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충암고 2차전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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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2이니 재방송 같습니다.
이영복 감독이네요.
타임 3번 룰 몰라서 박건우 우익수 보내고,
변건우 투입...
마침 타구는 우측 펜스 맞추고 투수 박건우는 펜스플레이 실패 2실점...
여기까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작전실패 할 수 있지요.
그런데 다음씬은 제겐 좀 충격인데,
변건우 내리면서 '그거 하나 못 막아주냐'라니...
2실점 중 한 점은 감독 지분인 것 같은데,
자기때문에 갑자기 올라온 어린 투수에게 뒤집어씌우는 느낌이에요.
박건우 구위가 워낙 좋아 다시 마운드에서 마무리했지만,
만약 안타 줬다면 변건우에 이어 박건우도 멘탈 나갔겠죠.
이 감독 실력있으니 팀 성적 잘 꾸리겠지만 청소년 대표팀 맡을 지도자급은 아니란 생각이 자꾸 드네요.
엘리트 스포츠에서 성적이 최고다 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
모자란 식견이라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14
“열심히 야구해서 꼭 대학가기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한 그 사람이 생각나죠.
당구장 같았음 멱살감?ㅎㅎㅎ
경기는 경기지만.. 예능으로 봐야지 않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