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수나 결과론은 아무나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도 완벽한 인물이 아니었음을 인정해야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거고 이걸 받아들여야 과한 비난 과한 실드도 없을겁니다.
문재인 당대표 시절부터 시원하게 밀어준 지지자나 시민들은 문재인 정부 말기의 실정등 아쉬움을 토로할수있지만
최소한 민주당 소속 인물들은, 즉 현실정치인들은
염치가 있다면 문재인탓을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문재인의 든든한 우산아래 민주당은 집권기간동안 선거에서 무려 4연승을 했습니다. 그것도 세번은 압도적이었죠.
과실을 얻어먹은 만큼 민주당과 민주당 의원과 시의권 구의원 여타 기타 소속인물들은 잘해왔습니까.
이런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안그래도 윤서결 정부가 역대급 삽질과 비호감 비인기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당내 소란 수습도 못하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 더 보태기라도 하듯이
이런 하나마나한 득될거 없는 발언은 어리석습니다.
양문석 또한 민주당 소속이며 당선이나 요직을 얻지 못했지만 분명 문재인의 민주당에 메리트를 느끼고
인기에 힘입어 합류햇으면 이미 무대에서 퇴장한 사람 잡고 탓하지말고
이재명 보호나 잘하길
지켜야할 선이 있는대요..
염치가 있다면 문재인탓을 하지말았으면 합니다.
2222222222222
저는 생각이 다른데요.
양문석 본인이 밝혔듯이
한번쯤은 문제제기 하고 넘어갈 만한 발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문대통령님에 대한
반기 등으로 해석할 필요도 없구요.
향후 민주당의 노선을 정함에 있어,
보다 선명성있게 개혁 노선을 취하자 라는
의미를 담은 발언으로 해석했는데요.
지금 낙계,수박계,여성계가
자신들이 저지른 과오 끝까지 인정 하나도 안하고,
얼굴에 철판깔고 있는 이유가
문재인 대통령님 방패막이 세우고,
뒤에 숨어서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방패뒤에 숨은 놈들을 쳐야지 왜 애꿎은 방패에 대해 평가하나요?
우리들은 몰랐지만... 조국장관은 강하게 반대했었으니까요. 다들 칭찬만 했던게 아니였고... 찬성과 반대중에 찬성쪽을 선택한건 문통의 선택이였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저도 문통에 대한 반기일까요??
완벽할수는 없고, 잘못에대한 문제제기와 반성과 수용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하는 것만 발췌독으로 보신 모양입니다.
양문석이 한 말이 모르는 소리도 아니고
무슨 발전적인 요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관심뽕으로 읽히더군요.
발언이 민주당에 도움이 되는가? (X)
발언이 양문석에게 도움이 되는가? (O)
'문재인 대통령을 너무 신성시 하는 것도 .. 민주당에 병폐중에 하나입니다'
네 무슨 생각하시는 지 알겠네요. 뭐가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에휴..
수정
이미지 및 공18개->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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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고.
우리가 얼마나 문재인 대통령을 제대로 대우했나요? 뭐 신성시요? 신성시하는 대우가 뒷통수치고 제대로 하는일마다 억지 주장으로 뒷다리 잡는것을 두고봤나요?
말은 제대로 합시다. 신성시가 아니라 제대로 인정도 못한것을.어디서.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대표로 대선에 나와 승리 한건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자나요.. 전 그런 부분을 말 하는 겁니다
그렇다고 5년동안 대통령께서 이루신 업적이 없어지는 것 또한 아니죠 .. 대한민국을 세계 열손가락 안에 드는 강대국으로 만드신것 까지 폄훼 하는건 아닙니다
저 댓글 하나때문에 빈댓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문재인 대통령께서 가장 잘못하신 .. 부분이 지금 현재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고 있는건 사실 아닌가요?'
문프에게 이런 말까지 해 놓고
바로이어서
업적이 어째고 저째요?
지금 불안정한때에 자꾸
그나마.. 민주당을 지킬 명분으로
믿고 의지하는 기둥(?) 들을 흔들고 뽑아내려하는 것에..지지자들은 자칫 기운빠지고 지칠수도 있어요..
(더군다나 굥이 죽이려고 지금 저리 날뛰는 때라..)
아.다르고 어 다른데 그 선을 잘타서 오해없이
이야기 잘 해야 하는 부분이죠..
그런 태도로 노무현을 잃었습니다.
저들의 첫번째 목표가 문재인 실패한 대통령 만들기인데 뭐하러 저희가 거기까지 따라 들어가서 박수를 쳐줘야 할까요.. 과거 그의 행보에 어떤 정치적인 실수가 있었다 한들... 지금의 술통령이나 빨간당의 행보에 비하면 정말 비할 수 없는 수준 아닌지요...
온몸에 똥 묻힌 놈 침대 위에 못 올라오게 막을 생각을 해야지 무슨 자가검열을 하겠다고 그 위에서 스스로 털뽑고 앉아있냐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10년 20년이 지났을 때 같이 평가하면 안되는 걸까요? 모든 행보에 공과 과가 있다는 이야기는 문통이 임기 마지막에 직접 언급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그 정도 수준에서 받아들이고 이해하면 안되는 건지, 무슨 비판을 하고 싶으신 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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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작 일으키는 분들이 꽤 많아요..
날 밝으면 빈 댓글 좀 받으실텐데, 상심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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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조경태는 금태섭이죠...
노무현 대통령 + 열우당 152석 과반 의석수 였지만 현재와 같이 매국노수박들의 의해 하고자 했지만 못했던것이 많았고 그리고 국민들이 자기를 지켜 달라고 했지만 저포함 국민들은 어리석게도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질 않았고 다수는 매국노들과 똑같이 욕하기도 하는걸 봤습니다. 그리고 쥐색히 무리들에게 살해를 당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더불어 민주당 180석 + 열린민주당 + 정의당 + ? 과반을 넘기고 자칫하면 독재까지도 할수도 있는 무서운 권력을 국민들은 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해서 뽑으신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저 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자기는 대통령깜이 된다고 대통령깜이 될 자격중에 나이는 자기보다 어리지만 문재인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나는 대통령깜이 된다는... 그 노무현 대통령의 친구 문재인 후보를 보고 찍으신 분들도 정말 많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뭔지 모를 답답함이 느껴지는 사람이였지만 두번의 대선 모두 문재인을 찍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믿으신 분이고 노무현 대통령이 하고자 하셨던 일을 이어 가주실것 같아고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한 미안함 때문에요.
위에 말한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더불어 민주당 180석 + @석을 만든 모든 국민들은 뜻이 같아기에 모든걸 믿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위해 모든것을 바꿀수있는 권력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서 후회를 하고있는 다수의 국민들은 두번 다시 똑같은 일을 반복하기 싫었기에 문재인 대통령을 이번에는 끝까지 믿고 지지하고 지켜 주셨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어차피 결과는 대한민국 사대 범죄집단인 매국노당 법조계 언론계 재벌계 적폐청산은 이렇게 다 흐지부지 끝난거고 이제는 정치 다 떠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옆에 있다면 솔직히 물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이 당신이 말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이 맞는지? 수박 매국노간첩들 정체를 몰랐는지? 그들이 배신을 때린건지? 시간이 지나 매국노들과 한패임이 분명히 드러남에도 왜 수박 매국노간첩들을 옆에 두었는지? 매국노들 수박 매국노간첩들과 같은 편이 아니라면 왜? 저들의 정체를 국민들에게 단 한마디도 말을 안했는지? 범죄집단인 검찰 판사의 의해 억울하게 옥살이 하시는 분들은 많을텐데 김경수 도지사 같은 분들은 버려두고 박근혜는 왜 풀어주었는지?
묻고 싶은게 정말 많네요...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어디가 싸가지 없는지 말해보시오 싸가지운운하는 댁부터 꼰대가 아닌지?
젤렌스키와 푸틴처럼 나쁜 넘음 명확합니다만, 그렇다고 젤렌스키가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는 없는 것처럼 (잘못이 아닙니다) ...
문재인 대통령 또한 본인이 하실 수 있는 걸 법과 원칙에 따라 다 하셨지만 최종 책임자로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는 겁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표만 보고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이런 상황에 빠졌을까요? 권력과 힘과 돈을 최대한 활용해서 수박들을 때려잡았다면 지금 민주당이 저런 모양새였을까요?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의 성정에는 맞게 최선을 다하셨다는 건 맞을 겁니다. 다만 그 결과가 이렇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벗어날 수는 없죠. 그것까지 변명해주는 건 지지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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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제죠?
내가 일베충입니까?
문통에 대한 무지성 지지도 정도가 있는거지 조금 비판적 댓글 달았다고 박제하고 그러면 그거야말로 홍위병이랑 뭐가 다릅니까??
눈 좀 뜨세요. 문통의 눈부신 외교적 성과는 쌉인정입니다. 나도 엄청 존경한다구요. 근데 똥파리 방치한것도 문통이고 윤석열 임명한것도 결국은 문통입니다. 비판할 구석이 단 한 점도 없는건가요?? 문통도 나름 잘해보겠다고 원칙을 고수하느라 발생한 일이겠죠. 근데 그거는 의도에 불과한거고.. 결과가 나쁘면 비판 받아야죠. 이낙연 부류들이 다 망쳐놓은게 핵심이겠지만 그렇게 되어가는 동안 도대체 문통은 왜 가만히 있었는가 의문도 못가지냐구요!!!!
문프가 어떤 사람인지 알 생각도 없으시니,
그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그 불만들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데,
문프탓을 하는 자신을 객관화 해 보세요.
수 십년 간 토착왜구들이 모여
지금의 국똥당 그리고 수박 똥파리가 만들어지고 각자 위치에서 해 먹고 있어 왔는데,
문프가 이걸 다 상대하라고요?
제왕적 대통령을 문프가 안 했다고
윤이 되어 제왕적 대통령을 한다는
이 모순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제발 휘둘리지 말고 현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시다.
명신ㄴ 굥똥 독수리대머리 떨거지들 지금도 해 ㅊ먹고 있어요. 이럴 때가 아닙니다.
그런데 솔직하게, 이런 글들을 남기면
누가 신나게 좋아할까요?
알고 있는데도 이런 글 쓰는 거라면 그거겠죠.
전 이 댓글까지 씁니다.
님이야말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문프는 신이 아닙니다.
흠과 결이 존재하는 엄연한 인간이라구요
나도 열렬히 지지했었고
5년 전에 정봉주 방송에서 최강욱이 출연한 가운데 문빠니 뭐니 언급해서 개빡쳤던 기억도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돌아보니 나를 향한 말이 아니라 똥파리들 얘기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지만..
이후로 지금은 없어진 열민당 지지했었구요
최강욱 의원 누구 못지않게 응원합니다.
내가 문프를 알려고 하지 않는다구요??
웃기고 계시네요
님이야말로 수박과 다름 없네요
그만하지 밀고 더 쓰세요
날 일베충 취급하고 박제하려고 한거 사과하세요
님 덕분에 기분 아주 더러우니까요.
님이야말로 눈을 열고 자신의 생각의 편협함으로
남을 함부로 재단하고 낙인찍으려고 한 지점에 대해서 반성하시구요
사과하시면 저도 수박 언급한거 사과드리죠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한마디 더 적습니다.
내가 일베충이랑 다를바 없다구요??
없는 사실을 끌어다가 욕하는 그들과
있는 사실로 비판하는 저를 등치시킨다구요??
한마디 더 첨언하자면 나는 김어준도 좋아하는데요, 김어준도 몰빵론에서 아주 크게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수박몰이에 대해서 계속 신중하라고 얘기하죠..
그래서 저는 수박들이 득세하는데 김어준도 약간의 지분이 한스푼 정도는 있다고 봅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결과론적으로요..
그래서 그것도 비판하면 안됩니까???
그것에 대한 비판을 막는 것이야말로
수박과 다름없음 아닙니까??
내가 일베충이랑 다름 없는게 아니라 님이 수박과 다름 없습니다
어디서 사람 일베충 취급해놓고 쌩깝니까??
심각하게 실추된 명예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더러운데
님같은 사람은 그냥 무시하고 할 일 하면 그만인가요?
홍위병도 이런 홍위병이 없네요
볼드모트 더 언급해드려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임명한게 누굽니까?
똥파리들이 윤석열 임명하라고 부추기는데 그냥 받아들이신게 누구냐구요
조국 추미애 갈려나가는데 가만히 있던건 누구구요??
이런 얘기 들으면 ㅈㄴ 빡치나요??
나도 짜증나요
사실로 받아들이기 싫어요
근데 어쩌겠어요 사실인데..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발전도 없는겁니다.
나는 소시적에 공부 좀 하던 편이었는데 비결이 뭔지 아세요??
오답노트 정리하는거에요.
오답을 알고 왜 틀렸나 복기를 해야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내가 코로나 눈부신 방역 성과를 없던 일로 하재요??
외교 못한다고 했어요??
좀 대답을 해보세요???
진짜 기분 더럽네요
그런 와중에서 임기의 절반 이상을 코로나와 싸워오면서 최대한 정샅적으러 국가 운영을 해온 전임 대통령에게도 아쉬운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것이지, 왜 대선 때 약속을 못 지켰냐? 라고 따질 일일까요?
역사의 장난인 것이지요. 이 또한 어쩌겠습니까? 아쉽고, 분하고, 고통스럽지만. 이 또한 우리가 겪어야할 역사의 한 과정이겠지요.
그저 무탈하게 또는 버틸 수 있을 정도로만 5년을 잘 버텨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점없는 사람 없듯 단점 없는 정부 없을겁니다.
다만 문프 정권은 외치는 문프가 내치는 많은부분 책임총리제를 차용해 비문인 이낙연에게 맡겼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저는 문프정권은 문프가 맡은 내치일부와, 외치 전체는 승리했고..총리들의 내치는 패배한 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비판을하려거든 이 내외치의 책임 소재부터 가리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아가 비판을하더라도 그 끝은 선진국 반열에 오르는 객관적 수치들로볼때 역대 다시 없을 외치가 훌륭했던 진보 정권으로 추켜세워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프는 진보정권의 적통으로서, 문프정권이 성공적으로 평가받아야만 후기 진보정권이 탄생할 명분이 생깁니다.
토착왜구들이 박정희,전두환,이승만 같은 독재정권에도 승리 신화를 쓰는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보수정권의 연장...
독재정권에 비하면 문프정권에 대한 아쉬움은 비견할바 조차 안된다고 생각하며, 그 흠을 잡아서 건전한 비판의 탈을 쓰고 진보 세력내 갈라치기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작금의 현실로 볼 때 마음편히 바라만 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과 또 나타날 진보정권의 후계자가 있다면 그들 모두가 친문입니다. 우리가 솎아내야 될 대상은 가짜 친문팔이들 뿐입니다.
그부분은 문통에 대해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양문석 전 후보는 충분히 누구든 비판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도 있지만, 험지에서 긴 시간 민주당을 위해 뛰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진심어린 쓴소리도 듣지 못 한다면, 발전은 없겠죠
문통 뒤에 숨어서 친문 타이틀 걸고 수박짓 하던 인간들 보면서 느끼는게 없나요?
전국민 재난지원금 홍남기가 걸고 넘어졌을때 여권 스피커들 다들 질책 했어야 한다고 했고 지지자들 또한 그렇게 말했습니다.
양문석씨 아무도 나올려고 하지 않던 지역 나왔던 사람이고 그 이전 황태순 같은 인간들 하고 mbn 토론에서 3:1로 싸우던 사람입니다.
저런 논리라면 친문 타이틀 걸고 있는 홍영표 전해철 이낙연씨 같은 인간들 비판 못 하는겁니다.
5년만에 정권교체를 어떻게 이해해야합니까.
그분은 수많은 기회가 있었지만 단한번도 해야할일을 한기억이없습니다
이래서 못해 저래서 못해.
결국 우려한이상으로 나라꼴이 엉망진창.
당신은 펀안하게 귀향해서 사실수있다고 믿으신건지 의문입니다
두사람이친구인데 한분은 하려다가 못했지만 한분은 할생각이 없었지요.친구가 맞을까요
양문석주장에 동의합니다
현재 시간 모든 글과 댓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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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한 일과 잘못한 일은 서로 덮을 수 없는 걸 작성자도 아시는 것처럼 문재인이든 앞으로의 이재명이든 혼날 건 혼나면 됩니다 그게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반대 의견을 개진하면 되는 거고요
아이디 :aagirife
가입일 :2022-05-11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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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재명을 궁지에 몰아세우는 거죠
동시에 문통 앞에 세워놓고 뒤로는 이재명 욕하는 정치인들이
문통 욕 보이는거고요
그들은 그저 문통과 잼을 이용하는 겁니다
부탁인데 두 사람 모두 민주당 자산이니 함부러 난도질 하지 않았으면 하고요
만약 문통이나 잼을 까려면 그만한 인재를 내놓고 깠으면 해요
그만한 인재들도 못 키워놓고는 그나마 지지자 가장 많은 이재명을 공격한다? 민주당이 다음이 있는지 되묻고 싶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금 하고많은 양문석님 글 중 문프비판글만 조중동 스피커를통해 확대 재생산 되는것보십시오.
각자 나름의 전 정권에대한 아쉬움 비판점 모르는 것 아니고 일반인들의 입을 막자는 게아닙니다. 마이크를 쥔 사람들의 정치적 수단이 되기만하는 소재는 이해득실을 따졌으면합니다. 박지현 발언들도 개인의 표현의 자유측면에서만 보면 못할말은 아니죠 다만 개인이 아닌 정치인이 민의를 거짓 대표하며 마이크를쥐고 맥락에도 맞지않고, 진보진영 파괴만 일삼는 명분 없는 소리를 해서 문제였던거죠.
대선 직후도 아니고 지금 이시점에서 웬 금기를 깨고 문프비판이요? 문프의 우유부단함이 금기라는 거창함까지 깨야만들을수있는 내용의 비판메세지이가나한가요.
해묵은 수준에이미 지적될대로된 내용을 왜 자꾸 끄집어내는가 의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비판은 순수하게, 단순히 비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오늘 조중동의 확대재생산방식처럼 진보정권 흠집내기, 문프와 이재명 갈라치기등..
진보진영에 파괴적 손실만 일으킵니다.
또한 문프의 우유부단함이라는 것에는 정치환경적 이유도 빼놓을수없으며..
정권을 빼앗긴 0.7%의 석패원인은 문프의 우유부단함이 아니라 친문팔이들 세력들의 윤석열 지지, 대선 파행 등을 빼놓을 수없습니다. 다른 이유를 다놔두고, 전정권의 값진 성과는 뒤로하고 지금 이시점에 새롭지도않은 내용을 금기라며 다시한번 소금뿌릴 필요가 있나싶네요. 그래서 얻는 소득은 뭐고, 손실은 뭘지 부터 따져봐야합니다.
윤석열 찍던 친낙이 친문으로 위장하고 공격하는데
문재인 성토를 하면 친문 vs 반문으로
친낙의 의도에 말려드는것밖에 안됩니다.
불리한 싸움이죠
신성시가 아니라 현실적 전략적으로도 패착입니다
문전대통령은 자연인으로 보호해드리고
문재인과 친낙을 분리해놓아야합니다.
까려면 제대로 보좌못한 책임을 물려야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830678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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