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상하원 의회로 구성된것도 모르는건지, 원래부터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앞에선 굽실대고 뒤에서 뒷담화하고, 참 격 떨어지네요. 그나마 공중파에선 유일하게 MBC에서나마 보도해서 그렇지, 카메라에 다 찍힌거 외국에선 모를까요? 안그래도 바이든에게 x무시당하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뒷담화깐거 알면 앞으로 얼마나 더한 대접을 받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아 굥 개인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나라가 걱정입니다. 휴..... 제 주변에선 5년만 참으면 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말리지만. 불과 1년만에 나라가 요모양 요꼴로 망가지는걸 보면 ㅠㅠ 5년간 이 일당들이 망쳐버릴 나라를 다시 되돌리려면 얼만큼의 세월이 걸릴지, 아니 도대체 되살릴수나 있을지가 심히 걱정되네요....
국민속으로 그렇게 적극적으로 들어갈것이지
왜 거렁뱅시 ㅅㄲ 가 아니라고 단정하시는지요?
우리는 아니어도 저들은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속보라서요
귀를 의심 했네요
국회에서 이XX들이..
바이든이 X파려서 어떡하냐.. 👀
한국 평 검찰 보다 굥XX수준이 더 낮은 거 아닐까요
쪽팔려서 한국 들어올 수
있을까요🤣
주어 없습니다
저런게 대통령이라니 2찍들 ㅆㅂ이죠?
똥줄 타는게 보입니다.
요
/Vollago
공식 일정으로 만나주는 나라 자체가 없나보네요
사진이라도 건져야되니
행사장이라도 찾아가서 사진 한 장 찍고 오려고 ㅋㅋㅋㅋㅋㅋ
구질구질 합니다
일부러 친한 척 팔도 잡고
거지새끼
명~ 신~
일본을 위해서는 ”열렬히“ 걸어갑니다
아직 능력에 0.1프로도 일부러 안보여주는거죠? 그쵸? ㅋㅋㅋㅋㅋㅋㄱㅋㅋ
클리앙에서 쫓겨날 거 같네요 🤐
일본 기시다와 중국 리잔수는 극진히 모시네요.
조문도 걸어가기 싫어하더니 기시다는 친히 바지 끌어올리며 걸어가 만나네요. 한심하고 쪽팔린다.
딴에는 친한 것처럼 보이려고 하나본데, 막상 상대도 산전수전 다 겪은 바이든이란 말이죠.
바이든 얼굴 정면 샷 보고 싶네요
이 **가... 미쳤나..
명신같은새끼네요.
마눌은 콜걸 애교.
가보자구 좋빠가 했겠죠
또 뭐 줄거 있어? ㅎㅎㅎㅎㅎㅎ
“어이, 바사장. 요즘 신수가 훤해 지셨어?”
요런 느낌인데요?
마치 강압진술요구하는 것 처럼요.
알맹이 하나없이 피만 쪽쪽 빨리겠죠...
개고기 ㅅㄲ한테 필요한 건 “같이 나온 사진” 한장..
“뭔가 모임을 가졌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아.. 이건 옆집 개가 애견까페 가는 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모양이라도 좀 잘 갖추기나 하지, 모양도 없고 내용도 없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는지 참, 할 말이 없네요.
좋은 말 할 때 말 들어라잉
사진 한방 잘 나오게 찍자
한미정상회담 기사 뽀대나게
이런 말 했다도 해도 어울리겠네요
상대가 바이든이니 말이 안 되지만
망신 그리고 명신
바이든: 손 안 치워? 손 안 떼?
고만 내려오지...국민들 불쌍하게 하지 말고... 에휴.. 답답합니다.
드ㅇㅇ신 같으니....
있는대로 살갑게 굴다가 헤어지자 마자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남의 나라 정치인들을 욕 하고 조롱하는 상황인데
만약 문대통령이 저랬으면 인성과 품격 문제 삼으면서
마치 조국 장관을 마녀사냥으로 도륙낸 것처럼
몇년 동안 두고 두고 씹어댔을 겁니다.
쌈마이 양아치나 할 행동을 하고 다니는 대통령에 대해 입싸물고 침묵하는 기레기들은 이제 국가의 내부 주적이지 언론이 아닙니다.
다 이 ㅅㄲ 저 ㅅㄲ... 국민들이 뽑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그저 언제든지 털어서 잡아 넣을수 있는 파리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정말 민주주의 에서는 존재해선 안될 인물입니다.
이런 사고를 가진 자가 수장으로 앉아 있으니... 한숨이 나옵니다...
몇 달만에 정말 나라꼴 우습게 되었군요.
미국 내 한국 기업 박살 나겠군요..
그나저나 저 번역된 내용을 바이든이 보면, 뭐라 생각할지...
정말 지입으로 지껄인겁니까?
아니 카메라가 수십대인데
설마 한국어를 알아듣겠어??
이런 생각으로 내뱉은 겁니까?
하.................... 촛불 들어야 하나봐요
꼭 추워질때 나가게 하네
자기가 무시당하는줄도 몰라요.
이거 뭐죠? 처음에 짤만 보고 합성이구나 하고 눈을 의심하고 영상 썸네일 보고 뭐야이거?하며
시청 후 귀를 의심했네요. 와 진짜 대단하네. 진짜 어마어마한
한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사용한다는 언어가... 참....
말할땐 도리도리, 툭하면 반말에 삿대질에, 걸을땐 팔자걸음, 남의 몸 함부로 터치하고...진짜 인간으로서 천박한 인간이에요. 저런 사람은 가까이 두기도 싫어요.
귀를 의심했네요. ㅠㅠ
미국이 상하원 의회로 구성된것도 모르는건지, 원래부터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앞에선 굽실대고 뒤에서 뒷담화하고, 참 격 떨어지네요.
그나마 공중파에선 유일하게 MBC에서나마 보도해서 그렇지,
카메라에 다 찍힌거 외국에선 모를까요?
안그래도 바이든에게 x무시당하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뒷담화깐거 알면 앞으로 얼마나 더한 대접을 받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아 굥 개인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나라가 걱정입니다. 휴.....
제 주변에선 5년만 참으면 된다고 너무 속상해하지 말라고 말리지만. 불과 1년만에 나라가 요모양 요꼴로 망가지는걸 보면 ㅠㅠ
5년간 이 일당들이 망쳐버릴 나라를 다시 되돌리려면 얼만큼의 세월이 걸릴지, 아니 도대체 되살릴수나 있을지가 심히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