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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을 랜선(걸어서세계속으로 이스터섬편 감상...)여행하고 떠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기장을 나와 활주로를 이용 끝단으로 이동합니다.
이륙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TO/GA!
바이바이 모아이들~ 다음에 또 만나~
이스터섬을 떠나 향하는 곳은 Totegegie 공항입니다.
*토테기 공항 ( IATA : GMR , ICAO : NTGJ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의 갬비어 제도 에 있는 공항입니다 . Rikitea 마을에서 북동쪽으로 9km 떨어져 있습니다 .
약 3시간의 비행 소요 시간이 예상됩니다.
망망대해 태평양에는 볼 풍경이 딱히 없습니다.
안전한 기내에서 아이유를 감상하십시오.
도착지가 코앞인데... 좀처럼 착륙 중량이 줄지 않습니다... 기름을 너무 채운거죠.........
이 기체 즉 737-600NG 성능테이블이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 용으로 없어서 800NG 것을 쓰느라 그렇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에는 다 와서 체공비행을 합니다...
고유가 시대에... 한 6바퀴를 돌며 기름을 날려 버리고 있습니다... OTL
최대 착륙 중량을 맞추고 착to륙!
주기장이 심플합니다... 그냥 어느 전망 좋은 해변 갓길에 멈춘기분이 듭니다.
하늘에서 보면 이러합니다...
주기장 앞쪽에 포구에서 배를 타고 사람이 거주할것 같은 저 윗 섬으로 이동하나봅니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갬비어 제도편이 없는 듯하고... 기름도 채울 필요가 없이 많이 남았음으로... 떠납시다. 다음 목적지로!
다음 목적지는 하오 공항입니다.
*하오 공항 ( IATA : HOI , ICAO : NTTO )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의 하오 섬 에 있는 공항입니다 . 공항은 Otepa 마을에서 8km(5.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그것의 비정상적으로 긴 활주로(환초의 현재 인구를 위한)는 대형 수송 항공기( 핵 실험 을 위한 자재 운반 )가 착륙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습니다. 그들의 화물은 배를 타고 핵실험장으로 운송될 것입니다. Hao 공항은 NASA Space Shuttle 의 지정된 비상 착륙 장소였습니다 .
비행 소요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힘차게 날아오르는 736클기!
ㅇㅇ?? 보이는 것은 긴 산호초 뿐인데... 1시 방향에 공향이 있다고 합니다..
활주로는 3.3Km나 되는 길다란 공항인데... 정밀유도 착륙시스템은 없습니다.
좁다란 산호초 위에 놓인 활주로를 따라 들어가니 넓은 주기장이 인상 깊습니다.
들를 공항은 많이 남았는데... 위치적으로는 태평양 횡단 1/3 지점까지 왔군요....
다음 목적지는 파아아 국제공항입니다.
*파아아 국제공항(프랑스어: Aéroport international de Tahiti Fa'a'ā 영어: Fa'a'ā International Airport, IATA: PPT, ICAO: NTAA)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유일한 국제공항으로 에어 타히티 누이와 에어타히티가 허브 공항으로 쓰고 있으며, 에어 타히티 누이의 본사가 위치해 있다.
이상... 태평양을 횡단하는 클기 세번째 이야기였습니다.
아.. x-plane 기준이고, msfs는 키보드 마우스 조작이 잘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최소 게임패드는 있어야 합니다.
저도 플심 유저인데 패드로 튜토리얼 중이죠...
온통 영어라서 언어 압박이 있지만 조만간 저도 해외여행 가게 되겠죠
경계가 없는 세상 속에서 말이죠 ~~