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은 중간에 걸친 사람들을 데리고 오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우리 쪽의 선명성을 짜치지만 내주는 과정입니다. 적으로 낙인찍어 우리에게 멀어지게 하는 것은 우리 편의 결집력을 높일 수 있지만,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필패의 길로 다가옵니다. 중간인 척 저 쪽 사람들 중 20%, 30% 쯤은 상황 봐서 우리 쪽으로 넘어올 준비가 된 사람들인데도, 자신들이 공격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성의 판단과 반대로 감정적인 결정으로 표를 반대로 던지게 마련이거든요.
누가 뭐라든 지난 대선 패배의 원인은 양 극단으로 지지자를 결집하면 이길 수 있다던 우리 쪽 착각이었어요. 저 쪽은 마지막 순간에 안철수 손도 잡고, 준스톤도 끌어당기면서 지금 여러분이 같잖게 생각하시는 1%를 주어 모았고, 우리는 저 쪽이 유도한 대로 네거티브 선거 구도에 낚이면서 페미 당도 버리고, 마음에 안드는 모두를 쳐냈습니다.
그 것이 지난 대선 47.83% vs 굥내란 48.56%. 0.73% 차이 패배의 이유였어요. 중간에서 저리로 넘어간 0.365% 만 우리 쪽으로 데려왔어도 지난 대선 때 이겼다는 이야기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무능 탓이다, 이재명이라는 후보 자질 문제다? 둘 다 아닙니다.
전략의 실패에요.
이번 대선이야 어떻게 굴러가도 이기겠죠. 하지만 그 뒤를 생각 안하면, 다음 총선, 다음 대선을 놓입니다. 멀리 보고, 길게 봐야합니다.
지지자들의 오르가즘 만으로 국가가 운영될 수는 없어요.
슈카라는 100만 채널 2개 또는 그 이상 가지게 될 사람과
김지윤이라는 100만 채널 가진 사람을 우리 적으로 돌려서 남는 것이 뭐가 있습니까?
왜 다 쫓아보내서, 저 쪽 좋은 일 시킵니까?
더 웃긴 것 이야기해드려요? 김지윤 선생님, 원래 우리 쪽 사람이었어요.
슈카는 구독자 잃을까봐 대놓고는 자기 정치성향 못 드러낼걸요. 딱 지금 정도만 드러내며 중립인척 하겠죠
동의하기 어렵네요.
게다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좌좀 틀니라니요... 허허...
그냥 일베 말투구만.. 민주당 성향???
팩트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슈카가 민주당 성향이라는 팩트 얘기 좀 해보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65098CLIEN
그리고 100만유튜버면 어떻고 그게 문제가 됩니까? 지금 상황에서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이재명 후보가 압도적인데...
그렇다기 보단, 문제의 원인이 명백함에도, 양비론을 취하니깐 문제죠...
이쪽과 저쪽에 사용하는 양비 표현조차도 다르게 사용합니다.
특히나 시사를 팔아서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중립의 자리는 없갰죠.ㄹ
우리가 뭐라고 해서 저 쪽으로 넘어간다구요?
저쪽으로 넘어갈 배짱도 없는 사람들이 입니다.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엄중, 잘모름, 부적절, 인지못함 등을 핑계대면서 일본이나 중국의 식민지가되도
모른 척 할 사람들입니다.
결국 먹고 살길 없어지거나, 영향력이 떨어지면 극우로 변신할 겁니다.
삼프로는 슈카도 출현했던 경제 유튜브죠
거기서도 정치 상황 때문에 주가가 힘들다 정도는 이야기하죠. 근데 슈카는요? 경제 유튜브로도 별 자격없어요
정치 없는 경제가 있나요?
그러게요.
그리고 맹목적 비난을 하자는게 아니라 경계하자는 건데요.
맨날 민주당만 까고 내란정당 옹호하는 애들을 지금 우리편으로 만들자구요?
뭐 그런애들은 관심도 없습니다만, 뭔 0.7% 어쩌고 하면서 옹호하고 존중해줄 생각없네요.
대선 후보나 민주당의 지도부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않으면 제3자나 일개 지지자가 백날 뭐라 해봐야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그렇게 떠들어봐야 2찍이네 넌닝구네 그런 소리나 듣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죠.
이런 극단주의에 경도되는 정치현상이라는 건 트럼프나 윤석열 지지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권자의 기본적인 의식수준을 끌어올릴 생각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도 그런 무지한 유권자의 표에 기반해 권력을 획득할려는 이들을 끊임없이 양산한는 정치 시스템 자체가 문제의 근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극단주의 아니고요?
그냥 싫다는것과 혐오의 언어들을 쏟아내며 걸러내잔 건 달라요.
그런 말이 없었는데도 "극단적인 의견"이라고 모는 게 "오히려 극단적"인 거 아닌가요?
도대체 어디서 보신 거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이 정도면 극소수의 의견 아닙니까? 근데 많이 보셨다니 신기하네요.
클리앙 주류 의견은 무시하자, 비판도 못 하냐 이 정도 아닙니까? 찍어내자는 의견이 언제 클리앙에서 "많이" 보였다는 거죠?
제가 아는 한 클리앙에 올라오는 글 대부분은 개인 의견에 머물렀지, 집단적으로 어떻게 하자는 의견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의견 올라와도 무시하거나 반대하는 게 일반적이죠.
수박과 협치하면 득이 될거 같나요
김문수도 노동운동의 전설급 아니었습니까
냄새나는 곰팡이만 핍니다. 그간 바이든 날리면 급의 슈카 태도를 보면 그닥이네요.
그런 성향의 유튜버 구독자가 100만이라 한들, 구독자 성향도 유튜버처럼 자기 보신을 우선시하고 조변석개할 가능성이 높아요. 애초에 성향이 유사하지 않으면 그런 비겁한 스피커를 지켜보는 것조차 껄끄럽습니다.
그렇게 성향이 굳어진 사람들은 아무리 꼬셔 봐야 결정적인 순간에 변심하고 남탓할 뿐입니다. 이건 배타적인 극단주의가 아니라 우유부단한 비겁자에 대한 냉대일 뿐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우리가 밀어낸것도 아니구요
네.
왜요?
나쁜놈이니까요.
그게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행동일까요? 맘에 안드는 유투버마다 낙인을 찍어 대는게요?
어차피 그런 자들은 우리에게 도움이 안될 자들입니다.
아니 대선은 1% 내에서 승패가 갈리는 마당에 그런 마인드를 갖고 있으면 어떡해요? 쟤네들은 한표라도 더 모을려고 별짓을 다하는데요?
정의롭지 못한 자들과는 손을 잡을 수 없습니다.
뭐 이런 형국이군요...
예, 맘에 안 드는 나쁜놈이 아니라 하는 행동이 해로워서입니다. 이득이 안 된다고요.
계엄이라는 중차대한 상황에서도 옳다 그르다를 말 못하고 팔짱 낀 관전자로만 있으려고 하고, 그런 가치관에 빠지도록 타인을 유혹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게 민주헌정에 위협이 되었으면 되었지 도움이 안 된다고요.
덮어주고 방치한 결과가 윤석열 아닙니까
계엄이 민주주의에서 얼마나 위험한지는 모르는 척 해서 싫더군요. 그냥 조회수 빨려고 하는 거라 싫은거지. 낙인 찍는 건 반대요.
극단적인 무리들은 매불쇼도 까더군요.
또다른 한심한 무리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458312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96509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8166CLIEN
어우..과거글이.....
ㄷㄷ하네요
클릭수는 달콤하지만 비판은 못 버티겠다는 건가요?
/Vollago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문제죠? 오르가즘 표현요?
작성자가 쓴 단어 그대로 돌려드린 건데요?
댓글 검열전에 본문 파악부터 다시하시길 바랍니다.
/Vollago
그냥 본인이 확인 못했다, 인정하면 될 것을
양비론 꺼내드시네요?
너무 올드한 방식입니다.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자중하라느니, 수준 운운하지 말고요
원인 제공한 사람에게 물으세요. 왜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지.
터줏대감 행세 그만하시고요. 각자 방식 다른 겁니다.
/Vollago
그렇다고 그게 옳은 표현이 되는 건 아닙니다.
긴 말 썼다가 짧게 줄입니다. 부질 없네요.
그냥 인정만 하시고 끝내면 됩니다.
"옳은 표현이 되고 ~ 부질 없다" 등 타인을 가르치려 들지 마세요.
본인이 잘못 파악하시고 왜 부연설명을 못해서 끝까지 구차해져야 합니까?
님 방식의 표현이 있듯이 남도 같은 겁니다.
이래라 저래라 옳다 그르다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라고요.
수준 운운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부질 없다 생각해서 간단히 적은 것 뿐이고,
제 생각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애초 댓글 달 때부터 두 가지 가능성 모두 고민하고 작성했던 것입니다.
저는 본문 작성자도, 웜님도 잘못한 거라 생각합니다.
이 이상 부질 없는 댓글에는 관심 없습니다.
오해?착각?은 님혼자 하신거고요.
본문 작성자가 “낙인을 찍네~ 지지자들 오르가즘만으로” 어쩌고에대해 갈라치기성 글이니까 만선된 글보고 작성자 말대로 이렇게 되니까 오르가즘 느끼냐 반박한 글 가지고 어디 이상한 기준 운운하면서 둘 다 잘못이네 말을 줄이네 마네 그만좀 하세요 너무 피곤한 스타일 같으시니.
그리고 님이야말로 발언하기전에 님이 확인 못한거 맞다는 의견에 동의한거 잖아요
긴말 썼다 어쨋다 짧게 줄인다 부질없다 부연 설명 하지마시라고요. 그뜻이 더이상 말 길게 하고싶지 않다는 뜻 아닙니까? 그럼 상대에게 실수를 했으면, ‘말 길어지기 싫으면“ 의견을 표출하지 마시라고요.
관심 없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뭐가 이렇게 길어요.
댓글은 님께서 오해하고 달으신거고요. 저야 말로 님이 뭘하든 신경 안 써요. 저 아세요? 저도 님 몰라요.
첫댓글 잘못 달아놓고 관심 없네 어떻네 뭐 어떡하라고요.
정의롭지 못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을까요?
비판할 자신이 없다면 일관적이게 정치적 언급, 방송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지난 정부 때에는 비판을 아주 잘 하던데요.
정책 깔때 저도 구독자였네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죠
근데 멧돼지때는 입꾹닫하더군요
이걸 중립이라고요?
계엄 정국에서도 입꾹닥한 슈카를 옹호하는 사람은 2찍이죠
/Vollago
대통령이 부즈엉선거 믿고 쿠데타 일으킨 건을 입꾹닫하는건 좀 웃기더군요 ㅋㅋㅋㅋㅌㅌ
계엄과 같은 중차대한 사건에 중립무새짓 하는건 비판을 넘어 비난받아야 마땅합니다.
우리쪽으로 오라고 설득해도 애초에 올 사람들도 아니고
그런 부류가 클리앙할 것 같지도 않은데
우리가 뭐라고 낙인 찍으면 그 사람들이 원래는 안그런데 반항심으로 이재명을 안찍을거라는 그런 논리 전개인가요?
과거 행동을 보면, 2찍이네가 우세하면 교묘하게 줄타는 느낌이 아니라, 대놓고 지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분들 유튜브에 몰려가서 댓글 테러하자고 모의한 적도 없고요, 그 유튜버에 호의적인 사이트에 프락치로 잠입해서 은근슬쩍 신경 긁자고도 안 해요. 오히려 클리앙은 당해온 쪽이죠. 미러링해서 똑같이 질 떨어지는 인간으로 추락하지 않으니 꽤 괜찮지 않나요?
잘 보세요, 강요한 적도 없어요. 그저 그들의 행적에서 드러나는 사상이나 가치관에 대해 신랄하게 논평한 거예요. 세상에 내 의견을 보이면 타인의 평가는 당연히 따라오는 일이 아닌가요? 그 논평에 합당한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귀담아 들으며 자연스레 퍼져나갈 거고, 아니면 쌉소리라고 무시당하겠죠.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건, 이미 이 글에서부터 자기 의견에 반하는 사람들을 "오르가즘" 운운하며 동물적이고 근시안적 사람으로 전제하고 깎아내린 측면도 떠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이 그 유튜버들을 싫어하는 게 그렇게 단순한 이유가 아닌데 말입니다.
슈카는 처신에 따른 평가를 받는 중이죠.
억울할건 없어보여요.
클리앙 반대편 어디선가는 또 얻는게 있을거 아닙니까.
슈카도 그거 보고 이런 식으로 하는거고요.
주력 고객층의 니즈대로 움직이는거죠.
근데 슈카방송중 가장 최근에 빼박 드러난게 뭐냐하면 서부지법 난동이 방송 이틀전인가인데 자긴 방송 준비하느라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렉카수준으로 이슈에 민감한 사람이 몰랐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전에도 대통령 임기 잘 마치면 좋겠다고 했다가 사실은 그게 아니라며 말바꾸기하고요.. 민주당으로 정권 교체 되면 한번 보싶쇼. 정부 까나 안까나.. 내란수괴 정권에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이제 곧 민주정부가 들어서면 신날겁니다.
윤석열도 우리쪽 사람이었는데요???
진짜로 영향력 있고 쓸모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정치권에서 러브콜 때렸을 것이고 캠프 들어가서 일하고 있겠죠. 뭐 이미 러브콜을 보냈지만 본인들이 거부했을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클리앙 아저씨들이 떠들면 저 양반들 팬이 민주당 찍다가 내란당을 찍을 까요? 또는 내란당 찍다가 민주당을 찍을까요? 어짜피 여기 아저씨들이 떠들든 말든 저 양반들이 유튭에서 뭐라 떠들들 말든 그닥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묘한 갈라치기 분위기 때문에 진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건 졌으니까 하게 되는 생각입니다. 이겼으면 또 다른 이야기가 나왔겠지요.
일면 안타까워 하시는 것은 이해하지만, 여기서 떠드는 것을 심각하게 보실 필요도 없습니다.
슈카를 지켜 본 제 결론은,
그냥 자기 뜻대로 사는 겁니다.
비난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고,
칭찬한다고 해서 달라지지 않으며,
그냥 하던 대로 하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우리도 비판할 일 있으면 하면 되고,
과도한 의미 부여는 할 필요 없습니다.
적으로 돌릴 필요 없다고 하셨는데,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만,
별로 상관 없을 거에요.
뜻이면 2찍인거죠
펨코충, 일베충들이 좋아하는 100만 유튜버요?
이제 다시 본색을 들어낼겁니다. 세무조사나 씨게
들어봤으면 하는 바램뿐이죠
/Vollago
구독하는 채널 기억도 못합니다 ㅎㅎ
글쓴이님의 분석에 깊이 공감하며, 댓글들의 비판적인 반응에 대해 몇 가지 우려되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선은 결국 다양한 스펙트럼의 유권자들을 끌어모으는 과정이며, 이는 불가피하게 지지층 내부의 의견 차이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위치한 유튜버에 대한 지나친 비난은 오히려 전략적인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슈카님이나 김지윤님과 같이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은, 잠재적인 지지층을 잃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특히 김지윤님은 과거 우리 편에 가까웠던 분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비판적인 태도는 더욱 아쉽습니다.
물론, 유튜버들의 발언이 때로는 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영향력을 감안할 때, 비판적인 댓글보다는 건설적인 소통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큰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과거 대선 패배의 원인이 극단적인 지지층 결집에 있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은 승리가 예상되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더 넓은 지지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지지자들의 만족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중도층과 심지어 반대 진영의 일부까지 포용하는 열린 자세가 중요합니다.
유명인이니 연예인이니 정치인이니 좀 권력 좀 가지고 있으니 비판하지 말아라.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갑자기 상식인이라도 되는건가요??
적을 만들지 마라
웬 민주당 이재명 타령?? 오바 작작 합시다.
그런거 보면 그냥 인간 자체가 염치없어 보이지 않던가요?
그들은 평소에 "대중"들을 상대 한다고 하지만 자기가 듣고싶지 않은 의견은 "개인"의 의견으로 치부해버리지요.
지금까지처럼 말입니다. 계엄 벌어졌을 때 모든 사람이 용기를 내서 커밍아웃을 하지 못했던 것처럼 스피커가 크다고 그 그릇까지도 크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죠. 에듀테인먼트 유튜버들에게 과대한 기대와 요구를 하지 마십시다. 아쉬울 뿐이지만, 딱 그 정도 감정만 가지면 되지 굳이 헐뜯을 것까지야... 대놓고 커밍아웃한다면야 상황이 다르겠지만요.
문재인은 작은 실수만해도 열심히 비판,
걍 둘다 비판 안 하면 안되나요?ㅋㅋㅋ
할거면 둘 다 하든지
사이트 잘 돌아간다요 ㅋㅋㅋ
당장시원하고
이번선거도 아주 특별한 일아니면 이재명 후보님이 대통령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홍위병처럼 사상검증하고 몰려가서 욕하면 우리에게 무슨득이 될까요?
다음에 윤석열 같은 사람이 될가능성을 오히려 높게 만드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미국에서 태통령이 될지 몰랐고
그것도 두번이나요 ...
우리 라고 그러지 않을 법은 없습니다
욕하고 싶으면 누구인지 명확하게 어떤 사건인지 어떤일인지 명확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큰 단위로 욕하는거 좋은 일이 아닙니다
단합을 하려다못한게 누구 때문인지 까먹으셧나 봐요
요게 이미 필패한 논리죠...
그럼 이번에도 낙엽이도 데려오고 갱수와 그 이름모를 도지사도..
다 데려와서 용광로에 쳐박혀 봅시다. ㅎㅎㅎ
술에 물탄 듯중립병 오지다 망한 정부가 문정부 입니다.
그렇게 클리앙 사람들 일베충이랑 똑같더고 낙인 찍어 얻게되는 결과가 무엇입니까?
있는 걸 있는 대로 말하는 데 무슨 낙인 타령인지...
"내가 당신을 공격하는 건 포용과 협의를 위한 정당한 비판이고
당신들이 하는 비판은 비합리적인 비난이다" <<<
요약하면 이런 관점이시잖아요.
본인은 남들이 하는 비판적 관점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이해해 보려는 노력,
무엇 때문에 비판 하는지에 대한 고민 정말 해보신 건지요??
단순히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하는건 나빠요" << 로 정리될 문제가 아니고,
본문 글쓴이가 언급한 인물들이 왜 비판 받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봤냐 이말 입니다.
타인들이 본인보다 인지능력, 지식수준, 정치공학, 정무적 판단
이런게 낮을꺼라 단정해야만 나올 수 있는 사고 흐름이
위 본문의 내용일 듯 싶은데요.
더 솔직히 이야기하면,
본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하지도 않으면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 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뭐 이런 주장을 하는 것 같아 황망합니다.
아니라구요 ??
본인이 쓴 본문 글의 뉘앙스에 초점을 두고
다시 한번 정독해 보세요.
쥐어패야 그나마 기계적인 중립이라도 지키는 척하는 겁니다.
재대로 검토하고 방송해야 되고 책임있게 행동해야죠
진짜 얼척이 없더라고요.
선택적 비판, 포장한 기계적 중립
진절머리 납니다.
편하게 선택적으로 할말하는 건 나도 할 수 있어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일을 인지도 높은 사람이 한다고 그ㅈ사람을 치켜세워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이어"나는좌도아니고우도아니고지지할생 각도없다"라며"지금대통령이잘하시고무난하 게임기마치고그만두셨으면좋겠고다음대통 령도마찬가지고.좌도우도힘합쳐서뭘잘했으
면좋겠다"라고덧붙였다.
뭐 세상에 회색정도는 있어도 되지 않나요.
그냥 검은 사람도 오고 흰사람도 오고
적어도 양쪽 다 듣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세상어떻게 돌아가는 지 정도 말 해주는 사람이요.
정말 우리가 옳다면 그 중간에 있다가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넘어오길 바랄 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러면 그 회색이 꼭 나쁜걸까요.
꼭 그렇게 '넌 흰색이 아니니 검은색이야'라고 윽박질러야 하는걸까요.
클리앙에서 그런 글을 본다는게 부끄럽다니요? 뭐가 부끄럽나요?
광장에서 서로 멱살잡고 싸우고 돌 던지고 죽창으로 찌른 것도 아니고,
게시판에서 양비론자 비판하는게 그렇게 잘못된 짓인가요?
바꿔서 생각하자면, 지금이 3년전 대선 직전이거나 혹은 아직 윤석열이 탄핵 전이라고 생각해 봅시다.
윤석열 임기 중에 이선균 자살하고, 우리나라에서 말도 안되는 정치적 상황이 벌어질 때, 국힘당과 윤석열 비난 한마디를 못하면서 그놈의 중립인척하면서 양비론 펼치는 소위 지식인이라는 것들과 셀렙들을 인기인이라는 이유로 비판하지 말자고, 욕하지 말자고 쉴드할 수 있습니까?
지금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좋아서 그러시는가 본데요. 지금 윤석열과 이재명 대표의 지지율 차이가 0.73% 라면 그렇게 한가하게 중립병 걸린 셀렙이나 지식인 비난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렇게 점쟎 떨다가 이재명 대표 칼 맞고 일주일에 재판 3번씩 받게 하고 독립기념관장으로 극우 친일 세력 앉히고 그런 꼴 보고 싶습니까?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인기 관리해서 나중에 정치적인 유분리는 정의롭게 생각도 안하고 그냥 돈 되는대로 붙었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는 셀렙과 지식인이라면 이런 중차대한 상황에서는 나서서 권력자를 비판이라도 한번씩 해주던지, 개인적인 피해가 커서 그러기 힘들다면 그냥 중립이고 머고 양비론적 발언을 안해야 된다고 봅니다.
민주당도 잘한거 없다는 둥, 이재명도 잘한거 없다는 둥.. 그딴 소리 한번 하는 순간, 인기 셀렙이나 유명 지식인이 그딴 소리 한번 하는 순간 그런 인간은 결국 돈 많이 주고 권력 주면 아무 생각 없이 국힘당으로 갈 인간들인겁니다.
그런 세력들까지도 눈치보며 협치를 해야 하는건 민주당 의원님들이 하시는거고..
저희같은 지지자들은 그런 인간들 욕하고 싶으면 욕하면서 압박하고 경계해야되는겁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다들 나이브함에 빠져서 이 사단이 난겁니다.
요즘같은 때는 그냥 지지자들끼리는 니편 내편 확실해져야 됩니다.
그래서 같은 편이 아니면 확실하게 설득을 하던지 설득이 안되면 사람 취급을 말아야 된다고 봅니다.
강성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에 4월 18일까지 윤석열이 탄핵이 안되고 있었어도 우리는 점쟎게 하자는 소리 하고 있겠냐고요.
이완규 같은 인간이 헌법재판소장 되는데도 중립적이자는 소리 하겠냐고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겠지요?
이런 이유로 낙인찍힐 짓 했으면 찍어야만 합니다.
유튜브라는 공간은 그런 공간입니다.
윤석열이 저래도 국힘이 저래도 계속 뽑아주는거랑 똑같음
맹목적으로 신뢰하며 까지말라는게 더 문제일것 같네요.
1. 중간층은 ‘포용’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글에서는 중도층이 낙인찍히면 감정적으로 반발해서 표를 반대로 던진다고 했지만, 실제 선거 데이터를 보면 중도층은 ‘감정’이 아니라 이익, 프레임, 기조의 변화에 따라 움직입니다. 쉽게 말해, 누가 나한테 더 유리해 보이느냐를 따집니다.
슈카나 김지윤 같은 사람이 공격받았다고 해서 그 사람의 팬들이 대거 반대로 찍는다? 너무 단순한 가정 아닌가요?
2. 정치 유튜버가 선거를 좌우한다고요?
이 글은 슈카, 김지윤 같은 사람들을 낙인찍는 게 선거에서 결정적 패착이었던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뉴스해설가이지, 정치 동원자가 아닙니다. 이들을 “우리 편”으로 돌려야 한다는 주장은 오히려 정치적 기준의 모호화로 이어집니다.
3. 지나친 확장 전략은 정체성 붕괴를 불러옵니다.
선거란 결국 무엇을 지킬 것인가의 싸움입니다. 모든 걸 포용하고 적을 만들지 않겠다는 식의 전략은, 결국 핵심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집니다. 실제로 지난 대선에서 ‘페미니즘’을 손절했다는 비판도 있지만, 동시에 지지층 내부 갈등을 방치했을 경우 더 큰 손실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4. 정치에는 선명성도 필요합니다. 다 끌어안는다고 표가 모이지 않습니다. 선명한 메시지와 입장이 있어야 유권자가 움직입니다. “우리 쪽”이 선명성을 갖고 내부 갈등을 정리한 것이 패인이었다? 저는 오히려 그 선명성이 부족했던 것이 패인의 하나였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