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관찰을 해보니,
회원님들도 운영진에 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운영진도 회원님들에게 부족한 부분도 있는 것도 사실로 보여,
그래도 신고도 많이 하고 메일도 많이 보내 어렴풋이 운영진의 고충도 짐작하게 되어
일개 회원 간의 쓸데없는 갭이 이래서 생기는가 싶어 쓸데없는 오지랖 중이었습니다.
1.
"운영진은 보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symposium/18242486CLIEN
운영진의 대처가 미흡해도 나름 노력하시는 모습이 있어 이 정도면 괜찮을 듯도 싶지만
일개 회원의 의견이니 혹시 몰라서 이런 댓글을 적었죠?

2.
관련글 두 번째
"클리앙 운영상의 변경점은 언제쯤이나 공지가 되려나요?"
2023-08-22 20:11:07 수정일 : 2023-08-23 23:39:45
https://www.clien.net/service/board/symposium/18262082CLIEN

본문 중 이 문항에 대한 답변이 이거였죠?
2023-08-24 13:47:33 / 수정일: 2023-08-24 14:04:50

발췌하여 텍스트로 적으면,
"일베어 관련 - ("이기야"는 일베어입니다.) 등으로 내용 전달에 필요한 경우에 쓰는 것까지 조치하는 것은 과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를 악용하여 반복한다면 강화된 조치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3항 마무리에 분명히 미리 적었죠?

그리고 오늘 그냥 소통이 아닌 그냥 안내글을 올리셨네요?
"운영 관련 변경사항 안내"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68303CLIEN
회원님들 다수의 의견도 수렴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지 뭐가 그리 급하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항의차 모공에 게시글을 적었더니 삭제를 하셨네요?

"내용전달에 필요한 경우에 쓰는 것까지 조치하는 것은 과한 조치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를 악용하여 반복한다면 강화된 조치기준을 적용하는 만큼 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

제 글이 운영진의 안내된 글을 기준으로 '내용 전달에 필요한 경우' 를 벗어났나요?
그리고 악용하여 반복하였나요?
제가 허용할 테니 제 관리자 삭제된 내역 다 까보세요.
무슨무슨 항목으로 삭제가 되었는지요?
100% 다 같은 항목일 텐데요. 운영진은 까보실 자신 있나요?
운영자식 가스라이팅 시전해서 안하려할걸요?
"방금 프리텐더님이 쓰신 "휘휘휘" 그리고 그 아래 달린 댓글들은 내용과 관계없이 해당 일베어를 사용하려고 악용한것이 명확합니다."
명확하게 인용임을 밝히면 관리자 삭제가 되는 거고,
굳이 인용임을 밝히지 않아도 운영진의 지레짐작 판단 하에 '인용이네'면
허용인 걸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운영진의 프리텐더님 글에 대한 전격삭제에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운영진과 고관여층 회원들은 여러모로 부대낄 수 밖에 없긴 합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오던 일부 회원들을 불편하게 여기는 정도를 넘어
즉각 삭제와 같이 물리력으로 제지하는 건 차원이 다른 얘기에요.
운영진과 회원들 모두 선을 넘지않도록 함께 노력해야할 때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임을 전제하고 말씀드리면
지난번 운영소통 게시판에서 "님 정도면 바이럴 글 올렸을 때 징계기간 얼마예요"와 거의 같은 의도로 읽혔습니다.
"왜 그렇게 귀찮게 구냐?" 라는 얘기로요.
꼭 달아야 할만큼 급한 거나 평소 운영자편이고 친한 경우 제외하곤, 답변 없어요.
프리텐더님도 예외가 아닐 거예요.
그리고 알게모르게 압박하는 운영진
달라지지않은 운영진, 소통의사 제로 덕분에...
운영진과 클리앙에 바른 소리 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줄었죠
그 마지막 보루 같은 분이 프리텐더님이신데...
(물론 선명님과 프리텐더님 두분이 대표자시죠)
운영진이 프리텐더님께 하는걸 보면..
T_T
운영진은 프리텐더님이 결국 지쳐 알아서 떨어져나가길 바라는거 같습니다.
쓰레기 기사 가져오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물론 그게 일베어다 아니다 구분은 할수있는게
이 험난한 세상의 살아가는 지식이긴 하나
안썼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너무 확고하고 단칼에 처리한
운영자식 같은방법도
저는 별로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정리하면 인용 등은 허용할 수 있다는 것이 운영자 입장이고
악용될 수 있다는 것이 프리텐더님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인용이라는 것이 어떻게 악용될 수 있을지를 게시글과 댓글로 논의하던 중에 도저히 의견 접점을 찾지 못하자
게시물로 실례를 보였던 겁니다.
그러자 운영자가 즉각 삭제하고 '누가 쓰라고 했나요?' 썼고요.
게시판 반응 심상찮으니 사과문을 빙자한 "악용해서 참지 못했다"는 본인 입장문을 대문에 걸어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