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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선행학습 금지법은 금주법을 연상시킵니다.

어이가_없넹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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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주법 (1920년 ~ 1933년)

  • 배경: 개신교 근본주의 세력과 여성기독교금주연맹 등을 중심으로 술을 '사회 악'과 가정 파탄의 원인으로 보며 금지 운동이 확산되었습니다.
  • 법적 근거: 1919년 비준된 미국 수정헌법 제18조와 이를 구체화한 볼스테드 법(전국금주법)에 따라 1920년 1월부터 발효되었습니다.
  • 주요 특징: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를 직접 처벌하기보다는 제조·판매·운반을 금지했습니다.
  • 결과 및 부작용:
    • 밀주(불법 제조된 술)가 성행하고, '스피이지(Speakeasy)'라 불리는 비밀 주들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 알 카포네 같은 마피아 조직들이 주류 밀매를 통해 막대한 검은 돈과 세력을 확장하는 부작용을 낳았습니다.
  • 폐지: 대공황으로 인한 경제 악화와 세수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1933년 수정헌법 제21조가 비준되어 13년 만에 폐지되었습니다.


두 법안은 "인간의 강력한 욕구 및 시장 수요를 법으로 금지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이라는 점에서 여러 구조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공유합니다.


국가의 규제 정책이 근본 원인(입시 체제, 학벌주의, 사회적 안전망 부족 등)을 해결하지 않은 채 상위의 결과(선행학습)만 통제하려 할 때, 금주법처럼 시장의 왜곡과 음성적 비용만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정책 입안 과정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댓글 17

  1. 플레이아데스 · · 공감 3
    전두환시절에 1980년 과외금지법이 생각납니다. 결국 2000년에 폐지되었습니다.
  2. clieeennf ·
    AI 글이네요
  3. 어이가_없넹 ·
    @clieeennf님
    미국의 금주법 부분은 구글에 "금주법" 친 후 미국의 금주법 부분만 발췌
    ---
    아랫부분의 두 문장은 ai에 "사교육 선행학습 금지법은 금주법을 연상시킵니다." 라고 물어보고 축약해 적었습니다. ai에 제목의 질문을 넣으면 되게 길게 나옵니다.
  4. 마징가다 ·
    되도 않는 짓입니다.
    다 떠나서...
    선행을 적게 한다 치죠.(방학때는 가능하죠?)
    그래서 고1 중간고사를 봤는데 부족해요.
    그때부터 사교육을? 이미 중간고사 날라갔는데?
    중간고사 날라갔다 함은 수시에서 대학 라인이 내려가 버립니다.

    선행 안하고 내신 치르는 것은 진짜 도박입니다.

    그리고 선행은 주로 고등학교때의 공부를 당겨서 하게 되는데
    안당기면 고등학교때 죽어납니다.(공부를 할 경우)
  5. 미깡v ·
    민주당 국회의원 자식부터 선행학습 안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한 5년 지켜보고, 효과 있어보이면 법제화하죠 ㅋㅋㅋ
  6. 코보이 ·
    @미깡v님 다같이 안해야 효과가 있지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하면 안되는거죠. 교육 차별이 없어야하는데 가난한 집의 수많은 천재들이 돈이 없어서 사교육을 받지 못해 중도에 탈락하는건 국가적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7. 쌍문동개장수 ·
    저러다가 우유 가격도 통제할 분들이네요.
  8. egmont ·
    @쌍문동개장수님 그런데 지금 우유가격 낙농조합에서 가격 통제하고 있는데요. 비싸게 통제 ㅠ
  9. 캐르 ·
    통과 안되겠죠? 절대 막아야하는데 불안하네요 너무
  10. 어이가_없넹 ·
    @캐르님
    금지법에 따라, 음성적으로 불법 사교육 선행학습 교습이 생길 것이고 그걸로 이득 보는 사람이 생길거고 미친 발상이죠
    ai시대인데, 줄세우기식 입시체제가 언제까지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11. 캐르 ·
    @어이가_없넹님 자기 자식은 유학 보내면서..
    치가 떨리네요 민주당은 제 인생에서 절대 뽑을 일 없을겁니다
  12. 브렛 ·
    실질적으로 단속이 불가능한 걸 막겠다는 얼마나 공염불인지 역사도 알려줬고
    지금 금연구역에서 흡연도 마찬가지죠.
  13. deft ·
    선행학습 금지와 선행학습 전제로 한 공교육 파행은 막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초딩 때 고딩 거 외워 시험 잘 보는건 의미없다 봅니다. 그 사이에 선행학습 못한 아이들은 더 뒤쳐지고요.
    시기에 맞게 교육하고 그걸 기반으로 경쟁을 하는게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14. lskfsl · · 공감 1
    어떤 사람들 말로는 80년대 운동권 출신들이 국민을 잘살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민주화 운동
    한게 아니라 독재가 부러워서 정치권력을 운동권이 차지하고 자신들이 독재하려고 민주화
    운동한거라고 말하던데 그사람들 말이 틀린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15. 어이가_없넹 ·
    @lskfsl님
    운동권 분들이 과외 많이 하시지 않았었나요? 예전에 운동권 분들 취업 안돼셔서 학원도 많이 차리셨었던거 같은데요?
  16. 곱블린 ·
    이런 법이 발의됐나요? 처음 들었네요.

    지적능력이 충분히 또래를 앞서가고 이미 현 과정을 충분히 이해했음에도 선행을 안하는건 오히려 앞서나갈 기회를 포기하는 겁니다. 당연히 누구에겐 효과가 없을수도 있고 선행할 시간에 다른 경험이나 교육과정 외의 뭔가 할수도 있고 그냥 놀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부모와 아이의 자율적인 선택이죠. 공부에 뜻이 있는 가정은 선행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그 시간에 하고 싶은걸 하면 됩니다. 그걸 법으로 정한다는건 말이 안되요. 게으름방지법, 하루수면 6시간이상 금지법, 누워서 유튜브금지법, 쉬었음 청년 그만쉬기법을 만들면 백수가 없어진단 얘기와 같습니다.
  17. 덕업일치 ·
    저기요? 이번에 그 법이 나왔다는 건가요? 지금 나온건 4세,7세 고시 금지법인데 이걸 말하는 건가요? 윗 댓글들 찾아보고 단거예요? 그럼 4-7세 고시를 해야 한다는 겁니까? 애기들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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