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교권회복은 체벌로만 가능한게 아닙니다.

Bcoder · · 수정

조회 7,162 · 공감 17 · 댓글 34

야만적 체벌보다 더 효과적인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학생에 대한 평가 기록입니다.

성적이 아니라도 인적성 혹은 발달 사항같은 다면적 평가를 교사가 남겨 대학 입시까지 반영이 된다고 하면 진상은 사라질겁니다.

제대로 평가되지 않는 교육은 한계가 명확하죠.

댓글 34

  1. 엔알이일년만 · · 공감 10
    생기부에 남기는 거 가지고도 엄청 난리라는 데요...

    교사가 교사의 정상적인 업무를 못하게 합니다.

    갑질로.... ㅠㅠ
  2. Bcoder · · 공감 1
    @엔알이일년만님
    왜 그런지 생각해보면 그만큼 무서워해서 그런거죠.
    아마 제대로 시스템화하면 교권이 너무 강해서 문제라고 할겁니다.
  3. 지그프리드 · · 공감 1
    부모가 진상이면요? 학생에 대한 기록에 부모의 이야기를 적는 것은 윤리적으로도 형식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4. Bcoder ·
    @지그프리드님
    부모이야기를 적는게 아니라 학생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도 됩니다. 진상부모일수록 알아서 사립니다.
  5. TKOD95 ·
    @Bcoder님 사실대로 적으면 민원입니다.. 최대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적으라고 하는데… 무엇을 적어야
    될지요. TT
  6. ppqq4455 · · 공감 7
    행발에 정직하게 한마디만 써도 교감이 불러다가 고치라고 하는 학교인데
    무슨 꿈같은 이야기겠습니까..
  7. Bcoder ·
    @방석의전환님
    가능성만 보면 체벌보단 현실적이죠. 물론 저도 크게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ㅠㅠ
  8. TKOD95 ·
    @Bcoder님 가능성이
    없어요 TT
  9. recoiless · · 공감 1
    나중에 해당 교사에 대한 테러가 일어날 것 같네요.
  10. 카즈스 · · 공감 5
    우리애 앞길 망쳤다고 칼들고 쫒아올껄요?
  11. hankboy · · 공감 3
    교권추락의 문제는 문제 학생이나 그보다 더 진상인 부모(혹은 조부모)보다 그걸 방관하거나 쉬쉬하는 학교고위층과 해당 학교의 감독기관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교사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가해학생을 보호한다면 교사나 피해학생은 누구에게 기댈 수 있겠습니까.

    그거부터 손을 봐야 하는데...

    요새 학폭으로 문제된 고위직 인사들 건들만 봐도 그거 안되는거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게 카르텔인데 을은 커녕 병도 안되는 사람들을 카르텔이라 족치는 모습을 보면 웃기지도 않습니다.
  12. mr8601 ·
    저도 이런식으로 접근 해야지 수업방해하는 학생들 제어할수 있다고 봅니다.
  13. 괜찮아잘될꺼야 · · 공감 1
    멀리 찾지 않아도
    최근에 문제가 되었던 ㅁㅈㅅㄱ고등학교 잊으셨나요?
    학생기록부에 남겨도 대학 입학때 어땠나요?
    아무렇지 않게 입학 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14. Bcoder ·
    @괜찮아잘될꺼야님
    참 아이러니하지만 저학년일수록 이런것에 더 민감합니다. 그리고 이게 유일한 해법이라는게 아니라 가능성도 없는 체벌보단 현실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과 학부모에 대한 제어장치를 주는 것이지 대입의 무결성을 위한것도 아니구요.
  15. 괜찮아잘될꺼야 ·
    @Bcoder님 저는 체벌에 동의하는게 아닙니다. 님께서 제시한 해결책보다 더 강력한 게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이였습니다.
    밑에 다른 글 중에 교사에게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게 가장 보이긴한데 이것 또한 완벽할 수 없겠죠. 근본적인 문제는 가진자들의 타락이 정도를 넘었다는 거에 있으니까요.
  16. Youtube · · 공감 6
    문제아들 중엔 그런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애들도 많죠. 집에서도 손 놓았구요.
  17. mr8601 ·
    @Youtube님 진짜 이점도 잘 고려해야할듯하네요. 학교같은거 필요없다고 배째라는 사람들 퇴학시키고 범죄자 만드는 코스가 될수 있는.. 퇴학보다 교화학교라고 해야하나? 남 피해안주고 살도록 기술같은거 가르쳐주는 그런 학교 만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18. 레고가미래당 ·
    학교 다니네 마네 하는 수준 애들은 전혀 안통합니다.
    교사의 체벌이 허용될 가능성은 이제 없다구 보고 그나마 해볼 수 있는 건 형사처벌 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교육청 장학사도 두려워하는 진상학부모를 일개 교사가 뭐.. 답이 없습니다.
  19. tirpleA ·
    학폭 등 청소년범죄 이력이 있으면 각종 세제혜택,청년혜택, 전월세지원,청약 같은거에 제한을 두게끔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본적도 있네요(물론 시효기간의 문제, 범죄사실 등을 제3의 기관에 조회하고 인지하게끔 하는 것 자체가 어려울거긴 할겁니다)
  20. bepositive ·
    지금도 생기부에 하고 있어요. 부정적인 거 쓰면 소송 걸면 교사가 패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긴다 해도 소송하는 비용 및 에너지 소모 다 걸면서 누가 하고 싶겠어요.
  21. Demolation ·
    돈먹이고 생기부 고치던지 하는일이 더 많을걸요
  22. cutecat ·
    미성년자에게 법적 책임 물을 수도 없고, 기록자체도 온정주위가 만연하여 남기 어렵지만 성적이나 진학에 연연하지 않는 경우 재제수단이 없으니 체벌외엔 방법이 없죠. 체벌이 잘못된 용도로 단체기합이나 성적 과제물 두발 용모단속등에 만연한게 문제였지 체벌이 문제는 아닙니다.
  23. BARCAS ·
    그게 객관적으로 쓰여질꺼라고 누가 장담할수 있을까요?
    교사들 손에 몽둥이를 쥐어주는게 능사는 아닐겁니다.
  24. TKOD95 ·
    @BARCAS님 교사도 사람이므로 객관적이지 못하다고 하지만.. 저 권한 하나 있다고 뭔가 달라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지금 교실 현실에서… 몽둥이라는 말도 마음 아프네요..
  25. BARCAS ·
    @TKOD95님


    달리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는 않네요.
  26. TKOD95 ·
    @BARCAS님 초등은 나쁜말 하나 쓰지도 못해요… 킹받지 하면서 조롱하는데 버티어야 되요… 병가내고 2주간 심리 치료 받고 오늘 출근했는데 쓰러질뻔 했어요 TT 중등은 모르겠지만 말 한마디 잘못 쓰면 3단 확인해서 걸러요
  27. 센린 ·
    게다가 그 생기부라는게 전혀 필요치 않을 애들이 태반이라서요.
  28. 따불로 ·
    완전 틀렸다 할 순 없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방법은 부작용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못사는 집 아이들만 그리 적을 겁니다. 권력 있는 아이들은 더 화려하게 적어주겠죠.

    어린 아이들은 분명 비언어적인 부분도 훈육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기합 등의 체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29. 도리도리콩 ·
    생기부 작성권 수정권 모두 지도교사에게만 주면 돼요
    왜 수정을 못하게 합니까?
  30. LabCcin · · 공감 3
    학교내에서는 절대 해결 못할 것 같습니다. 선 넘으면 바로 외부에서 개입하도록 해야죠. 어설픈 온정주의가 통 속 사과를 다 썩게 만듭니다.
  31. 결론적으로 ·
    차라리 의무교육과 인성교육을 분리시키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32. 이그니토 ·
    세상엔 명문대에 진학하는 아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소용이 없습니다...
  33. ('_') ·
    벌점 및 상점 제도, 누적 점수를 활용한 처벌 및 포상을 합리적 수준에서 만들어야죠.
    기록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4. TKOD95 ·
    @('_')님 이것도 인권때문에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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