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0일에 뉴진스의 신곡이 국내음원사이트(네이버,벅스,멜론 등)와 해외음원사이트(애플뮤직)에
K팝이 아닌 J팝으로 분류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
뉴진스 이번 신곡은 J팝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5530CLIEN
뉴진스 이번 신곡은 J팝 (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55772CLIEN
다행히 이것이 기사화되어 공론화되었고 어도어 측의 입장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47417
아래는 어도어 측의 입장입니다.

이에 저처럼 비판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먼저 어도어 측에 K팝의 양분과 후광을 업고 성장하여 지금의 위치에 올랐으면서
그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는 K팝을 내팽겨친 것에 대한 변명치고는 너무 유치하고 궁색하다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K팝으로 불리우는 우리 대중음악은 (과거 미군주둔을 계기로) 영미권 팝/록을 거의 동시대 공유하며 최신 흐름을
놓치지 않고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고스란히 우리의 문화가 녹아있는 문화적 자산입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K팝은 긴 시간 일관되게 유지되어온 고유한 실체이며 주관적 경험을 포함한 것입니다.
뉴진스의 이번 신곡들도 예외없이 우리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결과물이며 'K팝'은 그 표시입니다.
그런 K팝을 어떻게 J팝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마침 제가 썼던 관련글에 애플을 예로 들어서 반박하신 분이 계셔서 애플을 예로 들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거 미제라면 전세계 사람들이 믿고 구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농담 삼아서 공산품은 유사(USA)가 최고라고 했고 made in U.S.A.가 그 표시였습니다.
이후 미국의 제조업이 몰락했을 때
더 이상 상품에 made in U.S.A.이라고 할 수 없으니...

애플을 예로 든다면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 같은 식으로
정체성을 지킵니다.
아무리 중국에서 90% 이상 제조해도
그것을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것은 미국이고 정체성은 그들에 의해 결정됩니다.
과거 미국 나이키는 80년대 한국의 화승과 합작회사 화승나이키를 설립하였습니다.
당시 전세계인이 신던 나이키 70%는 한국의 화승 생산된 것이었습니다.
특히 고가 라인은 화승이 독점하다시피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화승이 기억되나요?
또 과거 일본 애니메이션의 80%이상을 한국이 그렸지만 그것이 한국 애니메이션으로 기억됩니까?
김구 선생은 문화의 힘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문화란 우리의 정체성을 포함한 것이고 K팝 역시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국익과 직결된 것이고 결코 국뽕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듯 정체성이 없다면 결국 (나이키 하청으로 운동화 만들던 화승처럼) 빈껍데기에 불과하고
오래 생존하기 힘듭니다.
이런 의미에서 "J팝과 K팝의 장르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는 어도어 측의 말은
실망스럽고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40082CLIEN
이런 댓글이 제일 위험합니다..
제글의 본질을 호도하는 터무니없는 주장입니다.
국가주의란 의미나 제대로 아시나요?
국가주의란 간략하게 얘기하면 '국가 권력이 경제나 사회 정책을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일본어로 부르더라도 원칙적으로 K-POP입니다.
BTS의 다이너마이트는 영어로 불렀지만 미국, 일본에서도 K-POP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메모가 아주 희한창대합니다.
j팝으로 등록한 전적이 있는 아이돌 가수들
아이즈원
르세라핌
동방신기
샤이니
세븐틴
아이브
레드벨벳
트와이스
잇지
오마이걸
카라
방탄소년단
보아
등등
엄청 많이 나오네요.
실상 뉴진스처럼 일본쪽을 겨냥해 음악을 냈던 모든 아이돌들이
20년 넘는 세월동안 모두 jpop으로도 등록했는데요.
희안하게 jpop 논란글을 쓰시는데
3번 다 오로지 뉴진스에게만 잘못이라고 하셨네요.
기사 보시면 'K팝 가수들이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할 때 장르를 J팝으로 분류하는 경우는 다소 있다. 하지만 이는 가사가 일본어로만 이뤄져 있을 때 대부분 해당한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그룹들 일본에서 활동하고 일본 앨범 발매하고 그 앨범은 일본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러니 JPOP이라 했구요.
뉴진스의 경우와 다릅니다. 뉴진스는 이번 앨범 글로벌 발매했어요. 그래서 오리콘에선 3.8만장 팔았지만 한터차트엔 68만장으로 기록된거구요.
글로벌 발매에 한국어가 더 많은 비중인 앨범을 JPOP으로 분류했어야 하는게 문제의식입니다. 물타기하지마세요.
제가 쓴 이전 글에 설명했습니다.
원곡(주로 한국어 버전)에 일본어로 부른 것은 소급적으로 J-POP으로 인정해 주겠지만..
한국어 분량이 더 많은 원곡에 대해서는 당연히 K팝으로 분류해야 맞습니다.
앞산 님은 먼저 말도 안되는 첫 댓글에 쓴 궤변부터 해명하셔야지요?
이런 식으로 분란을 유도하면 곤란합니다.
애플을 예로 들어서 설명했습니다.
음악 역시...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합니다.
나머지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답이 나올 겁니다.
노래 만든 제작사의 국적을 더 따진다던가 ..
그런 기준으로 보면 kpop 이려나.
아 이미 위 리플 내용이 그런거군요.
그리고 백예린에 대한 답을 주세요!!!
제 주장이 무슨 국가주의에서 말하는 '권력'이라도 됩니까?
어려운 말을 갖도 붙이는 사람이 님처럼 제일 모르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아는 단어 위주로 댓글을 다세요.
어떻게 창피한 걸 모릅니까?
그 권련통제란 것이 제 글에서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백예린 앨범이 많죠? 곡도 많고...
기본적인 매너도 없이 다 저보고 찾아보라고 하지 말고
백예린 해당 링크나 달아보세요..
앞산 님의 말씀은 굳이 한국의 노래라고 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국가 구분을 짓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애국강요 전체주의 식의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는 주장이신 것 같습니다.
ZORN님의 뉴진스의 노래가 K팝의 토대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K-POP으로 정확히 구분되어야 한다는 말씀도 동의를 합니다.
이런 서로 다른 방향에서의 논란이 일어나는 이유가 한국, 일본 또는 글로벌 마켓에서 장르를 정하는 정확한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 이게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이러한 기준으로 슈퍼내츄럴은 J-POP으로 구분이 되었습니다.'
이런 정확한 답변이면 이해를 하고 넘어가거나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겠죠.
일본어가 비중이 큰 곡, 일본에서 발매한 곡, 일본 활동을 위한 일본 음반.. 뭔가 추측에 기반한 추상적인 기준들 뿐입니다.
굳이 한국그룹의 곡을 J-POP으로 구분해야할 법적, 제도적 이유와 필요가 무엇인지 어도어가 구체적으로 답을 해주었으면 의문이 풀렸을텐데 아쉽습니다.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됐듯이 다른 한국 그룹들도 오랫동안 관례적으로 표기해와서 저정도 답변이면 이해가 됐을 것으로 알았던 것일까요.
저는 앞산님의 의견처럼 이 시대에서 한국곡이니 일본곡이니 구분을 짓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뉴진스의 노래고 곡을 관심있게 듣는 사람이면 한국 그룹이라는 걸 아니까요.
다만 민족주의, 애국주의, 국가 자존심, 한일 감정, 하이브-민희진 사태 이런 걸 다 떠나서 한국 그룹의 곡이 J-POP이라고 구분돼 있는 건 틀린 사실을 표기해 놓은 것처럼 보이니 깊은 의문이 생깁니다.
정확하게 돈 때문이라던지 유통구조상 편리해서 그렇다던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어도어의 답변에 힌트가 있는 듯 한데 얼버무린 느낌이라 찝찝하네요.
한국인은 착한건지 나이브한건지...
우리가 "너좋고 나좋고"로 행동한다고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일본에서 시티팝 꾸준히 밀어붙이니 결국 한중일 모두 시티팝이라는 용어를 쓰고 이제는 서양인도 아는 단어가 됐죠.
K팝이나 J팝이나 그냥 영미권 POP입니다.
그것이 음악적으로 어떤 특징적인 차이는 없습니다.
한국어를 사용했다는 특수성에서 K팝, 일본어면 J팝이라 불린다 정도가 맞습니다.
그러므로 오래님의 의견처럼 'J팝을 시도했다'란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할 때
K팝과 J팝으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장르는 장르죠. 일렉이냐 힙합이냐 등등
케이팝자체가 1-2년 사이에 뜬 신종 분류도 아닌데 너무 쫄아있는 논의인듯 보입니다
애플의 예처럼 이것은 문화 정체성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같은 댓글을 답니다.
K팝이나 J팝이나 언어적으로 다를 뿐 모두 영미권 팝입니다.
다만,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그리고 그 논리에 의해 kpop이라고 적어야 한다는 것에도 당분간 그럴 필요가 있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다만 그렇다면 이전에 한국곡을 일본어버전으로 발매한게 jpop이라 불리는건 괜찮다라는 논리는 위에 말씀드린 실체화한 기업의 국적을 따라야한다는 논리와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그것도 언어와 상관없이 실체화한 기업의 국가를 따라야하는게 아닐까요? 차라리 그것도 시장친화적인 시각으로 실수했던 것 같다 앞으로 고쳐나가야한다 라고 생각을 바꾸시는게 어떠실까요?
또한 언어적으로 다를 뿐 모두 영미권 팝이라고 하시는데 이것에는 개인적으로 조금은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 각 나라마다 각각의 대중음악이 생각보다 국가별 특징을 보인다는 것이며 그것은 프랑스의 팝이나 이탈리아의 팝을 들으면 더욱 명백히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즉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상당한 음악적인 다름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언어적인 차이로 인해 생겨나는 음악적 차이 또한 포함됩니다.
언어적인 부분을 그저 언어적으로만 다를 뿐 이라고 국한할 수 없는 것이, 그 언어적 다름때문에 다양한 생각과 사고방식의 차이를 가져오며 여러 문화적 차이에도 영향을 주고 그에 따르는 음악, 미술, 건축적 다름 등등 그리고 그 외 다양한 실질적인 예술적인 다름을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음악적인 다름을 가져오는 것이 jpop, kpop 및 italian pop, french pop이라고 아예 구별된 장르로 취급, 관리해야 할 정도인가? 에는 조금 물음을 가집니다. 즉 애초에 이 사고방식이 일본 특유의 호들갑에서 비롯된 사고방식은 아닐까? 다른 국가들은 저런식으로 구분하나? 라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만약 아니라면 kpop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본 특유의 호들갑을 따라하는 느낌이고요. 그렇다면 언젠가 종래에는 K-Pop이라는 카테고리명을 버리고 그냥 우리나라의 모든 대중가요의 음악들이 pop 또는 rock과 같은 일반 장르의 카테고리 안에 같이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더 멋지지 않나라는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합니다.
그러면 표기가 그 국가를 따라야한다는 논리에 공감한다더니 뭐라고 표기하라는 거냐.. 라는 말씀에는 들어주신 애플의 예를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즉 굳이 표기한다면 종래에는 created by 든 designed by든 회사명 in Seoul, Korea 이렇게 표기하면 되지 않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그들은 jpop이라는 카테고리를 가질 자격이 없고 굳이 하나를 꼽는다면 kpop이 훨씬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뉴진스 관련해서 윤석열 정권이나 친일 프레이밍까지 공감하며 안티짓하던 사람들이 이때다하고 그간 말씀들에 공감 묻히는게 참 짜증나네요. 크게 볼때 글쓴 분의 본질을 가장 비트는건 첫댓처럼 단순한 비판/비난이 아니라 오히려 뉴진스 까들이 님 입장을 교묘히 이용하는게 더 클겁니다.
어도어의 입장은 제팝이나 케팝이나 구분할필요가 없다란게 아닙니다. 상황에 맞춰 어느정도 로컬라이징이 된 경우 케팝이 아닌것에 필요이상의 의미를 부여할필요가 없단거죠. 하입보이를 제팝이라고 해도 괜찮다란 말이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푸른산호초 기미가요 관련해서도 클리앙에 올라왔었고 당시 글쓴분은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결국 정식으로 관련 기사가 뜨더군요
암튼 정치, 역사적 감정, 특정 스피커의 인기나 영향력 등을 마치 클리앙 맞춤 치트키처럼 활용하는거..
그 아저씨들이 평소 정의롭게 비판하던 그 짓을, 어린 여자그룹 안티짓에는 누구보다 본인들이 자처해 열심인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본문 글쓴님 말하는거 아님)
제가 본문에 애플, 나이키...등등을 예로 든 이유가..
결국 K팝은 정체성이고 정체성없는 문화는 소멸되고 맙니다.
정말 위험한 생각시네요.
한국회사가 위안부 없었다고 하면 그대로 따라야하나요?
여기서 위안부가 왜 나옵니까..?
K팝 대표인 양해서 얻을거 다 얻고 저따위 저자세 굴종 상술행위나 하고 자빠졌으니 ㅉㅉ
하여튼 글쓴님 의견 동의할 수 없습니다. 동의 못하는 이유는 윗 댓글들에 있고요. 참고로 디비디프라임에서는 님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있네요. <아래 뉴진스 제이팝 기사는 너무 악의적이네요 - DVDPrime -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6968159&page=2>
하지만 어도어의 답변은 이상합니다. 일본 음반으로 내면 k팝 장르로 표기할 수 없다는 걸까요. 서양 팝가수가 일본에서 음반 내면 j팝으로 구분될까요. 뭔가 설명이 부족해보입니다.
다만, 확실히 K-Pop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던 J-Pop과는 달리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음악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jpop이라는 그들만의 카테고리를 가질 자격이 없고 kpop이 훨씬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때 음악관련일을 했고...음악에 관련 엔터테이먼트는 제 주요 관심사입니다.
저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로도 나온 이슈인데....
본인이 보고 싶은 글 나오면 흥하고
싫은 글 나오면 망하나요?
별 설명도 없이 댓글로 망했느니..운운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그런 것 같습니다.
뉴스로 이슈되고 평론가들도 비판하는 내용인데요?
모두 관심있는 이슈를 본인 뇌피셜로 판단하지 마세요.
모공에 본인글도 없는... 님의 이런 무례한 댓글에 피식 웃고 맙니다ㅎ
어려운 용어쓰는 분들은 한결같이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던데..
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국수주의는 '다른 민족들보다도 월등히 우월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제글에 J팝보다 K팝이 월등히 우월하다는 주장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실래요?
그러므로 국수주의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구요..
제 글의 요지는 본문과 댓글로 여러 차례 설명했습니다.
다시 얘기합니다.
'K팝과 J팝의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일관된 피드백들 다는 사람들은 이전 글에도 그런 댓글 단 사람이에요..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니까..그렇게 보이는 것이겠죠.
그 선례는 보여주신 예시로 이해됩니다.
저 또한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영향력이 대단한 만큼 이런 영역도 신경쓰면 좋을텐데,
아쉬울 따름이죠. 특히, 어도어측 입장은 유감이네요.
최근 쇼츠에서 성경김을 봤습니다.
회사 제품이 일본에는 판매가 어렵대요. 이유는 회사 마크에 독도를 집어넣어서요. 설령 시장진입이 힘들더라도, 정체성을 지키는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뉴진스가 친일파다 이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여론전을 하는 것 같네요.
기미가요니 핵폭탄미화니 Jpop이니....
독립운동가 김구선생님은 엔화 벌어오는 뉴진스 좋아할 것 같습니다.
나라 자존심을 판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이러한 생각을 하고 말하시는 건가요?
제 글에는 '뉴진스가 친일파다'라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친일 프레임으로 내용을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질을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댓글로 요약 설명합니다.
문화 정체성은 국가 경쟁력입니다.
K드라마보고 외국인들이 관광오고 김치, 김밥 등..우리 것들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K-POP이란 우리 문화의 정체성입니다.
그리고 K팝과 J팝의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을 적었습니다
어떤분은 뉴진스가 국적까지 팔았다고 하는데 이런 댓글들 보면서 만족스러우시겠습니다.
님은 '뉴진스 친일파'란 여론전을 제가 했다고 하는데..
제글을 어떻게 해석했길래 이런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옵니까?
그리고 갑자기 김구 선생 프레임 운운하며..
엮는 이유는 왜죠?
제가 꺼낸 김구 선생의 문화의 힘..관련 얘기는
님이 상상하는 '뉴진스 친일파'썰과 아무런 관련도 없지 않습니까?
질문의 뜻을 모르겠네요.
민희진에 대한 반감때문에 나리 자존심을 판디고 생각하냐고 묻는건가요?
다시한번 정확하게 질문하신다면 답변드릴게요.
김치나 한글이 일본거라고 하면 별일 아닌가요?
뭔 민희진만 얽히면 이리 쉴드치나요? 정말 어이없네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서태지가 일본어 버젼 앨범을 거부했다던 30년 전이라면 모를까, 지금으로선 오히려 한국문화계가 그럴만한 여유가 생긴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위에서도 마이클잭슨 예를 든 글이 있는데, 마이클잭슨이 한국어 가사를 넣어서 가요 앨범이라고 냈다고 해서 그걸 굴욕적이라든가 팝음악의 정체성을 걱정해야 한다고 생각할 건 없겠죠. 구사나기 쯔요시가 초난강이라는 한국식 이름으로 한국어 노래를 불러서 '가요'톱텐에 나오면 일본인들이 분하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제 한국 문화가 어느 정도의 지위(?)를 점하게 된 상황에서 생기는, 한국문화가 다양한 형태로 세계인들에게 받아들여지는 양상 중의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조금은 다른 얘기겠지만 한복이나 한식 등을 박제화해서 '이걸 벗어나면 한복 혹은 한식이 아니다'라는 생각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한국문화가 세계로 퍼져나가며 겪게 될 일들 중 하나일지도요.
중식은 밖으로 나가 짜장면이라는 한식, 짬뽕이라는 일식이 되기도 하고 서양의 침대는 한국에서 온돌 돌침대가 되기도 하고 한식을 본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은 상상도 못했던, 한국인들에게는 한식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요리를 발명해냅니다. 혹시 이런 걸 정체성의 위기 같은 걸로 생각해야 한다면 그냥 문닫고 살아야 하겠지요
먼저 진지하게 본인의 의견을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만약 마이클 잭슨이 본인의 곡으로 한국어 앨범을 냈다면..
그것은 절대로 가요로 분류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곡들은 한국어로 불렀다는 사실 말고는
미국인의 정체성이 그대로 녹아있는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K팝과 J팝의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고 적은 겁니다.
예로...영국의 유명 뮤지션 로비 윌리엄스의 곡은 프랑스어 버전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이나 프랑스...그 어느 나라도 French Pop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냥 브릿팝입니다.
그 밖에 여러 뮤지션들의 예가 있지만 다 적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 단일 음반시장으로 세계2위일 만큼 워낙 거대하다 보니..
k팝가수가 일본에서 일본어 버전을 부른 곡은 소급 적용해서 j팝으로 부르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리고 중식을 예로 설명하셨는데
어찌보면 짜장면, 짬뽕은 퓨전입니다.
하지만 이 역시 정체성은 '중국'이라는데 그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습니다.
K팝과 J팝은 국적이 바뀌는 큰 틀의 변화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세계화되면 퓨전화될 수도 있겠지만
그 큰 틀의 정체성인 K팝의 장르적 분류는 지켜져야 하고 그래야만 소멸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우려는 기획사에서 '우리 뉴진스는 jpop 그룹이다'라고 정체성을 잡는다면 할 수도 있는 우려가 아닐까 합니다. 그 정도가 되면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이건 그냥 일본진출하며 낸 앨범 하나구요. 마츠다 세이코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팬서비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아니 왜 그런 노래를 불러? 니네가 일본 아이돌이야?"라고 생각하지는 않잖아요.
마이클 잭슨이 한국에서 한국어 곡을 내고 그걸 가요 앨범이라며 가요 섹션에 놓고 팔든 프랑스에서 샹송 앨범을 내어 샹송 코너에서 팔든 사람들은 그게 미국 팝 씬의 마이클 잭슨이 만든 앨범이라는 걸 알고 살 겁니다. 뉴진스의 앨범 역시 jpop섹션에 놓고 팔아도 일본인들은 뉴진스가 kpop씬의 그룹이라는 걸 알고 살 거고,그게 제가 보기엔 (그런 걸로 마이클 잭슨이나 미국 팝이 정체성의 문제를 겪지 않겠듯이) kpop 씬도 그만한 자신감이 생긴 거 같다는 거죠.
(근데 인용하신 평론가들의 의견은 좀 거부감이 드네요 .'한국의 운동선수들은 마땅히 대한민국의 영광을 위해서 뛰어야 한다'는 후진국 시절 사고방식인 거 같아요. 한국도 발전하며 한국선수들이 외국팀으로,외국인이 한국팀으로 오듯이 문화면에서도 세계화되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경우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말씀하신 이유로 제가 애플과 나이키의 예를 든 것입니다.
과거 화승 나이키가...
나이키와 합자회사가 깨지고...나름 승부수를 던지며 자신했던 것이
세계시장에서 나이키 생산운동화의 70%와 고가라인을 점유했던 기술력으로 르까프를 만들었지만
결과는 어떤가요?
르까프 아직도 있나요?
왜겠습니까?
브랜드 파워가 없어서지요..즉 나이키란 정체성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왜 자사 제품에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이라 표시하며
굳이 미국 제품인 것을 알리겠습니까?
그거 표시 안해도 세계인이 어지간하면 미국 브랜드인 걸 알텐데요.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가진 애플도
정체성이 보이도록 표시합니다.
정체성이 흐려지는 순간...카피 제품이 쏟아지고
결국엔 소멸되겠지요.
하물며 K팝 정상급 걸그룹이라 하는 뉴진스는 오죽하겠습니까?
Design by Apple in California같이 'K팝'은
정체성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에 언급하신 내용과는 성질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 예는...
역시 정체성 문제죠..
러시아, 가나 사람도 정체성이 한국이면 한국 국가 대표로 뛸 수 있습니다.
또 한국선수가 다른 나라를 대표해서 타국 선수로 뛸 수 있습니다.
WBC에서 국적이 미국인 한국계 선수가 한국팀에 뛰기도 했죠.
저는 문화적 정체성을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금 들여 하는 일에는 그런 염려를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사기업이나 개인에게 하나하나 너는 한국의 피가 흐르고 있잖아, 국위선양해야지, 하인스 워드 쟤는 한국계라면서 왜 한국어를 못해? 라는 등의 이야기를 한다는 건 저로서는 한국이 자신없는 후진국이었던 시절에 많이 들었던 얘기 같고,
KPOP, 한류라는 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떠받들여지고 확장되어가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한류가 더 발전하게 된다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더 다양하게 다른 문화권과 얽히고 섞이고 현지화하고 하게 될 것 같아요. 고전적인 관점으로는 '이게 한국이랑 무슨 관계?' '이걸 한국적이라고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만한 것들은 더 많이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걸 막으려 하는 건 가능하지도 않고 불필요한 일이리라고 생각하구요.
어쨌든 염려하시는 점은 이해는 갑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물론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을 국수주의라고 비판한 사림이 위에 1명..있습니다.
(거기에 달았던 댓글을 그대로 아래 적습니다.)
어려운 용어쓰는 분들은 한결같이 그 의미를 제대로 모르던데..
님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국수주의는 '다른 민족들보다도 월등히 우월하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제글에 J팝보다 K팝이 월등히 우월하다는 주장이 있나요? 있다면 알려주실래요?
그러므로 국수주의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구요..
제 글의 요지는 본문과 댓글로 여러 차례 설명했습니다.
다시 얘기합니다.
K팝과 J팝의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민희진 기자회견..축제네요'라고 글 올려 놓고..
제 글에다 이럴 일인가..싶다고 적으시면 되겠습니까?
뉴스에도 나오고 관련 전문가와 평론가도 비판했습니다.
꼭 님의 마음에 드는 글만 올라와야 합니까?
충분히 얘기할 수 있는 내용 아닌가요?
우리것을 일본것이라 하는데 이럴 일이냐고요??
그럼 독도는요?
일본이 수출 제한한것은요?
저는 작성자분의 우려에 백프로 동의하지 않지만 존중합니다 근데 올려주신 짤에서 서경덕 교수 답변은 정말 토시 하나 안 틀리고 저렇게 대답했다면 너무 천박한 대답이네요
단순히 그렇게 분류되면..
SM에 스웨덴 출신 작곡가 등 외국인이 많은데..
해당곡을 작곡한 나라의 음악이 되겠지요.
때문에 K팝과 J팝의 구분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뉴진스의 이번 신곡들은 모든 컨셉부터 그것을 실체화하는데 주체가 된 것은 한국이고 때문에 당연히 K팝이라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본 음악다라고 하면 받아주자고요?
문화부터 이러면 다른 것들은요?
영어쓰면 개탄스러운건가요?
님 마인드가 개탄스럽네요.
민희진 까는데 너무 몰입하시다보니 조금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 것 같아요.
일본 데뷔 전에 cm송으로 만든 곡으로 한국활동 먼저하고 대학축제 뛰고 수익금 기부해
일본 데뷔곡에도 한국어가사 넣어서 kpop 아이돌 정체성 확실히 해
한국팬들 서운하지 말라고 일본 데뷔곡에 한국어 가사 넣어서 한국활동 따로 해줘
일본데뷔인데 한국활동을 더 활발하게 해서 일본팬들 서운할 정도인게 뉴진스의 이번 활동인데
뭔 알파벳 하나에 의미 부여하고 있는지...
눈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영화는 그렇게 분류되는게 기준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번 뉴진스 앨범을 KPOP으로 분류해야 하는 이유는 발매 국가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만 발매하고 일본어로 된 앨범이나 곡은 JPOP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 뉴진스 앨범은 글로벌 발매 했거든요. 가사도 한국어 비중이 많구요.
보통 일본 발매 앨범의 경우 오리콘 차트만 보면 되지만, 이번 뉴진스 앨범은 특이하게 한터차트에도 수치가 잡혔습니다.
일본 활동 앨범을 이런식으로 파는 경우가 처음이라 더쿠같은 커뮤에서도 혼란스러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https://theqoo.net/ktalk/3287837413
https://theqoo.net/ktalk/3287841147
오리콘에서 3.8만장 팔았고 한터에서 60만장 팔렸으니 사실상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많이 팔린겁니다.
그런데 JPOP으로 분류를 하다니요. 어도어측 해명 어이없는거 동감합니다.
저는 어도어의 이런식의 대처가 철학의 부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문제에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민희진 대표는 그런거 잘 모르는듯 보였습니다.
회사 대표보다 크리에이터가 더 적합했을것 같아요.
아래는 민희진측이 하이브에 보낸 메일과 답변 내용입니다.
당시에도 저 내용 보면서 민대표 식견이 좁다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민->하
본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경영 문제는 하이브의 신규 법인들의 성과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2021년 이타카홀딩스를 1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인수하였으나 그 이후,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은 성과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플랫폼 / 게임 / 음성AI / 블록체인과 같은 사업 역시 큰 자금과 인원의 투자가 있었지만 지지부진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23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알 수 있듯이, 하이브아메리카 (-1,424억원) , 하이브 UMG LLC (-234억원), 위버스 (-44억원), 하이브IM (-209억원), 수퍼톤 (-67억원), 바이너리코리아 (-38억원) 등 신규 사업들의 실적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민
무엇보다 레이블이 모회사의 신규 사업에 대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문제 삼는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신규사업은 중장기 성장 전략에 따라 이뤄집니다. 다른 수많은 성장기업들이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있고 하이브도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하이브 역시 미래를 대비한 끊임없는 전략수립과 투자의 결과입니다. 어도어나 뉴진스도 이러한 성장 전략과 투자의 산물입니다.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입장에서, 장기적인 투자와 성과를 위한 의사결정을 함부로 비난하는 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일본 프듀 데뷔그룹 니쥬를 박진영은 KPOP이라 하고 KPOP시스템 하에서 나온 일본그룹 XG는 지들이 K도J도 아닌 XPOP이라고 독자장르라고 뻘소리 하고 합니다.
이제 KPOP은 시스템 그 자체를 이용해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 K니J니 표기같은건 아무 의미도 없어요.
누가봐도 KPOP은 KPOP이니까...
오히려 박진영,방시혁등 아재들이 KPOP에서 K를 떼고 POP으로 가야한다고 말해서 팬들이 반발하는 상황이죠.
뉴진스는 도쿄돔 팬미팅에서도 한국서 발매된 노래들은 한국어가사 그대로 불렀습니다.
순수 일본어로 된 노래는 이벤트성 솔로곡들 뿐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앨범 판매량만으로 얘기할 수 없는게 뉴진스는 팬덤픽보단 대중픽입니다.
오리콘에서 단독 발매해서 팬덤빨로 대량구매해서 판매량 터트리는거 할 수 있죠.
근데 그거 안한겁니다.
그거 안하고도 도쿄돔 9만 천명 꽉 채웠습니다.
오히려 팬덤픽보단 대중픽 아이돌 만드는게 몇배는 어렵습니다. 그것도 외국에서요.
이정도로 KPOP 정체성 드러낸 팀이 기존에 있기는 했나요?
니쥬 KPOP 걸그룹이라고 합니다. 일본사람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구요.
3.0으로 현지화 그룹 만들어도 KPOP그룹이라고 해요. 이번에 데뷔하는 다인종 걸그룹 캣츠아이도 KPOP 걸그룹입니다.
XG가 저딴소리 하는건 그 회사 대표의 발언만 봐도 알수있어요. 한국을 글로벌 데뷔의 무대쯤으로 여겨서 이미 많은 비판 받아온 바 있습니다.
한국에서 XG의 인기가 낮은 이유도 저런 뻘소리 떄문이구요.
박진영이나 방시혁이 KPOP에서 K를 빼야한다라고 주장한건 한국인 대상으로 한 말입니다.
한국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외국인 멤버나 영어 위주 가사에 대한 불만이 있었고
앞으로 KPOP이 나아가기 위해선 소위 순혈주의같은 닫힌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득하기 위해 한 말이에요.
외국인들에게 어필할땐 여전히 KPOP이라 말합니다. 외국인들한텐 KPOP이 쿨한거니까요.
이런 맥락을 지우고 지금 뉴진스 JPOP 논란에 박진영 방시혁 발언을 가져다 쓰는건 민희진씨 말대로 맥랑맹인거에요.
누가봐도 KPOP은 KPOP이니까 중국에서 주장하는것처럼 APOP으로 불러도 문제 없겠네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김구 선생에게 부끄러워야 할 대상은 어도어와 민희진 대표입니다.
엄연한 KPOP을 JPOP으로 표기했는데 왜 그걸 지적한 글쓴이가 부끄러워해야하나요?
중국에서 사업좀 해보겠다고 한복을 한푸라고 하는 사업가가 있으면 욕 안하실건가요?
본문 저 글의 어느 부분이 부끄럽죠?
비판할거면 내용을 담으세요.
김구 선생이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을 인용했고
저는 그 문화란 '우리의 정체성'을 포함한 것이라고 제 생각을 적었습니다.
K팝의 정체성 역시 그렇습니다.
그런데 김구 선생을 이용한 짓거리라구요?
당신이 뭔데 '짓거리'란 천박한 말로 절 비하하나요?
아이고 에스파 일본데뷔싱글도 JPOP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일본데뷔싱글인데 오리콘 순위 신경 안쓰고 글로벌 발매 해버리고
일본어 비중보다 한국어,영어비중 더 높게 만들어서 KPOP 정체성 확고히 했어요.
쫌 주장도 의미가 있어야 다른 생각으로 받아들이지...
이게 뭔 의미가 있나요?
당연히 따져야할 일이죠.
이게 머 어려운 내용인가요?
만약 이번 뉴진스 곡이 디토 이상으로 대박을 쳐서 빌보드나 스포티파이 차트 상위권에
JPOP이란 분류로 장기간 머물렀어도 지금과 같은 반응이실지 궁금합니다.
마침 이번 앨범이 뉴진스 역사상 가장 미진한 판매량과 음원 성적을 거둬서 별일 아닌것처럼 지나가는거지
방탄 다이나마이트같은 성적 거뒀으면 난리났을겁니다.
그동안 JPOP으로 분류되었던 아이돌 앨범과 곡들은 일본어 가사에 일본 발매 음반이었습니다.
이번 뉴진스 앨범은 한국어 비중도 높고 한터 차트에도 잡히는 글로벌 판매 앨범이었습니다. 뮤비에도 한국어가 많이 나오구요. 활동만 일본에서 한겁니다.
KPOP분류가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중국에서 KPOP을 APOP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도 동의하시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8340CLIEN
분류의 문제랑 문화 교류의 문제는 별개인 건데 말이죠.
표기는 그냥 어떤 씬에서 활동하느냐에 의해 갈리는거지 정체성을 나타내는게 아니예요.
이미 민희진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 노래에 한국어 몇 줄 있으니까 KPOP으로 분류해야 된다는 건가요?
뉴진스가 그동안 어텐션, 하입보이, 쿠키, 디토, OMG, 슈퍼샤이, ETA, 버블검, 하우스윗까지 노래를 몇 개나 냈고,
뮤직비디오 스트리밍수가 수억뷰 되는데, 뉴진스를 제이팝가수라고 누가 오해를 할까요? 글쓴이 혼자?
억까도 이런 억까가 있나 싶네요.
김치를 일본거라 누가 오해를 할까요?
전세계적으로 한국것이르는거 대부분 알죠.
그러니 일본이 김치는 일본거다라고 하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는 말인가요?
정말 어떻게 이걸 억까라고 생각하나요?
김치는 비교대상으로도 적절하지 못하네요.
뉴진스 그렇게 까던 분께서
뉴진스를 갑자기 kpop문화를 선도해나아가야 할 의무가 있는, 자랑스러운 kpop대표 아이돌 취급하는것도
목적이 보여서 참 구차해 보이기도 합니다.
제가 뉴진스를 깠다고요? 언제요? 그리고 제가 언제 kpop대표 아이돌 취급을 했나요? 질문한겁니다.
제발 딴 얘기 하지 마시고 질문에 대한 답을 하세요.
민희진이 몸짓만해도 감읍해 울부짖는 사람들이 많지요.
참... 원수한테도 이렇게는 못하겠네요.
'자지러지는'
'몸짓만해도'
이런 식의 표현은 보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 아니겠습니까?
욕이 아니다 뿐이지 욕이나 다름 없는 표현 보다는
같은 내용이라도 ... 심하지 않은 표현으로
비판하셔도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어떤 찬반이 오가는 글에도
이런 표현은 잘 보이지 않는데 말입니다.
감정을 굳이 드러낼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 아니라고 전 생각하는데,
물론 글에 감정이 전혀 안 담길 수는 없지만,
과도하지 않은가는 좀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94243CLIEN
https://archive.md/n6Qa8
그러나 찬반이 갈릴 수 있다는 점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일단 전 한국에서 제작 된 한국 기획사의 한국 멤버가 포함되어 있다면,
K-POP으로 분류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이렇게 심각하게 다루어야 할 일인지는 의문입니다.
왜냐면, 이렇게 한 번 물꼬를 트고, 계속 불필요한 논리 확장을 하는 의견이 보여섭니다.
다만, 한 번 정도는 공론화 할 필요가 있는 문제 같고,
기획사들이 분류를 정할 때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제가 쓴 글의 본질과 다르게 이런식으로 호도하는 댓글을 쓰시는 이유가 뭐죠?
제 글에 어떤 점으로 인해서..'미운 상태까지 발전'했다는 식의 반응이 나올 수 있냐는 말입니다..
문화 정체성에 대한 생각을 썼습니다.
위 댓글에 누군...제가 뉴진스 친일파라고 주장한다는 둥...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는데..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왜곡하고 확장하지 마세요.
오히려 일본 데뷔싱글에 일본활동곡에 kpop티 팍팍 내놓은 거예요.
참...
맞습니다.
스웨덴에서도 영어로 부른 곡이더라도 스웨디쉬팝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더라도 가사에 자국과 자신의 정체성이 담겼으니 당연히 그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저는 장르란 '컨셉부터 모든 것을 실체화한 나라의 국적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K팝 티가..팍팍나는게 ..아니라
원래 '우리 정체성'이 포함되어 있으니 그런 느낌인 것이죠.
그러니 K팝이라고 불러야 한다구요..
그리고 건방지게 '이걸 이렇게 이해한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리지 마세요.
어디서 그런 무례한 표현을 씁니까?
아무런 논리도 없이 억지 부리니..그런 표현이 나오는 것이겠지요.
일본에서 반응이 워낙 뜨겁다 보니 그동안 많은 K팝 아이돌 그룹들이 현지 앨범의 경우 'J팝'으로 분류해왔음에도, 뉴진스의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J팝으로 분류한 것을 놓고 "뉴진스를 J팝 가수로 불러야 하냐"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뉴진스의 일본 호실적이 알려진 후 '슈퍼내추럴'의 분류가 'K팝'이 아닌 J팝으로 된 부분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일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본격적으로 일본 현지화 전략을 택한 S.E.S부터 보아,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뉴진스의 선배 가수들 대부분이 일본어로 녹음한 현지 발표곡을 J팝으로 분류했다는 점에서 유명세에 기인한 잡음이었다는 반응이다.
민희진 언플하는거 보세요
참고로 저 기자 민희진이랑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입니다.
https://news.nate.com/view/20161130n34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