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zum.com/articles/89970806
지난 총선에서
변호사가 변호한 내용을 가지고 정치적 공세를 취하는 일이 일어 났었습니다
그 와중에 당시 조수진 후보는 자신이 한 발언이 아닌 일로 공격받았었습니다
이게 여자 변호사 입장에서 버티기 힘든 이슈였을 겁니다
총선 후보 등록 하루 이틀 남은 상황이어서 이걸 반박해서 아니다 할 시간도 없었을 겁니다
여당에서 언론에서 공격했었고
심지어 민주당 내부에서도 공격이 있었습니다
바로 잡혀야 하고
이런 일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조수진 변호사의 명예가 바로 잡히길 바라며
가짜 뉴스 생산하는 언론 상대로 개혁 반드시 해야하고
민주당 내부에서 당시 조수진 후보 공격한
연판장 돌린 사람들 해당 행위로 징계해야 합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5359028
이재정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부소장
당비가 저런곳에 쓰이나...
20대 남자 애들 마음 못얻는이유중에 민주당이 페미라 싫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난정부에서 문통뿐 아니라 박주민 의원도 실언했고요
게다가 저런 부서도 있고 심지어 저런애들 말에 끌려다녀요
이번에도 그렇고
박시장님 당할때 민주당내에서 뭐라했는지 알잖아요
그러니 20대 남자애들이 싫어하죠
20대남들이 우경화 됐다고 하기전에 그 이유를 알고 해결해야죠 언제까지 이대남 우경화 타령만 합니까
제명 또는 출당 처리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연판장에 서명한 모든 인원들 포함입니다.
전쟁통 한가운데서 군대의 직분을 가진 인간들이
적의 나팔통에 휩쓸려서 내부 총질을 한 것과 다름 없습니다.
30 년간 복당 금지.
이번거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여기를 민주당쪽에서도(이미 파악하고 있을거라 보기도 하는데...)철저하게 알아두고 참고해야될 필요가 있을것 같더군요.
여기 속한 사람들 면면이 나쁜의미로다가 그야말로 휘황찬란 올스타급이더군요.
이 단체 외에도 분명 암악리에 저런 결사체들이 여럿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분명하게 선을 긋고 민주당 근처에는 얼씬도 못하게끔 해야됩니다.
별개로, 이재정은 영구제명이 맞다고 봅니다.
알아봤어도 못 본척 했을 겁니다.
당 내에도 있고, 클리앙에도 교묘하게 섞여들어와 있습니다.
캣피딩과 캣맘을 분리하는 등의 불가능한 도전을 하시는 분들에 대응하느라 요즘 수고가 많으십니다.
길거리 피딩 반대합니다. 일부 캣맘의 과격한 행동이 있다면, 그것도 반대합니다.
마찬가지로, 캣맘을 매개체로 길거리 피딩을 제재하자는 운동을 넘어, 캣맘 자체에 온갖 범죄/사패/페미/~노자 쓰는 일베워마드 부류를 다 묶어 혐오와 공격의 대상화 하는 것도 반대합니다.
캣맘 중에는, 시민언론 민들레에 글을 쓰는 경제평론가도 있고, 진보적 스탠스의 영화평론가(남성)도 있습니다.
이들은 사패도 아니고 일반 소시민이죠. 진보진영의. 이들이 캣맘이 어떻게 혐오의 대상화가 되고 있는지 안다면, 자신들이 해당한다고 생각할까요,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혐오론자라고 생각할까요.
길거리 피딩을 반대하는 방법으로 적절할까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1495CLIEN
………
츄하이하이볼님이 쓰신 글:
캣맘은 동물수간하는 페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63686?c=true#145737254CLIEN
캣맘은 살인미수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47633CLIEN
캣맘은 일베/워마드의 ~노 자 말투를 쓰는 부류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05213?c=true#146989588CLIEN
즉, 캣맘=꼴페미 라는 연결입니다.
3개의 글을 한 글에 연결시키지는 않았죠. 츄하이하이볼님이요.
각각 개별 글로 쓰지만,
캣맘을 매개체로 <동물수간하는 페미/살인미수범/일베워마드> 가 연결됩니다.
저도 꼴페미/워마드는 극혐하고 반대합니다만,
나라마다, 환경이나 문화 관습마다 차이나 차별이 있으면 인식하고 개선하자는 진보 운동의 한 종류로써 페미니즘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페미니즘이 뭐 현실에서 어떤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한국형 페미니즘은 수구어용단체, 국짐세력 등에 의해 오염됐으니까요.
민주당을 공격할 때만 페미가 영향력을 강력하게 발휘하니까요.
다만, 꼴페미와 페미니즘은 구별하자는 입장입니다.
무고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 진보의 정신이 아닙니다.
얼마전, 진혜원 검사가 본인을 진정한 페미니스트라고 한 글에는 꼴페미와 페미를 잘 구별해 주신 공감수 처럼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33460CLIEN
어떻게 하실건지 모르겠는데 변죽만 올리시네요.
스토킹 수준으로 따라붙으며 같은 소리 반복하시는데,
이미 다 설명했어도 어차피 스스로의 생각 바꿀 생각도 없으신 것 같고,
캣맘 비판이 여성혐오라는 메갈식 논리까지 태연하게 사용하는 분에게 굳이 같은 말 반복할 이유도 없습니다.
참고로 캣맘과 정신질환을 연결하려고 한다고 하셨는데,
전 기본적으로 캣맘은 애니멀 호딩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애니멀 호딩은 저장강박증(hoarding disorder)의 일종으로, 저장강박증은 dsm 5에도 등재되어있는 정신질환입니다.
애니멀 호딩이 정신과적 문제라면 캣맘 역시 그러하다고 볼 수 있겠죠.
님이 인용한 부분의 페타의 입장과도 비슷합니다.
페타가 말하는 애니멀 호더와 다를바 없는 ‘강박적’ 피더라는 게 결국 이 뜻입니다.
진보적 인사들의 캣맘 행위를 언급하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점이 있게 마련이죠.
혐오자 몰이하려고 무리수 두시네요.
”
이 글이 말하는 건 캣맘 집단 내에 만연한 일반인 혐오 조장행위로 인한 혐오 범죄의 예를 든 것이거든요.
소수가 대표성을 갖는 사례가 아니라
공청회 등 공적인 자리에서도 상대방을 ‘고양이 혐오자’등의 혐오 표현을 쓰는 데 아무런 문제 의식이 없을 정도로 혐오 정서가 만연해 있고,
단체를 통해 조직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는 집단에 대한 비판입니다.
말 그대로 혐오주의 집단화 된 캣맘 단체,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이죠.
2찍 모두가 정치인 살인미수 테러범은 아니지만,
그 집단에서 조장된 혐오 정서가 약한 고리에서 살인미수라는 형태로 드러난다는 얘기와 같은 겁니다.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423?c=true#147721212CLIEN
캣맘은 그 집단에서 조장된 혐오정서가 약한 고리에서 살인미수라는 형태로 드러난다고 하셨는데요,
바로 그 혐오정서를 츄하아하이볼님이
퍼트리고,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에 집중하는 것을 넘어 조장된 혐오정서가 약한 고리에서 터져나오게 만들고 계시는거죠.
지금 이 글에도 쓰셨네요.
<혐오 정서가 만연해 있고,
단체를 통해 조직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는 집단>이라고 캣맘을 정의 내리시네요.
지속적으로 관련없는 혐오사례를 엮어서요.
“ 혐오자 몰이하려고 무리수 두시네요.”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게 그 좋은 예 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1728?c=true#147733558CLIEN
길거리 피딩 반대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무고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혐오와 공격의 대상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길거리피딩 어떻게 막으실거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628363CLIEN
단체 수준에서 조직적으로 이런 테러 행위를 하고,
공청회에서도 상대방을 “혐오자”라고 혐오표현을 쓰는 집단이
“혐오 정서가 만연해 있고, 단체를 통해 조직적으로 공격성을 드러내는 집단” 이 아니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까요?
그리고 이게 이들이 TNR 등 정책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주요 수단 중 하나인데
이걸 언급하지 말라는 건 또 뭔 소립니까?
개인의 일탈 수준이 아닌 단체, 조직적인 테러, 혐오 조장 행위에 대해 지금 일부라고 주장하시려는 겁니까?
차별금지법에 찬성하는 진보적인 개신교인도 있죠.
하지만 그게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개신교단을 비판하는 데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똑같은 얘기입니다.
더우기 길거리 피딩 반대하신다면서, 길거리 피딩으로 정의되는 ‘캣맘’ 중 무고한 사람들이라는 건 앞뒤가 안 맞습니다만.
구체적으로 어떤걸 해 오셨고,
앞으로 하실 예정이 있으십니까?
@츄하이하이볼님 글에 공감 댓글 쓰고 공감 누르는 것 외에요.
” 진보적 인사들의 캣맘 행위를 언급하는 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오점이 있게 마련이죠.
혐오자 몰이하려고 무리수 두시네요.“라고 하셨는데요.
이들 시민언론 민들레에 경제평론 기고가나 영화평론가 등의 소시민은 길거리 피딩이 법적으로 <불법화>가 된다면 당연히 법을 따를 상식적 범주에 있는 분들입니다.
페미니즘이 진보의 일종이기에, 동물수간하는 사람=페미니스트=캣맘=살인미수범=워마드일베도 아니고요.
무고한 사람들까지 <캣맘>의 키워드로 싸잡아 혐오의 공격 대상화로 만들지 말라는 건 이런 뜻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캣맘을 혐오 범죄 집단>으로 정의하는 것 자체가 혐오입니다.
<국민청원>을 단 한번이라도 넣어보셨습니까?
이렇게 지속적으로 굳이 불필요한 혐오를 섞어 글을 올릴 사명감과 명분이 있으시다면, 캣맘 처벌 규제(벌금 등) <법제화>에 더 힘쓰셔야 맞습니다.
멀쩡한 비판자를 혐오자로 모는 정성으로 법제화에 필요한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그럴 생각이 있으시다면요.
비생산적인 단계로 들어간 것 같으니 대댓글 여기까지만 달겠습니다.
담벼락에 욕이라도요
다만, 츄하이하이볼님은 이 정도 지극정성과 사명감이면 <국민청원>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넣어보셨느냐는 겁니다.
인터넷 커뮤에 지속적으로 명분을 내세운 본심은 혐오와 갈라치기로 보이는 글을 올리시는건 앞으로 자제하시고요.
여론 형성이 없는 국민청원따위 의미없습니다.
“본심은 혐오와 갈라치기로 보이는 글을 올리시는건 앞으로 자제하시고요.” 는 그대로 님에게 돌려드릴게요.
그럼 이만.
앞으로도 혐오가 섞인 글로 진보진영 갈라치기 하지 마십시오. 굥정부 탄생에 일조하는 거니까요.
국짐/수구진영에서 쓰는 수법이니 진보와도 맞지 않고요.
참고링크:
1)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423?c=true#147721269CLIEN
2) “ "페미니즘을 때리면 결국 좌파도 타격" "현시점에서 우파이념과 정부를 방어하기보다 (이명박)"
"성동격서로 페미들을 집중공격하면 좌파는 자연스레 가랑비에 옷 젖는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577CLIEN (어제 공감 172개 받은 delights 님 글)
“ 만물 ‘여성혐오’론으로 진보 세력에게 성별 갈라치기 공격”
네. 국짐 수법이죠.
어떻게든 신상 캐려고 하는 게 보입니다. 의도도 알겠구요.
제가 거기 답할 이유는 없겠네요. 그럼.
캣맘 비판=여성혐오라 하시던 분이 그런 말씀 하시니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어쨌든 이게 진짜 마지막 대댓글입니다. 그럼.
악행은 널부러져 돌아다니는데 정석으로 치기를 강요하시는군요.
전 왜구를 혐오하고 그에 동조하는 매국노를 혐오하고 그 괘를 같이하는 자유당 종자들을 혐오하고 그 자유당 종자들의 똥꼬를 빨며 이롭게하는 노랑머리 및 노선을 함께하는 페미를 혐오합니다.
행위와 그 인물을 분리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그에 반하는 생각에 쫓아다니면서 똥뿌리는 행동은 그만두시지요. 전에 진지하게 대했는데 이제 그럴필요 없을 것 같네요.
<캣맘 비판=여성혐오>를
저는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츄하이하이볼님 님이 제 주장으로 만드는 교묘한 왜곡입니다.
제 주장은 이거고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1728?c=true#147733944CLIEN
“ "페미니즘을 때리면 결국 좌파도 타격" "현시점에서 우파이념과 정부를 방어하기보다 (이명박)"
"성동격서로 페미들을 집중공격하면 좌파는 자연스레 가랑비에 옷 젖는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00577CLIEN
(어제 공감 172개 받은 delights 님 글)
행위는 식별할줄 아니까 매달리지말고 제갈길 가시면 좋겠네요 그럼이만.
젠더센터가 남녀갈라치기의 도구로 사용되거나 역차별로 작용해 국민통합에 되려 악역향을 미치는거 같아요.
이젠 성별이 아닌 좀더 전문적인 분야별 센터가 더 적합한 세상인듯 합니다.
그래서 꼭 여성이 아니더라도 불합리한 차별을 당하거나 약자로서 대항하기 어려운 상황의 모든 국민들이
의지하고 도움 받을 수 있게 말이죠.
성별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분야별로 구분하는거죠. 그게 보다 더 전문적인 대응도 가능할거 같네요.
선택적 분노를 자행하는 저런것들은 국짐당에 있어야 할것들입니다
반전인지 뭔지 저 사이비 모임과 인터뷰만 읽어도 정치혐오가 철철 넘쳐흐르는게 보여요...
절대 민주당에 있으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이대남들한테 어필할 수 있습니다
https://x.com/paarkjihy_20/status/1770679155899912675
이게 이 사람 마지막 트윗입니다. 그 긴 총선 선거 기간 동안 조수진 변호사 까는 것만 하고 하나도 한 게 없습니다. 심지어 투표 독려조차 안했습니다. 이 정도면 직무유기입니다.
그냥 해당행위로 출당 조치 빨리 했으면 합니다. 차라리 당은 다르지만 용혜인 의원이 훨 낫습니다.
단지 소속 로펌에서 그 가해자를 변호 맡았던 건가요?
아니면 조변호사도 사건을 같이 맡긴 했으나 이전 기사에서 처럼 피해자 아버지 모함(?) 한 건 아니다 는건가요?
이러나 저러나 여성.. 강조 하는 활동가들은 미투같이 논란 띄울때 사실관계가 확인되지도 않은 살붙이기는 한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