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씨 똥볼 거하게 찼네요
조회 52,568 · 공감 115 · 댓글 86
공정한 언론이라는 게 명비어천가만 부르짖어서도 안 되겠지만.
이번 김병기 관련 보도는 너무 심하네요.
보도의 시기가 너무 의도적이고 논조가 너무 악의적 입니다.
되도록 신뢰하고 싶은 언론사인데 아마추어적인 모습들이 자주 엿보여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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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언론이라는 게 명비어천가만 부르짖어서도 안 되겠지만.
이번 김병기 관련 보도는 너무 심하네요.
보도의 시기가 너무 의도적이고 논조가 너무 악의적 입니다.
되도록 신뢰하고 싶은 언론사인데 아마추어적인 모습들이 자주 엿보여서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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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부분에 대해서 정당성을 떠나서 공직자 와이프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였다고 사과하면 될 일 같습니다.
시과요???? 이게 뭐가 문제인지 생각좀 해보십시오. 녹취 제대로 들아보셨습니까? 들어보고 얘기하세요. 신원조회까지 합격한 지원자가 계속 탈락하는겁니다. 이에 대해 공정하게 치뤄달러고 피해자측이 항의 전화하는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사람에 따라서 공직자행동으로 부적절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할 필요가 있어요? 전화번호 알면 직접하면 되지. 어짜피 기조실장도 박근혜쪽 인사입니다. 항의는 정당했고요. 우리도 r&d과제 심사 탈락하면 이유를 알기위해 담당자에게 직접 전화해서 항의하지 이메일 홈페이지 등으로 항의 안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69907CLIEN
돌발행동이요? 몇번을 떨어져서 참다참다 전화한겁니다. 내용 파악 제대로 하시고 얘기하세요.
민간인 사찰하던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의 국정원이였습니다. 오히려 서슬퍼런 그 당시에도 전화할 수 있는 용기가 대단한거 아닙니까? 전화한 맹락을 잘 읽으세요.
본인이 기무사 현역 장교직을 수행하는 성인이였는데 직접적으로 항의나 문의 하지 않은 점.
아무 관련성 없는 본인의 엄마가 직접 국정원 간부에게 연락을 해 항의한다는 상황 자체가 눈살을 찌푸리게는 하는 것 같습니다.
다 통과했고 신원조회에서 탈락했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본인은 몇번을 받아들였겠죠
그런데 탈락이유가 아버지가 민주당쪽이라서라는게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어머니가 복창터져서 전화한거아닙니까?
결격사유가 진짜 있어서 번번히 탈락시킨서면 나중에라도 합격시키면 안되죠
항의전화 이후에 합격시킨게 더 웃겨요
일이 크면 그 조직 윗선에 따지는거 보통 하지 않나요?
그 아들은, 계속해서 3번, 4번 지원하고 떨어졌습니다.
부당하기때문에 계속 지원하고 떨어지고 한거죠, 매우 훌륭하고 멋지게 항의한것입니다.
제 생각엔 전화로, 홈페이지로, 문서로 항의한것보다 더 훌륭한 대처라고 보이고
그 부모가 나선건 그것대로 이해갑니다.
엄마가 대신 해줘 같은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내용이고, 워딩 자체만 들으면 저도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공정한 언론이라면 뭔가 소명할 상황과 이유가 충분한데 하지 않은 것은 많이 아쉽습니다.
- 이미 채용절차 중 신원조회까지 진행된 상황이라는점
- 박근혜 정부시절 연좌제의 의혹이 있다는점
- 지원자가 기무사 장교였다는 점
-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되었다는 점
등을 같이 이야기 했으면 좀더 중립적이고 합리적 보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마치 국정원 소스에서 나온 이야기를 언론플레이 하는 듯 하는 느낌 이였습니다.
작성자가 부당한 처우를 계속받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본 부모님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뭐라도 하려하지 않을까요?
다른 예로 작성자의 자녀가 학교에서 지속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당장 학교로 뛰쳐들어가 교장이나 담임 멱살잡고 싶지 않을까요?
부모란 그런거에요. 그렇다고 부당한 외압을 넣었나요? 청탁을 했나요?
청탁을 한게 아니고 신원이 문재가 되는 것도 아인데 왜 신원 조사 과정에서 탈락한건지 항의는 누구라도 할만하죠...
이제는 또 뭐라고 할거에요?
2018년에도 똑같은기사를 이시점에 또 내보내는 저의만큼도 잘못한게 없는데요
불합격이랑 합격취소랑 다른건데요.
우선 취재가 거의 안되는 조직의 일입니다. 때문에 주어진 자료에 의거해 할 수 밖에 없죠. 이미 알려진 사람들에게 취재한다고해도 이해관계인이거나 내부일 일이라서 이야기 안해줄 가능성도 높구요. 더불어 민간인인 아내가 아무리 남편이 국정원 출신이라도 해도 아들의 입사 문제로 국정원 고위직에게 전화를 한다는 상황 자체를 어떻게 쉽게 납득 할 수 있을까요? 사실 "우리편"이란 쉴드 없으면 이건 이해못할 일입니다.
취재행위 자체와 보도 행위 자체는 똥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 제한된 이야기와 자료를 누가 왜 어떤 목적으로 굳이 이 시기에 언론에 풀었냐는 것이죠. 그것도 요즘 대중들의 신뢰를 많이 받고 있는 MBC 애들에게만 줬을까를 생각해볼 문제긴 합니다. 마치 연예인 사건 터뜨리듯 자료를 일부러 푼 놈은 최소한 국정원의 고위직 간부일 가능성이 높고, 이놈의 목적이 무엇인가를 봐야 되지요.
국정원 내 김병기 결사 저지파 세력들이 상대적으로 타격감 있을 그들에게 먹이를 던져 준 것이 아닐까 하는...
계속 지켜 볼랍니다.
기자가 귀가 안들리나요?
아들이 석연치않게 탈락한걸 항의하는걸 가지고
“청탁”이라 보도하면 안되죠
수능끝나고 집으로 해군 방첩쪽이라고 인사하고 전화가 왔다. 아드님 수능 잘쳤지요 란 말씀에 우리 어머니는 그딴건 왜 묻냐고 애가 거 떨어져서 와서 그 만큼 실망했는데하고 한바텅 퍼부으셨단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보결 합격시킬려고 한 것 때문이었으리라
그때 우리 어머니가 한건 항의가 아니라 청탁이었네
입니다.
대해 이 정도 항의도 못한다면 그게 정상인가요?
기계적 중립을 지향하는 척 결국은 양비론으로 귀결지어 국민들로 하여금 옳고 그름에 대한 연막을 치는 그간의 언론사의 행태가 지긋지긋합니다. 댓글보니 40%의 비정상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어디에나 있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40%를 욕하기 이전에 언론의 문제가 더 지대합니다. 물론 이런 부류들은 자기가 똑같이 당해봐야 알 겁니다. 청탁인지.정당한 항의인지 말입니다!
그것도 제대로 사실이 아닌걸로 보이는걸 저렇게 내보낸걸 보면
김병기의원을 뽑으라고 대놓고 시그널 보내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한편으론 고맙네요 관심 없었는데 관심이 팍팍 들어버렸으니 말입니다.
사실과 기사 논조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결론은 기레기짓인 것 같다는 결론에 다다릅니다.
민주당 놈들 다 똑같네
프레임 씌우는거죠
항의 = 못마땅한 생각이나 반대의 뜻을 주장함.
기레기들은 한글부터 공부해야 한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너 뭐 돼?"
이상하게 저는 서영교 구하기로 느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