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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잉 B737-600NG를 타고 도착한 하오공항에서 다음 목적지인 파아아 국제공항까지는 중대형 제트 여객기인 에어버스 A300-600R을 타고 이동합니다.
*하오 공항 ( IATA : HOI , ICAO : NTTO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의 하오 섬 에 있는 공항입니다 . 공항은 Otepa 마을에서 8km(5.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의 비정상적으로 긴 활주로(환초의 현재 인구를 위한)는 대형 수송 항공기( 핵 실험 을 위한 자재 운반 )가 착륙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습니다. 그들의 화물은 배를 타고 핵실험장으로 운송될 것입니다. Hao 공항은 NASA Space Shuttle 의 지정된 비상 착륙 장소였습니다 .
*파아아 국제공항(프랑스어: Aéroport international de Tahiti Fa'a'ā 영어: Fa'a'ā International Airport, IATA: PPT, ICAO: NTAA)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에어 타히티 누이와 에어타히티가 허브 공항으로 쓰고 있으며, 에어 타히티 누이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두 공항 모두 3km 이상의 활주로가 놓여있기도 하고 F 사이즈급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공항 시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게 보잉이랑 에어버스랑 번갈아 타다 보면... 비슷하면서 다른것들이 많아서 적절히 섞어 타야 조작과 특성을 잊지 않습니다;;;
활주로 끝단과 주기장이 1개의 유도로로 연결되기 때문에 정차없이 쭈욱~ 롤링테이크오프 하면 됩니다.
핑쿠엔진 두짝 달고 힘차게 이to륙!
비행 예정시간은 약 1시간 30여분입니다.
클기에 타셨으면.. 아이유를 보며 편안히 계시면 되는거쥬!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중심 따이띠 섬입니다.
옛날 비행기라 그런지.. 매번 하강 때마다 프로필을 못 따라가서 드래그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요즘 기체들은... 관제를 받아 비행 계획이 시시각각 바뀌는 상황이 아니라면
모든 계산이 비행 계획에 딱딱 맞아 스피드브레이크를 전개할 필요가 흔하게 없습니다.
이 것은....... 옛날 컴퓨터의 한계인가요? ㅠㅠ
오랜만에 ILS가 있는 공항이라 오토랜딩!
뜬금없이 여기있는 댄공 738.....
소시에테 제도의 제일의 중심지 타히티 섬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그럼, 이제 즐겁게 타히티 섬을 구경하세요~! 보라보라까지는.. 포탈 열어드립니다.
다음 목적지는 일명 크리스마스 섬, 키리티마티 입니다.
*캐시디 국제공항 ( IATA : CXI , ICAO : PLCH ) 은 키리바시 의 키리티마티 ( 크리스마스 섬 이라고도 함 ) 에 있는 정착지 인 바나나 북쪽에 위치한 공항입니다 . 2018년까지 IATA 또는 ICAO 코드 가 있는 Line Islands 키리바시 지역의 유일한 공항이었습니다 .
엄청난 개체 수의 홍게의 이동으로 유명한 그 곳이죠!
지금까지 날아온 길
앞으로 날아갈 길
이상 태평양 횡단하는 클기 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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