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속보] 브라질 대선 개표결과.jpg

WH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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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1차 투표 최종결과(투표율: 79.05%[-0.62])


룰라 다 시우바(중도좌파-좌익): 48.43%(+19.15)

자이르 보우소나루(우익-극우): 43.20%(-2.83)

시모니 테베치(중도-중도우파): 4.16%(-1.86)

시루 고메스(중도좌파): 3.04%(-9.43)

기타 정당/무소속들: 1.17%(-5.03)


룰라 다 시우바-자이르 보우소나루 결선 진출



지난 이야기:

https://gksejrdn7.tistory.com/20

https://blog.naver.com/gksejrdn7/222882577106

https://blog.naver.com/gksejrdn7/222749447009



지난 2018년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직에 오른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집권 이전부터 “원주민들이 점점 인간이 되어간다”, “군사정권은 반대파를 더 고문하고 죽여야 했다.”와 같은 막말을 일삼으면서 집권 이전부터 브라질 정계 논란의 불씨였습니다.


게다가 코로나 사태가 닥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말라리아 치료제인 클로로퀸/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 치료제 사용을 권장하고, 주지사 및 시장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의회/대법원 폐쇄와 군부 개입을 외치는 친정부 시위 참여를 마스크 없이 이어 나갔습니다.


이에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보건장관이 반발하자 “사람은 언젠가 죽기 마련이고 작은 독감 가지고 호들갑 떨 필요 없다.”며 제트스키를 타고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등 경고를 완전히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 보건장관 2연속 교체라는 진기록이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의 대책을 묻는 기자에게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나한테 뭘 바라냐.”고 답변하여 매우 무책임하다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또한 경찰청장이 하원의원/시의원인 대통령 아들들의 가짜뉴스 유포 및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자 바로 해임하는 등, 대선 때 외친 반부패 기치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면모를 보이자 당시 브라질 내에서 인기가 높던 세르지우 모루 법무장관이 이에 반발하여 즉각 사임을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한 빈 자리를 아들 친구로 채우려 하면서 족벌정치의 극치라는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결국 다른 인사로 대체)


심지어 코로나 감염 이후로도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람들을 만나거나 클로로퀸의 치료효과를 주장하는 등 전문가들의 견해와는 동떨어진 행동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지지율을 지탱하던 빈민층 생활지원금(월 120달러 정도)을 사태가 조금 호전되자마자 반으로 줄여버리고 실업률이 14%로 급등하면서 국정평가가 더욱 추락하였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중도좌파 시루 고메스 민주노동당 대표, 중도우파 주앙 도리아 상파울루 주지사, 우익 주앙 아모에두 신당 대표, 중도우파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전 보건 장관, 그리고 무소속 TV스타 루시아누 후키와 같이 우파 자유지상주의에서 사민주의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공통점 하나 없는 인물들이 군부 쿠데타 57주년 되는 날에 대통령의 권위주의 행보 및 민주주의 훼손 시도를 비판하는 ‘민주주의 수호 선언’을 발표하여 반-보우소나루 전선에 참여할 것을 확고히 할 지경이었습니다. (중도파 중심, 룰라는 미초청)


여기에 더해 21년 초엔 외교장관은 지나친 친미-친이스라엘 노선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데다 아랍권의 대규모 보이콧과 백신 확보 실패에 직면하면서 총체적 외교 참사라는 평가를 받으며 사임하고, 국방장관을 전격교체하자 육해공 3군 총장이 동반 사퇴를 통해 대통령의 군 정치 동원 발언에 대해 암묵적으로 항명하는 사태까지 벌어져 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인도산 코백신을 10배 이상 비싼 가격에 계약하여 스스로 폭리를 취했거나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고, 하원의원 시절 보좌관 월급을 강제로 환급 받으며 공금 횡령을 일삼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해고했다는 내용의 음성 파일이 공개되며 브라질인들의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그 결과, 대규모 부패 스캔들 항의 시위가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연방대법원에서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배임 혐의에 대한 연방 검찰 수사를 승인하였으며, 하원에선 좌우파를 막론한 초당적 탄핵안이 제출되는 등 그야말로 사면초가 상황에 처했으나, 친-보우소나루 파인 아르투르 리라 하원의장이 탄핵 추진에 부정적인 입장이었기에 탄핵 추진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이에 보우소나루는 확 벌어진 격차를 어떻게든 좁히기 위해 자유당에 가입한 후 진보당과 같은 타 강경 우파 정당들과 연대하며 우파 내 지분을 넓히고,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통해 콘크리트 지지층이던 개신교 복음주의자들과 남부 부유층의 좌파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불러일으키려 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교사 임금 33% 인상과 빈곤층 생계비 지원액 월 190 헤알에서 400 헤알(약 8만 4500원)로 인상, 트럭 운전사 75만 명 보조금 지급과 같은 이전까지는 그토록 비난했던 선심성 공약과 각종 대중주의적 지원책들을 잔뜩 내놓으면서 정치적 난국을 돌파하려 하였습니다.


노골적 대선 공수표이자 방만한 재정지출이라는 야권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움직임이 상당한 효과를 보았는지, 대부분의 조사에서 대법원의 판결 무효 결정과 백신 및 각종 정책에서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운 이후 중도층을 모조리 흡수하며 기세를 타던 룰라의 상승세가 주춤하고 1차 투표 과반이 어려워졌으며 일부 조사에서는 2차 투표 격차가 10%p대 초반까지 감소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대통령 논란이 재차 부각되고 대선 토론 등을 거치며 격차가 다시금 벌어지는 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움직임에 의해 좁혀졌던 격차가 룰라 진영에 상당한 경각심을 주었는지, 노동자당 측은 연대한 급진 좌파들의 반대를 각오하고 과거 조제 알렝카르, 미셰우 테메르처럼 이번에도 18년 브라질 사회민주당 후보로 나올 정도로 우파 출신 거물급 인사이자 룰라의 가장 큰 비판자였던 제랄도 알키민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하며 브라질판 반-극우 공화국 전선 창설을 사실상 선언하였습니다.


제랄도 알키민은 중도-중도좌파 성향의 브라질 사회당에 입당하는 등, 적극적인 룰라 진영 설득 노력을 보여주었으며, 룰라(76세) 못지 않은 고령(69세)에다 운송회사 뒷돈 의혹이라는 약점이 남아있으나 룰라 전 대통령은 그의 변화와 안정감에 만족했는지 아예 내각의 중책을 맡길 거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세르지우 모루의 불출마 선언 이후로 제3후보 계열에선 소라야 트로닉 사회자유당 대표 같은 고만고만한 인물만 나올 뿐, 양자구도 붕괴는 고사하고 독자 노선 및 차별화 선거전략을 꿋꿋이 고수하며 중도좌파표 룰라 이탈에 시달리는 시루 고메스 이상 가는 후보조차 보이지 않으면서 룰라와 노동자당의 강세 속 양자구도가 굳어지는 중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해보려는 노력의 일환인지,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UN연설에서 뿐만 아니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장례식에서도 부패를 막던 자신이 없어지고 좌파가 집권하면 국영 기업 부채가 증가하고 디지털 강국에서 후퇴할 것이며, 낙태와 마약이 합법화되고 쓸데없이 환경보호에나 집착하는 외국계 정치적 올바름(PC)이 창궐할 것이라고 연설하면서 극도로 무례하고 뻔뻔한 선거 유세 행태라는 비판을 받게 됐습니다.


현재 각종 망언과 환경파괴, 대러 제재 반대 등으로 국제사회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집권을 연장할 길은 친위 쿠데타뿐이라는 말이 군사행진을 등에 업은 대규모 선거 유세로 인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가운데, 군 수뇌부의 신임마저 잃은 것으로 보이는 현 대통령의 운명이 결선 없이 조기에 끝날지를 두고 10월 2일 치러지는 브라질 대선 1차 투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2차 핑크 타이드가 멕시코에서 콜롬비아에 이르기까지 라틴 아메리카 전체를 휩쓸었으나, 칠레에선 좌파 주도 개헌이 일단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 선택은 어떨지 세계의 이목이 쏠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네이마르, 카카 등의 축구스타들이 2018년 대선처럼 부패 척결 및 범죄 대응을 기치로 다시금 보우소나루 지지선언을 내놓고, 압도적 여론조사 격차와 마리나 시우바 등 범좌파 환경주의 인사들의 룰라 지지선언을 본 보우소나루 지지층이 우파 언론의 룰라의 귀환에 대한 갖은 경고,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의 보우소나루 지지선언을 통한 베네수엘라 난민 및 마두로 극좌 정부 이슈 재부각, 양대 지지층 간의 극한대립 등에 위기의식을 느낀 나머지 남서부와 개신교 복음주의 세력을 중심으로 재차 결집하였습니다.


그 결과, 보우소나루가 북동부 및 서민/빈민, 청년층, 대도시 거주민, 원주민들 사이 룰라의 압도적 인기를 좌파와 환경보호론자를 경계하고 공공부문 축소 및 감세에 열광하는 고연봉층과 보수성향, 노년층, 농장주, 아마존 도시주민들로 상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10월 2일 1차 투표가 치러진 결과, 보우소나루가 중도우파 후보의 나름 선전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선 1차 투표처럼 30%대 후반이던 평균 유효지지율을 훨씬 웃돌며, 상파울루 정도를 제외한 기존 대도시 지역기반을 상당부분 지킨 끝에 평균 5%p정도 오른 40%대 초반에 자리매김하여 결선을 앞두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위치를 점하게 됐습니다.


이에 반해 룰라 측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긴 했지만 여론조사에 비해 약간 하락하며 1차 투표 과반으로 결선 없이 선거전 조기 종식을 통한 보우소나루 전자투표 불복 변수 선제 차단이라는 전략이 붕괴되었으며,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의 노동자당 압도적 우세와 달리 무당층이 보우소나루 측을 밀어주며 대선과 정반대로 상하원 과반을 보우소나루의 자유당을 위시한 범우파와 중도우파가 차지하면서 집권 이후 정국 주도권에 치명상을 입고 말았습니다.


즉, 룰라가 없으면 노동자당은 지리멸렬하고 만다는 분석이 대선과 함께 치러진 이번 상하원 선거에도 통해버리면서, 룰라 이후를 다시금 걱정할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에 대비하여 룰라가 좌익진영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중도우파 측을 포섭하는 중도 친화 전략을 구사하며 2002년처럼 거국내각을 통한 정책 이행의 길로 돌파하려 하고 있는데다, 1차 투표 사퇴 거부로 낮은 득표율에도 룰라의 대전략을 파토 내긴 했지만 보우소나루를 지지할 가능성이 적은 범좌파 고메스와 합치면 2차 투표에서의 패배 가능성은 큰 변수 없이는 희박한 상황이므로, 브라질 정계가 10월 30일 결선투표 전후로 어떻게 요동칠지는 장기적으로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목록 링크

https://gksejrdn7.tistory.com/28

출처 : https://blog.naver.com/gksejrdn7/222890824811

댓글 124

  1. WHLL ·
    @하늘걷기다님 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 퐁팡핑요 · · 공감 4
    예상대로 룰라가 당선되었군요
  3. WHLL · · 공감 5
    @퐁팡핑요님 아, 유력이지만 확정은 아닙니다. 4주 간 큰 변수가 있을 수 있으니...
  4. safesa · · 공감 1
    @퐁팡핑요님 결승전이 남았죠
  5. WHLL ·
    @safesa님 넵,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미국 중간선거와 함께 가장 큰 국제정치적 이벤트가 11월 넘어갈 때 결정되는 거랄까요.
  6. 스빈 · · 공감 38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저 동네도 개판이네요. 이런 잘못을 저질러도 저정도 득표를 하다니.. 결선투표도 방심하면 안되겠네요.
  7. WHLL · · 공감 2
    @스빈님 그렇습니다. 시루고메스와의 표분산으로 1위를 보우소나루에게 뺏기는 최악의 경우는 피했긴 하지만 말이죠.
  8. WHLL · · 공감 4
    @비글은스누피님 맞습니다. 2002년 이상의 험난한 정치적 환경이 나타나버린 셈이죠. 그나마 라틴 아메리카 국제 환경은 2차 핑크타이드의 힘으로 멕시코, 콜롬비아도 좌파가 이기면서 좀 나아졌다는 점?
  9. 크리미널마인드 · · 공감 29
    저 동네도 참 답답하더라고요
    결국 인간의 한계인가 싶어요
    보우소나루가...선심성정책 펼쳤다고 표가 나뉘는거 보고...
    사람들은 어딜가도 개돼지들이 많구나 싶었네요...
  10. WHLL ·
    @굥멸기원5년님 아무래도 당장의 안정을 바라는 게 사람 마음이다보니... 룰라에 대한 향수만큼 우파 내 거부감도 크니 말이죠.
  11. 크리미널마인드 · · 공감 13
    @WHLL님
    그렇지만 보우소나루의 엉망진창 코로나 대응으로 사망자가 68만명이던데...
    다시 그 구렁텅이로 간다는게 이해 안되요. 몇년지난 것도 아닌데..말이죠
  12. WHLL · · 공감 2
    @굥멸기원5년님 이런 걸 보면 사람의 마음은 참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인 셈이죠.
  13. 얼룩배기황소 · · 공감 1
    @굥멸기원5년님 사람은 극히 이기적이고 근시안적이죠. 당장의 자기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죠.
  14. WHLL ·
    @rante님 에휴, 그러게나 말입니다...
  15. 달은늘푸른 · · 공감 2
    @rante님 여론조사로는 굉장히 많이 앞섰는데....역시 기득권의 카르텔은 만만치 않은것 같네요.
  16. WHLL ·
    @달은늘푸른님 불행한 일이지요...
  17. 황야의노숙자 · · 공감 4
    항상 올려주시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지구반대편의 정치상황을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브라질도 참 파란만장하군요.
    남의 나라 이야기 같지 않네요. ㅎㅎ
  18. WHLL · · 공감 1
    @황야의노숙자님 항상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19. 길상 · · 공감 8
    선거는 무지와의 싸움이네요.
    상당수의 서민들이 선거 직전에 이뤄진 잘잘한 사탕발림에 자기 발등을 찍는 선택을 했군요.
    제발 룰라가 승리하기를 바랍니다.
  20. WHLL ·
    @길상님 사탕발림도 사탕발림이지만, 브라질 사람들의 보수성향을 다시금 살살 북돋우는 이슈들이 즐비했던 것도 큰 타격이었는 듯 합니다.
  21. WHLL ·
    @크리안님 그렇습니다. 시루 고메스만 아니었어도...
  22. moxx · · 공감 10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브라질 친구는 이번 대선이 별로인 둘 중에서 그나마 차악을 뽑아야하는 상황이라서 어렵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보우소나루가 별로인거야 당연하지만 룰라도 결국 감옥에 갔다왔으니 별로라고 하는데 한국에서 검언정 합작으로 왜 말도 안되는 이유로라도 노통, 문통이나 이재명 대표를 수사 당하게 하고 죄가 있는 이미지를 씌우려하는지 오버랩이 되어서 씁쓸했습니다.
  23. WHLL ·
    @moxx님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과거 이미지라는 것이 쉽게 지워지거나 상쇄되기 어려우니...
  24. sailor · · 공감 1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독합니다.
  25. WHLL ·
    @sailor님 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6. soom · · 공감 2
    잘 읽었습니다. 네이마르, 카카가 보우소나루 지지자였군요.
  27. WHLL ·
    @soom님 호나우지뉴도 지지선언을 했었더군요. 2022년 현재도 그런진 찾아봐야겠지만...
  28. 강원대망론 · · 공감 1
    이거 까딱하다간 시루상정 읍읍... 브라질 대형 축구영웅들의 보재앙 지지선언은 씁쓸하네요
  29. WHLL ·
    @강원대망론님 보우소나루가 1위라도 했었다면 진짜 그 취급 받았을지도요. 여긴 결선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30. 돌무더기 · · 공감 8
    기독교 복음주의가 세계우파들의 젖줄인가 싶군요......
  31. WHLL ·
    @돌무더기님 최근 아메리카-유럽-오세아니아 대륙에선 확실히 그렇죠... 까딱하면 아프리카 대륙도 그렇게 될 수 도요.
  32. 성원 · · 공감 1
    브라질 대선결과가 뉴스가 될순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속보"가 될수 있나요...?

    올리시는 글마다 "속보"만 올리시네요..
  33. WHLL · · 공감 14
    @성원형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7094?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78185?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69573?sid=104

    네, 개표 현황조차 속보가 될 수 있습니다. 그게 무슨 문제이신가요...?
    죄송하지만 무슨 문제를 제기하기 이전에 일단 검색부터 하시면 안되실까요...
    차라리 딴 선거를 지적하시거나 100% 개표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올리는 게 무슨 속보냐고 하시는 게...
  34. 이리온jr · · 공감 1
    와.... 어느나라나... 정치가 쉬운곳은 없네요... 브라질도 혼란스럽네요.. 선생님 임금 올리는건 선심성 정책이지만 브라질에 필요한 정책이긴 한거 같아요.. 그런데 그냥 임금만 올릴게 아니라 점진적으로 선생님들 수준을 올리면서 같이 임금을 올려야하는데.. 브라질이 선생님이나 경찰들이 박봉이라 다들 투잡뛰고.. 선생님들이 애들 갈키는거에 의욕이 1도 없는게 교육 붕괴를 가져오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시스템을 개선해야 할텐데요... 선생님들을 교육시킬 기관도 정비하고 그 뒤에 임금을 올려야 제대로 바퀴가 굴러갈텐데.. 보우소나루가 제대로 시스템을 만들리는 없겠죠.. 후... 우리나라는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 이후에 문재인 대통령도 계셨고 그 뒤를 잊는 정치인들이 명맥이 끊기지 않은건 다행인거 같아요.. 김경수 지사님이나 조국교수님은 아직도 고통받고 계시지만 말이에요..
  35. WHLL ·
    @이리온jr님 그렇습니다. 교사 월급 무시하는 미국 공화당이나 러시아 메드베데프 같은 인간보단 그나마 낫긴 하지만 말이죠...
  36. kawana · · 공감 2
    볼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유튜브나 뉴스레터 식으로 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37. WHLL ·
    @가와나님 음, 저도 시도는 하고 있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38. 깜딩이A · · 공감 4
    언론비대칭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심한가봅니다.
    "브라질인들의 분노가 폭발" 헀지만 얼마차이 안나는 2위라니요.
    내륙지방쪽으로는 인터넷이 안되는 겁니까......
  39. WHLL ·
    @깜딩이님 폭발도 잠깐일 뿐, 보수적 정책과 대중주의적 시혜들로 어느정도 가라앉히는데 성공한 셈이랄까나요.
  40. 뚜찌-zXie · · 공감 2
    @깜딩이님 남미 전체가 갖고 있는 문제점 입니다. 한 가문이 언론을 대거 장악하는... 흔한일이죠..

    우리나라도 결국 재벌이 다 장악한거랑 똑같죠.

    어느 나라든 그렇겠지만 내륙 지방쪽으로 가면 미디어 리터러시가 떨어져요. 게다가 해외는 언론사들이 유료로 운영되어서(=돈 많은 애들이나 국영 언론사는 무료) 접근하기가 더 까다로운 면도 있어요.
  41. WHLL ·
    @뚜찌-zXie님 아,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42. 레포렐로 · · 공감 1
    우와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트럼프 때처럼 여론조사가 완전 틀렸다 하더라구요. 글구 역시 트럼프처럼 선거부정을 내세워 불복할거라구 하구요...
  43. WHLL ·
    @레포렐로님 룰라 결과는 맞췄는데 보우소나루 결과는 2018년 수준의 오차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결선엔 제대로 맞췄었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지...
  44. WHLL ·
    @메카니컬데미지님 부디 30일에 룰라 지지층 사이의 표정이 밝기를...
  45. madfood · · 공감 2
    브라질 버전 판새 검새 죽어 날 일만 남았군요. 저기도 검찰이랑 사법부가 손잡고 실질적 쿠데타로 나라
    망조 들게 했다 들었는데.... 아 참 언론까지 한꼽사리 끼어서....
  46. WHLL · · 공감 1
    @부대찌개3님 여긴 아예 진정한 의미의 판검 동일체라서...
  47. WHLL ·
    @규링님 아무래도 침묵하는 보수가 다수는 아니어도 상당수이던...
  48. 최순살 · · 공감 2
    내코가 석자라.. 남의나라 신경쓸일 없긴합니다만
    위기의 민주주의 다큐를 보고 브라질은 관심이 가네요
    덕분에 좋은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49. WHLL ·
    @최순살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 버들소리 · · 공감 1
    결선투표까지 한 달이나 걸리는군요.. 생각보다 되게 텀이 기네요.
  51. WHLL ·
    @버들소리님 그렇습니다. 프랑스 같은 나라에 비해 확실히 거리가 길어 변수도 많은...
  52. 달꿈유메 · · 공감 1
    저 동네도 치열하군요... 우리나라 윗놈들의 롤모델 아닐지 걱정됩니다 ㅠㅠ
  53. WHLL ·
    @달꿈유메님 보우소나루급은 거기서도 상상이상이라 반발이 터져나왔지만, 한국은 과연...
  54. 에스뿌인 · · 공감 1
    항상 감사합니다.
  55. WHLL ·
    @에스뿌인님 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56. WHLL ·
    @데카르나시온님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아침 되시길!
  57. 엉덩제리 · · 공감 2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극과 극의 싸움이라고 볼 수 있는 브라질 판도 참 흥미롭고 신기하네요.
    샤이 보우소나루가 저렇게나 많았나요ㅎㅎ;;
  58. WHLL ·
    @엉덩제리님 고메스 기존 지지층이 남아있었다면 진짜 1위를 보우소나루가 먹었을수도요
  59. WHLL ·
    @은준파님 그렇습니다. 막상 선거전에 들어서면 또 어떻게 될지...
  60. WHLL ·
    @KonglishMan님 여러모로 이분화되기 쉬운 세상인 셈이죠
  61. 도담한물개 · · 공감 1
    감사합니다! 늘 잘 읽고 있습니다!
  62. WHLL ·
    @도담한물개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63. 컴소과코린이 · · 공감 1
    전형적인 계급투표의 결과네요...

    리우와 상파울루주의 부유한 사람,아마존쪽 대지주들과 개발론자, 개신교로 이어지는게 보우소나르의 지지축이군요.

    차라리 저거는 선거공학적으로 이해가 되지만, 일명 쿠팡우파라고 불리는 가난한 계급의 계급배반투표가 많이 일어나는 우리나라의 상황이 더 이해가 안되네요...
  64. WHLL ·
    @컴소과코린이님 정확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세대, 지역별 성향이 뿌리박혀버리다보니...
  65. neopage · · 공감 1
    @컴소과코린이님 지도상의 중서부쪽의 파란색 이유가 아마존쪽 대지주들 때문이군요.
  66. WHLL ·
    @neopage님 게다가 아마존 내부 대도시들은 어떤 의미에선 남부 대도시들보다도 더 해서...
  67. neopage · · 공감 1
    지도 상의 중서부쪽만 제외하면 도심은 보우소나루, 시골지역은 룰라 지지로 보이는군요.
    정치 지형이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68. WHLL ·
    @neopage님 아무래도 도시 중상류층은 우파가 많은게 브라질이다 보니...
  69. 닉이름닉 · · 공감 1
    궁금했는데 소식 잘 보았습니다.
    크브스 세계는지금 볼 때는 보우소나로 여론조사가 30%대 초반이라서 룰라가 1차때 과반가나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충격적인 결과네요 ㄷㄷㄷ
  70. WHLL ·
    @닉이름닉님 진짜 샤이가 2018년 수준일줄은...
  71. mmc545 · · 공감 1
    좋은글 감사합니다
  72. WHLL ·
    @젠틀해요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3. RX78GP01-FB · · 공감 1
    브라질은 대선 투표 안하면 해외출국이나 기타 불이익이 많아서 투표율은 항상 높았는데, 이번 선거 투표율이 낮은편이네요
  74. WHLL ·
    @RX78GP01-FB님 오, 반쯤은 의무투표나 마찬가지였군요
  75. shrek · · 공감 2
    우리나라보다는 낫네요 ㅋㅋㅋㅋ 윤썩렬이 당선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
  76. WHLL ·
    @SevenSign님 여긴 2018년에 이미 그랬어서...
  77. angles21 · · 공감 1
    좋은글 감사합니다 해외정치상황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78. WHLL ·
    @v fot vendetta님 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9. 앙리 · · 공감 1
    감사합니다. 과반이 역시 쉽지는 않군요.

    늘 잘 보고 있고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아내에게 아는 척하기 좋아요. ㅋ
  80. WHLL ·
    @앙리님 아아,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81. 검은양말 · · 공감 1
    보우소나루가 당연히 질거라 생각했는데 스포츠스타들의 힘이 막강하네요;;; 스포츠에 미친 국가들이란;;; 제 이탈리아 친구들은 비슷한 이유 떄문에 축구를 정말로 싫어하더라구요.
  82. WHLL ·
    @검은양말님 아닌 경우도 있지만 축구 팬덤 자체가 극우단체인 경우도 부지기수니... 그 중에서도 라치오 팬들 같은 경우는 아주 악명이 높더군요...
  83. LEFT_VIEW · · 공감 1
    브라질 상황이 뭔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정국이네요.
    결선투표 결과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84. WHLL ·
    @LEFT_VIEW님 봐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하루 되시길!
  85. 맑은피리 · · 공감 1
    이야.. 우리나라보다 더 한 나라도 있군요.
  86. WHLL ·
    @맑은피리님 사실 윤석열은 세계 막장 지도자들에 비하면 불행히도 순한 맛인 편이라...
  87. 나래니 · · 공감 1
    못사는 나라가 극우표가 저리 많이 나오니 미래가 암담해 보이네요. 대한민국 5년도 참 그렇지만요 ㅠㅠ
  88. WHLL ·
    @나래니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89. 강나머리 · · 공감 1
    젠장 어느나라나 개 돼지가 40%은 되는군요
  90. WHLL ·
    @파란잔디님 두쪽 나버린 나라인 셈이죠...
  91. _IU_ · · 공감 1
    나는 아니어도.대중은 개되지가 맞네요
    당장 눈앞의 먹잇감에 짖고 꿀꿀대니…
    그게 본능이니까…
    애니멀 팜. 비비가 신곡을 이걸로 냈습니다.
  92. WHLL ·
    @_IU_님 부디 나중에라도 비슷한 추태를 보이지 않기만을 바라게 될 뿐이랄까나요
  93. 아트록팬보이 · · 공감 1
    지지율 보고 룰라가 과반 획득으로 당선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투표해 보니 그것도 아니네요..

    한국이고 브라질이고 진짜로 표심을 모르겠네요.. ^^
  94. WHLL ·
    @아트록팬보이님 샤이 보수의 위력이 이토록 무시무시하니, 영국도 막상 뚜껑 열어보면 보수당이 250은 너끈히 넘길지도요.
  95. 맘대로될까요? · · 공감 2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기도 빈민층 지지율이 높은걸 보니 개돼지이론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군요.
  96. WHLL ·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 음, 여긴 빈민층이 룰라 지지였습니다...
  97. 맘대로될까요? · · 공감 1
    WHLL님// 엇 아래내용이 빈민층이 보우소나르 지지했다는 얘기 아니었나요??

    뒤에 보니 우리와는 달리 다시 돌아선 모양이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지지율을 지탱하던 빈민층 생활지원금(월 120달러 정도)을 사태가 조금 호전되자마자 반으로 줄여버리고 실업률이 14%로 급등하면서 국정평가가 더욱 추락하였습니다."
  98. WHLL ·
    @모두들행운을빌어요님 아, 빈민층에서의 격차를 좁힐 수 있던 수단이 약화되었단 얘기였습니다. 7:3을 6:4로 만들었는데 다시 도로아미타불이 되었다, 뭐 그런 얘기죠.
  99. 리멤버 리벰버 · · 공감 1
    브라질 상황이나 한국의 미래 선거나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백날 언론에서 떠들어주면 국짐당이 다시 정권을 잡거나 총선에서 과반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당을 여러개 만들어줘서 각개격파를 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겁니다
  100. WHLL ·
    @리멤버 리벰버님 문제는 당을 여러개 만들면 브라질식 나눠먹기가 되버릴 수 있으니.. 캐나다처럼 다시 합쳐버릴 수도 있고요.
  101. redseok · · 공감 1
    그동안 유지 했던 비정상적인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저기나 여기나.....에휴...ㅡㅡ
  102. WHLL · · 공감 1
    @redseok님 씁쓸한 현상이죠...
  103. WHLL ·
    @Oh호라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04. 달은늘푸른 · · 공감 1
    여론조사와는 또 다른 결과네요.
    현실의 벽은 만만치 않네요.

    자세한 내용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05. WHLL ·
    @달은늘푸른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06. 휘휘비켜라휘저으며 · · 공감 1
    카카...네이마르....참 할말없게 만드네.....저것들인 인간인가?
  107. WHLL ·
    @휘휘비켜라휘저으며님 자수성가 신화를 통한 보수적 정체성 강화가 스포츠 스타의 우경화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있더군요
  108. 그냥바람 · · 공감 1
    결선 투표는 49대 51로 갈지. 아니면 총기규제 완화로인한 큰 변수가 생길것인가.. 음..

    룰라가 되어 언론 어떻게하는지 구경해보고싶지만 과연..
  109. WHLL ·
    @그냥바람님 과연 11월은 누가 웃으며 맞게될지...
  110. 하루띵 · · 공감 1
    와 룰라가 우세해서 결선 안 갈줄 알았는데~~ ㅎ ㅏ~
    브라질도 답답하지만, 한편으론 우리나라도 걱정이니..
    씁쓸하네요. 어떻게 하면 상대진영 사람을 이쪽으로 조금이나마 바꿀수 있을지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네요.
  111. WHLL ·
    @하루띵님 그렇습니다. 어렵지만 살아가야하는것이 세상이니...
  112. 찬이네아빠 · · 공감 1
    항상 좋은 정보 잘 보고 있습니다.
  113. WHLL ·
    @찬이네아빠님 매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14. 고개만디 · · 공감 1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시어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의 정치 특히 민주정치가 위기인것같군요.

    모닝컨설트의 세계 지도자 지지율이 41%를 넘는 걸 보고 결선투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 예상대로군요.
    결선투표에서 맞붙어 룰라가 이길 가능성이 높지만, 확정적은 아니라고 봅니다.
    룰라가 이기겠지만, 표차이는 5%이내라고 봅니다. 양당이 맞대결하면 표차이는 생각보다 적습니다.
    문재인-박근혜도 그랬고, 윤석열-이재명도 그랬지요.
  115. WHLL ·
    @고개만디님 저는 중도우파와 중도좌파가 노동자당 진영에 합류하는 것을 보면 10%p차까진 나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긴 한데, 그래도 말씀하신 것처럼 적은 격차로 2018년 대선 리버스 이상은 힘들테지요.
  116. 파우파우 · · 공감 1
    역시 대중의 평균적인 정치 지능이 중요하군요.

    교육의 목적은 결국 이런 대중의 정치 지능을 어떻게 높일수 있느냐에

    있어야 할것 같네요.
  117. WHLL ·
    @파우파우님 그렇습니다. 볼사 파밀리아가 아니었으면 더 큰일 났을지도요.
  118. 수소경 · · 공감 1
    룰라 대신, 다른 신선한 인물이 나섰다면 50%돌파해 1차에 확정됐을 거로 봅니다
  119. WHLL ·
    @수소경님 음, 지금 보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대선 진행 전 여론조사 때만 해도 나머지는 경쟁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어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달까요. 마치 미국 민주당의 바이든 같은...
  120. istD_어토 · · 공감 1
    술술 잘 읽혀지네요.
    저러고도 인기 있다니 언론이 제 역할을 안 하나 보네요.
  121. WHLL ·
    @istD_어토님 아무래도 언론매체가 소수의 금전과 편향성에 더욱 휘둘리기 쉬운 환경이다보니...
  122. 포모사피엔스 · · 공감 1
    비판적사고를 위한 교육이 절실합니다. 최근에는 인간이라는 종에 신물이 날 정도네요..
  123. WHLL ·
    @Tacit님 어휴, 그러실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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