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1).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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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2).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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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3).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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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대봉이의 아깽이 시절 소개해드리는 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처음엔 뭔가 스토리가 탄탄히 짜이지 않을까 했었는데, 당시 찍었던 사진 하나하나를 함께 소개를 해드리려다보니 스토리 전개되는 속도는 처음 예상만은 못합니다. ㅎㅎㅎ
더군다나 요즘 바쁜 시즌이 계속되다보니,
대봉이 땅콩 따는 소식은 언제쯤 나올지... ㅎㅎㅎㅎ
열심히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래들 기다리셨냐옹? ㅎㅎㅎ 바쁘다는 집사 어르고 달래서 내 옛날 이야기를 다시 풀어가보려고 한댜옹..🐯😍
몸이 아팠던 나를,
내 가족들도 어쩌지 못했던 나를 데려와서 숨을 불어넣어준 집사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표한댜옹...🐯😍
처음엔 많이 어색했던 이 집도,
나름 많이 익숙해졌따옹..🐯😍
대봉이 : 편하게 마루에서 그루밍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따옹..?🐯🐯
우리 대봉이 예전엔 똥카인 흡입도 할 수 있었읍니다.😅😅😅

쇼파에 슈미와 함께 누워있던 대봉이,🐯😍
역시 슈미보다 이불 속에 파묻히는걸 좋아라합니다.

슈미도 이불을 덮어줘봅니다. ㅎㅎㅎㅎ
얼굴만 내놓은 슘봉이😎🐯😍

슈미는 자기만의 쇼파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쪼꼬만한 녀석이 같이 쓰려고 하니 심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가 봅니다.🦁🦁

결국 슈미가 나섭니다. 놀란 듯한 대봉이🦁🐯
대봉이를 킁킁거리며 경계하는 슈미와,
그런 슈미에게 적당히 하라며 솜방망이를 날려보는 대봉입니다.😅
대봉이 : 쇼파 같이 좀 쓰쟈옹..!🐯🐯
그렇게 슈미가 자리를 떠납니다.
대봉이 : 집사, 나능 이불 속에 폭 파묻히는걸 좋아한댜옹.. 마치 예전에 엄마가 따뜻하게 안아줬던 느낌같아서 됻타옹..🐯😍
이불 속이 좋긴한가봅니다.
앞발이 쿰적쿰적 합니다. ㅎㅎㅎ🐯
짤랑거리는 도구를 들고, 대봉이를 이불에서 나오도록 유인을 해봅니다.🐯😍
대봉이 : 집사 사냥 시간이냐옹..? 엄마가 어릴 때 부터 나보다 작은 무언가가 움직이면 항상 따라가서 먹을 수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해보라고 했따옹..🐯
대봉이 : 그렇게 먹는거라고 판단이 들면, 먹기전에 열심히 이리저리 발로 차서 고기가 연해지도록 만들라고 하셨따옹.. 이건 우리의 놀이와도 연관이 있지만 먹는 것에도 진지했던 엄마의 가르침이었따옹..🐯
(물론 집사의 소설이니 적당히 넘어가주시면 됩니다. ㄷㄷㄷ)

그렇게 예전에도 한 번 올렸던 사진까지 등장했습니다.
머리띠를 목에 두른 대봉이 ㅎㅎㅎ🐯😍

대봉이 : 집사 나 숨막힌댜옹..!! 🐯🐯
ㅎㅎㅎ 눈을 감고 우는 표정이라 그리 적어봤는데, 목에 절대 무리는 상태는 아니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때만 해도 집사들의 다리에 걸터앉을 정도로 사람 좋아하는 대봉이였읍니다😍🐯

대봉이 : 하지만 .. 그때부터 였땨옹...🐯

대봉이 : 집사가 나를 개롭히기 시작한 것이.. 우리 집사 장난끼가 많아서, 가끔은 선을 넘으려고 할 때가 이땨옹... 쫌만 내가 더 크면, 집사의 코를 맨들맨들하게 만들어줄꺼댜옹..🐯🐯🧟♂️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제가 호랑이 새끼를 데려와서 키웠다는 것을.. ㅠㅠ

그렇다면 제게도 전략은 있읍니다.😎😎

대봉이가 저를 만만하게 보기 전에,
요 놈이 크기 전에 맘껏 개롭히는 겁니다. 쿄쿄쿄쿄쿄😍😍😎😎

ㅎㅎㅎ 꼬맹이 대봉이와 슈미🦁🐯

대봉이 : 집사, 스토리 좀 늘어지는거 같지않냐옹..? 이거이거 이러다 박경리 - 토지 될 판이댜옹..!!🐯🐯
(참고 : '토지'는 소설가 박경리가 26년간 집필한 대하소설ㄹ.. 그만 알아보기로 합니다... 쿨럭;;)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오랜만에 내 옛날 스토리가 돌아와땨옹, ㅎㅎㅎ 내 애긔애긔했던 시절의 모습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어서 기부니가 됻타옹, 좀 더 스토리 자주 올려드릴 수 있도록 오늘 밤에도 집사를 쪼으겠다옹..🐯😍🐯😍
영상을 짤로 열심히 변환하고, 최대한 재밌게 써보려고 하다보니 자주 올려드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
슘봉 나잇 ❤️
주말 잘보내라냥~ (yo)
자신들이란거 알까요?
남의 영상은 이렇게 잘 보던데 말이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