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1).jpgif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28266CLIEN
2편 :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2).jpgif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533314CLIEN

집사 운완이의 요령피우기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낮에 좀 걸었다고 저녁에 계단은 단 3회.. ㄷㄷㄷ
하지만 오늘은 기필코 대봉이 아깽이 시절 3편을 올리기 위해 운동 조기 종료를 하였읍니다.. (핑계 쩐다 ㄷㄷㄷ)
아무튼 칼로리는 높게 태웠으니... ㅠㅠ ㅎㅎㅎㅎ
슘봉 나잇, 배뽈록(X) 말라깽이(O) 대봉이가 저희 품에 처음 왔던 날 (3)편을 시작합니다.
영상의 기록을 보니,
대봉이가 저희 집에 처음 왔던 날은 2018년 9월 30일
집에서도 계속해서 치료하며 방문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모습을 처음 본건 10월 8일
처음 정말로 마주쳤던 날은 바로 다음날 10월 9일 낮이었습니다.
그리고 10월 10일 오전 2시.. (왜 이 시간에 깨어있었던건지 저도 알 길이 없습니다. ㄷㄷㄷ)
대봉이는 진정 마피아의 피를 물려받았던 것일까요? 새벽 2시에 방에서 나와 겁 없이 집사의 집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옷 방 정찰을 마치고 다시 거실로 나오는 대봉이..
이 집의 터줏대감이었던 슈미는 계속 그런 대봉이의 뒤를 따라다니며, 이 눔이 무엇을 하는건지.. 감시에 여념이 없읍니다.😅
여전히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한 대봉이는, 자꾸 따라다니는 슈미가 신경이 쓰였나봅니다.🐯
그래도 자기 구역이라고 있던 방으로 돌아가다가, 슈미가 혹시나 따라오는지 또 돌아보곤 합니다.🐯
여전히 낯선 쪼꼬미였던 대봉이를 따라다니는 슈미..🦁
대봉이가 신경이 쓰였는지 방으로 줄행랑을 칩니다. ㅎㅎㅎ🐯
하지만, 마피아의 피를 이어받은 대봉이는,
여전히 탐색 욕구가 뿜뿜했습니다.🐯
다시 방을 나와 집안 탐색을 시작하려는 대봉이와,
그런 대봉이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슈미..🐯❤️
슈미 : 저 쪼꼬미는 뭔데 내 구역을 겁 없이 활보하고 다니냐옹..? 집사 제대로 교육 안시키냐옹?🦁🦁
집사에겐 불평불만을 하던 슈미였지만, 말 한마디 없이 그런 대봉이를 지켜만 보는 슈미.🦁
요즘 대봉이가 슈미 따라다니듯,
슈미가 대봉이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합니다. ㅎㅎㅎ🦁🐯
그러다 서로 냄새를 한 번 맡았는데,
대봉이가 다시 거리를 둡니다.
대봉이 : 저 눈나 험악하게 생겼따옹!🐯🐯
그렇게 거실을 탐색하던 대봉이의 눈에 인형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대봉이 : 이건 모냥 먹는거냐옹? 엄마가 나보다 작은거면 일단 건드려보라 하셨었따옹, 툭 쳤는데 움직이면 일단 꽉 물어보라는 말씀도 하셨따옹..
그렇게 대봉이가 인형을 툭툭 치고 있었는데,
아 글쎄 그 인형은.... 슈미의 애착인형이었지 뭡니까.........
지켜만 보던 슈미가 이번엔 참지 못했습니다.
슈미 : 내 애착인형에 뭐하는 짓이냐옹..!! 맘대로 돌아다니는 건 봐주더라도, 내 애착인형 건드는건 못봐준댜옹!!🧟♂️
5년 이나 시간이 지나버려 기억은 얼마 없습니다만,
사진과 영상을 보며 기억을 더듬어 집사표 소설을 작성 중인데,
정말 그동안 조용히 대봉이를 지켜보던 슈미가 갑자기 와락 달려든 걸 보면,
슈미는 정말 저 인형을 아끼고 있었나봅니다..ㅎㅎㅎ🥹🥹
슈미가 대봉이에게 한번 더 다가가서 경고를 하는 듯 합니다.
대봉이 : 왜 그르냐옹..! 😹😹
슈미 : 내 애착인형 한 번만 더 건드려봐라옹.. 작다고 봐주지 않겠댜옹..!!🧟♂️🧟♂️🧟♂️
그래서 집사는 대봉이에게 따로 놀아주기로 합니다.
위에 소설로 썼듯, 정말 어릴 때 어미로부터 무슨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본성인지,
아깽이때는, 뭐든 흔들어주면 반응이 아주 난리가 납니다. ㅎㅎㅎ 😃
예전부터 그래왔던 건가 봅니다.
대봉이는 무언가를 쫓아다니기보단, 누워서 사냥감이 지근거리에 오면 열심히 팔운동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대봉이를 방 밖에서 쳐다보고 있는 슈미... ㄷㄷㄷㄷㄷㄷㄷ🧟♂️🧟♂️🧟♂️
자기 놔두고 아깽이랑만 놀아주고 있는 집사에게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 한데... ㄷㄷㄷ 🦁🧟♂️
그것도 모르고 그저 놀아주기에 정신팔린 눈치 없는 집사... ㄷㄷㄷ🧟♂️
어느새 슈미가 방 안으로 들어와서 대봉이가 노는 모습을 보고 있읍니다.🦁
과연 대봉이는 슈미 눈나의 텃세와 등쌀을 이겨내고 이 집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주말 잘 보내셨냐옹? 집사 연재가 좀 지지부진 하댜옹.. 독자님들 기다리다 지치지 않으시도록 우리가 쪼으도록 하게땨옹..!!🦁🐯❤️ 푹 주무시고 좋은 한 주 보내시기 바란댜옹🦁🐯❤️
슘봉 나잇 ❤️
슈미도 건강하게 같이 오래오래!!
대봉이 : OREO OZ 삼쵼~! 집사 혼자 신났땨옹.. 내가 얼른커서 재미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따옹 ❤️🐯
(덕분에 대봉이 아르마딜로 같읍니다. 🤣🤣)
왕누님이신것을..
두분 집사님 두 녀석 확대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대봉이 노래쟁이님 코 핡핡은 적당히 하려므나!
젊잖은 누나가 나중엔 벨이 좀 꼬인 표정이네요
저 꼬맹이는 대체 뭔데 하는 ㅠㅠ
오늘 운동 휴인디유?
하루 하루 똥꼬발랄로 태어나는 대봉이 모습
어무이 아부지 사랑에 눈물 핑😭
기억도 없는데 이런 기록이 있다니.. 저도 보면서 적잖이 놀랐습니다. ㅎㅎㅎ 슘봉이 새로 알아가는 느낌이네요. 😍
대봉이 : [그저] 이모~! 집사 머리 엄청 띨빵하댜옹.. 저 순간을 어찌 기억을 못할수가 있냐옹..🐯🐯🐯
저의 말인즉슨
주 하루는 내몸에게도 완전한 휴식을 주자
저 영상들 두 녀석들에게 보여줘 보시면?
그 반응도 궁금이군요 ❤️
쿠션에 편히 누워있을 때 영상 틀어주면 좀 보려나.. 모르겠네요, 한 번 기회오면 보여줘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귀여운 대봉이 문뒤에서 지켜보고있다옹 ❤️
쫒아다니며 지켜보는 슈미도 넘 귀엽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