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니 이재명 대통령은 배신감 때문에 더 화가 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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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태 이후 생전 안보던 국회방송 중계도 열심히 보면서 저 사람들이 한마음이 되서 탄핵을 추진하고 계엄 사태를 극복하려고 하는구나, 이제 대안이 없다 저 사람들을 믿어보자...하고 표를 줬었는데
막상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인선: 예전에 국힘 인사와 다른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구요.
다들 부동산이니 문제가 지적되고 자기 변호인들 데려다 쓰고 주변에서 말이 많아도 아랑곳 하지않고
주변에 저렇게 인물이 없나? 하는 생각만 들고.
용혜인 인선부터.. 각종 장관 청와대 인선까지 으잉??
국힘때와 뭐가 다르지? 국민 눈치도 안보나 ? 싶고
부동산: 말할 필요도 없죠.
공약 반대로 가고 소급해서 뒤통수치고..
이것도 국민 여론은 아랑곳하지 않고 견뎌야한다??
내란세력: 시간은 지나는데 속 시원하게 척결됐다는 느낌은 없고 저러다 다 풀려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지지부진함.
저게 다 제대로 기존 세력을 해결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3권분립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은 있겠지만
그리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단합된 힘은 보여주지 못하고 분열하고.
그러니까, 예전에 국힘때와 뭐가 달라졌는지 체감이 안되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 말만하고
벌어지는 일들은 어? 저것들도 별다를바 없잖아? 정치인들은 다 그모양인가?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배신감. 딱 그게 가장 큰 문제같습니다.
그렇다고 2찍 할거야?
이건 아니죠.
2찍이 아니라 다시 중도층이 표를 민주당으로 안주고 투표를 포기하거나 다른 제3의 당에 표를 주기 시작하면
알잖아요. 지금까지도 압도적인 승리를 못했는데 중간표가 싹 빠져나가면 어떻게 될지.
그냥 저 사람은 다르겠지 하는게 헛된 기대였구나 싶습니다.
댓글 6
그럼에도 국힘은 안된다고 보고 있구요.
다만
1. 부동산 정책 - 기존 민주당 그대로 잘못을 반복.
2. 당 내분으로 싸우는데 철저히 권력다툼의 이전투구이지 정책논쟁이나 그런게 아님. 즉 이대통령 반대쪽도 별로 옹호할 거리가 없음
3. 여론이 나빠지자 외노자, 다문화 관련 우려스러운 멘트 반복
4. 전 민주당이 언론 공작에 참 많은 피해를 보는 공작이라 보지만 현 상황은 대부분 철저히 공식적으로 집행한 정책 등으로 나오는 부분이고 언론의 농간이라고만 보기 힘든데 SNS에 매몰됨. SNS 많이 하는건 SNS 과잉이지 대국민 소통이 아닙니다. 한국이 X 몇명이나 쓰나요. 극단적인 사람들만 바글데는데가 X죠
공약이 있으면 지키고, 정당 노선이 있으면 궤를 지키면 됩니다.
왜 그걸 안하려고 할까요
그나마 뭐라도 남기려면 중국 러시아 관련 외교 회복으로 실익 찾고 북한관련 안정화를 하는겁니다.
북한 접근이 우선이 아니고 중러와 해빙으로 북한 컨트롤을 하려고 해야 한다는겁니다.
북한에 매달려봐야 소용없습니다. 러시아와 풀리면 북한은 조용해집니다.
돌이켜보면 화가 치밀고 총선, 대선을 생각하면 암담합니다.
부동산, 주식... 이런 것은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개혁은 다릅니다.
이재명이 스스로 한 말대로 개혁은 가죽을 벗겨내는 고통스러운 일이고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밀고 가야 하는 것인데
이재명은 자기 식대로 개혁을 하려다 끝난 겁니다.
구조적 다수,
수사 검사, 기소 검사...
생각하면 할수록 기가 막힙니다.
그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1도 몰라요 맨날 여의도에 모여 지들끼리 정치가 어쩌고 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