근본적으로 이런 전문가들을

현장 조사에 참여시키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연구 용역을 진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합니다. 

유튜버 새덕후님이 영상에서 지적하기로 

서울시 조사의 연구용역을 수의사가 맡았다고 하는데, 

수의사에게 이런 전문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죠. 😁

 

앞에서 소개한 논문의 저자도

생태학, 야생동물학 전공의 생물학자입니다.

이런 분들이 진짜 전문가이구요.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당국 실무자가 자주 바뀌어서 정책이 연속성을 갖기 어려운 데다 전문가들마저 발을 빼니 효과적 대응책에 대한 논의도 요원하다. 최창용 서울대 산림과학부 교수는 “여론에 의해 분명한 과학적 데이터들이 묻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67656?sid=102

 

       

게다가 수의사는 TNR 사업과 이해충돌 문제도 있죠. 

연구용역을 맡긴 측도, 수행하는 측도

TNR 사업을 지속시켜야 할 이유가 있는 경우라면

해당 조사의 객관성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그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캣맘, 동물단체들이 저런 식으로 연구자들을 위협하는 현실에서는

결국 연구용역이 캣맘, 동물단체들이

반발하지 않을만한 팀에 맡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









IMG_7772.jpeg


국힘 소속의 문 의원이 알고 만든 구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문 의원이 질의하는 대상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바로 서울시 TNR 사업을 도입한 장본인입니다. 😡

세금으로 아이들 밥 주기 싫다고

시장직 걸었다 사퇴하기 전인 2007년의 일이죠. 

 

그가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와서

해당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듣고 있는

흥미로운 모양새네요.

 


같은 시기 오세훈 시장이 도입한 여성전용주차장을

다시 서울시장으로 돌아와서 폐기한 것과 같은

전향적 조치를 기대하기엔

이미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쳐 중앙정부 국비사업화되어 

서울시의 손을 떠났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작년에만 이미 260억원 이상의 세금이 투입됐죠.


 

게다가 여성전용주차장과는 달리

이 문제는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사업 등으로 확장되어

이미 수의사, 캣맘, 동물단체, 사료업체, 물품업체가 엮인 

대형 이권 사업이 되어 더더욱 그렇죠. 😱

 

 

그래도 어떻게든 유사과학 기반으로 이권사업화 된

관련 정책을 전면 폐기하고 

고양이, 아니 전반적인 야생화된 배회동물 관리 정책이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재정립되기를 바라봅니다.




츄하이하이볼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https://m.clien.net/service/board/claim/19250291?c=true#152225898
결국 클리앙도 신고 기반 입틀막 운영 방침이 정해졌나 봅니다.  이런 운영 방식에서는 제대로 된 비판과 토론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네요. 
탈퇴까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클리앙에서 활동은 거의 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클리앙 어르신들 앞으로도 건강하세요. m_(_ _)_m

위 링크의 소명 내용에 대한 운영진의 추가 답변에 대한 추가 질의)
전혀 상관없는 다른 두 글이 어째서 조치됐는지, 
혐오표현도 없고, 사회 통념상으로도 일반적으로 불쾌하다고 느낄 부분은 없는데
다른 회원들을 불쾌하게 만든다는 판단은 무슨 기준으로 했다는 것인지 전혀 답변이 안 되는군요.
분명 “다른 게시물의 의견이나 신고 접수 수, 제한 요청 수 등을 참작”한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어쨌든 어차피 첫 답변 보고는 이거 소명될 거라고 기대도 안 했습니다. .
운영주체든 운영방침이든 적어도 둘 중 하나 이상은 확실히 변한 것 같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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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06:37:47
·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06:38:07
·
“새덕후) 전국을 길고양이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 서울시의 거짓말” (스샷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78001CLIEN

“새덕후) “..서울시의 거짓말”에서 추가로 짜친 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79423CLIEN

“고래 셀 때 쓰는 방법을 고양이 셀 때 쓴다고?” - 목시조사법 문제 지적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32016CLIEN

“서울시, 산수는 할 줄 알고 세금낭비하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2521CLIEN

“TNR 효과 보나? 서울 길고양이, 9년새 절반↓”.. 그럴리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34120CLIEN

“[팩트체크] 서울시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실효성 없다? 를 팩트체크”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01374CLIEN

관련 글들입니다. 😎
jperf7
IP 125.♡.117.158
06-21 2025-06-21 07:27:48 / 수정일: 2025-06-21 07:29:15
·
길고양이 최대수명이 3년입니다.
험난한 길생활에서 밥조차 못얻어먹는 개체가 허다하고요.
저희 광명지역만 해도 재개발지역이 엄청많은데 동물단체들이 이주시킨다고해도 이주못하고 죽고 로드킬 당한시체를 몇구나 봐서 처리해주었습니다.
자연발생적인 개체이고
인간과 같이 살아가야할 생명이라고 보는데
인간에게 어떤 해를 준다고 여기시는건지
밥주는게 왜 문제가 되는건지
최대한 없어져야 하는 존재라는 전제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암컷이 1살만 되도 임신하구 3-4마리를
낳는데 임신을 5-6번하는 고양이가 허다한데
암컷TNR말고 무슨 대안이 있으시단건지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이들 서식지찾아 오늘도 무사히 잘 살았는지 확인하는 캣맘과
매일 동물들과 동거동락하는 동물단체와 수의사말고
대체 누가 이분야 진짜 전문가라는건지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시의원들이 캣맘들 개무시했어요 캣맘들은 스스로의 목소리를 낸거고요 이제 무시할 수 없을만큼 커진겁니다 극성맞게 하지않으면 아무도 길에서 매일 죽어가는 생명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07:35:33 / 수정일: 2025-06-21 08:17:04
·
@jperf7님
전문가라면 연구결과로 얘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문에도 얘기했지만 이 분야 진짜 전문가들은 TNR 효과성을 부정하구요.

그 극성때문에 효과성 검증도 된 적 없는 유사과학에
매년 세금 수백억원 낭비중인 것은 그렇다쳐도,
세계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유사과학으로만 개체수 조절한다는 어이없는 정책의 결과
생태계 교란 문제는 극심해지고 고양이들 역시 과밀화로 고통받습니다.

인위적 급식행위로 폭증한 고양이에게 희생되는 철새들, 마라도 뿔쇠오리 등 멸종위기종,
그리고 아무 효과도 없는 중성화 수술의 후유증에 고통받고,
급식소를 통해 범백 등 전염병으로 떼죽음 당하고 영역다툼, 유전병, 위험한 곳에 영역 만들어져 로드킬 등으로 죽어나가는 고양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


“
5. TNR과 관련된 윤리적, 사회적 결함

5.1. "덤핑"
인식된 TNR 사이트에 원치 않는 고양이를 버리는 것은 무책임한 고양이 주인의 책임을 아웃소싱하는 것을 의미하며 길고양이 문제를 퍼뜨립니다. 원치 않는 고양이를 무책임하게 투기하는 것은 잘 기록된 여러 TNR 캠페인의 실패 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6 , 43 ].
5.2. 정서적, 재정적 스트레스
TNR의 홍보를 뒷받침하는 "살생 금지" 이데올로기는 때때로 고양이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부족한 자금을 지출하는 선의와 배려심이 있는 사회의 취약한 구성원을 먹이로 삼습니다.
5.3. 고통 증가
주인이 없는 고양이 개체수를 먹이로 유지하거나 늘리는 경우 순 고통과 괴로움은 더 높아집니다. 전반적인 동물의 고통과 괴로움의 감소는 PeTA 및 호주 수의학 협회를 포함한 양식있는 고양이 복지 단체가 TNR에 반대하는 주요 이유입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60224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8600CLIEN

그리고 왜 해외의 진지한 동물단체들이 캣맘 행위와 TNR에 반대 입장일까요?
천문공
IP 122.♡.56.205
06-21 2025-06-21 08:43:32 / 수정일: 2025-06-21 08:47:27
·
@jperf7님

간단한 문제를 어렵게 보십니다.

개체수 증가 = 먹이 공급량 증가

먹이량 영향력 > TNR

고양이 한 마리 불쌍해 보여서 먹이를 주다 보면,
고양이 개체수는 증가하고, 일정 수 이상이 되면 자기들끼리 싸우고,
먹이 경쟁하고, 피폐해지고...
보는 사람이 없을 때 안 겪어도 되는 고통을 겪게 됩니다.
또한 고양이가 온갖 소형동물을 죄다 사냥해 버립니다.

요점은 먹이를 주면...반드시...주는 만큼의 개체수가 증가 합니다.
TNR을 대충해서 빨리빨리 해치우면...보통 사람들은 어떤 후유증에 시달리는지도 모르다가,
죽어 있는 고양이를 보게 됩니다.

반대로 얘기해 볼까요.

적정 개체수의 유일한 최선은 먹이를 주지 않으면 됩니다.
그럼 너무 많은 고양이들끼리 서로 경쟁하느라 스트레스 받는 것이 덜해지고,
너무 많아진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 받던 사람들도 적어지고,
사람들은 못 보는 가운데 죽어 나가던 소형 동물들이 줄어듭니다.

동물은 동물들만의 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일이 다 관여하지 않아도 개체수가 많지만 않으면,
부작용은 막을 수 있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잘 살아 갑니다.
그런데 보이는 몇 마리 챙겨주면서...개체수 증가 하잖아요?
그럼 많아진 만큼 힘들어 집니다.
인위적으로 사람이 힘들어지게 만든다는 겁니다.
힘들어지게 만들어 놓고 TNR로 조절한다니...

동물의 생태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영역 동물에게 개체수 증가가 어떤 의미인지를요.

TNR로 먹이 제공의 영향을 상쇄 한다는 건 꿈 같은 소립니다.
이것도 예를 들어...먹이를 기존 보다 더 많이 준다고 가정해 봅니다.
그럼 TNR할아버지가 와도 안 됩니다.

먹이량 자체가 핵심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면,
먹이 중단 후에 혹여 버려진 아기 고양이가 있다면,
입양 시스템으로 원하는 사람이 데려가게 하고,
발견한 사람이 입양 하거나 하면 됩니다.

단순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이
먹이 금지 + 입양 시스템...입니다.
철쇄아
IP 211.♡.127.7
06-21 2025-06-21 09:31:40
·
@jperf7님 음…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묻는 겁니다만, 죽어가는 생명체가 고양이 뿐만이 아닐텐데, 그들에게는 관심 없으신가요?
플리커
IP 175.♡.94.177
06-21 2025-06-21 09:35:28
·
@jperf7님

인간과 같이 살아가야할 생명이라고 보는데

완전히 틀렸습니다.
jperf7
IP 125.♡.117.158
06-21 2025-06-21 09:48:45 / 수정일: 2025-06-21 09:49:14
·
@철쇄아님 많아진고양이때문에 누가 죽어나간다는 건가요? 쥐요?
쥐랑 뱀 같은거 잘 잡아서 인간이 고양이를 가까이한거로 아는데요
철쇄아
IP 211.♡.127.7
06-21 2025-06-21 1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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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rf7님 매크로처럼 묻지 않은 질문에 답을 주시는군요. 저는 “ 아무도 길에서 매일 죽어가는 생명에 관심이 없으니까요“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해 물은 겁니다만…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1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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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rf7님 딴소리 하시는 것에 굳이 답해드려야 하나 싶지만 무지하게 죽어나갑니다
하얀후니
IP 118.♡.147.92
06-21 2025-06-21 07:38:12
·
다모앙 탈퇴 찌찌뽕요~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0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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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 어라, 하얀후니님도 탈퇴하셨어요? 😀
하얀후니
IP 118.♡.147.92
06-21 2025-06-21 09:13:49 / 수정일: 2025-06-21 09:21:06
·
@츄하이하이볼님
다모앙 오프라인으로 시위하는 분들중에 모인 분들 중 일부가 친목질을 하는 부분에 서로 팔이 안으로 굽더라고요. 거기다 소명게시판은 소명을 하라는데 완장 찬 회원이 2차가해를 해요. 2차 가해에 대해선 아무도 뭐라 입밖에 말을 꺼내지 못하구요. 저만 그런가 보니 다른 오래된 우리 네임드 회원님들도 당하고 있더라고요.
저도 10일 징계를 소명을 적극적인 단어를 쓰면 SDK나 친목하시는 분들 상처받을까봐 애둘러 표현했는데 더 기새 등등하게 하니 이런 활동에 10일 다음 징계는 30일이라 하니 게시물은 모두 삭제하고 탈퇴 했어요.
그래도 거기 농부님 방토나 달칩 사장님 제품은 자주 사먹습니다~

생각나서 한번 방문해서 공지를 봤는데요. 동의할 수 없는 문구도 보이네요.

___
다모앙이 “청정하고 민주진영의 최고 커뮤니티”라는 소문
___
츄하이하이볼
IP 140.♡.29.0
06-21 2025-06-21 11:09:26 / 수정일: 2025-06-21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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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후니님 사실 원래 준비한 작별문에는 지적하신 것 비슷한 내용도 좀 있긴 했었습니다.
뭐 이젠 떠나온 사이트고 스스로 잘 해결하길 바래야죠 🙄
부동산다파라
IP 219.♡.154.103
06-21 2025-06-21 10:19:55
·
수의사의 예산따먹기 + 캣맘들의 양지화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06-21 2025-06-21 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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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다파라님 + 동물단체 지원금, 후원금에서 사료, 물품업체 이권까지 이어지는 큰 그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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