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깨기 프로젝트는 내년 총선에 수박들이 또다시 후보가 되는 참사를 막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이라면 투표를 통해 민주적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해야 하잖아요?
그러나 지난 총선 때 민주당은 투표를 한 지역구보다 투표를 하지 않고 후보를 올린 지역구가 더 많았습니다.
그 결과, 집권 여당과는 싸우지 않고 당대표를 공격하고 당원들과 싸우는 한심한 정치인들이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이런 수박들이 내년에 또 당선되면 끔찍하겠죠?
그래서 당원들이 박시영 대표의 자문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가 바로 총선 후보 선출 특별당규 개정하기입니다.
이 당규를 개정하려면 당원 15만명의 서명이 필요하기에 기존의 5만명 청원보다 훨씬 더 큰 화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클리앙에 이 청원을 매일 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청원을 처음 접하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제목이 길고 내용과 취지가 바로 짐작되지 않아서 홍보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청원을 만든 단체 쪽에서도 홍보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청원 제목은 "제22대 총선 후보자선출규정 특별당규 개정 청원"이지만 이 제목을 그대로 쓰면 공감 받기가 매우 어렵겠다는 판단에 다르게 접근해 보았습니다.
첫날은 "드디어 시작된 범진보 수박 터뜨리기.JPG"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1728CLIEN
공감대를 키우기 위해 투표 없이 단수공천 받아서 당선된 박용진의 사례를 추가했습니다. (조회수: 38,066회)

둘째날은 "민주당 수박 깨기 대작전.JPG"이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3255CLIEN
단수공천 당선자들을 몇명 소개해드렸습니다.
단수공천 당선자 : 김진표, 박광온, 박용진, 윤호중, 이원욱, 전해철, 송갑석, 홍영표 등등 (조회수: 24,750회)
셋째날은 "박시영, 민주 당원들에게 호소.TXT"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4962CLIEN
박시영TV에서 직접 이 청원을 언급해 주신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조회수: 30,334회)
넷째날은 "코인 박탈감 느꼈던 청년들 근황.JPG"라는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56777CLIEN
김남국 코인에 긴급 기자회견 열었던 청년들을 옹호하는 국회의원들이 단수공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조회수: 48,226회)
오늘은 청원이 시작된지 5일째 되는 날입니다.
저는 이 청원이 실패하면 수박들이 또 당선될까봐 매일 피가 마릅니다.
30일동안 15만명의 서명을 모으려면 하루에 5천명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는 하루 5천명 페이스가 유지되고 있지만 하루가 지날수록 관심도가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보통 이미 참여한 청원에는 댓글을 안 달고 지나치기 쉬우니까요.
오늘의 목표는 2만 5천명입니다.

[특별당규 개정 청원 참여 링크]
https://petitions.theminjoo.kr/23175005A8KKNN2
[청원 참여를 위한 권리당원 가입 링크]
https://theminjoo.kr/mypage/partyJoin
그렇다고 입닫고 있는거는 아니라 참여는 초기에 했었네요.
고맙습니다. 안 하신 분들 얼른 동의해 주세요!
/Vollago
잘 되길 바랍니다.
단수공천 권한도 이대표님에게 있는거 아닐까요? 오히려 이대표님에게 좋은 것 같은데 맞는지 확실치 않네요
특별당규 내용을 보면 단수공천을 하기 위한 조건들이 있는데 이게 당대표가 좌우하는 게 아니라 기득권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청원은 그 불합리한 조건들을 삭제하고 수박 기득권들이 당원들의 평가를 거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당원가입 승인 되면 동의 할게욥
링크도 즐겨찾기 해 두었어요
게시글 제목과 내용이 더 이해가 쉽습니다.
특히 ‘코인 박탈감 느꼈던 청년들 근황’ 글에서 수박 정리 필요성을 마구마구 느꼈달까요. 동의는 진작에 했지만요.
동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