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국 대학 수업 중단 장례식 생중계>>페미사이드에 대한 항의 맞습니다 : 클리앙 (clien.net)
"이탈리아 전국 대학 수업 중단 장례식 생중계>>페미사이드에 대한 항의 맞습니다"라는 글을 쓰고
거기에 반박하는 댓글에 저도 다시 재반박을 하고 그러면서
저도 여성혐오에 대한 생각
페미사이드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만 저도 지금 저 기사 이야기를 하면서 검색을 해보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정리한 생각들이어서
이게 전문적인 견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검색한 결과나온 자료(제가 캡쳐로 올린 검색 결과물)들을 보고
최대한 그 설명의 정의들을 보면서 제가 생각해서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다른 분에게 댓글을 달면서 이 내용을 다른 분에게도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 페미사이드에 대해
페미사이드(여성혐오에 의한 여성 살해)에 해당하는 경우는 "여성에 대한 증오, 경멸, 쾌락, 소유욕 등의 이유로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2. 여성혐오에 대해
이걸 남성이 여성에게 한번이라도 "증오"를 느꼈다고 "경멸"을 느꼈다고 "쾌락"을 느꼈다고, "소유욕"을 느꼈다고
한번이라도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바로 여성혐오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는 친하지 않은 타인에게도 증오도 느끼고 경멸을 느끼죠.
꼭 남녀간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이, 애정을 느끼는 사이라면 부모 자식 간에 혹은 친구 간에도 소유욕을 느낄 수 있고요. 연인간 부부간에는 성적인 쾌락도 공유할 것입니다. 이런 감정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라는 겁니다.
여기서 여성 혐오랑 여성을 증오의 대상으로"만" 볼 때
여성을 경멸의 대상으로"만" 볼 때
쾌락의 대상으로"만" 볼 때
소유의 대상으로"만" 볼 때 여성혐오라고 하고요.
여자가 내 소유물이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내 쾌락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여자는 남자보다 무능한 존재고 여자는 남자에게 기생하는 존재라고 경멸한다면
여기서부터는 여성혐오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저런 감정들로 "살해"를 했다면 명백한 여성혐오 살해(페미사이드)죠.
여성을 인간이 아니라 자신의 쾌락과 소유의 대상 증오와 경멸의 대상으로만 본 것이니까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18374.html
3. 세계에서 느끼는 여성혐오 사상과 여성혐오에 따른 여성 살해 문제의 심각성
"최소 18개 국가에서 페미사이드에 대한 처벌법 신설 및 가중처벌 규정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여성 혐오 사상과 여성 혐오 사상에 따른 여성 살해가 심각하고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본 것이죠.
4. 인셀의 범위에 대해
제가 전에도 클리앙에 인셀의 여성 혐오 사상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제 글을 읽은 분들이 여자 친구가 없는 사람과 인셀이 동의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인셀 혹은 인셀 사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설마 모든 "솔로"가 인셀이고 인셀 사상을 가지고 인셀 범죄를 일으키는 게 아니고요.
위에 제가 2번에 설명한 것처럼
"여자가 내 소유물이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내 쾌락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여자는 남자보다 무능한 존재고 여자는 남자에게 기생하는 존재라고 경멸한다"면
여기서부터는 인셀이고 인셀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테러나 살인으로 이어지면 인셀 범죄가 되는 거겠죠.
제가 "인셀 테러"라는 책을 샀지만, 아직 읽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이 본문에 쓴 것들은
그냥 여성 혐오의 사전적 뜻, 페미 사이드의 뜻 등을 보고 생각해본 겁니다.
맨 위에 제가 첨부한 캡쳐의 설명에 있는 문장 "페미사이드(여성혐오에 의한 여성 살해)에 해당하는 경우는 "여성에 대한 증오, 경멸, 쾌락, 소유욕 등의 이유로 남성이 여성을 살해한 사건"입니다.라는 문장을 보고 제가 생각한 내용들입니다.
"인셀 테러"라는 책에는 좀 더 전문적인 연구나 견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전에 "인싸를 죽여라"라는 책에서 미국 대안우파와 여성혐오의 관계를 어느 정도 알 수는 있었는데요. 책 소개만 봤을 때는
제가 전에 읽었던 책 인싸를 죽여라보다 인셀 테러라는 책에 여성혐오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나와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제 지난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여성혐오 사상의 심각성에 대해 저도 책을 보고 알아보면서
클리앙에도 제 생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댓글을 다시는 분들 중에 두 가지 유형이 있는 것 같아요.
1. 여성혐오란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성혐오는 페미니즘 사상이 만들어낸 허구다
2. 여성혐오보다는 페미니즘의 남성혐오가 "더" 문제다
그런데 이런 댓글을 다실 때는 1번과 2번 둘 다 "되도록 출처가 있는 근거"와 함께 제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제 주장을 하면서 검색을 하고 책을 읽으며 근거를 찾아서 주장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거와 함께 주장을 하시면 그 댓글 하나에 제가 1번과 2번에 바로 동의를 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여러번 읽고 기억을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냥 근거 없이 주장만 있거나 비아냥만 있는 댓글에는 저도 대댓글을 달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세상에 여성혐오 사상이 있고 그 여성혐오 사상이 심각하다는 것을 쓴 글에는 꼭 이런 댓글들이 달리더라고요.
이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죄자들이 처벌받지 않는 등 사회 시스템이 망가진 것도 아니고 그들의 정서 상태를 사회 문제로 확대하는 것도 부적절해 보이고요.
1. "단어가 너무 많은 뜻을 포함하려 하면 오히려 뜻을 잃는 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자신들이 정의한 여성혐오를 여성이 피해자인 모든 사건에 가져다 사용해서 그 진정성이 오히려 와 닫지 않네요."
>>>이 문장은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여성이 피해자였고 페미니스트가 여성혐오라고 한 모든 사건을 아는 것은 아니니까요.제가 본문에 첨부한 캡쳐에 최근 개념이 확대되어 여성에 대한 심리적 학대,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적 관습에 의한 죽음과 같은 사례도 포함한다고 되어있죠. 이런 사례들은 저도 제가 그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는지를 봐야 여성혐오에 의해 죽은 사건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범죄자들이 처벌받지 않는 등 사회 시스템이 망가진 것도 아니고 그들의 정서 상태를 사회 문제로 확대하는 것도 부적절해 보이고요." >>> 이 문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성혐오 사상이 확대되고, 여성혐오 범죄 또한 증가하는 것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댓글에 첨부한 캡쳐에 나와 있는 다른 나라의 움직임을 봐도 저만의 생각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그리고 저 역시 "여성 혐오 사상이 확대되고 여성혐오 범죄가 증가하는 것(전 세계적)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이 부분을 좀 더 구체적인 통계와 사례를 찾아보고 앞으로 글로 써야지 이 댓글과 댓글에 첨부한 다른 나라의 상황(캐나다에서 인셀 범죄를 테러로 규정하고 18개국이 페미사이드 처벌 규정 신설)을 봐도 지금 세계적으로 심각한 상황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범죄자들이 처벌받지 않는 등 사회 시스템이 망가진 것은 아지지 않냐"고 하셨죠?
여성의 입장에서는 여성이 "이미 살해당한 뒤" 인셀 범죄자들이 처벌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혐오 사상이 확산되고 여성혐오 범죄가 늘어나는 것이 현행법만으로는 막아지지 않고
오히려 확산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는 거죠.
그래서 이탈리아도 전국 대학 수업을 중단한 거죠. 장례식 생중계도 하고, 빨간 리본 달고 만 여명이 모이고요.
인셀은 외국 국가기관과 언론이 정의하고 사용하여 알려진 단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실존하는 말씀하신 여성혐오, 페미사이드에 비해서 소위 "꼴페미" "메갈" 등등으로 칭해지는 강경 페미니스트들이 가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온라인상이 아닌 현실에서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서 이 둘을 동등하게 보거나 오히려 후자에 더 날뛰는 사람들을 이해해주긴 힘드네요. 사이트 분위기상 조심스럽게 얘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부모님, 여동생 등을 생각했을 때도 어떤게 더 위협적일까? 성별을 이유로 나를 혐오하거나 한국남성이라고 조롱할 가능성이 있는 강경 레디컬 페미니스트 vs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거나 위험한 사상을 갖고 있는 인셀.
돼냥아치님이 10대 20대 인셀문화를 보고 느끼신 것이 책 "인싸를 죽여라" 내용의 작가가 말하는 것과 많이 통하는 것 같아요. "인싸를 죽여라" 작가가 말하는 것도
처음 인터넷 공간이 생겼을 때는 그런 돼냥아치님이 말씀하시는 카운터컬쳐.. 인디영화, 인디락, 펑크락 등이 비교적 진보적 가치를 표현하는 공간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특히 우파 쪽에 대안우파가 등장하면서
대안우파들의 자극성, 혐오 컨텐츠의 극단적인 말초성 이런 것이 인터넷에 더 퍼지기 쉬운 것이기 때문에
결국 대안우파들이 점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 인터넷이란 공간이 인셀들의 혐오 정서, 가학적인 정서, 폭력적 컨텐츠, 선정적인 컨텐츠 이런 사상을 표현하고 서로 영감을 주면서 심화시키기에 적합한 공간이었다고 해요. 익명이니까요. 그리고 익명의 수많은 인셀들이
인터넷이란 공간에 모여서 그 사상을 서로 주고받고 키우고 이러기에 좋았다는 거죠.
(+)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에 대해 추가로 적으셔서 거기에 대해도 제 생각을 이야기해볼게요.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제가 인셀의 여성혐오와 여성혐오 범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을 쓰는데 댓글에
"왜 너는 레디컬 페미니스트 남성혐오는 얘기 안 해?"라고 댓글 다는 사람에게는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의 문제나 심각성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조사하고 종합해서 직접 글을 쓰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성혐오 사상이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이게 실제로 범죄로 이어지는 것에 위협을 느끼고
(이게 남성들을 극우로 끌어들이는 요인이라는 점에서도 위협이라고 느낍니다. 대안우파 당선으로 이어지니까요.)
글을 쓰고 있는 것처럼 레디컬 페미니스트의 남성혐오에 대해 위협을 느끼는 분은
본인이 직접 조사하고 글을 쓰시는 게 맞습니다. 본인이 어떤 지점에서 위협을 느끼고 지금 사회에 어떤 상황이 있고 어떻게 분석되는지 등에 대해서요.
여성혐오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조사하고 설명하는 글에 와서 갑자기
"너는 남성혐오는 얘기 안 해?" 하는 것은 논점 일탈이고 억지라고 봅니다.
말씀하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실존하는 말씀하신 여성혐오, 페미사이드에 비해서 소위 "꼴페미" "메갈" 등등으로 칭해지는 강경 페미니스트들이 가하는 실제적인 위협은 온라인상이 아닌 현실에서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서 이 둘을 동등하게 보거나 오히려 후자에 더 날뛰는 사람들을 이해해주긴 힘드네요. 사이트 분위기상 조심스럽게 얘기합니다... 개인적으로 여자친구, 부모님, 여동생 등을 생각했을 때도 어떤게 더 위협적일까? 성별을 이유로 나를 혐오하거나 한국남성이라고 조롱할 가능성이 있는 강경 레디컬 페미니스트 vs 내 주변 소중한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할 수도 있거나 위험한 사상을 갖고 있는 인셀"
부분에 아주 공감합니다.
더 길게 쓸 시간은 없어서 아마 더 이야기 하긴 어렵겠지만 한국남성이 페미니즘에 갖는 공포심은 너무 너무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베 미러링이라는 희대의 역겨운 전략을 도입하고 그걸 다시 더민주 내 메갈계에게
수용케한 정치적 과정이 더 큰 문제죠.
더민주가 권력을 잡았을 때 여성민우회를 주축으로 한 더민주 내 여성계가 국가 기관
단위에서 그걸 돌아가게 만들었었고 이번 대선 5년 전만해도 차기 정권까지 무난할 걸로
여겨지던 충분히 벌어진 표심을 야금야금 잡아먹으며 1-2 %의 역전 표 차이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상당수가 혐오집단으로 인지하는 메쭉여웜이 당시 여가부 장관에게 도네이션 하고
여가부 장관은 그 보답으로 메쭉여웜과 카메라 앞에서 버젓이 미팅을 가지고 그 중요한 시기
교육부 장관이 청년 일베 해소가 사회적으로 합의된 시기에 그 미러링 기법을 존속시키기
위해 일베에 손대지 않고 더민주에 빌붙어 확보한 권력으로 어처구니 없는 주입식
페미니즘 강요 교육을 벌이며 교육단부터 망치면서 상식을 벗어난 교재 내용을 읽은
10대 -일부는 20대가 된-이 무기한 등 돌린 겁니다.
더민주 내 해당 집단과 연대 집단들은 글쓰신 분처럼 진심어리고
진지한 논의를 벌이면 속으로 웃는 수준밖에 안됩니다.
새벽 5시라 저도 자야 돼서 좀 간단하게 댓글을 달겠습니다.
지금 안테나만땅일리가님이 쓰신 댓글을 종합해보면 이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여우 당신은 인셀 집단의 여성혐오 사상과 그 사상으로 인한 테러 범죄가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메갈과 한국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더" 심각하다.
메갈과 한국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더 심각하다. 이게 대선 패배에 크게 기여했다.
>>> 여기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요.
1. 메갈과 한국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더" 심각하다.
>>> 저는 "더" 라는 부분에는 공감하지 않으며
남성혐오와는 별개로 현재 인셀 여성혐오 사상과 여성혐오 사상 범죄가 심각하기에
계속 이에 대해 연구하고 분석하는 글을 쓸 겁니다.
아래 2번에도 쓰겠지만 "더"라는 말을 쓰려면
각각의 사회 현상(여성혐오와 남성혐오)이 얼마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각각 분석해서 제시해야 합니다.
그래야 "더 영향을 끼친다"라고 제시할 수 있고 남들도 설득이 되는 거예요.
그냥 더 심각하다고 하시면
그 말 한 마디에 남들이 동의할 수는 없어요.
2. 메갈과 한국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더 심각하다. 이게 대선 패배에 크게 기여했다.
>>>>
그러니까 2030 남성 국힘 지지층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지요?
이들이 국힘을 지지하는 원인 중에
메갈과 한국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더 심각해서인지
아니면 인셀 여성혐오 사상의 영향이 더 컸는지
그 우열을 우리가 댓글로 가릴 수 있을까요? 그 우열을 가리려면
안테나만땅일리가 님도
메갈 여성민우회 더민주에 의한 남성혐오가 2030 국힘 지지층 남성에 끼친 영향 만큼
2030 국힘 지지층 남성에게 퍼져 있는 인셀 여성혐오 사상이 그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끼쳤는지도
각각 분석해서 제시하셔야 비교가 될텐데요.
이걸 하실 수 있나요?
저에게 반대하는 댓글 다신 분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지금 모렐님처럼 제가 쓰지 않은 단어를 제가 썼다고 곡해하는 것이죠.
저는 "상당수의 국가에서 어떠한 행위에 대한 가중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면, 그 행위는 세계적으로 만연해있는 것이다." 이런 주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연해있가는 단어를 쓰지 않았고요.
지금 제가 첨부한 기사를 근거로 해서
본문에 " "최소 18개 국가에서 페미사이드에 대한 처벌법 신설 및 가중처벌 규정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여성 혐오 사상과 여성 혐오 사상에 따른 여성 살해가 심각하고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본 것이죠."
라고 썼는데 이것은 이 18개 국가들에서 여성 살해가 심각하고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기에 페미사이드에 대한 처벌법 신설 및 가중처벌 규정이 마련됬다고 그 18개 국이 본 것이라고 썼습니다.
님이 제가 대전제를 "상당수의 국가에서 어떠한 행위에 대한 가중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면, 그 행위는 세계적으로 만연해있는 것이다."라고 헸다고 제 내용을 곡해하고 있는데요.
저는 본문에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심각하다라고 했지 만연해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각하다와 만연하다는 다릅니다.
18개국에서 신설했다는 것을 그 18개국에서 지금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본 거라고 했지
18개국에서 신설했으니까 전세계에 만연했다는 증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같은 말을 반복하게 하시네요. 대전제가 틀렸습니다.
"대전제: 상당수의 국가에서 어떠한 행위에 대한 가중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면, 그 행위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라고 하셨죠? 제가 위에 댓글에 방금 뭐라고 적었나요?
저는 18개국에서 가중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면 그 18개국에서는 그 사안을 심각하게 본 것이다. 라고 적었습니다.
제 본문 문장이 " "최소 18개 국가에서 페미사이드에 대한 처벌법 신설 및 가중처벌 규정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여성 혐오 사상과 여성 혐오 사상에 따른 여성 살해가 심각하고 심각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본 것이죠."이고 이 문장은 그 18개국을 두고 한 말이라고 이야기했죠?
제가 바로 위에 대댓글에 이야기했는데 그 말을 무시하고 계속 제 말을 왜곡한 댓글을 다시네요.
네. 정리하자면
18개국에서 가중처벌하는 법을 신설하면 그 18개국에서는 그 사안을 심각하게 본 것이다.>> 네. 이 문장은
맞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여대생 살해로 전국 대학 수업을 중단하고 장례식을 생중계하고 만 명이 리본 달고 모인 사건
>>>이탈리아에서 심각하게 보았다
그렇다면 제가 이 글에서 제시한 근거에 따른 결론은
"18개국과 이탈리아에서는 여성혐오와 여성혐오 범죄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입니다.
거기에 "인싸를 죽여라"에서 본 영어권 온라인이 여성혐오에 점령된 사례들도 있고요.
" 18개국과 이탈리아에서 여성혐오와 여성혐오 범죄를 심각하게 볼 정도면
지금의 여성혐오가 심각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 는 뒷받짐해주지만
"좀 더 자세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그래서 "인셀 테러" 책을 읽어야 한다고도 했고요.
대전제에서 결론으로 바로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근본적으로 제 글을 잘못 읽으신 것 같네요.
저는 연역적으로 도출한 게 아니거든요. "좀 더 자세한 근거가 필요하다" 근거를 모을 수록 결론에 가까워진다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런 사회학 사안들을 연역으로 도출한다는 발상이 이상하네요.
사회 분석은 근거를 모을수록, 결론에 더 근접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소유가 되지 않아서 증오하는 것과
대상성별이 무능하고 기생하는 존재라서 증오/경멸 하는건 묶을 케이스가 아닌거 같은데요..
저는 연결된다고 봅니다. 여성혐오하는 인셀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무능하고 남성에게 기생하는 존재라고 보기에
본인에게 성적인 쾌락을 주지 않고 본인의 소유물이 되지 않을 때 증오하고 그게 심해지면 테러와 살해 같은 실제범죄로 이어지는 거죠. 여성을 본인과 같은 인격체로 본다면 자기 소유가 되지 않을 때 원망은 들겠지만 상대방의 의사(그 상대방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다, 나를 떠나기로 했다) 그 선택을 존중하겠죠.
연결은 될수 있겠으나
지금 말씀하시는 설명은
무능/기생 편견으로 유발되는 소유욕인거고
본문의 표현은 두 가지를 별개로 다루면서 둘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혐오라고 규정짓는것처럼 보입니다
전 그부분을 말하는거였습니다
위에 댓글에서
"소유가 되지 않아서 증오하는 것과
대상성별이 무능하고 기생하는 존재라서 증오/경멸 하는건 묶을 케이스가 아닌거 같은데요.."라고 하셔서
여성을 무능하고 기생하는 존재, 즉 개별적 인격체로 보지 않기에
성적인 쾌락 대상으로만 보고 소유할 수 없으면 증오하고 이게 범죄로 이어지기도 하는 것이라고 연결성을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본문의 표현은 두 가지를 별개로 다루면서 둘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혐오라고 규정짓는것처럼 보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혐오라고 규정지으니 그것이 부당하다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본문에
"여기서 여성 혐오랑 여성을 증오의 대상으로"만" 볼 때
여성을 경멸의 대상으로"만" 볼 때
쾌락의 대상으로"만" 볼 때
소유의 대상으로"만" 볼 때 여성혐오라고 하고요." 라고 적었는데요.
여성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인격체로 보지 않기에 이렇게 보는 것들은 혐오에 해당하는 거죠.
그 위에는 제가
"이걸 남성이 여성에게 한번이라도 "증오"를 느꼈다고 "경멸"을 느꼈다고 "쾌락"을 느꼈다고, "소유욕"을 느꼈다고
한번이라도 그런 감정을 느꼈다고 바로 여성혐오라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우리는 친하지 않은 타인에게도 증오도 느끼고 경멸을 느끼죠.
꼭 남녀간이 아니더라도 친한 사이, 애정을 느끼는 사이라면 부모 자식 간에 혹은 친구 간에도 소유욕을 느낄 수 있고요. 연인간 부부간에는 성적인 쾌락도 공유할 것입니다. 이런 감정들은 인간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이라는 겁니다."라고도 적었습니다.
즉 우리가 정상적으로 인간과 인간 사이에
증오를 느끼고 경멸을 느끼고
부부와 연인 사이에서 쾌락을 정상적으로 느끼고
친구나 가족같은 가까운 사이에 소유욕도 일정 부분 느낀다고 해서
그게 여성혐오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여성혐오는 일반적으로 느끼는 증오, 경멸, 소유욕, 쾌락과는 다른 감정이라는 거죠.
상대방을 개별 인격체로 보지 않는 거니까요.
솔직히 한국 인터넷상의 페미니즘 혐오는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이 현실 사람들과 전혀 상관도 없는 비실재(非實在)캐릭터들을 다루는 2D 서브컬쳐를 性상품화라고 공격해서 그걸 향유(享有)하는 친구들을 자극한게 좀 많이 크다고 봅니다. 근데 이 친구들이 디시펨코아카루리웹(솔직히 2찍한 민족반역자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위주로 하는 애들이다보니 목소리도 쓸데없이 커가지고 '페미=일베' 라는 등식을 맨들어서 부풀려가지고 다른 사이트에다가 퍼나르는 식으로 퍼뜨린게 남초 사이트들의 페미혐오의 주요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솔직히 웃기지도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디컬 페미에 대해서는 나름 나이가 있는 2D 서브컬쳐 향유층이자 예술계에도 있었던 저도 반감이 있을 정도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PC(페미니즘 포함)가 글로벌 진보와 인권운동의 대세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이를 받아들이기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페미사이드(여성혐오주의자, 인셀)가 일으킨 언급된 사건도 그렇고 이미 인종차별 반대운동과 함께 도덕적인 정당성이 있습니다. 한국이 세계의 변화와 함께 한다면 기존의 남성중심주의적인 사고는 치우고 여성을 같은 선상의 인간으로 보기 위한 성찰(省察)이 따라줘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게 인류애(愛)적인 의미에서 진보적인 길 아니겠습니까. 82년생 김지영이 남초 사이트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성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것은 페미니즘이 왜 한국에서도 유행하며 진보운동으로서 자리잡고 있는지 충분히 설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손가락 사태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만 여성의 남성혐오에 의한 범죄는 거의 안 보이는데 비해 그 반대인 여성혐오로 인한 남성들의 범죄는 머 하나둘이 아니지 않습니까....이미 거기서부터 여성의 남성혐오 표식 논리는 설득력을 많이 잃는다고 봅니다. 사실 그거외에도 더 있긴 하지만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사실 저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페미니즘 욕 하는 것에 너무 물들어서 페미를 너무 나쁘게 본 것에 대해서 반성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이 많은 사람들에게 설득력을 가지려면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자정(自淨)이 따라줘야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참 그렇습니다.
물론 디시일베아카펨코루리웹은 어찌해야하나....참....
암컷 짤짤이 발언에 광분해서 들고일어나고.
박원순 시장 성추행 낙인찍고 2차 피해라고 입막음하고..
박홍률 허위미투때도 들고 일어나고
불륜일 뿐인 안희정 사건을 마치 대단한 성범죄인양 몰아갔죠.
민주당 죽이기와 민주당 권력뺏기에는 대단히
열과 성의를 다하죠.
단순하게 2D 상품화쪽만 보고 계시는데
페미는 이미 정치권력을 얻기위해, 아니 이미 얻었죠.
그리고 여성인권신장이라는 탈을 써서
무고한 사람까지도 매장시키고 있구요.
암컷, 짤짤이 발언하는 사람에게 너도 여험이야??
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말이죠.
이런 애들에게 여성민우회같은 곳에서도 동조하니까 문제라는 겁니다.
메갈=일베 라는 데는 동의하시리라 믿고,
여성계 주류가 페미=메갈 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페미=일베 소리 듣는 걸 자초한 건 여성계 자신입니다.
그리고 혐오표식 논리가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부분은 전혀 설득력을 못 느끼겠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이 전세계 여성들의 공감을 얻는다는 부분은 음.. 😑
대체 뭘 근거로 하시는 말씀인가요?
다만 즐거운여우님은 여혐을 하는 사람들 ‘만’ 특정해서 ‘인셀’을 정의하고 대상을 좁히고 있습니다.
바로 그 점이 지금 여가부 자체 폐지나 페미는 모두 꼴페미라고 대상을 확대하는 모공의 일부 의견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워마드와는 거리를 두고 비판하는 소수 자정의 목소리가 여성계 주류에 묻힌다고 싸잡아서 대상을 확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혐을 비판하는 자정작용이 여성계에 더 확대되야 한다는데는 동의합니다.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나서 댓글 달려고 댓글 수정하다가 원래 댓글을 삭제 했네요.
(자고 일어나서 달겠다는 한 줄이었지만)
밑에 제가 어려운 말을 쓰는 사기꾼이다 등 하는 댓글들이 있어서 우선 그 댓글에 먼저 답변을 해야 할 것 같아요. 프로환불러님 댓글에도 조금 뒤에 댓글 달게요.
(+)
댓글들을 다 읽어보니까 제가 용어 정의 부분에서 처음부터 확신을 주고 시작했어야 글 읽는 사람들이
덜 피곤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를 보고 내 생각을 정리한 거다라는 부분에서
읽는 사람은 피곤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여성혐오에 함께 항의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아직 클리앙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점에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쓰신 댓글 중에 "여성혐오로 인한 남성들의 범죄는 머 하나둘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탈리아의 일도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런 점에 분노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 달린 댓글에 보니 무엇이 여성혐오이며 무엇이 여성혐오로 인한 남성들의 범죄인지
글의 시작에서 용어 정의가 분명히 있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국은 그런데 한국에서 현재 페미가 쓰는 인셀은... 한남, 도태남 등 비하단어를 있어보이는 단어로 바꿔 사용중이니까요.
손가락하고 같다고 보면되요.. 손가락 모양이 정상적으로 쓰면 아무 상관없지만,
그걸 고추가 작다는 한국남자 비하 행동으로 쓰고 있으니 문제죠..
그러면서 외국에서도 조그마한거 표시할때 손가락 모양 그렇게 다하는데,
그들도 페미네?? 하고 하는거랑 다를바없는거죠.
외국 정부와 외국 언론 기관들의 용어 정의를 하고 사용하면서 한국에도 들어온 단어입니다. 저도 그 뜻으로 쓰고 있고요.
페미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보는 한국페미는 그 뜻으로 안써서 문제라는 거죠.
우리가 분노하는게 미국페미, 영국페미, 프랑스페미가 아니라 한국페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외국에서는 다 잘쓰는데, 왜 그렇게 분노하냐고 해봐야...
도돌이표 밖에 안되는거죠.
별것도 아닌 단어에 그렇게 열내면서 페미를 욕하는거지?? 그 단어 정상적인 단어야라는건...
마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민주주의가 문제야 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왜 북한의 민주주의가 문제라고 하는거야 라는
동문서답일 뿐이죠.
네 저는 서브컬쳐 향유층이다보니 이에 관련해서 댓글을 쓰기는 했지만 그걸 떠나서 한국인들은 윗분들도 포함해서 페미니즘이 무엇인가부터 알고 메갈이라 불리는 레디컬들과 따로 보는거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자꾸 다 똑같은 놈들이야! 라고 보니 파탄이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강남역 묻지마 살인도 그렇고 최근에 숏컷이라고 편의점 알바한테 폭행한 사건 그리고 디시아카 등에 손가락 때문에 여페미들 칼찔러 죽인다는 게시글 등등 그런거 보면 솔직히 도덕적 정당성은 페미니즘에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82년생 김지영도 전세계 여성들에게 공감을 사는거 아니겠습니까. 결국 남녀차별 및 혐오의 피해자들은 대다수 여자지 남성이 아니잖아요...
"페미에 분노하는 사람들이 보는 한국페미는 그 뜻으로 안써서 문제라는 거죠.">> 그럼 말씀하시는 그 한국 페미에게 이야기하셔야죠. 그리고 제 글은 "별것도 아닌 단어에 그렇게 열내면서 페미를 욕하는거지??"라는 내용도 아닙니다.
제 글 내용은 "이 세상에 인셀이라는 사람들이 있으며 그들의 여성혐오 사상이 있다." 라는 내용입니다.
(이런 용어 정의는 외국 정부와 언론에서 사용하고 인정되었습니다)
제 글에 반박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반박을 보면 제가 하지 않은 말, 언급하지 않은 말, 언급하지 않은 내용을 가져와서 거기에 반박합니다.
제가 말하지도 않은 내용들을 가져와서 저한테 얘기하고 저는 "저는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밝히는 댓글을 쓰느라 시간을 엄청 써야하죠.
제 글에 반대하는 분들은 제 글을 안 읽고 반대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어떻게 제가 본문에 쓰지도 않은 말이나 내용들을 가져와서 그 내용에 반박하는 댓글들을 저에게 달고 있을까요.
사실 제 글은 "페미니즘"이라는 사상, 페미니즘이라는 용어 이런 것에 대한 논의보다는
제 글의 주제는 "인셀이라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의 여성혐오 사상이 심각하며 이것이 실제 범죄로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우선 "여성혐오"라는 것이 어떤 범주이고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을 말하는지 제가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시작했어야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 세상에 여성혐오라는 게 있다"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많고, 제 설명이 명확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어서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여성혐오 문제의 심각성에 관심가져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셀은 한국페미가 쓰고 있는 한국남자 혐오단어다 라고 다들 열내고 있는 상황에서...
외국 인셀은 그런 뜻 아니냐 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인셀이라는 단어를 아주 자연스럽게 쓰고 계시죠..
비유를 하자면... 아가씨가 술집여자를 의미하는 용어니까 그런 단어 쓰지 말아달라 하는 사람들 주변에서
아가씨는 사실... 양반집 규수를 이야기하는 애기씨에서 바뀐 정상적인 용어야 하면서 아가씨 아가씨 라고 하는 상황이죠.
오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겁니다.
지금 클리앙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페미가 영국페미인가요? 미국페미인가요??
남들다 한국페미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외국 페미 이야기하면서...
문제 없거든 이라고 하면 끝나는 문제일까요?
"세계적으로 페미는 안그렇다고 이야기하고 계시니까 그렇죠.">> 저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말한 것, 본문에 이야기한 것에 대해 댓글을 쓰기 바랍니다.
제가 한 적도 없는 말을 지어내지 마시고요.
4. 인셀의 범위에 대해
제가 전에도 클리앙에 인셀의 여성 혐오 사상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 제 글을 읽은 분들이 여자 친구가 없는 사람과 인셀이 동의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인셀 혹은 인셀 사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설마 모든 "솔로"가 인셀이고 인셀 사상을 가지고 인셀 범죄를 일으키는 게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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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셀 단어를 설명하고 계시고 있죠... 인셀을 외국에서 쓰는 의미를 가지고서요...
지금 여기서 한국페미에 분노하는 사람들은 인셀을 한국남자를 비하의 의미로 쓰고있기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 용어 사례 가져오셔서 인셀이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쓰고 계시죠.
앞에서 적었지만... 지금 한국 페미의 혐오때문에 분노하고 있고.. 그 중에는 인셀 단어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슈 상황에서 이건 그냥 외국에서 쓰는 정상용어라고 하고 계시죠...
거기다가 남성혐오가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혐오를 이야기하고 계시면서요.
이게 지금 한국페미에 대한 분노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한국페미에 대한 쉴드로 보이는거죠..
지금 논란이 되는건 한국페미지.. 서양페미가 아니거든요.
반대로 물어볼께요. 한국페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없다고 생각하세요???
1. "세계적으로 페미는 안그렇다고 이야기하고 계시니까 그렇죠.">> 저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2. 인셀 용어>> 이건 외국 정부와 언론에서 쓰는 단어입니다.
3. 지금 논란이 되는건 한국페미지.. 서양페미가 아니거든요.>> 서양 페미라는 단어도 제가 쓴 본문에 없습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이야기하세요.
왜 자꾸 도돌이표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클량에 이슈가 되는게 페미사이드인가요??
뿌리로 부터 촉발되서 페미단체들이 인셀 용어를 시위에서 대놓고 사용하고,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 행위를 소아성애로 비웃는 혐오 행위 때문에 분노하고 있는데.....
인셀은 정당한 용어에요 하고 있으시자나요...
아가씨로 예를 들어 들였는데.... 페미가 인셀 들먹이며 혐오반대자들을 비웃고 있는 상황에서 인셀단어 혐오단어라 분노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쓰는 인셀은 그런거 아니에요..... 외국 인셀이에오.. 왜 자꾸 이야기도 하지 않는 페미 이야기를 하고 그래요?? 라니요...
반대로 물어볼께요. 한국 페미가 인셀을 한국남자를 비하하는 뜻으로 쓰고 계시는건 알고 계세요??
여성혐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계시고, 인셀 이야기하고 계신거 아니에요??>> 맞습니다. 다만 제가 본문에 한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하세요. 제가 본문에 언급도 안 한 내용을 제가 말했다고 뒤집어 씌우지 마시고요.
인셀은 정당한 용어에요 하고 있으시자나요...>> 맞습니다. 계속 저도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외국 정부와 언론에서 만들고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페미가 인셀 들먹이며 혐오반대자들을 비웃고 있는 상황>> 그건 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십시오.
여성학 등에서의 미소지니는 본문에 말씀하신 그 뜻이 얼추 맞는데,
‘여성’ ‘혐오’는 그 뜻이 아니거든요. 말 그대로 여성을 혐오하는 거죠.
여성혐오라고 적으면 일반 언중은 그걸 미소지니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 말 쓰는 페미, 메갈 상당수도요. (보통은 그 의미가 뭔지도 모르고 쓰죠)
예로 ‘남혐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거기서 말하는 혐오가 미소지니의 의미라면 아주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남성 혐오라는 게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단어를 저렇게 써버리면 당연히 헛소리가 되죠.
혐오라는 단어는 미소지니와 완전히 다른 범주를 가지니까요.
여성계에서 여성 혐오라는 일반 단어 복합어를 멋대로 미소지니의 대역어로 쓰는 바람에 일어난 혼돈인데,
지금이라도 그냥 ’미소지니‘라고 쓰거나 다른 혼동 없는 번역어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이런 부분도 메갈같은 혐오주의자들의 온상이 되었다고 봅니다.
이 난리 지분의 절반은 어설픈 번역어 때문일겁니다. 의도적인 부분도 일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아까 이탈리아 여대생 사망 글에서 댓글 쓰며 찾아보다가 알았는데 혐오 사전적 뜻은 "미워하며 싫어함"이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혐오 뜻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혐오 표현 자체가 헤이트 스피치의 번역어일지도 모르겠네요. 혹시 그렇다면 헤이트 스피치의 헤이트를 혐오라고 번역하는 거나
미소지니를 여성혐오라고 번역하는 것이 국어 사전에 있는 혐오의 뜻과는 대응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국어 사전에는 "멸시"의 의미가 들어있지 않았거든요. 어쩌면 대응할 마땅한 단어가 없어서 였을 수도 있고요.
댓글 유형 2를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남혐이든 여혐이든 경중을 따질 게 아니라 모두 배척해야 할 혐오주의인 거죠.
저는 그 전에 제 글에서 많이 겪은 일입니다. 당장 위에도 있는데요.
이렇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성 가득한 글인데...
남성혐오에 대한 연구나 책, 글은 다른 분들이 써주실 것이고, 그저 글쓴이는 여성혐오에 대해 공부하는데 그것마저 빈정거리고 막을까 걱정되네요.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거 없는 비아냥에도 어느 정도 익숙하지만 여성혐오에 항의하는 사람들 이 안 계셨다면 저도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가 남성이라면 흔히 부르는 남페미
여성이라면 메갈?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의
글을 쓰신거 같네요
저 두개의 문제는 인간적인 평등을 말하지않고
상대를 향한 혐오를 표현하고 정당화 한다는 거네요.
제 생각에 그 이탈리아범죄도
이거 여성혐오범죄야 이 얘기말고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말하면 됩니다.
혐오를 말하지 않아도 저런 범죄는 사라져야하니까요
1. 작성자가 남성이라면 흔히 부르는 남페미
여성이라면 메갈?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의
글을 쓰신거 같네요
>>>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2. 제 생각에 그 이탈리아범죄도
이거 여성혐오범죄야 이 얘기말고
이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말하면 됩니다.
>>>>여성혐오 사상으로 죽인 거라서 그걸 해결하려고 여성혐오 범죄라고 규정한 겁니다.
1. 보통 혐오를 그냥 혐오로 보지않고 꼭 여성 남성으로 구분짓는 분들이 남페미 메갈 그런분이 많더군요
2. 링크하신 연합뉴스에 어디에도 범죄자 여성혐오자 라는 얘기는 없는데 작성자께서는 문슨 근거로 그리 단정하시나요?
이탈리아 사람들이 페미사이드에 항의한다고 만 명이 빨간 리본 달고 모인 건데요.
그건 모인 이탈리아 사람들 "생각"이구요
그 범죄자가 여성혐오를 가지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이 있나요?
한국인 만명이 일장기들고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배하지 않았다고 모여서 시위하면
그게 사실이 되나요?
논리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진다는 말씀에 읽는 사람 입장에서 복잡했을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어의 정의가 일정하지 않다는 건 어떤 단어를 두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성혐오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심각한 문제이고 고쳐야 합니다.
자신을 피해자로 정의하고 혐오를 하는 것을 정당화하는 것을 혐오합니다.
모든 여성이 피해자가 아니고 모든 남성이 피해자가 아닙니다.
모든 남성이 가해자가 아니고 모든 여성이 가해자가 아닙니다.
전 1번도 2번도 아닙니다.
그저 혐오를 혐오합니다.
대한민국은 혐오가 문화가 되는데 페미라는 단어를 타락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혐오를 혐오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베와 아주 동일하죠 악질입니다
남성 여성을 나눠 한편을 열등화 시키는 것도 문제이고
상대방을 존중받을 인격체고 다른점이 있고 역할 또한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죠
소추라던지 한남재기해? 나치문양사용... 너무 많은 더럽고 저질스러운 생각으로 이 사회를 좀먹고 있습니다
그냥 재활용 불가능한 사상입니다. 딱 3류 사이비종교 입니다. 맞는 것 같은데 뜯어보면 아주 약간의 진실과 피해의식을 섞어 그 사상에 종속되게하는 거죠.
페미는 몰아내야 하고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여성전체가 페미, 남성은 여성혐오자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페미는 남녀구분없이 페미고 남성여성혐오자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페미를 들고오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남성혐오주의지라고 전 생각합니다. 그 뿌리가 남성의 열등성(교육해야할존재)을 전제로 시작하거든요
30년전부터 페미니스트였지만 저는 양성평등주의자이지 남성혐오한 적 없습니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만 페미니스트가 아니에요.
왜 저같은 사람을 구분하지 않고 무조건 페미는 사회악이라고 하나요? 억울합니다. 저는 분명 페미니스트입니다.
관심없는 대중들에겐 목소리 큰 놈이 주류입니다. 근데 메이저 여성단체조차 래디컬에 이름 얹고 있으니 요즘 페미의 주류는 래디컬이군 이렇게 생각할겁니다. 아니, 페미 중에 래디컬이라는 분파가 있다는걸 알면 관심 있는 사람이에요.
지금은 일부만 보고 전체를 매도하지 마세요 라고 해도 안 통합니다. 니들 큰 단체조차 쟤들 밀어주고 있잖아? 이럼 반론이 어려워요. 나는 아닌데 해봤자 ㅇㅇ 그래서 니가 이지경이 되도록 뭘 했는데 이럼 할 말이 없더군요. 개독이 기독교 전체 욕먹이는 꼴이 페미에서도 일어난거죠.
/여성전체가 페미, 남성은 여성혐오자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제 글 어디에 그런 내용이 있나요?
그러면 앞으로는 무언가 여성 또는 남성에 대한 범죄가 있다면 여성 남성 혐오가 아니라 그냥 범죄라고 하시는게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사실 옛날에도 있었고 지금도 발생하는범죄가 일어난건데 이걸 여성혐오니 뭐니 하며 페미니즘의 근거로 삼는게 참으로 역겹거든요
여성과 페미는 다르고요
페미는 그냥 없어져야할 사회의 암덩어리 이니까요
양성평등주의자인 페미니스트는 암덩어리 아니에요. 맘대로 단정짓지 마세요.
제가 접한 시절의 페미니즘은 여성도 사람이다라는 의미에서 페미니즘이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쭉 페미니스트였는데 이제와서 왜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해야 하나요? 남의 눈때문에?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을 저는 도둑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쭉 제가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할 겁니다.
페미니즘이 오염되었기 때문이죠. 이슬람을 믿는 온건한 이슬람 신자였고 평화를 사랑하는데, 이슬람 종교 지도부들이 죄다 지하디스트가 되고 테러리스트들이 되었다면 당연히 이슬람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최소한 그 이슬람 지하디스트들에 반대하고 비토하고 싸우고 다른 종파를 만들기라도 하던가요. 페미니즘이 그런 행동을 보인 적이 있나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63909CLIEN
이 글에 대한 반박을 적었습니다. 한 번 읽어주시지요.
남자와 여자는 육체능력은 물론 두뇌구조와 일반적인 학습수행능력도 감정도 반응도 모두 다릅니다. 동성끼리도 차이가 있는데 남녀는 더하죠. 차이를 인정해야하고 경우에 따라 배려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평등해져야하는건 아니죠.
이제는 구분할수가 없어졌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런 똥같은 페미의 목소리가 커졌을때
정상적인 성평등주의자의 자정 또는 우려의
목소리는 못 들은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한편이라고 생각하죠
데이트 폭행이나 살인의 경우는 집단에 대한 동기보다는 개인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개인의 범죄로 보이기 때문에 공감이 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만약 여성 전체에 대한 감정이 원인이었다면 여성 혐오 사건으로 공감할 수 있겠죠.
해피엔딩 영화에서 전도연을 살해한 최민식은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살해의 동기로 이해가 됩니다. 만약 이 사건 이후 계속해서 불특정 여성들을 살해하는 연쇄 살인마가 되었다면 이후 사건들은 여혐 사건으로 이해가 되겠구요.
데이트 폭행이나 살인의 경우는 집단에 대한 동기보다는 개인에 대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개인의 범죄로 보이기 때문에 공감이 되기 어려운 것 같아요. 만약 여성 전체에 대한 감정이 원인이었다면 여성 혐오 사건으로 공감할 수 있겠죠.
>>>>>> 그렇네요.
전 남친, 전 남편 손에 여자가 살해됐을 때 그게 바로 여성혐오 살해다라고 하면 사람들이 납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게 댓글을 보고 이해가 돼요.
해피엔드 영화를 제가 보진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영화이다보니 최민식 캐릭터 얘기하시니까 이해가 됐어요.
그 영화에서 최민식 역할은 여성혐오에 찌들고 이런 캐릭터가 전혀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던 걸로 알거든요.
"이런 사람이 아내가 바람피운 배신감에 아내를 죽였는데 이게 여성혐오냐?"라는 부분에서
여자를 인간으로 보지 않고 소유물로 보고 죽인 거니까 여성혐오 범죄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시각과
평소에 여성혐오 사상에 쩌든 사람이 전혀 아니었는데 그냥 사람이 사람을 배신해서 배신감에 죽인 사람 사이의 문제 아닌가(성별 문제 아니고 개인의 문제)라고 받아들이는 시각이 나뉠 수 있겠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하세요. 더 치열하게. 누가 뭐라든. 응원합니다.
여성계에서 메갈같은 꼴페미를 정화하는거, 그게 자정작용인겁니다.
일베를 미러링하면서 나온 메갈을 옹호하는게 지금의 여성계의 현실이구요.
이미 고민은 충분히했고 그들의 논리에 지쳤고 그들이 사회에 해악인 존재라는건 이미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같이 갈사람은 남여 할 것 없이 우리의 직장동료, 선후배, 친구들, 이웃, 가족 입니다
일베나 페미가 따위가 아니라요
일베=페미
아까는 이 댓글을 못 보고 지나갔네요. 여성혐오 문제에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혐오는 여성에 대한 소유욕만 있는 거야->소유욕만 있는 게 구체적으로 뭔데?
이런 식의 의문이 계속 드는 구조라서 잘 이해는 안 되네요.
동성친구끼리 의 상해서 친구 그만둔다고 죽이진 않잖아요.
근데 남녀관계에서는 헤어지자 말하면 일부 남성분들은 여성에게 감히 나를 떠나? 이렇게 되는 사고 구조가 소유욕이라는 겁니다.
한편 소유욕을 "사회적으로 드러내는" 데 있어, 남성이 여성을 향해서는 너그럽게 용인되고 여성이 남성을 향해서는 추하거나 헤픈 것으로 보고 억압하는 문제를 말한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대중의 상당한 공감대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사람을 "죽이는" 상황까지도 성별에 따라 사안을 달리 보거나 부추기는 문화가 만연하다는 주장에는 쉽게 동의하기 힘듭니다. "사람을" 죽이는 건 어떤 성별이라도 아무리 애착관계라도 선을 넘는 비정상적인 일로 보는 시각이 현대 사회에서는 더 보편적이지 않을까요?
이 시대의 보편적 도덕이 그 정도로 타락했다고 믿기 힘들고 또 개인으로서도 동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니, 성차별 문제가 원인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지 못하겠다고들 하는 거겠죠.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는 순간, 사람 죽이는 상황에 있어서까지 성차별주의인 사람으로 싸잡히는 현상만큼은 지금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네. 여성혐오에 대한 정의를 제가 전문적으로 정리한 게 아니어서
정의 부분에서 동의가 안 된 글인 것 같아요.
어떤 부분에서 의문이 드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성에 대한 소유욕만 있는 거야->소유욕만 있는 게 구체적으로 뭔데?"
여성에 소유욕만 있고 여성을 인격체로 보지 않는 게 어떤 것인지
여성 혐오에 해당하는 사례들부터 제시해서 여성 혐오라는 개념에 대한 부분부터 이해가 됐어야 글의 전개가 이해가 되었겠네요.
그리고 제가 시작에 여성혐오에 대한 전문적인 견해를 가져와서 시작했으면
오히려 이 글을 읽는 사람도 그 부분부터 받아들인다던지 했을텐데
제가 저도 전문적으로 아는 것은 아니지만 검색결과를 보고 내 생각을 썼다고 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더 혼란스러웠을 수 있었겠어요.
어떤 점이 부족한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극렬 여성주의자들이 남성 혐오하는 것도 인정하시면서 주장 전개를 하셔야죠>> 본문에 인정했는데 글을 안 읽어보셨군요
인셀이란 용어를 쓰는 국제 언론들은 뭔가요? 애초에 한국에서 만든 단어도 아닌데요?
페미들이 자기들 비판하는 "냄져"들은 번식탈락한 루저들이라고 조롱하려고 쓰는 혐오단어입니다.
진지한척하는 글에서 이런 혐오단어를 무슨 misogyny 같은 학술용어인양 쓴다고요?
좀 알고 쓰세요.
혹시 알고 쓰시나요? 그렇다면 사과드립니다.
bbc는 혐오단어를 사용하는 저급타블로이드였군요
해외에서는 그런식으로 쓰였죠.
한국에서는 의미가 퇴색되어 도태한남을 대체하기위해 사용하더군요.
외국 정부 기관과 언론에서 사용하는 뜻으로 알려진 단어인 거 알면서 댓글 다시는 거죠?
그런데 언론에서 쓸때도 인셀한남 ㅉㅉ 이런식으로 쓰나요?
네. 여성혐오의 용어 정의를 오히려 전문가의 견해 그대로 인정하고 시작했으면 읽는 사람들의 혼란이 적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만 쓰신 댓글 중
"본문 내용이 틀린말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남성혐오를 부추기는 맥락으로 읽힙니다. (이는 레디컬 페미니즘을 정당화 시킬 수 있기도 하죠)
왜냐면 현상에 대한 분석만 있고 자신의 의견은 없으니까요."라는 부분은
분석이 있는데 그게 왜 의견이 아닌지? 모르겠고요.
본문 내용은 틀린 말은 아닌데 왜 남성혐오를 부추긴다고 보시는지 그 부분은 납득이 잘 안 되네요.
"여성혐오와 페미사이드 문제를 언급하면서 이런 현상을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은가 클리앙 분들과 함께 토론을 하는게 의견 교류 아닐까요." >>. 당연히 이 의도로 쓴 겁니다. 제가 이 상황을 즐기고 제 지식 자랑을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걸로 보이시나요?
학술적인 뭐시기를 들고 와서 이야기 해달라고 하는 글의 학술적 자료는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지금의 한국 페미니즘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혐오를 중심으로 하는 메갈리아 같은 세력과 동조를 하지 않았고..
어떠한 혐오적 행동을 하지 않았다라는 근거를 먼저 보여주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
안타깝게도 반대의 근거는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학술적인 뭐시기를 들고 와서 이야기 해달라고" 썼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많은데 따로 글을 파신 분도 계시고요. 저는 학술적인 뭐시기를 가져오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위에 둘 중에 어느 게 더 문제다라고 쓰려면 둘을 각각 분석하고 비교해서 어떤 점에서 더 문제라는 건지 써야
"더" 문제라는 점을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다고 썼는데요.
이건 꼭 학계의 권위를 가져오라는 게 아니에요.
결국은 일반 여성들의 목소리가 커져서, 폐미는 정신병이고 사회악이다. 일베랑동급이다.
이런 발언이 많아져야 어느정도 정리될수 있다고 봅니다.
잘못된걸 지적하는걸 가지고, 여성혐오라고 했던 사회분위기도 이제는 줄어드는 느낌이 듭니다.
그 일반여성이 저같은 사람일 것 같은데요. 먼저 페미니스트라는 용어자체의 사용법이 달라서 동의가 안 되네요. 저같은 일반여성에게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주의이지 메갈이라고 칭해지는 래디컬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저는 30년전부터 페미니스트였지만 요즘 남성분들이 래디컬 페미니즘만 페미니즘 취급하고 저같은 사람은 투명인간 취급을 하네요. 저도 페미니스트에요. 남성에게 기대고 살지 않고 의무를 먼저해야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0년 가까이 맞벌이 하면서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고 있고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가 모두 남성인데 남성을 혐오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주변에서 래디컬 페미니즘사상을 갖고 있는 여성은 실제로 본 적도 없습니다. 래디컬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들의 우려(?) 는 매우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의 어떤 부분에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 거죠?
피해자가 페미니스트여서 페미사이드가 아닌데요. 페미닌은 여성이라는 뜻입니다;
여성을 인격체가 아니라 소유와 쾌락의 대상으로만 보고 멸시하는 사람들의 존재나 그런 사상은 존재합니다. 여성혐오가 한국만 인정하는 개념도 아니고요. 만약 언젠가 다시 글을 쓴다면 어떤 점에서 얼마나 심각하냐에 대해서 추가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실제로 혐오 조장은 사회적 약자를 폭력의 대상으로 만듭니다.
여성혐오가 남성혐오 보다 경계해야 하는 이유는 여성들이 약자로써 폭력과 범죄에 타겟이 되기 쉽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과 합리성 보다 감정과 선입견이 지배하는 불합리한 세상이 되는 거죠.
이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의도적으로 조장되고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베충과 메갈,워마드 같은 것들이 정치적인 색을 띄우면서 여혐을 주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진보세력에서 추진하는 여성 인권 운동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전체에 대한 혐오는 성평등, 여성의 안전과 인권, 권리 개선을 바라고 요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페미로 몰아서 여성 혐오라는 짬통으로 넣어 버릴 수 있는 심리전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극렬 페미인 메갈,위마드 같은 꼴페미만 배제하는 방식으로 개념정리를 해서 수구세력의 심리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클리앙에서 비슷한 주장과 자료를 가진 분을 글과 댓글로 만난 기억이 나네요.
남성이 남성을 살해하거나
여성이 여성을 살해하는 것은요?
성별로 구분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남성이 남성을 살해하는 경우가 비교가 안될만큼 훨씬 더 많은데
범죄 자체의 문제이지 왜 가해자와 피해자의 성별을 나눕니까.
동일범죄도 피해자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 그것과는 "동기"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피해자의 성별이 아니라 살해 동기에 따른 구분입니다.
살해동기에 따른 구분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그중에 혐오가 동기인 경우는 어느정도나 비율을
차지하나요?
만약 동기가 같다면
남성이 남성을 죽이는 동기보다
남성이 여성을 죽이는 동기가 더 나쁜가요?
묻지마살인보다 혐오살인이 더 나쁜가요?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여성이었다고 다 혐오범죄일까요?
남성이 남성을 죽이는 동기보다
남성이 여성을 죽이는 동기가 더 나쁜가요?
>> 더 나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여성이었다고 다 혐오범죄일까요?
>> 이런 말도 한 적 없습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해서 반박하세요.
반박이라뇨?
즐거운 여우님의 생각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그런말 한적이 없습니다' 라고만 답변 하시는 것은
정치가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유체이탈 화법 하는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1.살해동기에 따른 구분은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1-2.그중에 혐오가 동기인 경우는 어느정도나 비율을
차지하나요?
3.남성이 남성을 죽이는 것보다
남성이 여성을 죽이는게 더 나쁜가요?
4.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여성이면 다 혐오범죄인가요?
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들어야
즐거운 여우님이 말씀하시는 바를
좀 더 정확히 이해 할 수 있고,
제대로 된 논쟁을 시작할 수 있어 물어보는 겁니다.
정치가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유체이탈 화법
>> 저는 정치가도 아니고 "제가 글에 쓴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쓰신 글의 근거나 뒷받침이 부실하여
나온 질문도 받지 않으시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만
이것도 글에 적혀있지 않으니 답변하지 않으시겠죠?
제 질문이 너무 어려웠거나요?
아니면 답변하기가 어려우신걸까요?
3번 4번질문은 어려운 질문이 아님에도
회피하시는거로 보여집니다. 그걸 알아야
즐거운여우님의 생각을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고, 그것에 대한 질문 또한
좀 더 명확히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칭 페미니스트와 대화를 해보면 답답함을 느끼긴 하지만 기존의 남여관계의 불평등에서 나온 거라고 생각해서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고 페미혐오를 여성혐오와 동일시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게 현실이네요
극단적 페미주의만을 배척해야 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우리네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극단적 페미를 배척하는 게 그들의 의무가 아닌 우리들의 의무라 생각합니다
세계는 여성에 대한 인권이 중요하지만 우리는 페미를 혐오에 대한 감정으로 소모중인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입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의 페미는 극단적인 레디컬페미가 주류가 된 지 오래고 페미를 혐오하는게 여성혐오를 의미하는 건 전혀 아닙니다.
작금의 상황은 우리들 모두 극단적 페미를 배척하고 있는데 오히려 여성계에서 여성혐오를 멈춰달라며 쉴드하고 있는 형국이죠.
~적지 않다고 썼습니다
모든 페미혐오가 여성혐오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위의 댓글에서 보시다시피 페미혐오를 사용하는 댓글들이 적지 않습니다
페미혐오가 여성혐오가 아니라는 입장이니 저와 생각이 같습니다
”페미혐오를 하면서 극단적 페미만을 혐오하는 것이다“와 “여성혐오를 멈춰 달라” 입장은 서로 다른 주장응 하지만 비슷한 논리라고 봅니다
전 이 입장 모두 이해가 안됩니다
네. 그래도 여성혐오에 같이 반대해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저도 클리앙에 있을 수 있는 거긴 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혐오'라는 단어의 정의를 생각해봐야 할 것 같네요.>> 네 이 부분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저도 댓글을 보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단어 정의부터 제가 "나도 검색결과를 보고 생각한 것이고 전문적이지 않다"고 했으니
이 부분부터 읽는 사람들도 피곤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혐오는 감정이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을 측정하여 통계 자료를 내는 건 불가능합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살인 동기에 대한 분류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용어 정의에 대해서 제가 용어의 배경이라던가 쓰임이라던가 이런 점에서 더 설득력이 있고 구체적이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읽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니까 그렇네요.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첨부한 캡쳐를 보면 아시겠지만 인셀의 여성혐오 사상과 여성혐오 사상에 따른 범죄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반응도 그 심각성에서 나온 것이고요.
위헌소지가 다분합니다.
==
댓글을 보니, 여성이 피해자인 모든 범죄에 대한 가중처벌이 아닌, '여성혐오살해 에 대한 가중처벌' 이 필요하다는 얘기일까요? 그렇다면, '고유정 전남편 살해사건', '남양주 니코틴 살인사건', '가평계곡 살인사건' 같은 것도 가중처벌 되어야지요. 남성에 대한 혐오사건도 없는건 아닙니다.
그 경우가 아님은 법정에서 밝힐 사안이겠죠.
여성에 대한 범죄는 가중처벌 하자는 주장인가요? >>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요?
아니 상식적으로 정신병자가 칼부림해서 여자를 죽였는데 이게 어떻게 여성혐오입니까?
사람들이 농담으로 말하는 조선인 안락사 프로젝트의 일환이 아닌지 의심스러울정도로 그짝 신문사를 비롯 한동안
페미니즘 옹호하는 기사만 써냈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58464?c=true#14481676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62414?c=true#145733122CLIEN
저는 윤석열 말한건데요?? 왜 2찍이라고 단정짓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사과하세요
저는 굥말한건데 diynbetterlife님은 윤석열 지지자이신가요?
본인 조차도 비혼남성을 '인셀'이라 명명하고 기저에 범죄자라는 개념을 깔고있는데 이 또한 비혼남성 혐오아닌가요?
솔로 여부, 기혼 여부에 상관없이 4번에 해당하는 사람을 특정해서 좁혔습니다. 아래 복붙한 부분처럼요:
“ 그럴 때 제 글을 읽은 분들이 여자 친구가 없는 사람과 인셀이 동의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인셀 혹은 인셀 사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설마 모든 "솔로"가 인셀이고 인셀 사상을 가지고 인셀 범죄를 일으키는 게 아니고요.
위에 제가 2번에 설명한 것처럼
"여자가 내 소유물이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내 쾌락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고
증오하고 여자는 남자보다 무능한 존재고 여자는 남자에게 기생하는 존재라고 경멸한다"면
여기서부터는 인셀이고 인셀 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테러나 살인으로 이어지면 인셀 범죄가 되는 거겠죠.”
네 알고있습니다 ^^.
특정 사람을 좁혔다는걸 알고있구요 신종어로 헷갈리지도 않습니다.
말씀하시는 논리전개라면 페미도 마찬가지 남성을 죽이겠다는 얘기를 하는 페미가 있으니
페미 사상은 범죄다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느껴진다는 것입니다.
인셀이라는 단어는 외국 정부와 언론 기관들이 정의하고 공식 사용하면서 알려진 단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요. 정부와 언론 기관들을 혐오 범죄로 처벌하셔야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463909CLIEN
일독을 권합니다.
링크해주신 글에도 댓글을 똑같이 달겠지만 "이대남 해답은 이재명의 참회겠군요."라고 댓글 쓰신 분 맞죠?
1.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비꼬는 것은 아니고 단순한 질문인데, 문제가 심각하다라는 주장 이후에 이어지는 그에 대한 글쓰신분의 방안이나 결론은 어떤것일까요?">> 전혀 비꼬는 것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댓글을 보고 저도 답변을 길게 작성하다가
(반박하는 댓글이 아니었고 저에게 주신 질문을 계기로 저도 제 생각을 정리하며 댓글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3. 그런데 댓글 작성 중 뭔가 자료를 검색해서 확인해보려고 새 탭을 열고 검색하고 하다가 작성 중이던 댓글이 날라갔습니다;;
4. 그리고 다시 이 글로 오니 "물론 여성혐오범죄라는 정의자체에 대해 반박하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 '여성혐오가 심각하다. 그래서 ~해야한다.' 이부분에서 의견대립이 많은 것 같아서요." 이 문장이 추가된 것 같네요.
이 문장을 추가해주셔서 어떤 걸 물어보시는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작성하다 날린 댓글도 제가 " '여성혐오가 심각하다. 그래서 ~해야한다.' 라고 제 지난 글들에서 어떤 것들을 제가 주장해왔는지 정리하던 그런 댓글이었어요.
그런데 댓글이 날라가서... 기력을 좀 회복하고 작성해야 할 것 같고요.;; 지금이 새벽 1시라서 자고 일어나서 작성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도 이 글에 댓글 달다가 밤을 샜는데 이틀 연속 그러기는 힘들어서요.
하지만 댓글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빵 터지네요. 도두리우님이나 저나 오늘은 밤새지 말라고 자라는 계시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네. 아마 제가 댓글을 쓰면 알람이 가는 것 같으니 저도 자고 일어나서 달아볼게요. 부담이라기 보다는 저에게 주신 질문 덕분에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떨지도 보게 되고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댓글을 쓰다가 날려버린 충격으로 ㅎㅎㅎㅎㅎ 그리고 제가 건강이 안 좋은데 일을 하고 있어서 클리앙을 눈팅은 매일 하지만 로그인하고 댓글 쓰는 게 많이 늦었네요.
그때 저한테 물어보신 게 제가 주장하는 방안은 어떤 것인지? 였었죠?
그걸 물어보신 덕분에... 기존에 제가 쓴 글보다 왜 이 글이 더 어렵고 전달이 안 된다는 의견이 많은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여성혐오에 대해 글을 쓴 지는 거의 2년이 된 것 같고요. 특히 작년 이맘때쯤부터는 꾸준히 써왔거든요.
당시 저에게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설거리론이니 퐁퐁론이니 하면서
유머밈인 척 하면서 여성혐오 펌글 퍼오면 클리앙 회원들이 항의해서 삭제하는 일이 하루에도 여러번씩 반복되면서 "혐오밈인지 몰랐다 유머였다"라고 하면서 퍼오지 말라는 글을 쓰고
이런 글을 쓰면서 여성혐오가 어떤 식으로 사람들을 극우로 이끄는가에 대해서 꾸준글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썼던 글들은 타겟이 명확했다고 해야 할까요?
저는 여성혐오 콘텐츠 중에서도 "유머밈을 가장한 여성혐오 펌글" 에 대해 주로 이야기하고
실천(회원들이 같이 항의하자. 삭제시키자)도 이야기했었거든요.
그에 비해 이 글은 저부터도 "나도 잘 모르는데 검색해보니 이렇더라"는 식으로 처음부터 저도 잘 모른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으니 그것도 혼란스러울 뿐더러 그러니까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하자라는 어떤 방향 제시 없이
그냥 여성혐오가 심각하고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원래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던 분이면 몰라도 생소한 분들, 평소 잘 모르시던 분들에게는 더 혼란스러운 글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앞에 잘못해서 삭제해셨다고 하셨던 댓글에 열심히 읽어보았다고 쓰셨는데 제가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가 한동안 클리앙에 로그인도 안 하고 글도 안 썼었는데요. 클리앙 뿐 아니라 어디에든 한동안 글을 안 썼었어요. 글을 안 쓰다보니 글 쓰는 능력이 퇴화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리고 여성혐오에 대항하는 저의 방안은... 지금으로서는 저도 제 수준에서는 여성혐오를 알리고 여성혐오 사상에는 우리가 항의를 하자는 정도입니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여성혐오가 밈으로 퍼지고 있고 이게 어떻게 극우사상으로 이어지는지.. 이런 이야기들은
제가 설명을 어느정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페미사이드 즉 살인과 같은 범죄로 이어지는 거라서
어떻게 보면 주제가 확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더 공부하고 용어 범위나 용어 설명을 제한을 하고 그 주제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시작해야 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려는 분들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misogyny -> 여성혐오 번역의 부적절함
- 그렇다면 미소지니란 무엇이며, 어떤 유형이 있는가?
(아마 2. 여성혐오에 대해 부분에서 설명하신 것들이 해당되겠네요.)
- 미소지니가 페미사이드로 이어지는 흐름, 예시
- 페미사이드의 심각성 및 외국의 대응
이런 식의 전개였으면 읽기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가 이 분야의 배경지식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읽으면서 중간중간 혼란스럽기도 했는데, 저 같은 회원분들이 꽤 계셨던 것 같아요.
다루신 부분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검색으로 알아보면서 읽다보니...
남성혐오라고 부르는 것들은 대체적으로 남성에 대한 혐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그 말이 어울리지만,
여성에게 가해지는 건 혐오보다는 경시, 멸시, 괄시, 비하, 업신여김 등의 표현에 가깝고, 그 마저도 딱 들어맞지는 않다보니 번역 없이 미소지니라 부르는 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인셀의 경우는... 영어권 기준으로 10년 전 정도에는 비자발적 독신의 뜻으로 자조적으로 많이 썼었고, 지금은 도태남, 번탈남 정도의 의미로 많이 사용합니다. 미디어에서 쓰는 인셀은 인셀 자체보다는 테러리즘 성향을 가지는 인셀의 하위 문화(?) 내지는 하위 그룹(남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을 뜻합니다.
사용하신 의미는 마지막에 해당될텐데, 이것 또한 용어가 이곳저곳에서 여러 의미로 쓰이다보니 좀 혼동이 될만도 하고, 평소 보던 용례와 동떨어져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생긴 것 같아요. 이 부분은 여초 사이트 위주로 은밀한 재정의를 통해 도대남, 번탈남을 대체하는 용도로 정착시킨 상태이다보니,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 '대깨문' 이라는 말의 용례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떠올려보시면 얼추 맞을겁니다.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클리앙에서 보이는 페미니즘 관련 담론은 항상 의사소통 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요.
아무튼 즐거운 여우님 글 덕분에 더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는 클리앙에 로그인을 하지 않고 "커뮤니티눈팅"이라는 어플로 그야말로 눈팅만 하기 때문에 제 글에 이런 댓글이 달린 것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저도 이 글이 전개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글쓰고 자고 일어난 다음에 알았네요. 위에 댓글에 대댓 단 것과 같은 내용이지만... 제가 여성혐오에 대해 글을 쓴 것은 어느새 2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설거지론이란 게 난리를 치길 때 그에 대해 알아보면서 쓰기 시작했고요.
작년 이맘때쯤부터 꾸준히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때는 클리앙에 여성혐오밈을 퍼오고는 회원들이 지적하면 난 모르고 퍼왔다 미안하다고 하면서 삭제시키는 일이 무한히 반복되면서 그에 대해 제가 글을 꾸준히 쓰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 글의 경우는 제가 항상 써오고 설명하던 주제.. 여성혐오 사상과 그 여성혐오가 인터넷에 퍼지는 것과 그것이 사람들을 극우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페미사이드라는 살인 범죄라는 새로운 주제였기 때문에
제가 더 알아보고 주제 범위를 명확히 한정해서 차근차근 전개했어햐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로 전 글에서 다른 사람과 댓글을 주고 받다가 "아 그냥 이 댓글을 새 글에 쓰자"라고 충동적으로 쓴 글이라서요.
이렇게 읽어주시고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인셀이라는 개념은 대깨문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외국 정부기관과 언론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면서 알려진 단어라서요. 대깨문이랑은 경우가 다른 것 같아요.
지금 여성혐오 바탕에 인셀 문제가 있고 이게 대안우파와도 연관되는 게 영미권부터 시작해서 한국도 공통으로 겪는 일이기 때문에 (일본은 넷우익이랑 연관되더라고요) 인셀이라는 개념 없이 이 현상을 분석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외국에서 공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를 은밀한 비속어 취급해야 할 이유도 없고요.
만약 다른 커뮤니티에서 글이나 댓글 등에 인셀이란 단어를 남용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커뮤니티에서 그 글에 그 댓글에 항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어를 남용하지 말라고요. 하지만 정확히 인셀에 해당하는 경우라면 인셀이라는 개념을 쓸 수 밖에 없고 안 쓸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짚어주신 대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인셀의 개념과 범위, 단어가 공적으로 쓰이는 단어라는 것 등을 항상 처음부터 명확히 하고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읽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가 다변화했고 정의하기 모호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누구더러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기도 뭣한 말이라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제대로 쓰고 있는 사람들은 '비자발적 독신'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들 밖에 없습니다. 이건 invcel을 처음 쓰기 시작한 사람도 안타까워하더라고요.
invcel을 만든 사람이 내린 정의는
"anybody of any gender who was lonely, had never had sex or who hadn't had a relationship in a long time."
였으니까요.
이전 댓글에서 자조적으로 썼다고 말씀드린 것도, 외롭지만 비사교적거나, 사회적으로 소외되거나,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라 연애가 힘든 이들이 모여, 스스로를 칭하던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솔로부대랑 비슷한 느낌이에요.
본 뜻대로 쓰던 기간이 훨씬 길지만(찾아보니 1990년도부터 썼다더라고요.), 이제 본 뜻대로 쓰는 사람이 없어 이걸 다 따지기도 어려운 상황이 된 거죠.
언론에서도 사용하는 말 중에서라면, '깨시민'이 쓰는 사람마다 뜻이 다르다는 점에서 비슷하고(비아냥을 담아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virgin'이라는 단어가 영미권 넷사세에서는 모욕이 된다는 점에서 비슷한 것 같아요.(명확한 정의가 있음에도 찌질이 정도의 뜻으로 많이 사용되고, 10~30대 정도라면 오프라인에서도 그런 식으로 씁니다.)
https://www.bbc.com/news/blogs-trending-41926687
이 말이 널리 알려진 계기는 레딧의 r/incel 폐쇄였는데, r/incel은 이전 댓글에서 인셀의 하위 그룹(남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이라 말씀드린 것에 해당합니다. 조금 다른 점은 있지만, 대략 일베 정도라 생각하시면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말씀드리고자하는 건, 우리나라는 커녕 원래 이 말을 쓰던 곳에서도 정의에 어려움을 겪는 말이라(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오해를 피하기 어렵고, 본디 뜻이 따로 있기 때문에 설명을 붙이더라도 본인 정의가 맞다고 말하기 난감하다는 점입니다.
↑메리엄-웹스터
그런데 저에게 이렇게 계속 인셀 뜻을 쓰면 안 된다고 댓글을 여러가지 자료를 달면서 이야기하고 계시지만
이미 처음 쓰신 댓글에 제가
외국 언론을 통해 국내에서도 소개됐다는 외국에서 공적인 단어로 쓰인다는 뜻을
이미 본인도 댓글에 쓰셨는데요.
"남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이라고요.
제가 이 뜻으로 쓰는 걸 아시고 외국에서도 공적으로 이 개념으로 쓰고 있는 걸 아는데 이렇게까지 댓글을 다는 건
아마 이 단어를 쓰지 말라는 뜻인 것 같은데요.
스스로 모순적이라고 느끼시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저에게 달은 제일 처음 댓글에서 미디어에서 쓰는 인셀은 인셀 자체보다는 테러리즘 성향을 가지는 인셀의 하위 문화(?) 내지는 하위 그룹(남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는 폭력적 극단주의자들)을 뜻합니다."라고 하셨거든요?
이 문장으로 봤을 때 제가 말하는 외국에서 공적으로 쓴다는 개념이 뭔지 모르실리는 없어요.
이미 언급하셨으니까요.
그런데 외국에서 어떻게 공적으로 쓰이는지(정부기관과 언론) 이미 아시면서
다시 댓글을 달면서 "원래 이 말을 쓰던 곳에서도 정의에 어려움을 겪는 말이라(이미지 참고해주세요) 오해를 피하기 어렵다"라고 하는 건 처음 다신 댓글과 모순되네요.
제가 쓰는 인셀의 뜻은 계란계란 님이 아시는 것처럼 영미권 미디어에서 쓰는 인셀 개념입니다.
이 개념으로 이미 외국 드라마에도 나왔고 기사 등으로 이미 널리 알려지고 쓰인 단어예요.
제가 계속 말씀드린 점은 여러 의미로 쓰인다는 것이고, 이걸 예시를 통해 수 차례 반복했습니다. 제 댓글을 다시 읽어봐도 모순된 주장을 하지는 않았던데요?
아마 제가 댓글과는 다른 의도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지 않은가 싶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오해를 피하기 어려운 단어 사용이고, 누구더러 그런 뜻이 아니라고 하기도 뭣한 말이라는 얘기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오용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서 본래 뜻, 의미 변화까지 자세히 적은 것이고요. 써도 되냐 아니냐는 개개인의 가치판단 문제라서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간략하게 다시 적자면, 당장 제가 인셀을 도대번탈남이라는 의미로 사용해도 즐거운여우님이 제게 그런 뜻으로 쓰는 것은 틀렸다고 하기에 무리가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솔로부대라는 의미로 써도 마찬가지고요.
오해를 피하기 어려운 단어 사용>> 이건 쓰지 말라는 말 아닐까요? 어떻게 써도 오해가 될 수밖에 없다.
일단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공적으로 쓰이고 있는 단어이고 그에 한 해서 사용할 거예요. 처음부터 국내에도 그렇게 들어와서 국내 언론에도 외국 언론에서의 내용이 출처와 함께 소개되고 있고요.
저는 오해를 피하기 어려운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외국 공공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이미 공적으로 사용한 언어니 그 의미에 맞게 쓰면 됩니다.
이전 댓글을 더 쉽게 적자면 '내가 쓰는 의미 말고는 잘못 쓰고 있는거야!' 라는 것만 아니면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 이상 반복적으로 말씀드릴 것도 없고, 즐거운여우님도 같은 소릴 십수 번 하시는 것도 피곤하실테니, 더 이상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